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2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0:57:31
♡.그런데 이상하게도 무슨 이유에선지 오늘은 모도 병든 사람만 나오라고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4 10:56:30
♡.나라야 누가 속으로 병들었대? . . .오늘은 동네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해 가는 날이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20:16:58
♡.막내야 나라야 오늘 은 아니 지금은 여기서 이만 줄일게 감미론 사랑의 노래가 그댈 잠재우듯 난 누구를 잠재울까 호호호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20:14:47
♡.그래 언니는 가끔 한 번 씩 날 닮은 널 생각해 넌 제2의 나이기때문이야 그럼 막내야 다음에 또 생각나면 적을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20:12:59
♡.마음약한것이며 남앞에서 큰소리 못치는것하며 . . . 그리고 막내는 언니생각 가끔 한 번씩이라도 하니 좀 해주면 안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20:10:43
♡.뭐든 열심히해서 나중에 꼭 잘되길 바랄게 너의 성공을 빌며 제이언니가 넌 날 너무 쏙 빼닮았었어 묵비권하는것이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20:08:30
♡.3년 동안 잘 버텨내길바라고 건강조심해 그럼 . . . 아 참 막내야 너 요즘도 자수하니 나 너한테 그거 배우고싶었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20:06:26
♡.없으니 안됐고 안타까울뿐 아무리 그래도 내인생은 내것이고 막내인생은 막내인생이니 할 수 없는걸 막내야 부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20:03:54
♡.말씀드리면 어떻게 안해주시나 몰라 그리고 정희언니께서는 막내를 이뻐하시겠지 이젠 내가 없으니 아니 그곳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20:02:38
♡.여전히 묵비권하면서 여러사람들에게 꾸중이나 듣고 있겠지 가여운 막내 아무도 어쩔 수 없으니 자기 아빠께라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20:00:58
♡.걸어서라도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구경은 해볼만한 것이리 . . . 나라야 오늘따라 막내가 생각이 나 요즘 어떻게 지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19:51:01
♡.돌고 또 돌면 안가보고 못가볼곳이 어디메뇨 사람이 해보지도 않고 미리 겁먹고 포기부터 하나니 역시 세상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19:44:08
♡.나라야 공자가 산책갔다가 안와서 걱정을 하다가 결국엔 왔지만 . . .  산책* 지구가 넓다하되 세계속의 한국이로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13:03:00
♡.챙겨주셔서 난 그냥 주시는 사랑만 받으면 되는데 괜히 내가 왜 . . . 그럼 나라야 지금은 이만 안녕 나중에 보고 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13:01:39
♡.그래도 난 언니 오빠들이 제일 최고로 좋은걸 날 제일 많이 사랑해주시고 걱정도 많이해주시고 일일이 꼼꼼하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13:00:14
♡.그래서 난 이제 연하랑은 안친하기로 했는걸 절대로 언니들이랑 오빠들이랑만 친하기로했어 그게 날 위해서도 좋으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12:59:05
♡.그래 난 마음도 여리고 가까에에서 친한 사람이 별로없어서 웬만한 사람이 조금만 잘해줘도 . . . 그래 몰론 그러면 안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12:57:38
♡.내가 보기엔 괜찮은 사람같더라구 그래서 좀 친해볼려고했는데 정희언니께서 아니래 그래서 인연맺기가 어렵고 힘들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12:56:16
♡.나라야 있잖아 내가 잘 아는 소피아가 있는데 필리핀이고향이걸랑 저번에 전화랄 한 번 줬갈래 내가 사람을 좀 볼줄을 잘 몰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12:46:15
♡.매일 여기서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으니 그럼 달콤한 파랑새노래가 꽃들을 더 향기롭게 만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12:44:50
♡.나라야 내가 널 데리고 나가고싶어도 그럴 능력도 없을뿐더러 넌 이제 여기서 영원히 지내렴 호호호 내마음은

가슴에 불이 활활
 
2017-04-23 12:38:31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며칠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막막했었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그랬사옵니까 . . . 아무튼 간만이라도 나와주셔서 참으로 반갑사옵니다
언제나 그러셨듯이 오늘도 달콤상큼하게 알록 달록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영화속주인공처럼 사랑스럽고 멋지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3 10:48:59
♡.나라야 오늘은 산책을 하고싶어도 아니 꼭 해야만하는데 햇살이 아직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눈이부시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2 14:44:11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려니까 마음은 뻔한데 몸이 말을 잘 안들으니 꽃향기랑 딸기향기가 만나면 천사님오빠께 전해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2 14:42:17
