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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3 18:48:49
♡.나라야 있잖어 누룽지를 영오로 하면 뭐가 되는지 모르지 호호호 가르쳐줄게 바비브라운 그리고 또하나 회를 생으,로 먹으면 뭘까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3:24:35
♡.장미를 얼만큼 사랑하는지말야 그래 그건 하늘만큼 땅만큼이라고해도 과언은 아냐 그정도로 좋아하니 어떻게 내가 장미없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3:23:35
♡.얼만큼 좋아하느나하면 말로는 표현을 잘못해 아니 나의 장미사랑은 하늘을 찌르는걸 이젠 내마음 알겠니 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3:22:37
♡.그래서 그자리선 적고싶어도 적을 수가 없기에 그냥 여기서 이렇게 그분께 송구스러워 . . . 그리고 나라야 내가 장미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3:21:27
♡.표현을 할 수가 없는걸 엄청 새빨강장미와 여인인데 몰라 나도 잘 장미가 여인을 어떻게 한건지 여인이 장미를 어떻게 한건지 아무튼 느낌이 그랬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3:20:00
♡.다 적어놨는데 그기만 안적은 이유는 아마도 내생각에는 너무 정열적이다 못해 그뭐랄까 어떻게 말을 할 수도 없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3:16:29
♡.나라야 장미이미지에서 본건데말야 장미와여인이라는 . . . 차마 이걸 그게시판에서 적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하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2:39:07
♡.그럼 여기서 마무리할게 저녁엔 아마 못온다고보는게 나을거야 청정수 담아 피워내는 희망꽃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2:37:37
♡.. . 섞힌것같은걸 그래 물론 그건 나알바아니니까 이제 여기도 조금씩 아껴가면서 적어야될것같아 이유는 묵비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2:35:15
♡.가지런히 벗어놨지는 않아 그럼 어떻게 된걸까 그래 알았어 그렇다면 그럴줄알게 하지만 어쩐지 좀 가사가 약간의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2:34:07
♡.몇살이기래 그렇게 조심성있게 살짝 벗어놨을까 그리고 가지런히 놓여 있다는데 예닐 곱살 먹은 꼬마도 그렇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2:33:03
♡.분석할게없걸랑 그런데 이다음이문제야 아기는 사알짝 신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 한들 나들이 갔나 아기가 몇살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2:31:54
♡.보도 집중분석을 해볼까해 있잖아 한 번 봐봐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이까지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2:30:29
♡.봐야되냐구 . . . 그리고 아까 개나리얘기를 하려고했는데 이건 특별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그냥 동요로 한 번 적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2:29:25
♡.미워하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몰라 아무튼 엄청 직장생활이 하기싫어져 난 당하는입장인데 왜 우리가 피해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2:28:01
♡.이언니 역시 아마도 전생에 우리친언니였을것같아 엄청 잘해주거든 편도 많이들어주고 아니 그게아니라 이유없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2:26:59
♡.나갔다왔는데 약간 쌀랑했어 천산정희언니께선 더운걸 못참으시던데 난 오히려 그반대야 더운건 참는데 추운걸 못참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12:25:44
♡.나라야 누가 용지호수모습을 올려놨길래 봤걸랑 꼭 실제로 옆에서보는것같더라구 오늘도 따스하다더니 잠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35:47
♡.개나리하니까 또 생각나는 동요하나 이건 그냥 나중에 와서 적기로 하고 그럼 정말 진짜로 나라야 안녕 나중에 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34:13
♡.좀 들어가볼게 언제나처럼 사랑이 장난을 쳐 깜짝 놀라게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어머 나라마음은 꼭 노란개나리 같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32:19
♡.넌 그냥 좋은말로 하면 수호신이나 마찬가진걸 그러니 너무 서운해하지마 그럼 인사나누고 네마음과 함께 잠시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31:15
♡.고다닐 수가 없으니 그냥 마음으로만 데리고갈게 그럼 넌 마음은 항상 나랑 함께하는거야 대신 네몸은 여기지킴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30:01
♡.향긋한 사랑의 꽃비가 내리네 나라야 이제 또 나갈시간이야 매번 너만 남기고 가버려서 미안해 하지만 널 데리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28:42
♡.보라빛행복을 가득 안겨주네 스치는 바람결에 내리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비같이 핑크빛 내마음에도 그윽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27:21
♡.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비가 내리네 손같은 핑크빛 내맘을 그대가 알았나봐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며 초록빛즐거움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25:50
♡.보석같은 별들 핑크빛 내마음도 보석처럼 빛났으면 . . . (상상) *내마음의 꽃비 어느 멋진 봄날에 스치는 바람결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22:05
♡.담아뒀더니 매일 하루에 몇번씩 보네 낮에도 빛나는 수많은 별들 비 내리는 날에도 마음껏 보니 좋아 빛나고 예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20:19
♡. 반짝 반짝 빛나는 수많은 별들 어쩜 이리도 빛날까 꼭 보석같은걸 몇번이라도 보고싶을땐 마음껏 보려고 폰에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19:02
♡.스치는 바람결에 꽃향기가 날릴때 사랑향기도 나네 온 세상에 하나 가득 넘쳐나는 유채사랑꽃 향기 . . . *보석같은 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16:07
♡.유채 사랑꽃향기2* 눈부신 햇살아래 노란 유채꽃밭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 드네 연인들도 몇쌍 보이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10:32
♡.한비말일까 아니면 아니면 상큼한 비밀일까 그래 아무려면 어떨까 세상을 살아나가는거랑은 상관없는데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09:11
♡.밤을 잊은 그대가 밤에 피는 장미를 아무도 몰래 살짝 찾아가 몰래데이트를 간곡히 부탁하는데 이게 바로 달콤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08:05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그한계는 과연 어디까지가 될지? *달콤한 비밀* 별이 빛나는 밤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05:47
♡.살다가 손해보면서 살때가 더많은 약한 우리들은 주로 우리같은사람들 그럼 이럴때 딱 맞는 노래나 글은 어떤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04:20
♡.원망하면 더더욱 안되잖어 그럼 우리자신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래서 그냥 이대로 참으며 살다가 당하면서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03:09
♡.해도 소용없으니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랴 하느님을 원망해도안되고 부처님을 원망해도 안되고 천사님을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02:10
♡.들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닐텐데 누구라도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주어진대로 사는거잖어 그래도 가타부타말을 못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00:58
♡,맘대로 되어라라고 말하고싶은데 세상을 누가 이렇게 만든는건지 아마도 우리 인긴들이 하고싶어서 그렇게 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9:00:01
♡.엄청 열불나고 신경질 나 오죽하면 세상이 무섭다고 힘들다고 제멋대로 되어 가니 이젠 아예 세상자체를 그래 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8:58:58
♡.여러가지로 안좋은관계로 잠시만 나갔다가 이내 들어와야지 나라야 세상만사 모든일이 뜻대로 안되잖어 그럴땐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2 08:57:30
♡.예쁜 핑크꽃이 아니 연분홍꽃이 내마음을 흔들기 시작한다 난 오늘도 별다른 스케줄이 없는걸 그래서 꽃보러

