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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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8:33:13
밍키야 나 대구나 부산으로 좀 보내 주면 안될까 그렇지 그래 내가 몸이 좀 안 좋으니까 ... 그럼 낼이라도 당장 부산에 계시는... 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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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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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8:30:48
🌹도 나라야 영웅아 그렇지 밍키야 영웅이를 보이게 만들어 주면 안될까 안된다구 호호호 그래 알았어 그건 네 마음이니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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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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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8:28:10
영원한 우리편 ... 어느 누가 뭐래도 우리 3총사는 이변이 없는한 영원한 우리편이 될것을 하늘을 두고 맹세해 아니 내사랑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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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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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7:28:26
그래 영웅아 정말 진짜로 고마워 이제 우리편이 한명 더 늘어서 너무 좋은거 있지 뭘로 보답할까 그래 차차로 은혜 갚을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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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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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7:26:02
설마 영웅이 너도 어리지만 남자편 들면 언돼 호호호 그래 나라랑 날 생각해서 그냥 영원한 우리편 해 그래야 💘받고 산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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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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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7:23:53
영웅아 랑님이 고성 가서 밤을 주워 온다네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고 믿지 않았는걸 그런데 정말인가봐 그래 내가 ... 아냐 영웅아 아무것도 아냐 나 그냥 너랑 얘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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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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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6:22:01
한 추억들이여 💐겉이 피어나라 ... 영웅아 그럼 지금은 이머 라랄라 랄라 라랄라 바람아 대체 언제까지 불거야 멈추어 다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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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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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6:16:18
부산분 이셨는데 아직까지 부산에 사실까 아니면 다른 도시로 이사가셨을까 ... 아 몇 년전이여 추억속의 그날들이여 아름답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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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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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6:13:03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영웅아 있잖아 너라도 알면 큰오빠 좀 찾아 주면 안될까 호호호 다른건 몰라도 딱 한가지는 아는걸 큰오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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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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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6:07:12
인삿 말씀도 드리고 싶고 맛넌 것도 먹고 싶고 좋은대도 구경 다니고 싶어 다시 한 번 두분 오빠랑 그때 같이 친하게 지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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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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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6:04:57
께서 친동생에게 해 주시듯 그만큼 잘 대해주셔서 진짜 친오빠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 아무튼 그 두분 오빠를 같은날 같은 시간에 만나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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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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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5:58:12
그럼 천사님오빠도 모르지 ... 이 두분 오빠는 한 때 모 방에서 열심히 활동 했을 때 내게 엄청 잘 대해 주셨던 두분오빠셔 꼭 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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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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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5:55:45
쟁이는 또 끝내주걸랑 무슨뜻인지 모르겠지 그럼 3일만 지나면 금방 알게 될거야 영웅아 넌 어린왕자니까 ...큰오빠아니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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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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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5:53:13
수 없다이거걸랑 영웅아 어때 내얘기 들어 주는거 숨차고 힘들지 그리고 있잖아 난 말야 말은 수다쟁이를 못하는데 호호호 글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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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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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5:50:47
준히 부지런히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고 못하는거라고 끈기가 대단히 필요하잖아 ... 고로 난 우수하진 않아도 노력면에서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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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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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5:48:15
안돼도 노력상은 탈거라고 말야 그렇잖아 꼴찌에게 갈채를 그것도 있고 음 또 그래 오래달리기를 한 번 봐보라고 성질 급하고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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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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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5:45:56
아 싫고 내키지 않아도 넌 이제 내친구라는 거 알지 음 그러니까 말야 누가 그러던걸 난 뭐든 부지런히 열심히 하니까 우등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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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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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5:43:28
... 영웅아 오늘 지금 이제 나라는 푹 쉬고 어린왕자투명이 너랑 얘기 할게 나라야 괜찮지 그래 이젠 영웅아 하고 부를게 영웅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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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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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4:48:25
할 수 없어 절대로 ... 이런 날은 이변이 없는 한 외출금지 하는게 좋아 마음이 그러면 마음하는 대로 내버려 둬야 해 마음이 곧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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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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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4:45:52
서 안가는건 절대 아니라구 사람마다 다른걸 ... 그래 난 바람 부는 날은 다니는게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들어 그래서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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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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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4:42:28
말 들을것 같은데 두말하면 여러소리지 내가 아무리 집에 있어도 바람이 불어서 못 나갈것 같은데 어떡하냐구 내가 뭐 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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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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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4:39:32
나라야 어쩌면 좋아 나 두가지 심부름을 해야 되는데 바람때문에 나갈 수가 없는걸 어떡하지 아무래도 랑님이랑 귀공자에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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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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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2:55:44
구는걸 ... 아무튼 꽃바람이나 실바람 봄바람은 괜찮은데 오늘같은 바람은 엄청 밉고 싫은걸 회오리바람도 태풍도 그럼 지금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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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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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2:52:33
우리집으로 어서 와 어머 아까 그바람 아직도 안갔는걸 자는게 아니었다구 잠시 숨어 있었나 봐 밉다 밉다 하니까 진짜 얄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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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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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2:50:06
