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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32:51
♡.40대: "저런..저 싸가지 없는녀석들 머리 색깔좀봐봐.."라며 리모콘 던져버린다. ## 만약에 종말이 온다는 말을 들으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31:58
♡.20대: 요즘애들 귀엽다며 흥얼거린다.30대: 가끔 아는 신인가수가 나올때마다 기분이 괜히 좋아진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31:10
♡.인기댄스 가수들을 보며 ## 10대: 자신의 우상이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같이 노래 부르며 춤도 따라춘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30:18
♡.20대: 비도 오는데 무슨 외출이냐 잠이나 자자.30대: 비도 오는데 쏘주나 한잔 먹어야겠다..40대: " 이 얄미운비는 왜오고 난리야! ..아 허리야..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29:27
♡.들어갔다가 나온후 사우나에 들어가 노래부른다. ## 비오는날 ## 10대: 비오는날이면 왠지 밖에나가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싶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28:33
♡.30대: 거울을 보며 옛날생각하며 가슴을 한번 만져본후 욕탕에 들어간다.40대: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온탕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27:40
♡. ## 목욕탕에서 ## 10대: 물에 들어가기전 운동하고 찬물로 샤워한후 찬물에 들어가 수영친다.20대: 샤워후 욕탕에 들어가 앉는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26:51
♡.30대: 핸드폰 사주며 유인한다.-_-40대: 집에 있는 사모님두고 이런말을한다. "흑흑..죽은 내마누라와 너무 닮았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25:34
♡.## 여자 꼬시는법 ## 10대: "야 시간 있냐? " 라며 눈웃음 살살친다.20대: 눈에 힘을주며 다자고짜 손을 잡는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24:50
♡.## 삥땅 ## 10대: 문제집을 사야한다며 돈을 삥땅친다.20대: 옷사야 한다며 고액을 받아 챙긴다.30대: 회사 동료들의 식구를 다 죽인다.40대: 회사사장까지 죽인 경험이 있다.-_-;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24:08
♡.## 이상형 ## 10대: 엄마처럼 포근한여자.20대: 엄마만 안닮은 여자 30대: 내 부인처럼만 안생긴여자40대: 내 딸닮은 여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23:20
♡.20대: 싸움도 좋아하지만 여자를 더 밝힌다.30대: 우리 아기 맘마밀 사줘야 한다며 집으로 간다.40대: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한다.-_-;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22:14
♡.30대: "여보 ..오늘 애들 데리고 바람이나 쐬러갈까? "40대: "자자.." -_-; ## 술버릇 ## 10대: 술먹고 싸우는걸 즐긴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21:22
♡.## 휴일에는..## 10대: "엄마 나 오늘 친구들과 놀이공원 가기로했어.."20대: "엄마 나 오늘 친구들과 술약속 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20:34
♡.30대: "내친구들도 나 조폭이야!" 라며 허풍떤다.40대: 조폭이고 나발이고 걸리면 귀싸대기 후려 갈긴다.-_-;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19:39
♡.40대: 내집을 장만 하자며 복권산다.-_- ## 조직폭력배를 보며 ## 10대: 정말 멋지다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20대: 괜히 맞을꺼 같아 눈깔고 지나간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18:51
♡.900원짜리 햄버거 사먹구 100원 거슬러 받는다.20대: 담배 사핀다.30대: 부인한테 걸려 뺏긴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17:52
♡.부인의 죽탱이를 이유없이 갈겨버린다.40대: 혼자 끙끙 앓타가 비디오 꺼버린다.-_-; ## 1000원 ## 10대: 맥도날드가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17:04
♡.것이구나' 라며 혼자 낄낄덴다.20대: '아 나두 한번 저래봤으면 ...' 하며 끙끙덴다.30대: '아이 .! ' 욕을 하며 조용히 자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16:15
♡.40대: 술과 노래 ..아 이게 노래방이냐 ..단란주점이지 -_-; ## 성인영화를 볼때 ## 10대: '아 저것이 여자라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15:07
♡.춤 노래까지 쉬지않고 신나게 부른다.20대: 발라드를 부르며 무게를 잡는다.30대: 점점 트롯트가 좋아지는건 왜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14:14
♡.40대: "뭘봐 이자석들아!" 라며 그냥핀다 . -_-; ## 노래방에서 ## 10대: 무서운 10대임을 증명하듯 랩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13:23
♡.20대: 그대로 입속에 담배를 물고 안핀척한다.30대: 살며시 담배불똥을 튕겨 버린후 손으로 감싼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4 13:09:49
♡.*데리고 온 글* ## 금연중 걸렸을때 ## 10대: 피던 담배를 바로 주머니에 집어 넣는다. -_-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16:01
♡.시간인걸 그럼 오늘도 언제나처럼 잘 지켜주길바라며 실바람이 장미를 간지럽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장난꾸러기 실바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14:25
