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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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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8:24:38
♡.얼마나 좋길래 그리워하냐구요 우주만큼 좋아요 얼나마 좋길래 보고파 하냐구요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좋아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8:23:23
♡.그럼 아마도 보석처럼 그대로 빛나고 있겠지?   .이외에도 빛나는것들은 더 많은것같은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8:22:23
♡. 바로 저별들이구나 그대별이랑 내별을 따다가 보석상자에 넣어둬야지 그래서 가끔 생각이 날때마다 꺼내어 보는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8:20:48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많은 별들중에 우리별도 있겠지 그대별이랑 내별은 어디에 있을까 여기저기 한번 찾아봐야지 그래 맞아 유난히도 반짝거리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8:19:36
♡.이것이 바로 알쏭달쏭한 우리네 세상살이고 진리에 순응하는거다 . . .  나라야 정말 그런것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8:18:34
♡.또 그렇게 불러서도 안된다 왜 우린 사람이니까 사람과 첫눈은 차원이 다르니까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하지만 그대로 그렇게 지내야한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8:16:18
♡.그해의 맨처음 내리는 눈을 우린 첫눈이라 한다 그런데 사람은 그렇지 않다 해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을 첫사랑이라 부를 수 없으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8:15:25
♡. 요정은 요술을 부리기 때문에 내가 원하면 아이디랑 암호를 언제든 만날 수 있지 그렇지만 난 그럴 수 없어 이유는 나와 그 친구들은 누가 뭐래도 하늘과 땅차이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8:13:42
♡.난 컴퓨터속에 숨은요정 이메일 난 숨겨져 있기 때문에 아무도 날 못봐 난 맨처음 가입할 때 단한번 밖엔 쓰이지 않아 그렇지만 난 외롭지 않아 왜?   난 요정이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8:12:51
♡.나중엔 왕자님도 만나고 아버지께서도 눈을 떠셔서 행복하게 잘 살잖아요 저는요 ..면 꼭 연꽃이 되고파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8:08:44
♡.저는요 연꽃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심청이가 생각나요 아버지의 눈을 떠게 하기위하여 물에 빠졌는데 ...

