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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5:02:17
몰라 그렇지 핑크야 그래 내말이 여럿이 내맘과 똑같다면 얼마나 좋아 이럴 땐 밍키에게 부턱하는게 최곤데 말야 밍키 나와라 오바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5:00:00
은데 몇 번 가자 아니 뭐야 이제 보니 난이가 엄청 불만이 많은가봐 그래 넌 그만둬 어차피 내생각이니까 상상여행 밖엔 못할지도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4:57:09
희들 정말 진짜로 고마워 우리 다음에 동네 언니들이랑 오빠들이랑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깜찍이 들이랑 김밥 싸가지고 어디 좋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4:54:52
하지요 어머 아닌가 둘은 별로인것 같은데 나만 신나고 즐거워 하네 뭐 그래 나라 너도 신나고 즐겁다구 그럼 영웅이 넌 ... 그래 너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4:51:44
어떤 3총사가 좋을까 신..즐..3총사할까 그래 그럼 한 번 ... 우리는 언제나 신나고 즐거운 3총사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언제나 함께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4:47:38
다 하지만 괴로우나 즐거우나 마읍은 하나 어디든지 척척 가는 선수가 된다 아하 우리들은 3총사 아하 3총사 그럼 우리도 3총사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4:44:32
3총사 하니까 큰오빠께 배워 두었던 동요 하나가 생각나 아하 3총사 러는 노랜데 내가 한 번 적어 볼게 우리들 가는 길이 멀다 하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4:40:41
피곤한가봐 어제 랑님이 이불을 하나 갖고 왔던데 그걸 덮고 잤걸랑 덕분에 따뜻하게 잘잤어 아직까지 불을 안떼도 될것 같아 ..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4:36:25
벽 산책도 할 수 있고 말야 그런데 아직은 어두워 혼자 나가기가 좀 그런걸 랑님이 좀 함께 가주면 좋은데 아직 한밤중이야 엄청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3 04:33:39
나라야 알람이 날 깨워 줬어 폰을 하려고 일찍 일어 난건 아니구 ... 그냥 잠이 좀 잘 안와서 아무튼 일찍 일어 나면 좋은거잖아 새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3:56:59
이제 곧 자정인걸 오늘은 이만하고 꿈나라여행 떠날 시간이야 그럼 정말 진짜로 밤을 잊은 그대도 이제 그만 마무리 하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3:53:57
구 비서로 들어갔다더니 이젠 비서..님 됐다면서 그래 모두 모두 다 잘되어 있어서 참으로 다행인데 문제는 호호호 바로 나인걸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3:49:14
난이는 여전히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3:45:54
이번엔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깜찍이 3총사 미니 핑크 난이를 한 번 불러 내볼까 난이야 미니야 핑크야 너희들 엄청 간만에 불러봐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3:42:53
고 살면 좋잖아요 보기도 좋고 웃고 살면 건강에도 좋대요 우리 모두 건강을 위해서라도 항상 신나고 즐겁게 웃고 살아요 그럼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3:40:17
아닌 핑크인걸 ... *웃으면 복이 와요* 웃어요 웃고 살아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 이래도 한세상이고 저래도 한 세상인데 이왕이면 웃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3:37:12
똑똑하니까 말야 그럼 나라 넌 호호호 토끼라서 모르니 아닌걸 나라 넌 토끼라도 밍키가 똑똑하게 사랑의 주문 마술을 걸어 넌 핑크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3:32:56
하지만 똑같은 김치인데도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손맛인데 아니 손맛이 아니라 양념맛인데 왜 손맛이라고 할까 영웅이는 알지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3:30:03
최고로 맛난 엄마의 달콤김치하나면 🍚한그릇 뚝딱이죠 아무리 입맛이 없어도 엄마의 달콤김치는 잃어 버린 입맛도 다시 돌아 오게해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3:26:33
영웅아 오늘은 아직 네 이름을 안 불러줬는데 좀 서운했지 그래서 지금부터 너랑 얘기하려구 ... *엄마의 달콤김치* 세상에서 제일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54:42
는 유머방에서 활동할 때 두 분 오빠들이랑 한창 잘 나갈 때 나누던 인사였는데 어제가 옛날같다는 말도 있던데 그럼 지나간 시절은 다 옛날이 되나 아 옛날이여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51:52
동엔 등산이나 걷는게 👍랍니다... 나라야 그럼 지금은 이만 안녕 언제나처럼 신나고즐겁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그런데 이 인사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48:47
동네 한바퀴도 좋고요 학교 운동장 몇 바퀴 돌기도 괜찮아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양을 늘려 보세요 건강운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46:29
*건강 운동하세요* 건강하고 싶다면 등산 하세요 산에 오르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정신이 맑아져요 운동하고 싶다면 산책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42:18
쉬운게 아냐 세상에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아무도 없는걸 그래서 내가 건강 운동하세요 라는 시인지 글인지를 올린것 같은데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39:41
