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2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07:08:12
♡.네가 조금난 말을 하고 붙임성있게 굴면 그두언니들이 널 엄청 이뻐해주고 챙겨줄건데말야 할 수 없잖어 그리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07:07:02
♡.막내야 부디 건투를 빌어 꼭 네임기까지 살아남기를 바래 그리고 나대신 정희언니랑 소피아언니하고 잘 지내길바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07:05:44
♡.너도야 알았지 그럼 막내는 어떻게 요즘도 분명히 당하면서 그렇게 지내겠지 하긴 아마 더할거야 말을 안하니 더하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07:04:23
♡.정희언니 다음에 아니 다음주 툐요일이나 그다음주쯤에 한 번 만나요 그래서 맛난것도 먹고 그렇게 . . . 소피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07:02:42
♡.보고 싶고 자주만나고 싶어라 세상 모든사람들이 이두사람만 같다면야 무슨 걱정이 있을것이며 스트레스는 왜 받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07:01:25
♡.안보고 안부딪히니까 좋은것도 있지만 착한정희언니랑 소피아는 좋은사람들이고 나랑 친했으니까 두사람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06:58:35
♡.거울이잖어 팀장님의 하는 행동말야 하긴 요즘은 내가 몸이 좀 안좋아서 안가고있지만 역시 그것만해도 훨씬 건강에 도움이 될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06:56:43
♡.그건 아니잖어 단지 피해를 보고 매일 당하고 스트레스받으면서 고통스러운건 우린데 . . . 안봐도 비디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06:55:40
♡.당하기만 하는게 무슨큰 잘못이냐구 그럼 누구들처럼 남 험담이나하고 업신여기고 이유도없이 미워하는게 맞는거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6 06:54:29
♡.나라야 혹시나 해도 역시나야 사람들은 정말 왜 그럴까 내가 뭘 어쨌다고그러냐구 마음도 약하고 모든게 부족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21:20
♡.나라야 이젠 정말 진짜로 내일 봐 그럼 꽃잎에 사랑글자를 새기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라야 이젠 편히 쉬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18:40
♡.조종사: ㅎㅎㅎ 나도 앞으로 7초 후면 동반자살에 성공한다 7.6.5.넷.3.2.1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17:53
♡.충청도.. :아니 뭐예유 아이고 엄마야 내는 못살아유 전라도 .. :아 그러니까네 다 죽었다 안 했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17:04
♡.경상도사람:야이 자석아 그걸 지금 자랑이라고 하는 기가 그래 놓고 웃음이 나오나 일마야 승객 여러분예 우린 이제 다 죽었심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16:23
♡.경상도사람:아니 뭐라고예  그라모 당신은  조종사님이 아니고 정신병자다 그말이십니꺼 조종사:아 예 그렇대두요 하하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15:27
♡.서울사람: 아니 왜 조종사님을 찾으려고 난리가 납니까 조종사: 으하하 난 그 지긋지긋한 정신병원을 탈출했거든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14:42
♡.조종사에게 왜 그렇게 웃어대느냐고 물었다 조종사;하하 지금쯤 날 찾느라고 허둥지둥 난리가 났을 겁니다 난 여기있는데 하하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13:56
♡.조종사:유쾌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으 하하하 하하하 그가 너무 실없이 웃자 참다 못한 승객 한 사람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12:01
♡..비행기 안에는 8도 사람들이 다 모여 있었음...비행기가 이륙을 하고 조금 뒤에 조종사가 객실로 나와서 큰소리로 웃기 시작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11:18
♡.아냐 아 참 신나라는 여자이니까 ...아무튼 난 지금부터 마음껏 즐기는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10:15
♡.게임의 대왕은 우남이니까 난 게임의 마왕.해야지 ㅋㅋㅋ 야호 신나고 재밌당 ㅎㅎㅎ 나 이러다 신나라 되는 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09:18
♡.ㅎㅎㅎ 이런데서라면 누구든 얼마든지 혼자서도 잘 놀지 암 잘 놀구 말고 여기는 게임천국 난 게임의 대왕 아 아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08:33
♡.야 나도 .럽고 치사해서 간다 가  너 혼자서 아주 깨가 쏟아지게 잘 놀아 봐라 응 그래 알았다 민수야 잘 가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07:47
♡.야 우남이 너 나랑 놀아 준대서 놀러오랬더니 우남이 너 당장 너네 집에 가 가란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07:01
♡.야 우남아 빨랑 나랑 놀아 줘 너 나랑 놀아 준댔잖아 응 아 그랬지 그런데 나 지금 게임 하잖냐 민수 넌 안 보이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05:57
