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4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47:27
♡.엄청 사랑받으려고 그런다는데 맞는말같은걸 일찍 핀 꽃들이 시들어져 가고 있을때쯤에 피어나 사랑을 독차지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46:18
♡.오늘은 간만에 봄비가 내린다 그런데 왜 장미는 늦게피냐고 그러니까 젛의언니께서 하시는말씀 계절의 여왕이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44:02
♡.아니면 누구처럼 말하다가 상처를 입은 일이 있는것일까 모두가 다 그러는데 말만 하면 엄청 예쁠것같다고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42:47
♡.네 언니 좀 가르쳐주시옵소서 제발 부탁드리옵니다 여전히 막내는 묵비권 왜 그럴까 그렇게 말이 하기 싫은것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41:25
♡.디서나 돋보이며 제일 최고로 인기짱인 큰언니 공주언니 나도 이언니같이 살고싶어라 언니 비결이 무엇이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39:47
♡.있고 예쁘게 차려 입고 다니네 뒤에서 보면 완전소녀공주 앞에서봐도 동안이라 7.8살은 적게 보이는걸 언제 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38:21
♡.되는걸까 왜 왜 왜 *큰언니공주언니* 꼭 소녀같은 언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항상 세침떼기 공주같이 멋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36:23
♡.시거나 월차내는날이 제일 긴장되고 불안하고 초조해 난 왜 무서운 사람앞에만 가면 작아지고 꼭 겁먹은 소녀같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34:49
♡.님께서 나쁜말씀도 안하시고 성질도 안내시고 폭발도 안하셨으면 좋겠는걸 난 다른날보다도 언니께서 늦게 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33:29
♡.님께선 왜 날 또 조선여인이라그러냐구 뭐 듣기싫은건 아닌데 아무튼 내일도 언제나처럼 아니 요즘처럼 팀장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32:07
♡.언니께서 병원에 들러서 오신다고 늦게 출근하신댔는데 내일 언니오실때까지 난 누구랑 짝을 하나 그리고 팀장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30:48
♡.바래 오늘은 또 은경이가 안왔어 왜 심심하면 결근을 해 우린 하라고해도 못하겠구만 그리고 내일은 내짝 정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29:39
♡.거잖어 그렇지 나라야 호호호 몰라 나도 아무튼 그렇게 생각해 이제 두번다시는 이러스가 날 못오게 하지말기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28:30
♡.널 출연시킨거라구 그럼 오늘이 꼭 나흘만에 오는데 왠걸 엄청 오래간만에 오는것같아 그래도 매일 날마다 오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26:47
♡.신나고 즐거워서 깡총 깡총 뛰는건데 그렇지 나라야 그래 그래서 나도 널 나 대신이라 생각하고 . . . 그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20 18:24:44
♡.나라야 아무리 찾아봐도 너보다 나은 캐릭터는 없는것같은걸 그래서 널 다시 아니 넌  지금 힘든게 아니라 너무

kgs7158
 
2017-03-17 00:09:06
sotodrkrdps wkdalslatodrkrepfh gktlsmsrp whgdmfrjrkxspdy
 베르사유의장미  :
. . . 님 안녕하시옵니까 언제나 그렇듯이 달콤상큼하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외로운 소녀의 속삭이는 유혹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22:28
♡.있잖아 나라야 내가 널 힘들게 한다고 누가 그래서 널 다시 예전처럼 편히 쉬게 해주면 넌 어떨것같어 그럼 안녕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19:44
♡.괜히 남의 일에 신경쓰니까 그런것같아 그래서 이젠 안그래야지 그럼 사랑이 은은하게 다가 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18:22
♡.은 모든것 다 접어 두고 편하게 쉬러가아겠다 나라야 오늘은 왠지 여러가지로 심기가 불편헤 컨디션이 안좋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17:07
♡.완전 상전 걸핏하면 다른길로 셀 수 가 있으니 아무튼 엄청 힘든게 자식키우는것 . . . 머리아프고 복잡해지기전에 오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15:21
♡.정 안되면 그냥 내버려둬야지 억지로 시키면 여러가지로 손해 끔찍한건 생각조차 하기 싫은걸 그래 요즘 학생들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13:48
♡. . . 그래 공부얘기는 하지 말자 누구는 다 잘하고 싶지 안그러고싶은 핵생은 없는걸 요즘은 억지로 시키면 안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12:31
♡.억지로 하게하는것 보다 자기가 반성하고 뉘우치게해서 . . . 일단은 그게 최곤것같은데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맡길 수도 없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11:05