kgs7158
 
2017-03-26 02:24:36

사랑한다 말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사랑하오 내모습그대에게비쳐져도그대를사랑하오☆♡★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님 꼭 얼음장미랑 똑같사옵니다 혹시 . . .  장미야 행여라도 네가 그것과 비슷해서말야 역시 넌 날 유혹할만해 아니 네가 너에게 그냥 유혹당햇는걸 그럼 님 항상 장미빛 화려한 연출로 달콤상큼하게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끼시면서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긴머리소녀의 매력적인 미소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29:18
♡.나라야 역시 추억은 새롭고도 미소가 넘쳐흐르니 다시 한 번 그때 그추억속으로 가고싶어라 . . . 그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27:08
♡.기분이 묘하지 않아 우리 지난날의 아카시아 사랑을 다시 한 번 꽃피워 보지 않을래 우린 이제 완전한 연인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26:09
♡. 그때부터 우린 서로가 사랑의 꿈을 키웠던 거야  세월은 흐르고 흘러 넌 어여쁜 숙녀 난 멋진  남성 어때 지금 이순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23:17
♡.아마도 내 나이 열 일곱 살 때 였을거야 오솔길을 걷다가 우린 서로 마주쳤지 조금은 수줍었지만 벤취에 앉아 잎사귀 놀이를 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22:21
♡.주윗분들께서 말씀하시길 많이 명랑해졌다고 사람이 달라보인다고 그렇게 말씀하시죠 이숙녀 역시 새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 언제나 활짝 핀 장미꽃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20:44
♡.나이는 23세 마음은 17세로 사는 한숙녀가 있어요 이숙녀는 내성적이기 때문에 일부러 어린척을 하며 장난기섞힌 삶을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어요...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을까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18:40
♡.누구나 부러워하는 그대는 연예인 노래도 잘 부르고 연기도 잘하는 그래서 인기가 많은 그댄 하나뿐인 빛나는 별 아~ 그대이름은 스타야 연예인이야 아~ 어쩌면 좋아 이룰수없는 내사랑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17:40
♡. 모습을 감추니 어느새 이슬은 꽃잎위에 동그란 투명구슬이 되어 또르르 구르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16:32
♡.너무 맑아 좋은날에 바람은 고요히 자고 꽃은 활짝 피어 향기롭고 눈부신 햇살은 하얀 구름속으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14:55
♡.실바람에 열려진 창문사이로 꽃향기가 풍겨오네.눈부신 햇살에 영롱한 이슬방울이 사라지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13:44
♡.그러시다 보면 님들 도 모르시게 햇님이 방 긋웃는 이른 아침이 될거 예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12:19
♡.코너들을 돌아 보시며 각 자의 페이지 로 찾아 들어가 마음껏 즐기시고 웃으시며 시그마의 유혹에 흠뻑 빠져 보세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11:19
♡.여기에 오시면 님들께서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 우시는데 많은 도움 이 되실거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시그마의 다 양한 메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08:57
♡.* 우선 저부터도 이렇게 ...잠이 안오시나요?그러면 시그마로 오세요 시그마란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의 준말이예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06:45
♡.빨강장미와  빨강딸기 주홍빛의 귤과 오렌지 노오란레몬과 유채꽃 초록오이와 시금치를 파아란 하늘에다 모아 놓으면 남성분들은 싫어할꺼야 보라는 예뻐다고 하겠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05:11
♡.*나라야 어때 짜증나고 화날때 꺼내보면 추억되어 미소질 수 있도록 기억될만한 일도 만들어보는게 좋을것같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04:14
♡.가족이라 부담없잖아요 서로가 위해주며 화기얘얘한 분위기속에 사랑꽃이 더 향기로워요 행복꽃은 더 피어나구요 웃음꽃도 따라 만발해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01:55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재밌는 놀이(게임)도 함께 하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으며 그렇게 신나고 즐겁게 보내세요 무엇을 하든간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6 00:00:13
♡. 비웃으면 좀 그러니까 말야 그리고 새가 사람을 비웃는다는게 감히 있을 수 있는일이니 ...  나라야 사람은 익어간다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58:44
♡.네울음소리는 정말 우는게 아니라 사실은 웃음소리지?우리도 네가 울면을 웃으면으로 바꾸고 싶어 아냐 그러면 더 어색할것 같은데 까치가 사람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57:19
♡. 잘못된거 같다 왜 사람들은 네가 우는걸 좋아하는지 몰라 사람들은 슬플때만 울거든 ...뭐라구 그건 우리들의 착각이라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55:09
♡.까치야 우린 네울음소리만 들으면 다안다 오늘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걸 그리고 좋은일이 생긴다는걸 까치야 그런데 뭐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53:32
♡.난 빛깔중에서 제일 고운 핑크 대부분의 연인들은 날 좋아해 난 사랑과 행복 그리고 그리움으로 많이 표현되지 그래서 난 빛깔의 여왕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52:41
♡.오 그대 나의 연인이 되 줘요.나도 그대의 공주가 될게요.우리 서로 사랑하면 안되나요?오 그대그대는 나의 이상형 나의 왕자님! 나 그대사랑 받고 싶어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51:47
♡.그대는 나의 왕자님 이제는 나도 사랑할 나이죠 그대랑 사겨 볼래요.처음본 순간부터 난 알았죠 그대만이 나의 사랑이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49:38
♡.마지막 겨울이 슬퍼하던 날 우연히 그댈 만났죠 하얀 눈사람처럼 다가와서 따뜻이 말을 건네요.늘 내가 꿈꾸어 오던 이상형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48:50
♡.이렇게 말해요.   오! 아름다운 날이여  이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꽃처럼 향기롭게 살고 싶어 나비처럼 지유롭게 살고 싶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46:59
♡.작은 파랑새가 노래를 해요.정원속에서 예쁜 꽃들은 그윽한 향기로 나비를 불러 모으고 바람과 함께 나타난 소녀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45:54
♡.하늘이시여! 부디 우리를 지켜 주시옵소서 나의 하늘이시여!  내 감히 그대사랑 간절히 소망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45:02
♡.생각나는 나의 하늘이시여 이제 우리는 서로를 원하기에  서로를 택합니다.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서로를 위하여 영원을 맹세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43:16
♡.나의 하늘이시여 그대가 있음에 내가 존재합니다.나의 하늘이시여 나 그댈 알고부터 내인생은 장미빛 매일 만나도 밤이면 또 보고싶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41:36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고 만나면 수줍어서 얼굴이 붉어지네 눈부신 햇살아래 숙녀는 생각하네 사랑은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는구나.라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40:38
♡.정말 사랑스러워 어쩌면 우리의 삶을 무용으로 표현하는것 같아 환상속의 환희 환희의 그순간을 추억으로 만들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39:40
♡.꿈과 사랑을 무용으로 표현하고 있네 너무 깜찍하게 또는 요염하게 꼭 다문 입술이 진지함속에 돋보이는 그모습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35:49
♡.은반위의 요정들이 무용을 하네 발레하는 그모습이 꼭 천사같아 동작 하나하나가 마치 나비가 너울너울 나는듯이 보이네 은반위의 요정들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35:20
♡.안그러면 아저씨 또 도망가버릴지모르잖아 그러니까알죠 그럼 우리 이제 믿고 하루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34:12
♡.하냐구 고백도 자기가 먼저 했다면서 그래 김춘애아줌마 축하해줄테니 이젠 제발 약한사람들 놀리지말아요 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5 23:32:46
♡.이 빨개져가지고 아이 부끄러워라하면서 쥐구멍을 찾는데 요즘은 그런것없잖어 바보같은줌마 좋으면서 왜 싫은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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