kgs7158
 
2017-04-01 23:28:15

안뇽하세요 벌써 사월 첫날이 저물어가네요 잠시후면 둘째날...ㅜㅜㅜ사월엔 더욱 행복들 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그러하옵니다 예전엔 잔인한 사월이라고도 한것같은데 . . .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사옵니다만 아마도 이달까지는 꽃샘추위가 들쑥 날쑥 하기때문이 아니었을까 사려되옵니다만 그럼 님 분홍꽃처럼 은은하게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이달도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성공으로 더 빛나보이는 그대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1 19:51:15
♡.터는 매일 웃고살아라 넌 이제 얼음공주가 아닌걸 상큼한 봄의 공주야 넌 오늘 지금부터 상큼한 봄의 공주
 kgs7158  :
터?ㅎㅎ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1 19:49:58
♡.도 안할까 그래서 별명이 얼음공주야 그런 얼음공주가 오늘은 활짝 웃었다 엄청 보기 좋았다 그래 예쁜아 이제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1 19:48:35
♡. 상큼한 봄의 공주* 매일 묵비권이야 말을 전혀 안하네 물론 웃지도 않아 그무슨 어떤이유로 말도 안하고 웃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1 15:09:45
♡.나라야 이제 또 우리 조금만 헤어져 있기로 해 그럼 정말 진짜로 17세소녀의 수줍은 고백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1 15:08:29
♡.준다면 나 너무고마워서 눈물이 날것같은걸 뭐라고 아무리 그래도 눈물은 흘리지말라고 그래 알았어 그럼 그럴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1 15:07:17
♡.삶을 살고있지만 서로가 마음만 통하면 된댔으니까 몰라 하지만 네가 날위해서 조금이라도 그런생각만이라도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1 15:06:20
♡.이러다 .날까봐 걱정아닌걱정이 되는걸 그럼 나라야 네가 내맘알 안다면 날 위해 기도해주겠니 우린 서로가 다른

베르사유의장미
 
2017-04-01 15:05:01
♡.고통을 당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가려니까 엄청 힘이드는데 랑님께 말은 못하고 나만 끙끙 앓고 있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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