♡.도 해도 안될땐 그냥 놔두면 될까 아무리 그래도 자식인데 어쩌랴싶지만 이도 저도 안될땐 도저히 안되겠다싶으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09:30
♡.다 잘키우고싶은게 부모의 맘인데 여러가지로 잘 안따라주면 고 서로가 고생인것같다 그럼 어떻게 해야될까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07:58
♡.샘나서 그러겠지 사람들이 흔히 말한다 농사 농사하지만 농사중에서 제일 힘든게 자식농사라고 그건 그렇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06:53
♡.진짜로 밉고 싫어 언니는 심심하면 딸자랑을 한다 그러면 팔불출이라는둥 하는 그사람들은 아마도 질투가 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04:45
♡.을 준대도 가기싫은걸 우리가 당한게있고 또 오죽해야말이지 남자한테도 이기는 그줌만데 어떻게 가냐구 정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03:11
♡.도와 줄 수 있을까 그럼 그줌마랑 친한 혜숙이아줌마가 가면 좋겠는데 몰라 그건 그네들이 알아서 하겠지 우린 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02:00
♡.리가 가서 도와줄 수는 있어 하지만 잘하네 못하네하면서 또 이러쿵 저러킁 말이 많을게 뻔한데 어느 누가 가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9:00:47
♡. 믿을것같아 그리고 그기는 사람도 이제 4명뿐이라던데 고생 좀 하겠네 행여라도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59:23
♡.지낼까 우리가 없는 요즘도 아직 담배를 피울까 장하나 맡았다고 의시대고 그럴까 아니면 안봐도 거울이나 비디오라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58:11
♡.에게 말해서 버릇을 고치냐구 하긴 뭐 춘애아줌마도 그러니 막상막하라고 해두고 그럼 요즘 전라도줌마는 어떻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56:49
♡.너무 그러니까밉고 싫다고 그러는데도 계속그러니 얄미워 어떻게 하고싶은데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을땐 누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55:31
♡.작에 왔는데 이제서야불러서 미안 그런데 혜숙이아줌마 정말 이상해 왜 매번 장난을 잘치고 개구장이같이 구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53:37
♡.언니들이나 오빠들이 많은 집에 막내로 태어나면 얼마나 기분좋을까 상상만해도 좋은데 나라야 그렇겠지 그래 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52:11
♡.가시다고할까 그럼 수호오빠시라면 어떠실까 누구 난이처럼 하나처럼 그렇게 군다면말야 아마도 절대로 안그러실것같은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50:49
♡.나달라고 하면 자기꺼라고 못준다고그럴까 마냥 사랑스러운 하나 그오빠들께서는 어떠실까 좋으실까 아니면 성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49:21
♡.그녀들은 지금 아니 요즘 뭐할까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깜찍이들말야 오빠들이 참 많은 하나는 요즘도 오빠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47:18
♡.노래를 잘 안부르시던걸 저번달까지만 해도 기분좋으시면 부르시곤했는데 요즘은 영 그런심정이 아니신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46:05
♡.그녀는 뭐든지 다 잘하니까 다른사람이 신경안쓰도 되는걸 그럼 이번엔 누구얘기를 할까 아 참 팀장님께서 이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44:41
♡.할일도 태산같은데 누가 누구걱정을 하고 무슨 말을 하냐구 또 명삼이는 오늘 일을 다 하고나서 큰실수를 했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43:07
♡.그럴까 얼마나 미워면 그정도까지 하나구 그래 누군가도 그렇다고맗하면 어떻게 말할까 몰라 나도 지금은 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40:03
♡.오해하겠는걸 어떻게 그러냐구 먹기싫어해도 억지로라도 먹여봐야 그게 발로 부모이며엄마잖어 그럼 미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38:55
♡.밥도 잘 안챙겨주고 어떨땐 또 남의 것은 챙겨주는데 자기딸은 별로 신경을 안쓴다 누가보면 계모아닌 계모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37:43
♡.수다쟁이 아줌마얘기한 번 해볼까 장난도 심하고 일도 조금 하는 그줌마 자기딸이 아프다고했는데 그러면서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36:31
♡.예전처럼 그렇게는 안하셨지만 난 왠지 조마조마했는걸 행여라도 화내시면 그불꽃이 우리에게 튈까봐 그외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35:03
♡.그럼 오늘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2시반까지 소피아랑 함께 하다가 이후에 갔는데 팀장님께서 또 뭐라고 그러셨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6 18:33:28
♡.그래도 아플때를 생각해서 누군가가 옆에 있는게 좋다고 또 그러시겠지 그래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하는걸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