두 번 세번 자꾸만 보낼 순 없잖아 첫째는 언니 가족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니 ...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되는데 그게 또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37:00
그렇게 말씀 하신 언니께서 답장이 없으시다는건 아마도 어디가 많이 안 좋으신것 같은데 얘들아 어떻게 하나 그렇다고 내맘대로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34:44
희소식이라지만 이건 아닌것같아 언니께서 그러셨거든 서로가 몸은 좀 아파도 문자정도는 보내면서 주고 받으면서 살자고 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32:19
이렇게 됐는데 그럼 우리 어떻게 할까 그냥 이대로 계속 ... 천사같은 정희언니께서 왜왜왜 문자를 안 보내시나 몰라 아무리 무소식이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29:51
일까 우리가 뭘 어떻게 했는데 여기서 좀 많이 논게 잘못인가 응 그런것 같은가 몰라 우리도 처음엔 안 그랬는데 재미에 빠지다 보니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27:09
무튼 그보다 더 중요한건 3일 안에 여길 또 찾아 왔다는 거잖아 그렇지 그런데 왜 다른 님들은 왜 안오실까 설마 나라야 우리 때문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24:40
낫다는 생각쪽으로 8.90%를 차지했기 때문에 다시 오게 됐는데 되도록이면 언니들의 국어책 웃음은 좀 고치라고 그러던데 ... 아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2 21:21:50
나라야 그동안 많이 심심했지 나도 그래서 왔는걸 역시 여기가 최고던걸 지인들의 의견이 제각각 달랐는데 그래도 병나는것 보다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21:58:35
일만 참아 보도록 노력하고 애써 보겠지만 그게 정 안되면 저도 어쩔 수 없사옵니다 그러니까 말이옵니다 그럼 지금부터 딱 3일만 참아 보기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21:55:41
그리움 ... 그럼 보고 싶은 그리움이 등을 밀면 어찌하오리까 재미에 너무 깊이 빠져 버린 저도 문제지만 ... 네 그럼 이제부터 딱 3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21:53:07
네 그러니까 저더러 맘대로 하라 이말씀 이시옵니까 ... 어쩌란 말이옵니까 전 이미 이렇게 ..버렸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늘 핑크빛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21:49:49
러분들만 믿고 여기가 마르고 닳도록 그리고 지칠 때까지 해 보겠사옵니다 그런데 왜 오빠들께서는 아무 말씀들이 없으시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21:47:08
속 하라구 그랴 나도 그럴참인걸 ... 음 그럼 토끼가 지쳐 버릴텐데 괜찮을까 언니들 괜찮을까요 네 잘 알겠사옵니다... 그럼 저 여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21:44:29
밍키야 누가 나더러 지금까지 많이 했으니 그만 좀 하라고 그러는데 어쩌면 좋아 아니 뭐야 이변이 없는한 그리고 여기가 열려 있는 이상은 계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21:03:45
... 알고 봤더니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사람 고로 아무도 못 말리는 사람이라고 그러는걸 ... 어머 팔방미인이야 🌹 수 잘 놓는 그녀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20:59:48
청산은 날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청산은 날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 그래 이 글 저번에 명한오빠께서 언뜻 들려 주시던 그귈귀인데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20:52:12
얘들아 누가 옆에서 자꾸만 시끄럽게 굴어 그래서 방해가 되는걸 신지 뭔질 읽는지 마는지 중얼해 가만 보니까 호호호 낯익은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19:42:03
매일 매일 쓰거나 자주 쓰면 너네들중에 핑크만큼 잘 쓸 수 있겠지 그럼 나도 이제부터는 일기를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좀 쓰볼래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19:39:25
짱구 잘 알지 그래 그 짱구가 말야 일기를 잘 쓴다는데 난 왜 일기가 잘 안쓰지나 몰라 일기도 연습하면 아니 그러니까 너네들같이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19:37:18
느낌이라는게 있잖아 아무리 내가 사람 볼줄을 모른다지만 그언니가 조금은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어 ... 아 참 너네 깜찍이들 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19:34:39
밥 먹여 줘 가족사랑이나 많이 하라고 그래 얼마나 가족에게 밉게 굴면 그러겠어 그 마음을 난 잘 모르겠지만 그언니 좀 그렇던걸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19:32:31
얘들아 누가 아주 얄미운 사람이 말야 나라사랑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어떤 언니가 그러더라 흥 나라사랑 좋아하시네 나라사랑이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18:43:57
그럼 이제 우리편이 엄청 많아 지겠는걸 나라야 영웅아 신나지 그래 나도 그런걸 이제 지금은 이만해야겠어 폰으로 많이 한것 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18:38:50
슨 사업을 하실거라고 들은것 같은데 그렇다면 예전보다도 더 멋지시고 건사하시겠지 아마도 그러실거야 충분히 그러시고도 남을분이시니 ...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18:38:00
좀 찾아 주면 엄청 기쁘고 신날텐데 말야 그럼 나라와 영웅이도 ... 아는 분이 계시니까 아니 두루 두루말야 아 참 큰오빠께서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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