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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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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56:14
♡.계셨는데 그래 실은 그덕분에 내가 보란듯이 그기서 많이 활동했었지 두분오빠께 평생갚아도 못다 갚을 그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55:00
♡.아 지금은 그때되면 내가 실력이 많이 준것같아라 그래 그땐 나도 전성시대가 있었는데말야 천사님오빠께서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53:42
♡.나라야 이건 내가 직접 만든건데 아마도 그때 이 드라마를 했었지 . . . 제목은 아가씨를 부탁해 괜찮은글같잖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51:38
♡.아가씨를 잘 못 본 죄로 아주 보기좋게 되어 버렸다 쁜녀는 백수되고 심남씬 달동네로 이사(쫓겨)가고 ... 호호호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50:53
♡.엿보고 있다가 기회를 틈타 눈 깜짝할 사이에 데리구 갔음 그래서 ...) *그럼 그 이후 두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50:07
♡.그래서 심남씨는 당황한 나머지 아가씨찾아 3만리하는 중인데 어떻게 된걸까 아가씨는 바로 심남씨가 켜 놓고 간 tv에 나오고 있었다 (이유는 방송국기자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49:16
♡. 옛솔 *그런데 30분 후 심남씨가 잠시 화장실에 다녀 온 사이에 아가씨가 바람처럼 사라졌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48:14
♡.그럼 아가씨는 저에게 부탁했으니까 안녕히 잘 다녀오십시오 그래요 심남씨 그럼 다시 한 번 더 우리 아가씨를 잘 부탁드려요 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47:17
♡.아 참 제가 지켜 볼 시간이 없잖아요 시간이 있으면 제가 왜 아가씨를 심남씨에게 부탁하겠어요 ㅋㅋㅋ 그렇군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46:34
♡.그래 고마워요 심남씨 그런데 어떻게 잘 모실건데요 아 그거야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시면 되잖습니까 네 그렇군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45:37
♡.어리니까 혼자서 어디로 가나 안가나 그리고 누가 와서 데리고 가나 안가나 그걸 좀 잘 봐달라구요 아 예 그럼 부탁한 아가씨 잘 모시겠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44:36
♡.아뇨 그게아니라 잠시만 좀 맡아달라구요 예 그러니까 어떻게 맡아 주면 됩니까 아이 참 그게아니구 그러니까 아직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43:51
♡. 예 쁜녀씨 저야 남는게 시간뿐이니 얼마든지 부탁하십시오 그런데 어떻게 부탁하실겁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42:54
♡.네 심남씨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오늘따라 본의아니게 스케줄이 좀 바빠서 그러는데 우리아가씨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42:03
♡. 예 쁜녀씨 잘 알다마다요 아 그 별명도 하늘같으신 대통령님의 따님이시지않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8 06:38:17
♡.이봐요 심남씨 예 보고 있으니까 말씀하십시오 쁜녀씨 네 심남씬 우리 아가씨가 누군지 잘 알죠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56:36
♡.내가 이제 두 번 다시는 아니지 항상 미인보기를 돌같이 해야되겠다 그것만이 내가 살 길이니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56:19
♡.어떤 이상야릇한 글인데 글쎄 대체 이글은 어디서 데리고 왔는지 모르겠는걸 그럼 그대 품에서 장미향기가 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54:06
♡.아 팔자에도 없는 내 복이여 처량한 내 신세여 ㅇ.그리고 이것은 그의 다짐! . . .  나라야 이건 미인을 판다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53:23
♡.아 잠시만 좀 있어 봐 잠시 생각부터 좀 해보고 ... *주인:(속으로) 난 이제 평생을 저 넘이랑 함께 살아야되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52:35
♡.아이 신나구 좋아라 나도 이제 한시름 놓았네 ... 그런데 나으리 어떻게 말동무를 해 드리면되나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51:52
♡. 그려 5천만원아 넌 이제부터 내 말동무나 하고 그냥 내 옆에 있거라 아 너라도 있어야 내가 위로를 받을것 아닌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51:10
♡.그려 이리 와 보더라고 니가 무슨죄가 있겄냐 미인에 눈이 먼 내잘못이지 어머 정말요 그럼 저 이제 금고안에는 안 들어 가도 되는거죠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50:13
♡.싫어요 저 도로 갈래요 빨랑 자루에 넣어서 보내주세요 네 제발 부탁드려요 주인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49:13
♡. 어머 주인님 싫어요 저 도로 자루에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래서 원래 그 장소에 데려다달라구요 야 이 넘아 넌 내돈 5천만원이라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48:30
