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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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7:03:35
♡.ㅋㅋㅋ 내가 어느날 갑자기 바람처럼 사라진지가 2년이 다 되어간다고 난 몰랐는데 세월 참 빠르군 그리고 세상이 너무 넓고도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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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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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7:02:46
♡.찾았으니 우리 이제 방황 안 해도 되겠네 아니 뭐야 너희들이 김삿갓도 아닌데 날 찾는다고 방황을 했어 그래 얼마나 됐는데 네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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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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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7:01:47
♡.ㅋㅋㅋ그런가 그럼 정해야 우리 남매 할까 오빠도 참 우린 이미 남매였는걸요 아 그런가 와 신난다 정해야 너희오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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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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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7:00:59
♡.그리고 세번짼 혼자서도 잘 하자 어머 정해야 어쩜 너희오빠랑 너무 똑같다. 그렇잖니 어머 그렇구나 그럼 아저씨는 우리 오빠가 맞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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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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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59:38
♡.네 그 3가지가 뭔지 말씀해 보시겠어요 응 그러지 하나는 내 인생은 살맛 나. 두번 짼 웃으면 복이 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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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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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58:43
♡.아주 사소한거 음 잠시만 기다려 봐 아 있다.네 있으시다구요 그게 뭔데요 네 아저씨 응 기억나는게 딱 3가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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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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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57:33
♡.아저씨는 혹시 우리 오빠 참 아저씨 뭐 생각나시는거 없으세요 아주 사소한거라도 말이예요 생각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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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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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56:38
♡. ㅎㅎㅎ 너희오빠는 모르고 ... 그냥 내가 아주 착한 한 남자를 너무도 잘 알고 있지 잘 생기고 착하고 마음씨 또한 좋은데다 못하는게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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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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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55:36
♡.ㅋㅋㅋ 아 내가 정해 네 오빠를 어떻게 아남 아니예요. 아저씨께서는 분명히 저희오빠를 아시고 계신다구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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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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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54:45
♡.말이야 아무래도 이상해 꼭 너희오빠같은 말투잖아 아니 뭐라구 아저씨 혹시 저희오빠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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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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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53:54
♡.응 뭐라구 우리오빠가 어딨다구 그러니 오빠가 있으면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냐구 아이 참 정해야 그게 아니고 저 아저씨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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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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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53:02
♡.어머 호호호 아니 아저씨 말씀이 참 특이하시네요 ㅋㅋㅋ 그런가 네 아 참 정해야 너네오빠 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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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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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52:05
♡.여기 맛 나겠다. 우리 여기 들어 가서 뭐 좀 시키자 그래 그렇게 해 그럼 아저씨 우리 떡볶이랑 김밥 그리고 만두 좀 주시겠어요 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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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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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50:47
♡.배 고픈데 뭐 좀 먹고 가자. 너 그러다 쓰러진다.쓰러져도 괜찮어 오빠만 찾을 수 있다면 야 금강산도 식후경이랬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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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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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6:37:23
♡.한 번 만들어 보았사옵니다... *넓고도 좁은 세상*ㅇ.어느 음식점 앞 친구가 먼저 얘 정해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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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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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9:10:13
♡.그분들은 빼고 그럼 나라야 오늘도 이만 안녕 신비스러운 보라인형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이밤도 잘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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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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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9:08:53
♡.나라야 남자는 왜 여자를 귀찮게굴까 나쁘고 못됐고 밉고 싫어 정말 호호호 이렇게 안하시는 남성분들께서는 양반이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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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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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9:07:07
♡. 야 민해야 이제부터 내가 널 공주처럼 모신다니까 못살긴 왜 못사냐 ... *엄청얄미운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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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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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9:06:05
♡.자 업혀 민해야 지금부터 내가 널 공주로 모시마 아이 참 됐으니까 어서 나가자구요 난 정말 진짜루 정한씨 땜에 못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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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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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9:05:00
♡. 민해야 그게 정말이야 진짜야 네 그러니까 어서 빨랑나가요 응 그래 알았어 그럼 기다려 봐 아니 또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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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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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9:02:32
♡. 민해랑 얘기하고싶은데 민해는 자꾸만 피할생각만 하지 내 맘은 지금 막 흔들릴려구 한단말이야 네 그래 알았어요 내가 다 들어줄테니까 그럼 밖으로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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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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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9:01:34
♡.그런데 이렇게 큰소리로 떠드니까 사람들이 다 쳐다보잖아요 아 볼테면 보래지 뭐 난 그럼 어쩌라구 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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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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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9:00:42
♡.여기 통닭집 스티커 하나 갖고 있걸랑 그러니까 민해 넌 그냥 내 옆에 가만히 있어 ...어머 정한씨 이런데서는 조용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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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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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59:46
♡.그래도 나 먹고 싶단말이야 알았어요 그럼 지겹더라도 1시간 정도만 좀 기다리세요 알았죠 아 잠시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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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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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58:55
♡. 그래 이젠 되었다 그럼 3시에 극장 앞에서 다시 만나지 네 그럼 ...민해야 나 통닭 먹구 싶다 아이 참 여긴 극장이라 통닭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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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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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56:59