가 볼까 국기 찾아야 하는데 바람따라 가버린 국기야 돌아와 주면 안될까 널 다는게 아니었는데 그랬어 얄미운 바람 국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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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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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2:47:16
사나와도 웃으며 가네요 어디에 계실까 그리운 엄마는 귀여운 넬의 얼굴 저녁 노을이 비치네 ... 이제 바람이 자나 본데 한 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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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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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2:44:44
사람이라면 올리기 싫어질거라구 ... 귀여운 넬이라는 만화노래 가사를 한 번 올려 볼까 머리카락 날리면서 가네여 가네요 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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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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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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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2:39:02
바람이 분다 바람이 엄청 분다 이런 날은 나도 다니기가 그런데 ... 바람 탓인가 보다 잘 써 보려고 했는데 또 잘 되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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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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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2:22:37
잃어 버리느니 오늘같은 날은 차라리 국기를 안 다는게 낫지 않을까 괜히 달았나 봐 얄미운 바람 왜 국기를 날려 보내느냐구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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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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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2:20:37
나도 겁이 니서 빨리 왔어 난 바람 불 때마다 느끼는건데 내가 엄청 약하다는걸 느껴 ... 그나 저나 날아가 버린 국기를 어디 가서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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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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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2:19:01
나라야 바람이 엄청 불어 그래서 산책하다가 이내 돌아 왔는걸 호호호 우리집 국기도 나같이 잘 단다고 달았는데 어디로 날아가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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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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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1:10:08
상 긴장 불안 초조하셨을거야 ... 아 몇 년 전 추억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얘들아 지금은 이만 나중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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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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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0:45:41
3남매 중에서 여동생이 가장 제일 최고로 신나고 즐겁고 행복했다네 그건 바로 .였지 두분 오빠께서는 .고뭉치 여동생 때문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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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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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0:42:48
것 같을거야 ... 그럼 영웅이도 불러 내볼까 호호호 몇 년 전의 꼭 우리 3남매 같은걸 3남매가 있었다네 여기서 맺어진 인연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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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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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0:39:55
라 네 몸은 그기 있어도 마음은 밖으로 나와봐 나처럼 자유롭게 한 번 신나고 즐겁게 깡총 깡총 뛰어 다녀 봐 그럼 아마도 날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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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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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0:37:13
나라야 나 여기 산책 나왔다가 랑님 만나서 잠시 쉬다가 점심 같이 먹으러 갈거야 나라 너도 나처럼 자유롭고 싶지 그래 그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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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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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9:22:48
대구에 놀러 가고 싶은데 ... 친구와 함께 수호오빠랑 호호호 김밥싸서 소풍가면 엄청 신나고 즐거울거야 나라야 너도 가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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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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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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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9:18:00
즐기면 놀이 보통사람들이 보는건 구경 그러니까 놀이와 구경의 차이가 큰것 같아 하늘과 땅차이라고 하니까 엄청 크게 느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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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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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9:15:04
있는 사람들은 멀리까지 차타고 다니면서 단풍놀이 즐기고 없는 우리들은 동네서 구경하고 음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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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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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9:12:52
할일도 많고 좀 바쁘지만 내일은 또 시댁에 가봐야 하걸랑 참 사는게 뭔지 인생이 뭔지 허무한것 투성이 세상은 요지경 뒤죽 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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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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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9:09:55
쓰는게 아닌것 같아 그런데 참 이상해 어떨 땐 잘 떠오르는데 또 어떨 땐 잘 안 떠오르는거 있지 아마 시방에 올렸으면 ...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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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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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9:06:26
나라야 아까 컴으로 일기를 쓰놓고 왔는데 아무래도 좀 이상했던것 같아 하지만 어쩌겠니 나중에 보고 안되면 ... 누구말처럼 글은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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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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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8:04:18
그 표현이나 느낌 그리고 말투가 다 다르듯말야 좀 있다가 편지방에 가 봐야지 가서 일기를 한 번 적어 볼까 하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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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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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8:02:45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재미 즐거움 행복이라고 할거야 그래 바로 그거라구 사람에 따라서 또 그느낌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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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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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8:01:44
이라고 할까 안할까 호호호 아마도 그건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날 미워하는 사람들은 중독이라 그럴거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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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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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8:00:39
적고 싶어지냐구 오늘은 좀 바빠질것같은데 그래도 또 여길 벗어 나면 적고 싶어질테고 생각나겠지 이런걸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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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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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7:58:50
나라야 나 이제 컴 앞에 앉았는데 막상 또 앉고 보니 적을 글이 없어 그런데 왜왜왜 안보면 자꾸만 궁금해지고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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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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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5:20:41
개꽃 하늘가에 예쁘게 피었네 ... 나라야 그럼 지금은 이만 여기서 줄일게 역시 즐겁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중에 또 봐 영웅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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