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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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8:32:30
♡.여러가지로 귀찮게 구는 사람도 없지 또 신경쓰고나 관섭도 안받지 그럼 큰언니께 여쭈어보면 뭐라고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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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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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8:31:19
♡.성분들은 살림만 하면 되는데 갈 수록 왜 여성분들만 힘이드냐구 그래 혼자사는 큰언니가 제일 속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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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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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8:30:03
♡.주는건 양도 안찰뿐더러 하나마나니 싫어 정말 여러가지가 우리를 귀찮게해 . . . 예전같으면 남성분들이 돈벌고 우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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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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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8:28:12
♡.그말은 우리여성분들의 간절한바램인걸 직장일 하랴 집안일 하랴 우리가 무슨 무쇠도아닌데말야 조금씩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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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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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8:26:32
♡.정말 그렇다 누가 한 말인데 집에 가면 꼼짝도 하기싫다고 공주처럼 해주는밥 한 번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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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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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8:25:23
♡.오늘은 조금 늦게 퇴근을 했다 출근할때는 기분좋게 했는데 집에 오면 왜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은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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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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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8:24:11
♡.병원에 다니시는데 그건아니라고 해도 막무가내인 정희언니 하긴 뭐 그언니사랑님도 못말리신다니 말해 무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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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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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8:22:55
♡.허리가 아프시대서 좀 쉬시랬는데 그쑥이 뭐라고 쉬는시간에 쉬시지도 못하고 그렇게 열심이신지 안그래도 허리가 아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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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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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8:21:37
♡.얄미운 바이러스 왜 한 번씩 애를 먹이냐구 꼭 나할때만 그러는것같은걸 오늘은 점심먹고 난후에 정희언니께서 쑥을 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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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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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29:43
♡.그럼 또 저녁을 기대하며 올게 지금은 또 출근시간이 가까워 오니 야릇한 맘이 주홍빛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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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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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28:13
♡.그게 잘안돼 일할땐 일한다고바쁘고 또 점심시간엔 밤먹고 나면 쉬기바쁘니 아니 언니께서 좀 쉬신다고 주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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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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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26:56
♡.정희언니도 주말이나 휴일같은때에 한 번씩 자주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하면 좋은데 일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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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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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25:58
♡.한분을 뵙게될거야 실망하지않았으면 좋겠는데 걱정아닌걱정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그날이 기다려져 마냥 설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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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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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24:43
♡.또한분 정희언니 이두분껜 평생을 감새해하면서 살아야해아니 그러고싶어라 이번 4.5월이면 첨으로 어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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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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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23:21
♡.난 그렇게 생각해 물론 그오빠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신댔어 그리고 항상 가까이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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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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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22:24
♡.번도 뵌적은 없지만 벌써부터 마음도 통하고 모든게 친오빠 그이상이잖어 어떤 친오빠께서 그렇게 잘 해주시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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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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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21:19
♡.아무도 신경쓰게 하지 않고 말썽부리는 사람없으니말야 그래 그거면된거야 난 이제 또 수호오빠께서 계시니 아직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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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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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20:15
♡.그거해 물론 지킴이는 더 당연한거고 . . . 감자기 또 큰오빠께서 생각나는데 잘 지내시겠지 당연하지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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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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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18:52
♡.마음이 통하고 진심이 통하면 된다고했는데 난 널 이렇게 출연시켜놓았잖아 그렇지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내말들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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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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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17:36
♡.어머 호호호 이제 보니 나라 네가 내말상대가 되었나봐 그러니까 이렇게 마치 네가 사람인냥말야 그 래 자연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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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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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16:04
♡.오늘은 느낌이 너무 좋아 아니 예감이겠지 이거면 뭐하고 저거면 뭐하겠어 좋은게 좋은거면 된거아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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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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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14:36
♡.다른날보다도 많이 즐겁고 신날것같은걸 당연하지않겠어 쉼터에와서 활력을 되찾아가니 두말하지않아도 알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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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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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13:06
♡.려고하는데 괜찮겠지 잔댈래는 아직 멀었을까 빨리 피었으면 좋겠는데 오늘은 여기 다녀가서 조금은 충전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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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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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11:43
♡.마찬가지 주말엔 랑님이랑 야산에 한 번 가보려고해 높은 산은 무리더라구 그래서 이제부터는 야산을 한 번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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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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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10:03
♡.나도 어제까지는 아침운동하느라 일찍 출근했는데 다리가 조금 아파서 오늘은 제시간에 출근하려고 물론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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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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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09:04