♡.... 자꾸 그러면 아무리 내가 좋은 사람이라도 화가 안 나겠냐구 어머 그랬어요 미안해요 정한씨 그럼 한가진 취소할게요 그럼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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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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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55:14
♡.끓어오를려구하는데 민해 너 내성격 잘 알지 네 잘 알죠 그런데 그게 왜요 모처럼만에 노는 날이라 민해를 찾아왔더니 민해는 이것도 핑계 저것도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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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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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54:21
♡.야 그럼 난 뭐냐 네 아니 정한씨가 뭐냐.라구 물으면 날더러 어떻게 대답하라구요 응 나 지금 막 부글 부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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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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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53:21
♡.아이 참 밥은 집에 가서 엄마께 달라구해야죠 그럼 잠시만 나랑 얘기 좀 해 어머 어떡하죠 나 지금 또 아주 아주 중요한 일로 나가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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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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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8:52:39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자기야 나 오늘 심심할것같은데 나랑 놀아 줘 응 어머 어떡하죠 나 지금 엄청 바쁜데 그럼 나 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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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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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6:02:53
♡.나라야 오늘은 출근해야되니까 아마도 저녁에나 올꺼야 그럼 그때까지 메모장 잘 지켜 행복의 단꿈을 꾸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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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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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6:00:54
♡. 이렇게 대답하셨다 "난 내 맘대로 한다니까 모두 다 알았다니까"이젠 다 했다니까?정말이상한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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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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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6:00:04
♡.자신있게 "알았다" 하고 대답했다,화가난 신참이 "정신이 저멀리 나가신상사님 그럴때는"알겠습니다"해야지! 하고 말했다,그러자 최고참 상사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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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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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5:59:07
♡.우리말인가' 하신다 그랬더니 신참이 예 그럼 당신들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왜 반말을 하십니까 그러자 아까 그 상사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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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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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5:58:21
♡. 군대에서 모든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와'까'로 끝을 맺습니다,그것도 이미 다 아시고서 실행하시고 계실것이라 사려됩니다'그랬더니 최고로 고참이신 상사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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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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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5:57:39
♡."에 여러 상사님들께서는 여기 들어오신 순간부터 지금까지 더 이상 사회인이 아니셨습니다,진작부터 사회에서 쓰시던 말투는 버리셨을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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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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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5:44:18
♡.*어느 따발입 최고참상사님 갓 들어온 신참이 한참 오래된 여러 상사님들을 불러모셔놓고 이렇게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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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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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3:25:11
DYWMA RUDNSO tKDLSQUDEMFDL GKSKENF RLDJSKDHK AHATKFGDMFGKQSLEK RUDNTKFDLRK SJA RHEKFVKtEJSRPWY 요잠 겨우내 쌓인 병들이 하나둘 기어나와 몸살을 합니다 겨우살이가 넘 힘들엇다는거죠,,지금도 눈도 아프고 몸살앓듯이..으스스하고 자다깨다하고..지옥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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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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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57:15
♡.시켜달라고 하면 좋은데 그럼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니 한 번 기다려봐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그때까지는 잘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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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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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56:12
♡.나라야 그럼 잘 지내 이제 오늘은 이게 끝인것같은걸 아마 모르긴해도말야 너도 또 하나의 네가 있다면 널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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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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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54:10
♡.어머 오늘은 나 대신 요정이 난이에게 큰 도움이 됐잖아 요정아 너도 오늘은 제법이었어 그럼 너도 가끔 한 번씩은 나타나주렴 부탁해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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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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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53:00
♡.이렇게 한 번 살아 보는것도 괜찮아 글요정: 네 난이님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전 이만 ㅇ.난이 글의 요정이 들어 가고 나자 생기가 들고 기분도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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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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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51:53
♡.언제 다시 나올지말라요 아주 까마득하기 때문에 ...난이: 어머 그러니 아무튼 요정아 오늘 너무 고맙고 감사해 그럼 잘가 그리고 너도 꼭 환상해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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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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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50:40
♡.나도 보답을 해야되잖아 그래서 부른거야 글요정: 어머 아니예요 난이님 전 그런건 바라지도 않을 뿐더러 또 이제 들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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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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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49:39
♡.제가 무례했다면 용서하세요 난이: 아냐 요정아 넌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걸 나에게 용기를 주고 꿈을 심어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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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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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48:29
♡.나에게 꿈을 심어 주고 가느뇨 글요정: 네 난이님 전 글속의 요정이예요 평소엔 잘 안나타나는데 난이님이 하도 딱해보여서 용기를 주려고 나왔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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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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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46:05
♡.이렇게 한 마디를 남기고 글의 요정이 막 들어가려고 하자 난이가 난이: 아 잠깐만 그런데 넌 누구냐 누군데 날 알아 보는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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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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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44:57
♡.바로 이 때 글 속에서 요정이 나타나서 하는 말 글요정: 네 난이대리님 당신의 꿈은 꼭 이루어질거예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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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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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43:58
♡.이렇게 마음이 갈팡질팡할 때는 그냥 잠이나 한 잠 푹자구나면 괜찮아지겠지 ... 아니다 이것도 아니구 저것도 아니면 그럼 난 오늘 뭐냐.이러면서 막 신세한탄을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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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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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5:42:15
♡.어디 게임방에라도가서 게임에나 한 번 빠져 볼까 아주 깊이말이야 그리곤 게임의 여왕처럼 마음껏 즐기면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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