♡.나라야 요즘은 유머 아닌 유머글을 올리는데 그래도 살아 남은 기적을 위하여 파이팅을 외치며 지금은 또 물러갈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12:31
♡.조폭마누라의 희귀한 웃음소리가 궁궐의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든다 ... *어린빈궁의향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11:45
♡.조폭마누라 왕을 힐끔 쳐다 보며 하하하 하고 크게 웃으면서 궁궐의 여기 저기를 마구 휘젓고 다닌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10:41
♡.왕; 나 원 참 재수가 없을려니까 여봐라 여기 소금 한 가마니 가져 와서 몽땅 뿌려라 퉤퉤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9:54
♡.조폭마누라: 하하하 왕도 무기앞에선 어쩔 수 없구료 그럼 하면서 조폭마누라가 저만치 멀어져가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9:03
♡.아니 갑자기 손이 왜 이렇게 간지럽지 왕: (겁을 집어 먹으며 지시를 한다) 여봐라 이분을 궁궐 구석 구석을 잘 구경시켜드려라 알겠느냐 왕의 남자: 예 전하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7:47
♡. 왕: 아니 뭐야 고얀건 같으니라고 감히 왕 앞에서 뭐가 어쩌고 어째 조폭마누라: (왕께 겁을 주기위하여 칼을 뽑아 들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6:55
♡.조폭마누라: 예 전하 이몸은 구경하겠다는 뜻으로 말씀드렸는데 전하께서도 말귀를 참 못알아 들으십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6:08
♡. 조폭마누라: 예 전하 그럼 일단은 궁궐 구경부터 좀 하겠소이다 왕; 아니 난 물러가라는 뜻으로 말했는데 말귀를 참 못알아듣는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5:24
♡. 왕: 아니된다면 그냥 물러가겠느냐 조폭마누라; 하하하 아 물론 그렇게는 못하오 왕; 그럼 어디 맘대로 해 보거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4:40
♡.왕; 너무도 잘 보고 있다 그러니 어서 말하라 조폭마누라; 아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궁궐 구경 좀 하면 아니되겠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3:51
♡.왕: 무엄하도다 여기선 내가 왕이고 또 내 지시가 없으면 아무도 어쩌지 못하는데 어떻게 감히 조폭마누라: (왕이랑 한바탕 할 모양이다) 이보시요 전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3:06
♡.왕: 아니 조폭마누라가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 와 조폭마누라: 하하하 예 전하 감히 궁궐이라고 찾아 왔소이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2:12
♡.왕의 남자 : (역시 겁에 질린체 ) 예 전 전하 저기 저 조폭마누라 ...왕: 아니 뭐야 조폭마누라.라고 조폭마누라: 예 그렇소이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1:28
♡. *여기는 궁궐 (대전) 왕 ; (왕의 남자를 쏘아 보며) 아니 넌 어디갔다가 이제서야 나타나며 뒤에 달린 꼬리들은 무엇이더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8:00:32
♡. 왕의 남자: 예 보 너무도 잘 보이옵니다 조폭마누라: 그럼 어서 앞장서거라 왕의 남자: 예 그럼 소인을 따라오십시요 조폭마누라: 오냐 그래 알았다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7:59:40
♡.조폭마누라: 아 어디긴 어디냐 궁궐이지 왕의 남자: 아니 어떻게 감히 조폭마누라: 아니 이 넘이 죽을려고 작정을 했나 넌 이 칼이 보이지도않느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7:58:57
♡. 왕의 남자: 예 그러하옵니다 이 몸은 왕의 남자이옵니다 조폭마누라: 당장 앞장서거라 왕의 남자: 예 아니 어디로 말씀이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7:58:00
♡.왕의 남자: 예 이 이몸은 왕의 남자라하옵니다 조폭마누라; 하하하 꼭 여자같이 생겼구만 왕의 남자라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7:57:06
♡.막 야단치는것이었다 왕의 남자 조폭마누라가 지나 가자 겁에 잔뜩 질려서 부들 부들 떨고 있다 조폭마누라; 아 잠시 넌 왠 넘이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17:50:48
♡.이건 절대로 맞지 않는 글 같은뎅 그래도 한 번 ... *궁궐에 나타난 조폭마누라*ㅇ. 왕의 남자가 길을 가는데 조폭마누라가 부하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06:40:21
♡.나라야 지금은 이만 보조개 날씬한 금발의 핑크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언제나처럼 오늘도 잘 지켜주길 바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06:38:27
♡.아 미인이 부러워라 ㅎㅎㅎ 나도 알고 보면 얼마나 착하고 마음 따스한 여잔데 ...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06:37:24
♡.뚱보; 아이 신경질 나 난 죽으면 꼭 다시 미인으로 태어나야징 왜 남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미인만 좋아하는지 몰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13 06:36:39
♡.영화도 보고 올테니까 저녁은 뚱보 너 혼자 먹어라 아 네가 제일 좋아하는 그거 있잖냐 양푼에 밥 비벼 먹기 그럼 나 나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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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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