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05:18:18
가에 앉아 그대를 생각하니 미소가 넘쳐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올라 즐거워 즐거워 노래 부르네 사랑의 노랫소리 하늘에 퍼져 무지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05:16:21
아 참 갑자기 생각나는 동요가 있는데 나라야 한 번 적어 볼게 아 참 이것도 내개 살짝 동요 개사를 했걸랑 ... 꽃향기 풍겨 오는 창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05:14:05
그러니까 말야 폰으로 할 수 있으니 그래도 얼마나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데 그럼 이제 또 새벽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즐거워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05:11:15
지만 한 집에 컴 두 대씩 갖기가 쉽지 않잖아 더군다나 난 이렇게 몸이 안 좋으니까 또 당분간은 백수 아닌 백수생활을 해야 하거든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05:08:51
서 볼려니까 불편한것 투성이잖아 대신 폰으로 할 때는 외출을 했을 때나 음 그러니까 컴은 귀공자꺼니까 ... 아 나도 내컴을 갖고 싶

베르사유의장미
 
2018-10-01 05:06:30
얘들아 오늘은 드디어 컴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있지 호호호 폰으로 할 때도 재미나지만 아무래도 작으니까 일일이 크게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1:18:42
조금은 덜 송구스러울것겉은데 모르겠어 호호호 그럼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님들께 라랄라 랄라 라랄라 지금은 잠시 좀 쉬어야지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1:16:17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옵니다. 수고 하시옵소서 .. . 나라야 영웅아 이제 조금은 아주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1:13:51
그래서 이렇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인사 글을 올리옵니다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달콤 상큼하게 신나고 스페셜하게 즐겁고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1:10:53
언제든 와서 마음껏 노는건 좋지만 다른 분들께 엄청 송구스러워 ... 시마을 관리자님 여러가지로 엄청 송구스럽고 황공 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1:08:29
도 너무 커면 오히려 부담이 될 밖에 ... 그러나 저러나 여기 이 곳은 아마도 열린 페이지라 아무도 관리를 안 하시나 봐 덕분에 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1:05:37
일 믿지 못할 사람은 바로 나일것 같기에 그래 세상 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 다 된다면 어느 누가 천재.부자.박사가 안 되겠냐구 바람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1:03:00
그건 겪어 봐야 알일 하지만 일단은 그러기로 마음 먹었네 다짐했네 제일 최고가 되려면 .나는 노력을 해야 될텐데 누구보다도 제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1:00:19
없는 한 절대로 헤어지지 말기로 우린 이제 마음으로 뭉친 시.그.....마.3총사라네 세상에서 제일 최고가 될거라네 호호호 하지만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0:58:07
하기로 새끼 손가락 고리 걸어서 꼭 꼭 약속해 ... 3총사 우린 3총사라네 아주 잘 어울리는 영원한 3총사라네 우린 맹세했네 이변이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0:54:16
나라도 네가 옆에서 지켜 주면 든든하고 좋을거야 그렇지 나라야 그래야 우린 어울리는 3총사가 될 수 있어 그럼 우리 영원히 함께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0:51:35
버릴까 영웅아 너 동화나라로 갈거야 말거야 아니 뭐야 그래 알았어 넌 역시 나라 옆이 최고지 그래 그럼 나도 너 보내기 싫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0:49:08
호호호 아니다 옥토끼가 더 예쁠것 같아라 그럼 영웅이는 어떻게 만들어 줄까 귀공자님으로 만들어 줄까 아니면 동화나라로 보내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0:46:28
아서 깡총 깡총 뛰는줄 알았는데 오늘 지금 잘 지켜 보니 열심히 걷고 있네 착하고 대견한 신나라 금토끼 은토끼로 만들어 주고 싶어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0:43:41
*신나라2* 온종일 열심히 걷고 또 걸어도 힘든줄 모르는 신나라 토끼는 뛰는게 아니 뛰어 다니는게 좋을텐데 왜 ... 지금까지는 좋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0:11:14
된거야 ... 나라야 영웅아 지금은 이만 여기서 줄여야겠어 랑님이 또 뭐가 필요한가봐 그럼 정말 진짜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0:07:24
우린 이걸 원한거야 누구라도 너를 찾는 사람들은 언제나 신나게 웃고 살잖아 너 이제는 우리에게 친구가 된거야 너 이제는 우리에게 최고가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20:03:50
바꿔서 ... 핑크빛 미소 한가득 넌 항상 웃음 간직한 장난이 남녀 노소 누구나 널 보면 즐거울거야 사람들은 모두 널 보며 웃는다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9:58:51
가 아니고 가사를 내가 살짝 바꾼건데 말야 음 그러니까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그 노래 가사를 우리는 장난이를 보고 웃지.로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9:56:16
께 꾸지람 우습구나야 요걸 몰랐지 요걸 몰랐지 호호호 잘했지 그래 짧은 이유는 동요니까 그래 동요는 원래 짧잖아 그럼 또 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9:52:51