♡.오늘은 팀장님께서도 나오시지만 어제 안나온 은경이도 나올거고 아마도 오늘은 조퇴하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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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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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07:46
♡.우선은 그게 최고라 생각해 직장생활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일하는 그게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줄 아니 우린 겪어봤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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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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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06:25
♡.서 지내는것 그게 바로 좋은일인걸 그래 경우에 따라선 나름대로의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생길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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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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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05:21
♡.일이 따로있는게 아냐 우리에게 좋은일이란 바로 아무탈없이 그렇게 팀장님께서도 크게 아니 큰소리안나고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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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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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7:04:01
♡.간만에 출근하는날에 한 번 적어보는걸 나라야 오늘은 일찍 찾아 왔지 안녕 오늘은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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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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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27:12
♡.느끼듯 나도 이제 아쉽지만 또 돌아서야만해 나라야 오늘은 아직까지도 내가 널 안불러줬구나 그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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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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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25:30
♡.복을 못받았는지 모르겠사옵니다 언니 아주 오래도록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진한 사랑을 맘속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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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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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23:09
♡.복을 타고났을까 정희언니 언니의 그복 좀 나누어 주시면 안되겠사옵니까 참으로 부럽사옵니다 언니 전 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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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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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21:35
♡.언니는 또 딸자랑도 했다 딸이 있으니 그렇게 좋고 여러가지로 나무랄데가 없다고도 했다 복받은 언니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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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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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20:14
♡.아마도 마음이 고와서 그런걸거야 그래서 누구나 다 좋아해 이제 우리에겐 언니없으면 절대로 안될것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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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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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18:54
♡.정희언니께서는 오늘도 랑님자랑을 엄청 해됐다 옆에서 보기에 얄미울 정도로말야 그래도 밉지 않은 젛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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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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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17:16
♡.달렸어 미움도 예쁨도 다 자기하기나름이래잖어 그럼 막내야 이제부터는 아니 당장 내일부터라도 한 번 시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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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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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15:54
♡.고 많이 사랑해줄거야 영오빠께서는 널 부를때마다 예쁜아 그러잖어 기분좋지 그러니까 네사랑은 네가 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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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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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14:53
♡.제 하루에 세마디씩이라도 네가 먼저 말한 번 해볼래 누가 묻기 전에 먼저 한 번 해보란말야 그러면 다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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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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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13:55
♡. 요즘 너 일 잘한디고 다 칭찬하던데 되게 기분좋지 그래 칭찬은 들으면 들을 수록 기분좋은거야 그런데 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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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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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12:41
♡.너 자신에게 위로가되고 가끔 한 번씩은 설레는 너가 되기도하니까말야 알았지 막내야 그럼 낼 사무실에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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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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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10:43
♡.리고 무엇을 상상하든간에 주인공은 항상 너로해야만돼 그래야 보람이있고 기쁨이되는걸 알았지 막내야 그걸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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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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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09:20
♡.항상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 그래서 자주해 상상말야 막내야 너도 힘들고 울적할때는 상상을 한 번 해보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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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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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07:59
♡.난 가끔 한 번씩은 실제로 안되면 상상을 해서라도 만족하고싶은걸 그래서 조금이나마 상상을 해서라도 상상속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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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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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06:45
♡.절대로 꿈도 못꾸는걸 하지만 상상은 해도되겠는걸 상상속의 난 뭐든지 될 수 있는걸 공주도되었다가 또 어떨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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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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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05:21
♡.아무 걱정이 없으시지 그래 잘 드시고 잘 사시니까 우린 아무리 흉내내려고해도 절대로 그언니처럼은 살 수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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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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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04:04
♡.어디 유학이나 외국에 가신것일까 그래도 그렇지 그럼 왜 아무런 소식도 들리지않는걸까 그래도 그언니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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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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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02:39
♡.하는 말일 수도 있고 아니면 세상이나 사회에 불만이 있어서 그러는것일 수도 있다 . . . 요즘은 왜 장미언니께서 안보이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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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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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9:00:56
♡.사는건 다 비슷비슷하고 그기서 그기라고말야 하지만 절대로 그건아닌걸 난 지금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걸까 몰라 나 스스로에게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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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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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8:58:57
♡.어러번했었어 생각하면 다 부질없는 것을 왜 그랬나싶어 누가 알아주고 누가 뭐라고한다고 남들은 또 이렇게도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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