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3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46:49
♡.님의 따스한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신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44:23
♡.아기별님 안녕하시옵니까 님께서 제게 주시는 한마디의 말씀이 너무도 저를 즐겁게 하고 기분좋게 해주시는지라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 올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44:00
♡.이것 역시도 마찬가지 요즘도 상처를 많이 받는걸 그래서 스트레스도 잘 받고 한마디로말하면 고통그자체라고나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42:10
♡.그러니까 제이야 밥먹고 힘을 내어서 일단은 운동부터 다녀와 그리곤 다시 시작하는거야 그런뜻에서 화이팅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41:23
♡.상처같은건 잘 안받을거라고 하지 않았니 안돼 어서 털어 버려야 해 그게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거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40:11
♡.남이 또 듣기 싫은소리를 하니까 우울하다 못해 이렇게 힘이드니 제이야 아직도 너 약하게 살고 있구나 강하게 산다더니 그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37:25
♡.자신에게 쓰는 편지 제이야 너 오늘 좀 힘들지 아니 많이 힘들지 이제 두 번다시는 남으로 인하여 상처같은거 안 받기로 해놓고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37:06
♡.나라야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사랑님은 별로 차도가 없는걸 여전히 그대로인것같아 그래서 내가 엄청 힘들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35:24
♡.하느님 이렇게 간곡히 두손 모아 비옵니다 부디 저의 사랑님을 빨리 낫게 해 주시옵소서 꼭꼭꼭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34:22
♡.사랑님 부디 예전처럼 모든걸 저랑 함께 할 수 있게끔 이렇게 두손 모아 비옵니다 어서 빨리 나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33:14
♡.그런 사랑님께서 아프시오면 제가 어떻게 살겠사옵니까 부디 하루 빨리 완쾌하셔서 저랑 함께 운동두 다니시구 ...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32:28
♡.사랑님 사랑님께서는 그거 모르시옵니까 사랑님께서는 저의 친구이시며  저의 희망이시며  저의 영혼이시며 사랑님께서는 저의 천국이시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30:15
♡.사랑님 왜 아프시옵니까 빨리 나으시옵소서 사랑님께서 건강하시게 오래 오래 사셔야만이 제가 힘을 얻구 잘 살아갈 수 있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28:55
♡.그리고 추억은 추억일뿐 난 요즘은 안그런다는걸 너도 잘 알잖어 네가 모르면 누가 아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27:26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  나라야 내가 정말 그랬을까 이건 추억속의 얘긴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26:33
♡.앞으론 제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로 두번 다시는 ...  안그럴것입니다 아니 못그럽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강한 베르사유의 장미님처럼 살것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25:43
♡.그래서 제가 하도 사고를 치고 일을 저질러서 장미님께 너무 송구스러워 이렇게 몇 자 적어 올립니다 그럼 장미님  다시한 번 맹세하겠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24:39
♡.그럴 때마다 제 가슴에 참을인자를 새기며 오늘이 117개의 참을 인자를 새겼습니다 정확하게 헤아련본건 아니나 아마도 제 마음속에 생각으로는 그럴것같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23:40
♡.그동안 제가 장미님의 이름을 걸고 여러번 장난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저 앞으론 두번 다시는 안그러기로 맹세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22:09
♡.살 수 없기에 오늘은 이렇게 님께 그동안 제가 잘못했던거 사과도 드릴겸 용서도 빌고 이제는 진짜 베르사유의 장미님처럼 이름값하며 살고싶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21:14
♡. 제가 너무 여리고 약해서 님처럼 용감하구 씩씩해질려고 그래서 ...장미님 하지만 저 결심했습니다 저 마냥 이렇게 평생을 약하게 만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18:17:45
♡.진짜 베르사유의 장미님 안녕하십니까 진실은 저 님의 이름을 지금까지 닉으로 애용하고 있었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36:31
♡.심심하고 지겨워도 잘 지내고 쉬고 있어 그럼 정말 진짜로 사랑스러운 그대께 봄향기를 선사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35:04
♡.드리옵나이다 아멘 그럼 나라야 나 오늘 출근해야되니까 지금은 나가봐야하는걸 저녁에 다시 올게 그때까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34:04
♡.부디 수호오빠랑 정희언니 제곁에서 떠니자마시길 좀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장미의 이름으로 기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32:57
