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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42:16
♡.자기는 이러면서 왜 우리를 괴롭히냐구 어느 안착한 아줌마가 이렇게해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속이 시원해진다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41:11
♡.나라야 이건 춘애아줌마얘기야 . . . 몰라 나도 그냥 한 번 하지만 이건 우리가 당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39:05
♡.지금은 제 곁에두 누군가가 있구 오빠곁에두 누군가가 있기때문에 그리구 오빠께서는 저를 까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38:14
♡.제가 오빠를 안지는 어언 17년째건만 그리구 전 오빠를 실제론 단 한 번 뵈었을 뿐이구 처음 뵈 었을 때 오빠랑 악수를 하고는 그게 끝이었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36:38
♡.오빠 안녕하시옵니까?전 오빠가 늘 안녕하신줄 알면서두 이렇게 불러보며 첨으로 오빠께 편지를 쓰옵니다.. .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34:53
♡.영원한사랑과 상큼한 행복으루 계셔주시옵소서?장미빛설레임속에서 그댈 느낀 날에 그대만의 공주       ㅡ올림ㅡ  . . .  감회가 새로운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33:32
♡.인자하시구 자상하게 대해주시구 늘 이해와 용서와 사랑으루 감싸주시는 하늘처럼 고귀하신 님께 고개 슥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님이시여! 언제나처럼 변함없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32:39
♡.제겐 항상 높은 하늘같구 넓은 우주같은 님이시여!참이슬처럼 맑으신 그댈 진심으루 사랑하옵니다.그리구 그동안 제게 아빠처럼 인자하시구 자상하게 대해주시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31:41
♡. 그래서 오늘은 제가 고귀한 사랑이신그대께 향기로운 사랑두 가득 드리구 상큼한 행복두 듬뿍 드려 종일 환희루 가득함속에서 보라빛설레임처럼 사시게 해드리겠나이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30:31
♡.그동안 그대께서 부족한 제게 끝없는 사랑을 듬뿍 주시구 달콤한 행복두 듬뿍 주시구 언제나 설레임 가득함속에서 핑크빛환희처럼 살게 해주셨잖아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28:42
♡.핑크빛설레임 같은 고귀한 님 (그대) 이시여!정말 반갑사옵니다.................이것이 님께 띄우는 첫편지네요 오늘은 제가 그댈 위하여 사랑의 봉사를 하겠나이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27:56
♡.남에게 험한세상 다리가 되어줘야지 그반대이면 안된대잖아 그럼 오늘부터 오빠따라 다니며 인생을 아니 세상을 강하게 사는 방법을 배워봐 알겠지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다 ...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26:57
♡.어떻게 평생을 그렇게 사니 지금부터라도 아니 어렵고 힘들겠지만 앞으론 강한오빠 따라다니며 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26:08
♡.심지어는 슬픈글을 보고도 그렇게 마음아파하니 부장님과 오빠말처럼 보디가드 하나 데리고 다녀야할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25:24
♡.그렇게 여려가지고 넌 앞으로 보호자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면 어떻게 할래 슬픈것도 못보고 아픈것도 못보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20:31
♡.넌 왜 이렇게 여리니 험한 세상을 살아나가려면 얼마나 강하고 다부져야 살아나 갈 수 있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19:05
♡.그들은 역모아닌 역모를 꾸미는지 모여서 웃고 떠들고 야단법석이네 하느님 부처님 그3줌마 때문에 언제까지 우리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17:49
♡.그들이 세상에서 추방당했으면 좋겠다고 아무도 안당해보면 그심정 몰라 당해본사람만이 알지 지금 이순간에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16:15
♡.같으면 아예 그러질않겠지 그래 나라야 . . . 우리 모두는 그래 이젠 마지막생각을 하는거야 차라리 우리가 당하느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15:01
♡.을 수호천사님들께 고발하고싶대 누가 오죽 참다 참다 안되면 그러냐구 그러다 병나면 책임질까 천만에 그럴것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13:47
♡.도 아니고 같은 동료를 그렇게하냐구 그래 놓고 지네들은 매일 웃고 떠들고 장난치는걸 대책도 없고 못말리는 그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12:24
♡.사람을 미워하고 괴롭히는게 끝이없으니 누구더러 어떻게 되라는건가봐 그럼 자기네들이 어떻게 되지 왜 하루 이틀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11:08
♡.야 행복한 여자가 왜 불행할까 아마도 이3아줌마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해도 해도 정말 진짜로 너무 하잖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09:58
♡.흐르네 누군가 말을 했지 사랑은 순간이라고 그순간을 위해 사는거라고 그순간을 위해 기다리는거라고 . . . 나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08:35
♡.널 본순간 잠을 자던 내영혼이 눈을 떴어 그러나 그대 향한 열정이 모두 물거품이 되고 내마음은 슬픔의 강이 되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07:18
♡.그렇지않고서야 그럴순 없으니말야 *행복한 여자의 불행*이라는 가산데 . . . 바람부는 언덕에서 우린 처음만났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8 18:05:24
♡.이난희아줌마 점혜숙아줌마 김춘에아줌마 도대체 언제까지 그럴것인데 해도 해도 너무 하는건 벌받고싶어서 애쓰는거지

