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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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8:07:44
♡.갈수록 세상은 나빠지고 아니 모든게 예전보다는 많이 안좋아지고 있는데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닌 공해가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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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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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8:06:34
♡.안좋은 미세먼지도 좀 사라졌다 아니 당분간 사라졌다 미세먼지는 언제부터 나타났을까 미세먼지가 우리를 병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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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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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8:05:18
♡.진나간 일들이 즐겁던 날이 어른거리네 널 사랑한것이 잘못이었나 비는 내리고 그대가 미워 . . .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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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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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8:04:01
♡.불빛사이 너의 얼굴이 너의 모습이 어른거리네 왜 아니올까 나 기다리는데 비는 내리고 그대가 미워 2.네온불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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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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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8:02:36
♡.비 내리는 날 난 기다리네 오지 않는 널 무작정 기다려 저기 멀리엔 아무도 없고 텅빈 대지만 날 바라보네 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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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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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8:01:29
♡.비에 대해서 한 번 적어 볼까 아니 차라리 비내리는 날 가사를 한 번 핑크오빠껜 송구스럽지만말야 비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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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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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8:00:15
♡.장미가 좀 더 빨리 피겠지 장미야 보고싶어라 내사랑장미들아 어머 호호호 나도 오빠사랑 장민데 . . . 그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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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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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7:59:04
♡.그건 그렇고 낼 모레까지 비가온다는데 여러가지로 불편할것같아라 장미를 생각하면 비가 좀 더 내리면 하루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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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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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7:58:02
♡.언니들중에 한분이 하시던지 그랬더라면 얼마나 부드럽고 분위기랑 이미지가 휠씬 더 낫지않았겠어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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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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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7:56:34
♡.내생각에는 영오빠께서 팀장님을 하셨으면 이렇게 살벌하지는 않았을텐데 하고 생각할테가 한두번이아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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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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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7:55:29
♡.올때는 영오빠께서 병원까지 데려다주셨는걸 참 감사한오빠시지 그래 팀장님보다는 몇배는 더나으시지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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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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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7:54:18
♡.쐬고싶어서 다녀왔는데 실은 안가도되는거였는데 . . . 그래도 사람들은 좀 많던걸 품바타령도 하고 노래도 부르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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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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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7:52:43
♡.나라야 오늘은 비가 내리는걸 그래도 우리는 벚꽃보러 잠시 진해에 다녀왔는걸 그냥 안가도 되는데 하도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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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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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6:24:36
♡.하나 더 그래보너스야 호호호 오늘 온종일 또 보기 싫은 얼굴을 봐야된다는게 날 더 힘들고 지치게 할것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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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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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6:23:18
♡.아 참 나라야 오늘 꽃구경가려구했는데 아마도 취소될것같지 그래 기분이 엄청 좋았었는데 다운되었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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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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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6:22:09
♡.일기도 못쓴 나라고 흉보지 마 이제부터는 배워서 잘쓸거라구 감미론 사랑의 노래가 그댈 잠재우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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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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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6:20:49
♡.나라야 저녁에 다시 올게 여기 저기 구경 좀 하느라고 너랑은 저녁에 대화를 나누어야될것같은걸 그럼 나라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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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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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0:06:45
장미님은 열심히 달리시네요 ㅎ잔인한4월이돌아오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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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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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9:03:01
♡.만들어 보라고 했더니 싫어 아기표정 보니까 아무도 안하고 싶대 호호호 그건 나도그런걸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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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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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9:00:44
♡.누굴 나무라는지 모르겠어 그럼 나라야 또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는거알지 놀은 누구라도 세콤 달콤을 먹어 보는 아기같이 그렇게 우스운 표정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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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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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59:04
♡.점혜숙줌마의 나쁜버릇 아이스께끼하기 아마나 나무라고 위아래도 없고 일명 단점투성인걸 그러게말야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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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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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57:19
♡.고 생각해 남자분중에서는 영오빠가 제일 나으시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천사언니께서는 영오빠도 이랬다 저랬다하셔서 미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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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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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55:47
♡.못말리는걸 그리고 영오빠께서 오늘은 어쩐일인지 막내더러 일을 잘한다고 칭찬하시던걸 난 그냥 하시는 말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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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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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54:15
♡.기분에 따라서 말하고 기분에 따라서 행동해 여자분중에서는 최고로 못말리는 큰언니 하지만 어쩌겠어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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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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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53:19
♡.누가 말하더라구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라구말야 오죽하면 그런말이 나왔겠어 그리고 큰언니도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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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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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52:10