♡.을 아셔서 영원히 그마음 변하지말기를 바래 간정히 기도드려야지 하느님오빠 이렇게 간곡히 진심으로 빌겠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31:40
♡.변이없는한 아니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 한 아름다운인연을 오래 이어나가서 . . . 두분언니랑 오빠께서도 이런 내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29:59
♡.마처럼 내곁을 떠나지말기를 바래 간절히 같은 시에 살고 있는언니도 그렇지만 그오빠께선 대구에 사시지만 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28:41
♡.오빠께서 생기셨는데 이젠 영원히 잃고 싶지않은걸 어떻게해서든 절대로 그래서 이왕이면 좀 더 잘 해드려서 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27:27
♡.나라야 또 다시 몇년만에 천국에 계신 엄마를 뵙고파 생각이 간절하여 한 번 적어보았는데 그래서 난 이제 언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25:36
♡.엄마 그럼 전생에서 못다누렸었던 행복 맘껏 누리시길바라옵니다 몸 건강히 안녕히 잘 지내시옵소서 어느 상큼한 봄날에 엄마를 그리워하는 딸올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24:53
♡.아직도 마냥 소녀같기만한 제가 조금이라도 염려스럽고 걱정이 되신다면 언제 든 빠른 시일내 에 꼭 한 번 다녀가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24:02
♡.진심으로 고개 숙여 불효녀는 울고만 싶사옵니다 엄마 그리운 엄마 오늘밤에는 저의 꿈속으로 단 한 번만이라도 나타나주실 수는 없겠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22:44
♡. 그리고 엄마께서도 천국으로 가시고 싶으셔서 가셨겠사옵니까만 ...엄마 이 못난 딸을 용서해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21:53
♡.제가 엄마께서 제옆에 계셨더라면 아뇨 이 세상어딘가에 살아만 계셨더라도 제가 좀 더 강하고 씩씩하게 살고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한쪽 가슴엔 엄마를 원망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었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20:25
♡.전 그러고 싶을 때 엄마도 언니도 안 계시기때문에 혼자서 속울음을 참켜야만 했었사옵니다 엄마 사랑하는 울엄마 엄청 뵙고싶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19:36
♡. 그리고 왜 이런 말이 있잖사옵니까 여자가 시집을 가서 어렵거나 힘이 들때는 꼭 친정엄마를 찾지 않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17:25
♡.엄마 안녕하시옵니까 저 엄마의 사랑하는딸이옵니다 참으로 오래간만에 엄마라고 불러봄을 용서해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16:49
♡.내가 오죽했으면 랑님을 투명인간으로 만들어서 모시고 다니고싶다니까 랑님은 모든게 딱부러지니까 안심인데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15:32
♡.내가 이 닉으로 한이유는 혼자서도 모든걸 잘 헤쳐나가자는 뜻에서그랬는데 도저히 혼자서는불가능한데 어떻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14:22
♡.그거라도하든지 아니면 조폭마누라라도 데리고 다니고싶은걸 그렇다고 약한 내가 언제까지 당할 수만은 없잖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13:13
♡.나라야 나 오늘도 그아줌마가 괴롭히고 고통으로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줄까봐 겁이나 차라리 100미터 접근금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11:14
♡.전 요즘두 가끔 한 번씩 오빠소식을 접하구있사옵니다.오빠 그럼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옵소서 . . .  맘속에 누군가가 있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10:18
♡.그냥 어느 우울한 날에 오빠라구 이름 한번 불러보는것만으로두 너무 기쁘구 즐겁기에 이렇게라 두 위로를 삼아보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09:34
♡.오빠 오빠께서는 그것 모르시죠 전 아직두 오빠를 짝사랑하구 있다는거 ...하지만 부질없지않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08:37
♡. 마음속에 오빠를 가두고 가끔 한 번씩 오빠를 생각할 때면 전 그것만으로두 충분히 위로가되며 행복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9 06:06:06
♡. 득하게 잊어버렸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만 그래두 전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오빠시지만 이렇게

kgs7158
 
2017-03-29 05:22:52
오늘도해피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님께서도 항상 곱고 사랑스럽게 예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인형처럼 웃고 있는 소녀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45:28
♡.라랄라 랄라 라랄라 역시 그들은 타고난 악역재주꾼인가봐 난 떨려서 안될것같아 들어 가서 청심환 하나 먹여야될것같아
 kgs7158  :
라라랗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43:33
♡.한 번 해보래 아니면 나 병난다고말야 그러니까 . . . 나 이만 들어갈거야 그럼 나라야 고운 선율의 그대노래를 입술에 담듯이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