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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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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19:45
♡.우리는 항상 바람앞의 등불같아라 어제도 조퇴해가시고 내일은 또 월차를 내신다고하니 조금은 살맛이 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18:32
♡.같아 가끔은 한 번 씩은 우리를 도와주시기도 하니 고마우면서도 언제 또 변할지몰라 항상 긴장해야되고 불안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4 18:16:49
♡.오늘은 왠지 아니 요즘은 왠지 팀장님께서 많이 수그러지신것같아 조금은 불안하면서도 귀는 조금 편안해지는것

Lonestar
 
2017-03-14 09:59:32
모처럼 들린 찻집 그러나 마치 어제 오고 오늘 다시 온 것처럼...모든 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도 있는 것처럼..,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별님 참으로 간만에 오신것 같사옵니다 . . .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게 뭐가 있사옵니까?  님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사옵니까 항상 그렇듯 봄처럼 상큼하게 첫사랑같이 달콤하게 이슬비처럼 촉촉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인형의 꿈을 질투하는 들장미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24:21
♡.같으니 . . . 그럼 이제 또 내일을 기약하며 그대께 드릴 사랑이 꽃잎처럼 피어 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라야 이만
 Lonestar  :
삼월의 중간.
봄의 향기 가득 맡으시며 좋은 나날들 되시길 바래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22:26
♡.지내도 될것이라 믿으며 한시름 놓겠사옵니다 이제야 조금 홀가분해진것 같아라 할머니께서도 곧 용서해주실것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20:52
♡. 랑님도 마찬가지일거옵니다 그럼 이제 3일안에 저희들의 죄가 사하여질것이라 믿겟사옵니다 그럼 마음편하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19:10
♡.니의 용서를 바라옵니다 그것만이 저희를 구원해주시는 길이라 사려되옵니다 할머니 이제 제마음을 다 전해드렸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17:50
♡.마음이 통하면 말이옵니다 하지만 산사람과 돌아가신분이 어떻게 텔레파시가 통하겠사옵니까만 아무튼 할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16:31
♡.아프고 여러가지로 저희들 사는게 여의치가 않사옵니다 할머니께서도 잘 아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물론 마음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15:23
♡.그러니 용서해주시면 안되겠사옵니까 안 그러면 절에 들어가 백배라도 드려야먄 하옵니까 말이 백배지 허리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13:43
♡.그리고 랑님도 병원에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도 연락을 안해주셨기에 이건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 않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12:21
♡.할머니 여러가지로 송구하옵니다 할머니께서 그렇게 잘해주셨는데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했사옵니다 용서하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10:51
♡.지금이라도 용서를 빌고 사죄드리면 할머니께서 용서해주실까 안그러면 심심하면 죄인된것처럼 그렇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09:30
♡.용돈도 주시고 그러셨는데 안타까운건 할머니의 임종을 못봤다는거 그게 제일 가슴아프고 마음에 걸려 그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08:14
♡.부딪히지 말고 안보는게상책 갑자기 돌아가신 시할머니가 생각난다 결혼초엔 엄청 잘해주셨지 친할머니같이 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06:37
♡. 그리고 안맞는 사람은 끝까지 안맞으니 매번 당하고 상처받느니 차라리 묵비권하는게 더 나을듯 싶어 되도록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04:17
♡.걸 좋아하는 그들과는 절대로 잘 안돼 가까이하고 싶어도 결국엔 그렇게 되는 이유는 물론 반반의 책임이 있을듯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02:48
♡.처음엔 조금 서먹했지만 있으니까 조금 괜찮아졌다 하지만 절대로 안되는 사람들이 있던걸 고자질 잘하고 남 험담하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9:01:09
♡.하옵니다 너무 감사해서 이글로 대신하옵니다 그럼 큰언니랑 오늘은 말을 했다 차차로 또 친해지겠지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59:30
♡.말한미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했는데 모르겠사옵니다 제글이 그것과 비교가 될지 안될지 아무튼 여러가지로 황공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58:04
♡.사옵니다 복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김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 다 느끼시면서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56:46
♡.언니 오빠들께서는 제게 부모님대신이나 마찬가지시옵니다 전 드릴게 글밖에는 없는지라 또 이렇게 밖에는 말 할 수가 없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54:42
♡.오빠들께 감사드리고 싶어라 여러 언니 오빠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감사드리옵니다 제게 너무 잘해주셔서 말이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53:24
♡ . . . 그래서 언니들 오빠들께서 잘해주시면 더 이끌리고 넘치는 사랑에 감동먹은 환희같이 그렇게 된다 언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51:15
♡.어도 좋은데 정말로 모녀끼리 마주 쳐다보면서 두터운 정을 나누면 얼마나 좋겠냐구 난 언제부터 엄마정을 못느꼈는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50:04
♡.은경이는 엄마께서 다녀가셨다고 자랑을 하던데 얼마나 좋을까 맛난것도 만들어주시고 엄마라는 그이름만 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48:44
♡.밥먹을 준비를 하는데 난 또 대충 먹고말았다 안되면 보석비빔밥이라도 해먹든지 아니면 찰밥이나 약밥도 괜칞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47:03
♡.아무리 운동하고 몸을 생각해서 산책을 해도 밥을 잘 안먹으면 건강을 해칠수도 있는걸 누구들은 지금 열심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44:45
♡.라면만 즐겨먹더니 결국은 그렇게 되었나보다 지금 남말할때가 아니다 나도 밥을 잘 안먹으니 조심해야하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43:22
♡.오늘은 팀장님이 일찍 가셨다 그래서 조금 덜 힘들었다 막내도 일찍 갔는데 빈혈때문이라고 했다 걸핏하면 밥도 잘 안먹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41:41
♡니대신 짝도 해주고 힘든일도 많이 도와줬는데 은경아 복많이 받고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40:11
♡.멀리있는 연인들도 자주 만나면 좋겠어 오늘은 짝언니께서 몸이 아픈이유로 못나오셨다 그래서 은경이가 그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38:51
♡.사랑이 돌아오면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으면 . . . 사랑의 계절 5월이 오면 모든 아름다운인연이 다시 만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37:26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그대가 떠나니까 목련이 지는구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35:42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34:08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33:00
♡.더 예쁜데 아직 보지를 못했으니 다음에 보면 또 다른 글을 적어 보기로 하고 일단은 하얀목련이 필때면 다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3 18:31:39
♡.어제 산책하고 오는 길에 하얀목련을 보았다 노래가사가 저절로 떠오르길래 한 번 적어 보고싶어라 빛고운 목련은

