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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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19:09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그무엇을 찾아 헤매야했나 목마른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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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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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17:35
♡.노래불러봐 그노래속에 천국이 있는데 서글프면 꿈을 꾸어봐 그꿈속에 천사가 있는데 사랑 행복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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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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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15:29
♡.. . 무지개빛 세상 가사 그래 차랄리 나 오늘은 이걸로 대신할래 자꾸 그러면 내가 더슬퍼지는것같으니 외로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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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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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14:11
♡.누구말마따나 공개를 해야만할까 우리를 공포에떨게 하는 그위인들말야 그래 조금만 더 참다가 정안되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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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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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13:09
♡.험담을 하고 씹으려드는데 언제까지 당해야할지 그렇다고 집에 말을 할 수도 없고 아 세상이여 .옥같은 세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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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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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12:00
♡.나라야 한마디로 말해 살얼음판같은걸 있잖아 나라야 난 이제 사람들이 겁이나 여자고 남자고 다그래 가만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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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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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10:32
♡.자기버릇 .못준다더니 또다시 서서히 팀장인지 뭔지가 예전버릇이 나와 어떻게하나 또 긴장 불안 초조해야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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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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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09:18
♡.가 얼마나 큰줄도 모르면서 길길이 나뛰고 다니는사람들 . . . 왜 사람이 사람답지못하고 다운행동을 못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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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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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07:46
♡.조심하는게 좋을것같아라 재수가 없으면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댔는데 시도 때도 없이 사람을 미워하는 그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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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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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06:33
♡.을 못하는데 어떻게 대접을 해주리 추방당하지 않는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누구말마따나 특별히 밤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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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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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18:05:20
♡.장갑순할머니 이젠 이사람차례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도 있는데 먼저 험담을 하고 모함을 하려 드니 나잇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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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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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13:48
♡. 상큼한 음악같은분이라는데 . . . 이건 다음에 한 번 적어보기로 하고 지금 누가 옆에서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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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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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13:15
♡.남을 괴롭히는 나쁜사람들인걸 나라야 있잖아 누가 오빠란 어떤사람인지 한 번 말해보라고 그래서 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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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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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10:26
♡.꽃바람 . . .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사라지고 사라져야될것들은 꽃바람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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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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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08:29
♡.나라야 우리 이대로 언제까지 계속 아니그러니까 우리가 왜 그들한테 당해야만 하며 그들은 왜 또 우리를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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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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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06:03
♡.왜 남의 일에 일일이 배놔라 감놔라 말이 많냐구 아 어쩌란 말이야 흩어진 이 마음을 ... 이건 노래가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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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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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04:48
♡. *정말 싫다 싫어 모든것이 그럼 자기네들은 정말루 털면 먼지가 안날까 . . . 차라리 자연이 더 나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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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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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02:59
♡.그럼 약자들은 항상 강자에게만 맞춰서 살아야만 되는 걸까 오늘도 어딘가에서 어떤 이로 인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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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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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01:32
♡.왜 가는곳마다 사람들은 말이 많은것일까 이러면 이런다구 탈 또 저러면 저런다구 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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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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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0:00:49
♡.2.빼앗긴 내 맘보다 더 많이 빼앗아온다3.절대로 빼앗은 그맘을 돌려주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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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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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59:12
♡.찾아라 수단.방법... (아름다운 복수)1.빼앗긴 맘부터 찾아서 제 자리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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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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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58:16
♡.사랑님 오늘은 마가렛트 하나 드릴게요 아무리 감미롭고 달콤해도 사랑님이 먼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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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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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56:56
♡.하지만 달콤한 유혹은 어쩔 수 없는걸 오래 오래 아껴 먹으려고 사랑님도 하나 안 드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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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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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55:00
♡.진짜로 친남매하기로 했는걸 . . . 내가 좋아하는 감미론 마가렛트 아무리 먹고 싶어도 오늘은 참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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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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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54:08
♡.아니것같기도 해 . . . 천사님오빠께서 엄청 아니 역시 천사님오빠셔 꼭 진짜 친오빠처럼 말야 아니 그래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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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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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52:50