♡.넌 이제 미인도 아니 미남도 사람도 아니고 금쪽같은 내돈 5천만원이구먼 그러니 자 어서 빨리 금고속으로 들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47:46
♡.어머머 주인님 그건 싫어요 어떻게 사람이 금고속에 들어 간단말이예요 그리고 별꼴을 당하는건 오히려 저구만 흥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47:04
♡.내 살같고 피같은 내 돈아 넌 어디로 갔느냐 아 내돈 내돈 내돈 어이 5천만원 넌 이제 내돈 5천만원이나 마찬가지니까 이제부터 넌 금고속에 들어가 있도록하여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46:02
♡.있더니만 ... 아뿔사 내가 잠시 정신이 나갔었던겨 유혹에 넘어 가지 말라고 한걸 깜빡 잊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속아 넘어 가서 아이구 아까운 내돈 5천만원 아 그돈이 어떤돈인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45:11
♡.생돈 5천만 원을 바람처럼 날려버렸으니 ... 내가 미.지 아니 어쩌자고 여자같은 남자를 돈을 주고 사 왔을까 아 참 그렇구나 유혹에 넘어 가지 말라고 써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44:05
♡. 아니 그런데 넌 사내가 되어가지고 왜 그렇게 예쁘장하게 생겼으며 말투는 왜 또 그모냥인가 나 원참 재수가 없을려니까 별꼴을 다 당하네 아 내 피같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43:20
♡. 어머머 나으리도 참 아니 자루속에 든 사람을 확인도 안 해보고 데리고 온 사람이 누군데 오히려 화를 내시면 저더러 어쩌라구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42:32
♡. 아니 뭐야 이건 난 분명히 5천만원을 주고 미인을 사 왔거늘 그 미인은 어디 가고 니 넘은 또 어디서 왔더란말이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41:17
♡. *유혹에 넘어 가지 마시오* ...미인은 돌아 앉으며 고개를 들라 네 주인님 안녕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40:36
♡. 아주머니가 운이 나쁘셨군요 호호호 제가 운이 좋았던 거죠 아이 아빠는 집에서 애들 둘을 보고 있다니까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39:40
♡.아니예요 김 선생님 우리 두 사람은 동전을 던져 눈 치울 사람과 애를 볼 사람을 정하기로 했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38:41
♡.그이는 집 안에 있어요 거참 이런 일은 남자가 도와야 하는데 ... 아니예요 김선생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37:59
♡. 아니 이 선생은 뭘 하시고 혼자 이 힘든 일을 하십니까 그러자 이웃 부인은 의외로 밝은 얼굴로 대답을 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37:09
♡. 그 젊고 약해 보이는 부인이 낑낑대며 역시 자기 집 앞 눈을 쓸고 있었기 때문이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8:34:29
♡.눈이 몹시 내리던 어느 겨울날 집 앞을 쓸던 김씨가 이웃집의 젊은 부인을 보고 깜짝 놀랐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12:44:16
♡.나라야 이젠 유머에 빠지고 나니까 너랑 얘기할 시간이 없는걸 그럼 장미빛연출로 제일 최고로 행복해지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7 06:41:36
♡.나라야 나 있잖어 어제부터 아니 토요일부터 유머방에 갔거든 그런데 엄청 즐겁고 행복해 그럼 달콤한 사랑이랑 상큼한 행복이 유혹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19:35:24
♡.나라야 그럼 내일 또 올게 핑크의 예쁜 목소리로 그댈 부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라야 여러가지로 미안하고 감사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19:33:25
♡.그럼 실례지만 두분 어머니께서 오늘도 혹시 장난하시기로 한 그날이십니까 잉 그렇당게 ㅋㅋㅋ 재밌구먼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19:31:54
♡.응 나 말이씨 내는 옥희엄니라고 하는디 여러 번 들어 봤을것이구먼 예 들어봤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19:31:06
♡. 예 어머니 (어 그런데 아무래도 우리 어머니께서 이상 하셔 말씀도 그렇고) 저 방에 계신분께서는 누구의 어머니십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19:30:15
♡.야 석봉아 빨랑 안 건너 오고 뭐 한다냐 아 어서 건너 와야 촛불을 꺼 낳고 내는 떡 썰기를 니는 글 쓰기를 할것아닌가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19:29:28
♡.예 잘 압니더 쪼깨마 기다려보시지예 응 그래 고맙다 옥희야 호호호 재밌네 ...2.석봉의 집엔 옥희어머니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19:27:47
♡.응 그냥 떡만 갖고 오면 된다 내가 그 유명한 어두운데서도 떡 썰기를 잘 해서 우리 아들 석봉이를 이긴 바로 그분아니시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19:26:51
♡.옥희야 나 떡 1 접시만 좀 줄 수 있지 예 삶은 달걀도 함께 갖고 가겠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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