♡.영 안되지뭐니 그래서 관두었는걸 그리고 오늘은 또 팀장님이랑 큰언니가 다투셨어 우린 긴장 불안 초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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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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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50:39
♡.한 번 낙서 삼아 적어본거야 그리고 예전에 따뜻한 말한마디라는 드라마도 있었거든 그때도 한 번 적어 보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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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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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49:23
♡.알아들어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조용히 귓속말로 말하기예요 나라야 이건 드라마를 보고 아니 그냥 제목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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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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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43:13
♡.자고있으니 쉿 가까이 다가와 귓속말로 조용히 말해요 아기 자기한 사랑 질투하니 귓속말로 말해도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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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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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41:49
♡.는 즐거워서 지금 엄청 행복하대 *귓속말로 조용히* 쉿 가까이 다가와 귓속말로 조용히 말해요 착한 아기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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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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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40:10
♡.장미는 내사랑이니까 난 장미만 보면 그리고 장미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고 신나고 즐거워 꼭 소녀마냥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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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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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8:39:04
♡.나라야 나 있잖어 오늘 엄청 기분이 좋은거 있지 왜냐면 내가 좋아하는 장미랑 노래를 들었기때문이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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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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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9:15:07
♡.삶의 향기같은 핑크빛사랑이여 (상상) 나라야 나 상상의 여신이라는거 알지 그래서 또하나 만들어본거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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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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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9:13:29
♡.그대로 손을 잡고 입맞춤하네 눈부신 햇살아래 스치는 바람에 은은하고 진한 사랑향기같은 장미향이 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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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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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9:12:06
♡.달콤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상큼발랄한 스무살연인들 마냥 즐겁고 행복해보이네 바람이 질투하듯 먼지를 날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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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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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9:10:50
♡.다운인연 그럼 꽃들이 들어보고파하는 백조의 노래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핑크빛사랑* 어느 멋진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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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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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9:08:18
♡.그리고 있잖아 나라야 나 곧 좋은일이 생길것같은데 너도 기분좋지 당연하지 우리도 인연이라면 인연인걸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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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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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9:06:51
♡.잊게해주오 아직도 나를 모르는 그대 이제는 그만 기억속에서 떠나가주오 그대 나라야 또 작별의 시간이되어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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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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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9:04:47
♡.한사람밖에 사랑못하는 불행한 나의가슴이여 누군가 내게 힘이되주오 나 이제 눈을 떠고싶어요 이제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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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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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9:03:47
♡.해야 풀리고 스트레스를 덜 받기에 . . . *지난 7년간* 가사 지난 7년간 겪어야했던 아픔과 같은 그리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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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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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9:01:57
♡.아무리 그래도 못참게 만드는그들을 언제까지나 두고볼 수가 없기에 그만 나도모르게 이렇게 네게 하소연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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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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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9:00:41
♡.오죽하면 내가 바람과 함께 사리지고싶다는 생각까지 했겠냐구 이제 내맘알겠지 마음약한나 난 매번 당하는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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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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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8:59:26
♡.같잖고 별볼일없는 줌마들이 먼저 괴롭히고 고통을 주고 스트레스를 주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냐구 아무리 못이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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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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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8:58:29
♡.정말 진짜로 나쁘고 못됐지 그래서 엄청 밉고 싫어 난 되도록이면 사람을 내가 먼저 미워하지는 않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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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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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8:57:16
♡.사람을 다치게해놓고도 여전히 장난을 쳐 조폭오빠의 힘을 빌려서라도 혼내주고싶어서 들먹이면 데리고와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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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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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8:56:19
♡.이제 한명 안나와 그런데 문제는 전라도줌마 이난희와 점 혜숙아줌마야 이줌마가 장난을 엄청 잘치는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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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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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8:55:01
♡.하나 있걸랑 다음에 찾고 나면 말해 줄게 지금은 그냥 말하기싫어 아 참 나라야 희소식이 하나있는데 우리를 괴롭히던 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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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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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8:52:48
♡.저 감는 것은 눈이래 웃기지 웃기잖어 몰라 실은 나도 안웃겼는걸 그래도 다른사람들은 웃었다구 그리고 나라야 나 잊어버린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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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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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8:51:13
♡.그러니까 그리고 3개를 들었는데 나마지 하나는 잘 기억이 안나 그래서 다른거 하나더 머리를 감을 때 제일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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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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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8:50:07
♡.회오리래 그냥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너에게만 살짜기 말하는거야 넌 나의 소중한 캐릭터니까 그리고 내가 널 존재하게 해줬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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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