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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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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56:20
♡.눈물강 건너서 높은뜻 품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해 녹수는 청산에 홀로 피는가 그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54:53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정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53:33
♡.사라지든지 그래 누구는 신세타령을 하는데 그래 해봐 어디 그런다고 뭐가달라져 일해도 못사는데 어디 백수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51:19
♡.해보면 아마도 그누구도 모르는걸 어떨땐 이러고싶다니까 하늘로 솟든지 땅으로 꺼지든지 아니면 바람과 함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50:12
♡.당하는 누가 그러잖어 마음이 약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그심정 어느 누구도 안당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49:08
♡.사람을 열불나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주고 고통스럽게 하고 힘들게하니 차라리 장미였더라면 내말은 아니고 매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48:02
♡. . . 나라야 내일은 비가 안내릴까 아니 우리 여기엔 내일도 온댔거든 우리 인간들은 말이야 아니 꼭 같잖은것들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46:34
♡.정말 진짜로 아닌거야 오죽하면 그착한 언니께서 조폭오빠라도 데려오신다고 하겠어 우리도 피장파장하면 어쩔거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45:25
♡.배웠으면 갑순할머니께 돌려드려야지 왜 우리에게 그러냐구 아무리 참을인자 3이면 . . . 도 면한다했다지만 이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44:13
♡.할머니 닮았나 아니면 물이들었나 정희언니가 그러잖아 아 참 그렇구나 너 혹시 전라도 난희아줌마에게 배웠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43:06
♡.기나흐리고 말이옵니다 제발 좀 답게구시길 간절히 바라겠사옵니다 그리고 이헤숙뚱보아줌마 넌 왜 그래 갑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41:42
♡.우리에게 제발 좀 못되게 굴지마시옵소서 그래 놓고 심심하면 간다고 큰소리치고 결국은 가지도 못하면서 분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40:39
♡.어느 누가 할머니더러 집에서 손자나보지 왜 나와서 답지않게 구시냐고그러면 기분좋으시겠사옵니까 그러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39:37
♡.연세많다고 이래도 봐주고 저래도 봐주니까 누구말마따나 제발요 우리도 할머니랑 똑같이하려면 할 수 있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18:38:25
♡.장갑순할머니 왜 매일 우리를 괴롭히시옵니까 오죽하면 어느 누가 욕쟁이 할머니보다 더 못된할머니라고 그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6:06:29
♡.정말 정말 진짜로 이슬비노래도 생각나는데 이건 다음에 또 라랄라 랄라 라랄라 오늘의 색깔은 핑크 보라 빨강 주홍 노랑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6:05:14
♡.생활해보라구 말할래 그래 비내리는 날엔 투명하니까 누구라도 이렇게 생활하면 모든게 엄청 좋을테니까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6:03:52
♡.화려한 연출로 달콤상큼한 하루를 시작할려면 . . . 나라야 오늘은 소녀들에게 영화속주인공처럼 매력있고 섹시하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6:02:37
♡.장미가 피겠지 그때는 나도 장미보면서 더 신나고 즐겁게 생활할거야 그럼 이제 들어가서 출근준비도 하고 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6:01:07
♡.우리 지방엔 내릴까지 내린다니까 아마도 더 없겠지 그리고 날이 가고 하루씩 지나다보면 아름답고 향기로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59:51
♡.많이 보도록 해볼게 그리고 지금까지 먼저 피고 일찍 핀 꽃들이 엄청 떨어졌을걸 바람에도 날리고말야 그꽃잎들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58:26
♡.마..카.가 있걸랑 그걸 보면서 노라고 생각하며 한 번씩 보곤해 그럼 이제부터는 되도록이면 또 하나의 널 자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57:07
♡.똑같은거 올릴게 그럼 또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아 참 그리고 나라야 나 너랑 똑같은 아니 널 쏙 빼닮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55:57
♡.나라야 너 알지 내가 널 위하여 아니 너에 대한 글도 하나 적었다는거말야 그래 그건 다음에 다시 여기다 하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54:17
♡.빠께서도 아실테니까 아마도 용서해주시겠지 그리고 마음으로는 이미 새빨강사과랑 홍장미도 보내드렸으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52:59
♡.용서해주실것같지 않어 그렇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래 내가 뭐 고의나 악의 가 있어서 올린게 아닌걸 그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51:53
