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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6:46:18
... 얘들아 있잖아 내가 자꾸 우울해 있으니까 랑님이 보기가 좀 그런가 봐 아무리 고귀하고 소중한 글이라도 내가 우선이고 먼저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6:16:13
해서 날아 갈것같은데 ... 슬프고 화나고 하늘로 솟든지 아니면 ... 아 하늘 나라에 계시는 엄마 아버지 할머니 ... 허무한 세상이여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6:12:59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싶은걸 ... 이런 내맘을 알고 사라진 글들이 지금이라도 돌아와 제 자리에 가 있다면 엄청 신나고 즐겁고 행복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6:10:15
돌아 오셨지만 고귀한 내 글들은 정말 진짜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걸 물건을 훔치는 도둑들도 나쁘지만 ... 몰라 아 차라리 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6:07:25
소중한 내 목숨같은 글들이 몇 개가 어느날 겁자기 흔적도 없아 바람과 함께 사라졌는데 어머 호호호 바람같으신 작은 오빠깨서는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6:04:48
와우 정말 화나고 불쾌하고 ..것 같아서 견딜 수가 없어 오죽하면 안좋은 말로 세상 참 말.세라고 그러겠냐구 이래도 호호호 웃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6:02:12
박사분께서 성이날때면 가끔 한 번씩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내말이 ... 왜 그렇게 남의 .이 탐나면 자기네들도 만들든가 짓든가 ...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5:59:33
말아 안 되잖아 그럼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요즘도 .신이 있다면 말야 그것들의 장난 아냐 분명히 사람이그랬어 어느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5:56:59
심혈을 기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5:54:42
아름다운 염색이 시작 된다 서서히 자연이 피어 난다 오베자향 하도 오래 돼서 생각이 잘 안나 그 글을 아니 시를 지을 땐 얼마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5:51:50
.. . 얘들아 나 또 왔는걸 *아름다운 천연염색* 이란 글도 안 보이는것 같던데 왜왜왜 죄없는 글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거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4:09:11
얘들아 호호호 너희들의 만수무강을 빌어 그럼 💘스럽고 앙증맞은 깜찍이들아 지금은 이만 신나고 즐겁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4:05:55
렸나 봐 나도 🌹들에게 이끌리는걸 사람들에게서 장미 향기가 나 스치는 바람에 온 세상은 🌹향 .. . 이 글은 언제까지 무사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4:02:49
향.이라는게 있는데 한 번 적어 봐 ... 파아란 하늘 아래 아름답고 향기로운 빨강 🌹들의 유혹 어머 그댄 이미 장미들에게 빠져 버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3:59:01
어느 분의 별명 ... 싱싱한 아침세상은 그렇게 그런분으로 인하여 온 세상에 달콤 상큼한 향기를 호호호 그러고 보니 내 시중에 온 세상에 장미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3:54:42
락 하는데 그럼 난 뭘까 인간시계추 아냐 싫어 안할래 앵무새야 😝 😃 행갈이 행갈이 영웅이 영웅이 영웅이는 나라를 구한 위대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3:50:28
몰라 알 수가 없을걸 ... 시계추는 하루에 24번을 돌고 돌고 또 돌고 하는데 호호호 아마도 나도 시계추 만큼이나 여기를 들락 날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3:46:00
알겠니 그렇지 그럼 막내랑 정희언니께서는 아실까 아마도 그 속속들이를 일일이 파고 들어 낱낱이 설명하려면 박사님들 말고는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3:42:37
시 같은 뜻 다른 느낌 뭐 그런것인걸 구경과 놀이의 차이는 변함없건만 다르게 들리는 이유는 뭘까? ... 나라야 영웅아 너희들은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3:38:33
동네 곳곳을 다니면서 보는건 구경이고 호호호 음 그러니까 가까이에서 보면 구경이요 멀리까지 가서 보면 놀이라 그럼 이것 역

