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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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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57:31
♡.모두가 잘먹고 잘사는데 우리가 힘든것같아 왜 우리만 그래야되냐구 어떨땐 방황도 했었고 한때는 나쁜생각도 안좋은 생각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56:11
♡.쉬운 말로 하지만 말이 쉽지 행동은 절대로 안쉬워 고생그자체 아무도 안겪어보면 몰라 이건 살아도 사는게 아니것같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54:53
♡.무슨 고생을 어떻게 또 더하나구 이젠 지치고 . .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그래 흔히 말들은 그렇게하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53:27
♡.들면 안되는걸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했나 우린 지금까지 충분히 고생할만큼 했다고 모두가 하나같이 여기서 더이상 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51:59
♡.제발이지 누구말대로 올해는 꼭 모든게 다 잘되야해 그래야 지금까지 고생한 보람이 있지 이젠 더이상은 힘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50:34
♡.올해는 다 잘되고 모든게 원만하다고 했는데 그럼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구 아직도 조금더 기다려야되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48:49
♡.고맙고 . . . 봄이 되니까 꽃들도 하나씩 피어 나고 다 좋은데 왜 우리집에는 아직까지도 좋은 일이 안 생기는걸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46:55
♡.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다 몸이 안좋은데 병원도 잘 못가고 하니 여러가지로 안된 랑님 미안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45:48
♡.러니 오늘 우리집 저녁은 랑님이 했다 요즘은 몸이 안좋아서 집에 있으면서 많이 도와준다 한편으로는 고맙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44:32
♡.그러면서 심심하면 장난이니 치고 진짜 미워 차라리 나라 너가 옆에 있다면 귀엽기나 하지 영 아니올시다가 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42:59
♡.우리가 조금 못하는건 일일이 잔소리니 우리팀에는 오지말았으면 좋겠다 도무지 대책이 없는 그줌마 어떻게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41:31
♡.경쓰면 될것을 언니들께서도 가만계시는데 주제넘게 왜 매번 참견인지 정말 미운사람 자기도 별로 못하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39:47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고 싶지않은데 혜숙줌마가 은근히 잔소리를 많이해 머리가 아플지경이다 자기 일이나 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37:55
♡.대신 하시려니까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그외는 뭐 별로 . . . 우리도 제대로 된 장소에서 우리들만의 일을 하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36:17
♡.마음에 안들게 행동하는것같아 좀 그런걸 그래도 제일 고생하신분은 정희언니랑 영오빠께서 팀장님의 빈자리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34:32
♡.팀장님의 빈자리를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하긴했지만 또 한 명은 결근하고 한명은 조퇴하고 갈 수록 사람들이 영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5 18:32:18
♡.오늘은 온종일 팀장님이 안계셔서 조금 수월하고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왠걸 오히려 더 힘든 하루였다 그래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9:12:58
♡.월차를 쓰야되나 어머 벌써 또 이렇게 나갈시간이 다되었네 나라야 아쉽지만 이만 그대께 드릴 사랑이 꽃잎처럼 피어 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9:09:52
♡.가면 좋으련만 지금까지 아무말 없는걸로봐서는 개인으로 받아야할것같은데 그럼 토요일에 한 번 가봐 아니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9:08:35
♡.막내랑 나한테말야 알았지 그럼 믿어볼게 발등을 안찍길바래 그리고 건강검진은 언제받아야할까 행여라도 단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9:06:24
♡.으면 꿈틀한다는데 우리도 성질있고 나중엔 참다가 안되면 폭발해버려 그러니까 함부로 막 대하지 말라구 특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9:05:13
♡.겁나고 무서운사람에게는 함부로 못하면서 묵비권이나 착한사람한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막 대하냐구 . . . 도 밟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9:03:36
♡.마시옵소서 그리고 춘애아줌마도 그래 앞으로는 조심 좀 해주면 좋겠어 누구처럼 호되게 안당하려면말야 왜 모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9:02:01