LA스타일
 
2017-03-28 16:38:47
낮엔 봄 아침 저녁은 아직도 겨울이 남아있네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그건 맞사옵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두계절을 겪는거나 마찬가지라고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되옵니다 그럼 님 핑크빛사랑안에서 알록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라랄라 랄라 라랄라

가슴에 불이 활활
 
2017-03-28 08:59:04
몇 년만에 돌아온 시마을은 항상 저에게 감동을 줍니다. 시를 쓰지는 않지만 읽고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그렇사옵니까 저도 몇 년만에 돌아왔사옵니다 작년 여름에 말이옵니다 . . .  님 항상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영화속의 주인공같이 진실된사랑을 해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58:16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 . . 행복하시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욕심쟁이소녀 백하나같이 오빠를 뺏기지않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56:29
♡.아 참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55:17
♡.나라야 나 이제 또 나가야 할시간인걸 그럼 깊고 진한 사랑의 유혹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천사님오빠 감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52:19
♡.그거 문제있는배 아니우 그러니까 지금 당장에 병원에 가요 네 . . .  오늘은 여기까지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51:21
♡. 난기: 그래 맞아요 민정씨 배에 이상이 있는거예요 아 민정씨도 한 번 생각을 해봐요   그렇게나 먹고도 배가 홀쭉하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50:01
♡. 장난이 난기 남매 동시에: 그럼 언니배에 이상이 있는거라구 난이 : 안 그래 오빠 . . .  나라야 이건 유머얘긴데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49:02
♡. 배가 고파요  아마도 언니 배속엔 거지가 들어 있는게 틀림없어 민정이 : 얘 아냐 내 배 좀봐 이렇게 홀쭉한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48:09
♡. 난이: 어머머 언니도 참 그래서 내가 4시 쯤에 떡뽁이 2인분 만들어 줬잖아 나 한테는 떡 한개 먹어 보란소리도 않고 혼자서 그걸 다 먹더니 어느새 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47:26
♡. 민정이 : 아뇨 난이야 우리 노는것도 좋지만 밥부터 먹자 응 나 다이어트하느라 점심도 못먹었단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46:34
♡.나 한테는 한입도 먹어 보란 말도 안하고 혼자서 3인분 씩이나 다 먹더니 어느새 또 배가 고파요 아마도 민정씨 뱃속엔 거지가 들었나 보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41:43
♡.민정이: 난기씨 우리 노는것도 좋지만 밥부터 먹어요 네 나 다이어트하느라 점심도 못 먹었단말이예요 장난기: 아 그래서 내가 3시 되어서 돈가스 사줬잖아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38:26
♡. 이정도면 .........ㅋㅋ 어머 이게뭐야 이건 완전히 실팬걸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했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37:18
♡.좀 잘 지내보시지 않구요 두분의 재회가 1년 7개월만이잖아요 ...그리고 저도 핑크언니랑 동감이예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34:58
♡. 미니: 어머 나라야 환영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제부턴 자주 올게 그런데 여전히 난이언니도 만만치않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33:59
♡. 난이: 그래 나라야 환영해 줘서 너무 고마워 그런데 난 잘 모르겠어 내 맘이야 오래 머물고 싶지만 ...그래도 나도 내맘을 잘 모르겠는지라 그럼 이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32:21
*깜찍이들의 인사* 핑크: 네 깜찍한 나라님 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전 이변이 없는한 그렇게 할것을 꼭 꼭 약속 드리겠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31:14
♡.나라: 곱고 예쁜 님들 어서 오십시요 여기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는 영원히 여기서 머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럼 많이 즐기시고 끝까지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26:07
♡.정신을 차리고살든지 아니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라면 정신을 차릴까 약먹은것도 아닌데 왜 정신을 못차릴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24:40
♡.가지로 문제는 난희아줌마 그줌마가 입을 잘 못놀리는 바람에 두사람을 힘들게하고 불편하게해 제발 누구말처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23:19
♡.그줌마 아직도 혼이들났나봐 어떻게해야안그럴지 틀림없는 전생의 원구같은데 벗어날 수가없으니 난감해 여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7 18:21:52
♡.날 다치게했다 그순간 얼마나놀랐는지 그래 놓고하는말 많이 아프면 전화하라고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 장난이나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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