♡. 응 그래 알았다 그런데 어떻게 놀아 주면 되냐 응 그건 와 보면 알잖아 그럼 나중에 보자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05:13
♡.야 우남아 빨랑 나랑 놀아 줘 너 나랑 놀아 준댔잖아 응 아 그랬지 그런데 나 지금 게임 하잖냐 민수 넌 안 보이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04:28
♡.응 그래 알았다 그런데 어떻게 놀아 주면 되냐 응 그건 와 보면 알잖아 그럼 나중에 보자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03:44
♡.야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게임의 대왕이 너네 집에를 안가면 누가 가냐 응 그렇지 그럼 나랑 놀아 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02:51
♡.아니 뭐라고했냐 방금 그럼 오토바이도 있냐 아 그럼 있지 있고 말고 그런데 우남이 너 오늘 스케줄이 엄청 바쁘다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8:01:59
♡.응 그러냐 우리 집에 게임기랑 노래방기계랑 오락기랑 없는것 빼고는 다 있는데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7:51:20
♡.우남아 너 오늘 할일 없으면 우리 집에 놀러 와라 알았냐 응 민수야 나도 그러구싶은데 오늘 스케줄이 엄청 바빠서 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3:12:56
♡.대구로 가고싶은걸 실바람이 되어서 오빠의 창가에 바람난 꽃잎들을 날리면서 오빠랑 장난하고싶어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3:11:42
♡.이만 나중이나 또 내일 새벽이나봐서 올게 오늘도 나비가 되어 세상구경을 해보고싶은걸 아냐 오늘은 수호오빠뵈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3:10:15
♡.아 참 나라야 내가 말하는 유머나라가 어딘지 넌 알지 그래 네가 누군데 그걸 모르겠니 호호호 그럼 나라야 지금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3:06:46
♡.나라야 어서 유머나라에 가고싶은걸 그래도 참아야해 6월 1일부터 갈거야 여러가지를 연습도 해야되구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3:05:54
♡.시계도 같잖은걸 가지고와서는 약만 잔뜩 올리고 가는 저 사람은 ㅋㅋㅋ 이제보니 자기 시계같은 사람이구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3:05:11
♡.그렇죠 그러면 그냥 시계방만 하십시요 그럼 수고 손님이 가고 난 뒤에 아니 뭐야 저사람 누굴 약을 올리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3:04:23
♡.아 그래요 그러면 겸업을 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예?  아마도 보기가 좀 그럴것같군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3:03:40
♡.아 예 제 성격이 워낙에 좀 그래서요 아마 그랬을지도 모르죠 그렇죠 저도 시계방을 하고는 있지만 관상도 쬐금은 볼줄압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3:02:57
♡. 아니 제 안색이랑 시계가 무슨상관입니까 예 그러니까 음 바른대로 말하면 손님이 한대 때릴것 같아서였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3:02:17
♡.나에게 평생을 찰 수 있을 거라고 했잖아요 주인도 지지않았다 그때는 손님의 안색이 별로 안 좋았어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3:01:46
♡.시계를 사간 사람이 와서 거칠게 따졌다 이봐요 이 시계는 겨우 보름 만에 멈춰 서고 말았어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2:59:42
♡.맛난 나박김치향 나라야 이건 13일의 금요일의 완전범죄라는 유머 아닌유머라고 누가 한 번 만들어본거라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2:58:11
♡.결과보고 (10분 후 알몸의 싹둑썰기들이 맛나는 나박김치가 되었다) 호호호 이래서 청바지아가씨 조아라의 13일의 금요일에 일어난 완전범죄가 탄로 났다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2:56:56
♡.역시 30분 후 이제는 시원하고 깨끗하게 샤워를 한다 끝으로 30분 후 알몸의 싹둑썰기들이 또 피로 물들인 양 시뻘건 옷의 양념을 아라가 또 그것들의 온 몸을 떡칠갑을 한다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2:55:58
♡.하얀 알몸의 싹둑썰기가 거의 다 완성되었다 아라는 씽긋 웃으며 소금을 알맞게 뿌린다 하얀 알몸의 싹둑썰기들이 보기 좋게 절여져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2:55:13
♡.투덜거리면서도 한개의 알몸을 끝까지 웃으면서 즐겁게 싹둑썰기를 하고 있다30분이 경과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2:54:12
♡. 하얀 알몸을 싹둑썰기하면서 때로는 재미있다고 웃기도하고 또 때로는 신경질 나고 짜증난다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5 12:25:00
♡.청바지아가씨 조아라는 13일의 금요일만 되면 일을 저지른다* ...ㅇ. 오늘도 대형사고를 치기위하여 피묻은 손으로 칼질을 하고 있다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