♡.그냥 내마음이 좀 그오빠께 엄청 송구스러운것 같아서말야 그럼 나중에 그오빠께 마음으로 사과드릴게 그러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50:37
♡.너를 잊어야하나 빗물에 젖은 너의 얼굴 나라야 핑크오빠께 허락도 안받고 여기에다가 이런 아니 여기가 어떻다는건 아닌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49:04
♡.찾아 가야할텐데 헤어지긴 정말 싫어 빗속에서 울먹이던 너 그날처럼 비 내리는 밤이 오면 너를 기다려 이대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48:08
♡.비의 추상가사* 어떻게 하나 잊을 수가 없어 비에 흠뻑 젖은 너의그모습 지금 거리엔 하얀비내리고 나는 너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46:45
♡.고해도 괜히 또 안해도 될 이야기를 하면 여러가지로 좀 그래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까 그냥 이대로 지나갈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45:29
♡.그리고 난 이제 두번다시는 이미지를 배울 수가 없는걸 나라야 있잖어 너에겐 비말이 없어야할것같아서 말하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44:07
♡.엄청 감사드리고싶어라 *날 떠난 이미지* 이미지가 날 떠났다 아닌가 내가 이미지를 잃어버렸나 아마도 그런것같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42:27
♡.를 보내주신것이라 사려되옵니다만 . . . 어제도 장미를 봤는데 아니 어느님께서 올려주신걸 봤걸랑 그님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41:10
♡.신것같은걸 그렇지않사옵니까 천사님오빠 네 호호호 전 아옵니다 오빠께서 어젯밤 꿈속에 들어오셔서 호호호 장미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40:00
♡.그런게 멀리 사라지게끔 그렇게 누가 만들어주신것같은걸 난 아마도 천사님오빠께서 내맘을 아시고선 보내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6 05:38:50
♡.나라야 오늘은 비가 내려 엄청 우울할것같았는데 아니 어제부터 내렸잖어 그런데 사랑하는 홍잠미가 날 아니 내게서

kgs7158
 
2017-04-06 00:10:20
ㅎㅎ 항상 글이 사라지더니 오늘 살펴보니 하나 남았네요 영상은 사라지고 ㅎ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참으로 다행이옵니다 님 그리고 오늘은 비가 내리니까 투명한 날인데 이런날일 수록 더 화려한 연출로 제일 최고가 되어 잘 보내시는것 잊지 마시옵소서 그럼 늘 함께 하는 은은한 핑크의 향기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24:09
♡.그리고 비의 추상도 있는데 이건 다음에 내가 만들다가 안되면 그때 하나 더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그럼
 kgs7158  :
장미님은 아주 날씬하실거같아요 항상 걷는 운동을 하시니..ㅎㅎ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22:23
♡.그래 역시 나라가 최고지 그럼 나라야 이제 또 작별의 시간인걸 언제나 닮고 싶은 변함없는 사랑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20:58
♡.나라야 난 너 없으면 안되는거알지 그리고 너 나라라고해서 행여라도 마음에 안드니 다른이름으로 바꾸어부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19:33
♡.하는것같은데 하긴 뭐 착각은 자유라고했으니 우리만 안괴롭히고 장난만 안친다면야 누가뭐라냐구 그렇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18:16
♡.바보같은 아줌마 아무리 아줌마의 힘이 세상을 지배한다지만 그건 아니잖어 팀장님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17:10
♡.걱정이라더니 남들은 왜 괴롭히냐구 아마도 내생각에는 그러니까 딸이 아니 엄마때문에 피해를 보는건 딸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15:59
♡.안받고그럴까 나쁜 이혜숙아줌마 그줌마는 오늘도 우리에게 작은 스트레스를 주었다 자기딸이 다리가 아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14:05
♡.기도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 모든게 잘 되고 상처안받고 남들이 피해도 안주고 고통도 안주고 스트레스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12:43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 주여 난 믿고싶사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믿을 수가 없사옵니다 저도 제마음이 가는데로 하고싶은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11:32
♡.오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송구하옵니다 저의 .를 사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장미의 이름으로 기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10:23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어떻게 감히 천사님오빠를 상처주시냐구 아 참 아니다 그상처는 모 어디서준것이지 하느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5 18:09:17
♡.천사님오빠께서도 글 아니 시 잘 쓰시던데 나라야 그오빠께선 요즘 시를 잘 안쓰시는것같던데 설마 그상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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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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