kgs7158
 
2017-03-13 00:53:55

내글은 항상 사라지니까 쓰기도 그렇네요 ㅜㅜ아마 이것도,,?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님 왜 어째서 그렇사옵니까 이미지랑 함께 오늘 글인데 당연하지않사옵니까 . . .  그럼 이미지만 올려야한단 말씀이시옵니까 홍장미야 방금 네얘기를 하다가 왔는데 호호호 반가워 내사랑 홍장미 네향기는 안 나지만 난 맘으로 느끼고있는걸 그윽하고 상큼해 그럼 사랑하는 장미 잘 보고 가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징미같이 사랑스럽고 예쁘게 우아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핑크빛그리움이 눈처럼 쌓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2 17:35:01
♡. 여리고 순수한 마음에 장미꽃물이 들듯 그래 이게 최고다 그럼 나라야 이렇게 살면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라 안녕
 kgs7158  :
여전히 아름다운 장미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2 17:33:07
♡.짜가가 판친다 몰라 진짜로 이것봐 알면 알수록 더 머리가 아프고 복잡해지는데 어떻게 하나 그냥 조용히 나갈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2 17:31:57
♡.장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야야 야들아 내말 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2 17:31:04
♡.진짜 모른다고도 하고싶으라 . . . 세상은 요지경이란 노랫말을 한 번 올려 보면 어떨까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속이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2 17:29:21
♡.아닌것같고 아닌것같으면서도 맞는것같으니 정답이 있을까 말까? 이제 그만 오늘은 여기까지 몰라 이젠 알아도 모른다하고 싶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2 17:28:07
♡.맡기려해도 마음뿐인걸 삶ㄴ이 우리를 속이는건지 세상이 우리를 속이는건지 아무튼 속아넘어가는것 같으면서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2 17:26:34
♡.노여워하지말랬는데 어디 맘대로 되야말이지 이것도 맘대로 안되구 저것도 맘대로 안되는 그냥 돌아가는데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2 17:25:25
♡.어떻게 신경을 안쓰냐구 아무리 머리가 아프고 복잡해도 신경이 쓰이게마련이니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2 17:23:54
♡.아마도 바람쐬러갔겠지 머리가 어지럽고 복잡하니까 신경쓰면 머리아프고 복잡한건 현실 그렇다고 세상을 사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12 17:22:22
♡.좋았겠지 연인이랑 아니면 가족들이랑 손에 손잡고 신나고 즐거워서 하하 호호호 즐기면서 . . . 몰라 시국이 시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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