♡.나라야 이것도 추억속의 얘긴걸 지나고나면 아름다운게 추억이라더니 그게 맞을까 난 말야 그런것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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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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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51:01
♡.얼마나 지났을까 늘 핑크빛 그리움이던 것이 오늘 여기에 오고 보니 핑크빛 달콤 상큼한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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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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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50:04
♡.생각의 미로에서 갈등 했을 뿐이다 ...그리움이 나에게 말을 했다 쉼터를 여기 두고 어디서 쉬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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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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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46:59
♡.그리움이 나에게 말을 했다 얼마나 사랑했는데 잊어 버리느냐고 하지만 난 잊어 버린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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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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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46:33
♡.이할머니보다 더해 . . . 이젠 이런데 신경 안쓰려는데 옆에서 자꾸만 긁으니 어떡해 우리만 상처 입을 순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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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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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44:49
♡.나라야 첨엔 언니 언니하고 잘해드렸는데 어느누구라도 자기가 씹히는데 누가 가만있겠어 이건 완전히 욕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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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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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43:34
♡.장갑순할머니 이사람도 나쁜 물이 들었나봐 누가그러는데 그렇다나봐 그러길래 오늘부터 우리를 씹기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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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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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9:13:34
♡.몰라 그럼 일단은 들어 가서 . . . 사랑안의 연인들이 마냥 설레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라야 잠시만 좀 있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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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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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9:12:00
♡.나라야 다시 힘내서 한 번 잘살아봐야겠는걸 이렇게 맘먹고 있는데 또 그줌마들이 그러면 어떻게하지 꼬집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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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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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9:08:23
♡.다사 찾은 행복에 감사드리며 살아야지 그래 맞아 설령 그아줌마들이 그래도 이렇게 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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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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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9:04:55
♡.제이야 그동안 어떻게 잘 지냈니 응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다사다난하게 보내고 있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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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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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9:04:38
♡.나라야 진짜 그남친 보고싶은걸 하지만 랑님께 미안해서 안돼 절대로 이젠 그생각조차도 하면 랑님께 이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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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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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9:02:55
♡.그대는 얄미운사람 하지만 갖고 싶은 친구 그대는 얄미운사람 마음만 빼앗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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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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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9:02:09
♡.상큼한그대여 우린 정녕 친구인가요 아니면 마음만 빼앗아가는 달콤상큼한 사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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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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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9:00:28
♡.핑크빛 마음을 빼앗아가는 그대 처음엔 가깝게 다가서더니 이제는 왜 거리를 두려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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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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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8:58:59
♡.처음엔 그리움으로 다가오더니 서서히 설레임이 되어가는 그대 언젠가부터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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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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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8:57:22
♡.한 번 더 올리고싶은데 아마도 어려울것이라 생각해 그럼 그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 그리고 즐겁고 달콤상큼하게 잘 살면서 장미빛연출로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살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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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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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8:56:30
♡.떠 올려 보니 엄청 감회가 새로워 그럼 hg씨 그대 오늘은 이만 안녕 언젠가 또 추억속의 그대가 생각 날 때 쯤이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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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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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8:55:37
♡.그대여 오늘 첨으로 그대께 쓰는 편진데 좀 더 건사하게 적어서 그대마음을 뺏어오고싶은데 우린 이제 서로에게 연인이 있으니 그냥 이렇게라도 추억속의그대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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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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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8:54:35
♡.하지만 그대는 지금쯤 날 까마득하게 잊어버렸을거라 생각하걸랑 물론 나도 한참을 잊고 살았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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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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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8:53:50
♡.그대여 지금 이시간에 내가 그대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 그대는 어디에서 어느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여러가지가 엄청 날 궁금하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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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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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8:53:01
♡.난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그야말로 수줍은 소녀였기에 난 그대가 이성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댈 멀리하구 싶었어 아니 그때는 대부분 그랬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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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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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8:52:41
♡.나라야 아기별님께선 잘 지내시고 계시겠지 . . . 요즘은 탈퇴하셨는지 통 뵐 수가 없었잖어 달콤상큼한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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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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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8:48:26
♡. hg씨 안녕 오늘 따라 왜 갑자기 초등학교 때 짝쿵이었던 그대가 생각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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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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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8:47:38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옵소서 그럼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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