♡.한 말 이렇게 부르면 듣기싫지 않겠사옵니까 그러니까 읾은 못불러주실망정 그런식으로 아무렇게는 부리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9:00:36
♡.팀장님 그럼 우리도 팀장님 별명 한 번 만들어보겠사옵니다 제멋대로 아니면 기분내키는대로 . . . 또 아니면 잔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58:59
♡.마스크를 끼고 다니면 마스크 또 뭐라더라 누구는 허리아프다니까 허리라고 그러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멋대로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57:37
♡.그래 내이름은 별로라서 그렇디치고 그럼 예쁜 막내이름은 왜 기억을 못하냐구 모자만 쓰고다닌다고 모자야그러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56:16
♡.아직까지 이름도 모르다니 심심하면 장난처럼 이름을 불러대더니 왜 진짜이름은 제대로 기억하는 법이 잘 없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55:12
♡.어디로 다니고 있을까 설마 30분안에는 올거야 그때되면 나도 일어날테니 . . . 어제 팀장님께서 이름을 물으셨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53:04
♡.희언니가 내짝되는게 제일 좋아라 언니는 내수호신이나 마찬가진걸 . . . 아까 보다도 많이 어두워졌다 공자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51:32
♡.내보호자같은 언니께서 안아프시고 나랑 함께 오래 오래 일했으면 좋겠다 난 동생들이 내짝하는것보다도 정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50:15
♡.다시 내짝이 된 정희언니 난 또 좋았다 난 언니만 내짝이 되면 엄청 기분이 좋다 여러기지로 안심이 되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49:18
♡.가됐다 역시 3시안에 가버리고 나혼자서 하다가 나중엔 안되니까 팀장님께서 모두를 윈위치시키셨다 그때서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47:58
♡.그랬었냐고 했다 그리고 오늘은 또 큰언니께서 일찍 가시는 바람에 다른데가서 일했는데 대신 내짝은 소피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46:48
♡.언니는 날 바람맞혔다 끝내는 나혼자 사무실로 돌아왔다 언니를 보니 반가웠다 언니께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45:20
♡.아침에 조금 더 일찍 만나려고 버스오기만 기다렸는데 너무 일찍이라그런지 언니는 오지않았다 문자를 보냈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43:05
♡.나라야 내가 왜 이러지 어렸을때 들었었던 옛날 노래도 잘 안잊어버리는데말야 . . . 어제 정희언니를 안봐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41:07
♡.맞는지 안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모두가 좋아서 이렇게 새봄이 왔어요 아이야 우리 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39:37
♡.그럼 한 번 적어봐 왜 촉가사가 잘 안떠오르지 . . . 그럼 애써 떠올리려하지 말고 다른거라도 생각나는것 한 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37:06
♡.하시니 할 수 없는 일 오늘은 무슨가사를 적어 볼까 아 참 맞아 아까 정희언니께서 목련화라는 가곡을 부르시던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35:44
♡.아니면 다른일터로 가실까 그냥 다른데로 가시지말고 오래도록 우리랑 함께 하면 좋은데 그건 팀장님께서 결정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34:29
♡.오겠지 큰언니께서는 오전 10시에 교육받으러 가셔서 몇시에 마쳤는지 아마도 바로 퇴근했나봐 내일은 오실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32:58
♡.요즘은 남자라도 밤에는 혼자다니면 큰봉변을 당하니 되도록이면 안나가는게 나을건데말야 아무튼 일찍 들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31:44
♡.어딜 간다고 갔을까 그냥 내가 여기 이방을 잠시 쓴다고 그래서 나갔을까 아니면 그냥 운동삼아 산책하러 갔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30:15
♡.오늘은 언니랑 내가 속았어 왜 우리를 속여 춘애줌마와 혜숙줌마때문이야 왜 우리를 속였냐구 공자는 저녁 먹고 다 저녁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27:41
♡.편하게 먹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설겆이까지 해주니 사서 고생을 한거나 다름없었는걸 첨이라 우리가 몰라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25:42
♡.어머니맛이 느껴지는지 왜 그줌마가했는데 맛은 어머니맛이랑 똑같냐구 . . . 내일은 정희언니랑 그기가서 점심을 먹어야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23:57
♡.느껴보기도 하고 오늘 춘애줌마가 부침개를 가져왔는데 간만에 먹으니 맛났다 다음에 또 해온다고했는데 어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22:16
♡하실것이니 별로 어려움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단지 긴장은 조금 덜하겠지 마음편히 일하는게 얼마나 좋은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21:10
♡.아니면 좀 그럴까 장단점은 다 있으니 뭐라고 말은 안하고 내일 우리가 겪어 보면 알것 하지만 영오빠께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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