베르사유의장미
 
2018-09-30 03:34:52
어린왕자 영웅이 알록 달록 울긋 불긋 🍁구경을 하네 동네 어르신들께서는 차를 타고 🍁놀이를 가실거라네 우리가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1:49:50
외국으로 보내고 싶으실거야 그렇지 ... 정희언니도 막내 경은이도 어떻게 잘 지낼까 아 핑크빛 그리움이여 사랑으로 깨어 나라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1:46:40
이젠 아니 나라야 영웅아 이젠 정말 진짜로 오늘은 그만하고 싶어라 호호호 진이언니랑 춘향언니께서 옆에 계시다면 아마도 날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1:44:06
호호호 당염히 홍장미 이유는 장미는 타고난 팔방미인이거든 그럼 난 .. . 천사님오빠가 계시는데 어쩌다 이젠 첫사랑같은 오빠가 되었다네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1:41:10
아니면 ... 보조개 날씬한 금발의 홍장미 유 명한오빠를 좋아하는데 별란이도 명한오빠를 좋아한대 그럼 명한오빠는 누굴 택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1:35:55
하고 ... 단풍구경 아니 두 깜찍이들아 오면 빠져 들고 빠지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데 아마도 이런걸 두고 뭐라도 그럴까 중독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1:30:40
투명인형 영웅이 ... 아니 다시 어린왕자 영웅이 착하고 똑똑한 어린왕자 영웅이 아마도 전생에 세자였나봐 그러길래 저리도 늠름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0:58:41
보살 🌹아미 타불이옵니다... 호호호 이젠 조금 후련한걸 나라야 영웅아 이제 하소연 좀 하고나니까 조금 후련해진것 같아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0:55:54
하는 사람들 지금까지 잘먹고 잘 사옵니까 발병은 ... 네 참으로 하느님도 부처님도 무심하시옵니다... 어떤 언니 말씀처럼 관세음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0:53:29
두 시는 내가 엄청 사랑하는 글인데 아 보고 싶고 사랑하는 내 두글아 너희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 엄청 얄밉고 나를 슬프게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0:50:46
쳤나 봐 그댄 얄미운 사람 무척 어여쁜 당신 💘하고 싶어라 내맘 훔쳐 간 그대 ... 이것 말고도 몇 개 더 있는데 그건 뭐 별로지만 이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0:47:40
던진 한마디 💘 한다던 그말 그게 진심이었나 난 안 믿었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이끌리는걸 보니 나도 모르게 그대 내맘을 훔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0:45:02
서 그대가 아플까봐 그대가 아프면 내맘은 더 아플테니까 ... 잃어 버린 내 두번째 글 ... 내맘 훔쳐 간 그대 어느 눈부신 날에 살짝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0:42:23
리움이 깊으니 사랑비가 내린다 내리는 사랑비를 그대가 보고 있다 그대 몰래 나도 보고 있다 행여 그대가 비를 맞게 될까 봐 그래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0:39:27
주고 싶어요 그대 ... 잃어 버린 내 글들도 환생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그리운 내 글하나 ... 한 번 적어 봐야지 💘비 ... 그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0:36:17
할 수 있다면 그대만을 멀리서 바라 볼 수 있다면 아무런 말 하지 못해도 천사같이 미소 지을래요 💘해요 💘해요 나의 모든 것을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0:33:20
나라야 영웅아 갑자기 생각 난 노래가사가 있어서 적어 보려구 왔는데 괜찮을까 그렇겠지 꽃밭에서 ... 💘 할 수 있다면 행복 할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20:01:32
보고 싶은 소중한 내 글들아 너희들을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 진짜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달콤 상큼한 장미빛 인생이여 ...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9:55:50
싶어 엄청 너희들이 무슨 이유로 어떻게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들은 그날 이후론 절대로 두 다리 쭉 뻗고 ... 그립고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9:52:58
기는데 마냥 부러워 천사가 와서 봐도 샘나고 질투할거야 잃어 버린 나의 글들아 여기가 그립지 않아 나도 너희들이 그립고 보고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9:50:20
밤에 피는 장미랑 밤을 잊은 그대는 어떤사이일까 연인사이인데 별이 빛나는 밤에는 아무도 몰래 살짝 만나서 몰래데이트를 즐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9:45:28
히거나 귀찮게 굴지 마 그래야 착하고 좋은 인형인거야 호호호 난 널 아니 수다쟁이 남보는 전생에 여자였대 우습지 그렇잖어 장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9:41:09
나라야 투명인형 영웅아 나 왔지롱 ...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라는 노래가 있는데 말야 영웅이 넌 절대로 나라를 괴롭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5:37:05
... 그럼 너중에 와서 또 놀기로 하고 지금은 이만해 안녕 나라야 영웅아 화이팅 아니 신나고 즐겁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홧팅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5:34:55
뭐할까 꽃신헐까 아니면 팔등신 할까 그것도 아니면 무슨신 하냐구 호호호 그래 중요한것 3총사는 헝상 함께 하는거니까 어때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5:31:30
나라야 영웅아 있잖아 맨 끝으로 보내면 이라는 놀이가 있는데 그것도 해보면 재미나 ... 신나라 신나라의 신을 맨 끝으로 보내면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5:28:34
기죽지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5:25:19
제일 👍 그럼 난 그래 그럼 우리 이제부터 3총사 하는게 어떨까 그래 나라 나 영웅이 아자 아자 3총사 얍 화이팅 누가 봐도 절대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5:22:40
나라야 영웅아 이젠 너희 둘은 인제 짝이야 그리고 영웅이는 투명해서 아무도 몰라 보고 눈에도 안띄니 완전 신나고 즐겁지 너희

베르사유의장미
 
2018-09-29 15:20:21
덜 . . . 그래 그럼 이제부터 내글 들이 영웅이로 환생한걸로 영웅이 넌 이제 나라맘속에서 내 맘속에서 항상 함께 하는거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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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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