있잖아 얘들아 어렸을 때 내가 엄마 옆에서 내가 직접 만든 노래 가산데 한 번 적어 볼게 ... 부뚜막에 누룽지 혼저 먹다가 오뻐들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9:38:39
하지만 랑님은 아직도 일하니까 실은 랑님이 더 힘들거야 하지만 어떡해 일거리를 이제 가지고 온 사람은 랑님이니까 랑님 송구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9:36:34
을 해 가면서 하긴 하는데 웬걸 ... 휴 힘들어 지금까지 나 일하고 왔지롱 호호호 폰 하다가 일하고 오는 사람은 아마도 나 뿐일걸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8:29:09
나라야 영웅아 내일은 나 컴퓨터 할 수 있을거야 아직까지는 폰으로 하고 있걸랑 그래서 갑갑하고 답답해 그래도 내가 크기 조절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6:32:50
그러니 인생도 세상도 바꿀 수 없는데 하물며 쉽다고 아무렇게나 맘대로 할 수 없고 막 대할 수 없으니 ...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래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6:29:31
바꿔 바꿔 모든걸 다바꿔 안좋은 것들은 다 바꾸면 좋지 하지만 그게 맘대로 안되는걸 바꿔 바꿔 세상도 다 바꿔 이건 더 안돼 ...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6:26:17
100일을 기다리기란 인내가 필요하다 모든게 다 그러할지어다 우리네 인생 또한 마찬가지 ... 인생은 길고 예술은 짧다 고로 ... ..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6:21:49
많이 시다 난 신걸 잘못 먹으니 난 차라리 단걸 좋아하는데 그건 몸에 나쁘니 ... 향이 엄청 진한 모과 설탕에 절여 놓았다 그러고선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6:17:38
차만 해먹기 위해서다 감기에 좋은 모과차를 만들어 먹으려면 따와서 ... 모과향은 엄청 진해서 설탕에 절여 놓아도 나중에 차로 마시면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6:14:13
과를 설탕에 절여 놓고 100일 정도를 기다리며 나중에 모과차를 만들어 먹을 것이다 유자차도 좋지만 워낙 비싸니까 그냥 모과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6:11:02
모과 ... 모과를 따러 갔는데 아직 안익어서 15일 쯤에 다시 가봐야 겠다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설 때 모과가 익었으면 따와서 모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1:50:24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에는 외로운 느티나무 있었대 오빠랑 함께 올라와 외로운 느티나무 달랬대 오늘도 언덕엔 너만 혼자서 잠시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1:09:17
또 난 나대로 여기에 빠져서 아니 조금 비둘기는 어떤 꼬마 때문에 쫓겨 다녀 ... 난 또 랑님 심부름으로 라면 사러가야 해서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1:06:38
으 진건지 만건지 이렇게 어렵고 힘든 시인걸 왜왜왜 ... 역시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랑님은 지금 비둘기 모이 주느라 정신이 없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1:03:37
기하기도 하고 즐거워 보여 마냥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비둘기 가족들 친구들 형제들 ... 몰라 나름 즉석 시짓기 치곤 잘 지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0:58:43
지어 볼까 비둘기들이 모이네 모이 있는 곳으로 구구거리며 모이를 주워 먹네 그 모습을 지켜 보니 모이 따라서 이리로 왔다 저리로 하는 그 모습이 마냥 신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0:54:52
모이 주고 난 또 이렇게 너희들이랑 놀고 있어 그래서 노래가 절로 나와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 아 참 비둘기.라는 시를 한 번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10:51:54
얘들아 나야 나 호호호 나 랑님이랑 산책 나왔어 여기 운동장이걸랑 폰으로 하니까 이런 좋은 점이 있었는걸 지금 랑님이 비둘기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8:13:42
호호호 그런 사람들은 그냥 명성갑 선생님께 맡기면 끝내 줄텐데 그럼 선생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부탁 드리겠사옵니다... 지금은 이만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8:08:45
깨끗해 티가 없는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마음 천사마음인걸 ... 사람들은 티없는 마음에 상처를 주고 괴롭혀 고로 ..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8:05:38
로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편하고 안정되게 만들어 주는데 말 한마디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8:03:04
성 안내고 산다면 오죽 좋으련만 삶이 세상이 성 내고 살게 만드니 이건 누구를 탓해야 하리 ...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8:00:46
그래 맞아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이 편해야 모든 일이 뜻대로 잘 돼돼돼 ... 성 안되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사람이 살아 가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7:53:46
을 괴롭히거나 슬프게 만들면 자기 몸에 그 장치가 그 자신을 벌 받게 되어 있으니 ... 호호호 역시 신나고 즐거운 상상이 행복해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7:51:30
니까 이제 그만 잊어 버리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걸 ... 자연이 살아 숨쉬듯 서서히 아름다움이 피어 난다 ... 그래 누구라도 남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