♡.이렇게 2.3줄이라도 남기며 또 . . . 몸이 좀 안좋으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그건 아무래도 비관적인거라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2 14:40:28
♡.나라야 여기에 오지 않으려해도 혼자 있는 널 생각하면 안올 수가 없으니 왓다는 흔적만이라도 남기고 널 보기위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7:35:50
♡.나라 너에게 제일 미안하고 최고로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 그럼 천사의 마음을 가진 그대처럼 아니 그오빠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7:34:26
♡.매일 올 수는 있어도 적을 글이 별로 없어서 어떻게 하지 그렇다고 널 바람과 함께 사라지게할 수도 없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7:33:24
♡.당하겠지 나쁜사람 어떻게 그렇게 무식하게 나오는지 뭐가 어때서 피한다는말이 있는것처럼 . . . 나라야 이젠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7:32:07
♡.정희언니랑 통화를 할때 막내도 한 번 물어볼건데 요즘 어떻게 지낼까 보나 마나 또 덕명인지하는 그저씨한테 엄청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7:29:05
♡.그러는것같기도 하고 랑님은 정말로 너무해 그래 놓고 또 내가 이러면 내가 언제 그러면서 부인하는데 아 참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7:27:53
♡.주시지 그기에 비하면 우리사랑님은 아닌가봐 너무 아니 어떨땐 안 그런데 꼭 어떨땐 남같이굴거나 마치 일부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7:26:31
♡.사랑님* 나라야 정희언니네 사랑님은 꼭 천사님오빠같은가봐 어쩌면 그리도 . . . 아니그러길래 정희언니께 잘하시고 아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5:49:18
♡.죄스런 맘 가실줄이 없구나 . . . 나라야 이젠 나 시조연습 할꺼야 그래서 시조공부나 좀 할까해 그럼 생의 첫보석이 연인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5:47:47
♡.언니* 내게 너무 잘해준 언니 이제 내가 언니 곁을 떠나서 나도 그렇지만 언니가 더 외롭고 쓸쓸하다니 언니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5:46:15
♡.신나라* 내가 만들어 준 신나라 날 위해 지켜주고 애써주는 신나라 넌 날 위해 해주는게 많은데 난 널위해 무얼할까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1:21:17
♡.봐야겠어 첫사랑의 순간을 영원한 기쁨으로 남기듯 그리움이 있기에 기다림이 행복으로 느껴지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1:19:57
♡.아니면 그냥 모르겠어 아마도 여러가지이유일거야 그럼 나라야 지금 누가 옆에서 자꾸 눈치를 주는데 또 들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11:18:52
♡.나라야 요즘은 자주 들어 오지 아니 그냥 집에 있으니까 하루에 몇번씩 오게 되는걸 그냥 쉼터니까 오는건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07:03:26
♡.나가 먼저 잘 떠오르는걸 할래 그럼 나라야 청바지아가씨가 간만에 미니스커트를 입어 보듯 라랄라 랄라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07:02:24
♡.이젠 시조를 배워볼까해 아니다 이젠 둘다를 한 번 해볼까 그것도 괜찮은건 같은데말야 몰라 난 이제 둘중에 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1 07:00:43
♡.나라야 처음엔 아니 시조를 몰랐을 땐 오직 시가 최곤줄 았았는데 아니 이젠 아닌것같은걸 오히려 시조가 더 시운거같은거 있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0 15:33:52
♡.노는것도 어느 정도 지나니 이젠 . . . 나라야 그럼 착한 그대가 메니큐어를 발라주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0 15:32:05
♡.운 봄아 넌 어쩌면 그리도 아니 날씨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것처럼 그렇게 갖고 노냐구 여기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0 15:30:33
♡.나라야 봄날씨는 정말 변덕쟁이인가봐 산책갈때는 햇살이 조금 눈부셨는데 돌아올때는 또 잔뜩 찌푸리니 얄미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0 10:53:35
♡.두 세달만 조리하다가 7월달부터는 아파도 참고 갈꺼야 그럼 나라야 꽃들이 들어보고파하는 백조의 노래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0 10:52:06
♡.나도 아프지만 않으면 아직까지 다니면서 바쁘게 살텐데 앞으로 또 그럴날이 있겠지 그럼 조금만 쉬었다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0 10:51:05
♡.나라야 천사님오빠께 문자를 보냈는데 많이 바쁘신가봐 나도 오후엔 좀 바쁠것같은데 그래 역시 사람은 바빠야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0 05:57:15
♡.산다는걸 무얼까 왜 사는것일까 꼭 살아야만하는이유 . . . 사랑을 주신 보답으로 행복을 드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20 05:55:06
♡.나 때문일까 아니 우리때문일까 정희언니께선 잘 지내시겠지 피아도 그럼 오늘의 생활속으로 가기위하여 이만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