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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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55:06
♡.아 참 금잔디하니까 그 오라버니를 부른 그가수가있었지 난 그냥 옜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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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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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53:45
♡.그러는 누구도 지금 할일 없고 심심하니까 내 옆에서 지켜보는거잖어 그렇지 그럼 이번엔 금잔디라는 노랫말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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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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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52:05
♡.누리고있다고 말할래 아니면 남이야 뭘하든 상관말라고 그럴까 난 그냥 지켜보든지 아니면 나가라고 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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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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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50:56
♡.랑 말을 하며 누구랑 대화를 하듯 그런식으로하냐구 글쎄 나라너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말할래 마음껏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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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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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49:49
♡.그런데 지금 누가 날 빤히 쳐다 보며 이렇게말해 매일 쉼터에와서 놀다가는지 열심히 적고가는건 좋은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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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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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48:30
♡.마치 남의 살처럼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아예 포기를 한건지 그정도되면 아마도 아예 포기를 하고살겠지 그렇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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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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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46:59
♡.동그라미속 세상사람들이 아니라 요지경속세상사람들인걸 그런데 왜 진혀 살에 대해선 아예 무책임하냐구 자기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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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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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45:19
♡.녀석을이라고 했냐 그기에 나오는그들처럼 살과는 상관업쇼이 밤이고 낮이고 엄청 많이 먹는 사람들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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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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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44:24
♡.사람에 따라서 먹을 수도 있고 안먹을 수도 있는걸 누구는 살이 조금만 쪄도 살쪘다고 안먹는 반면에 또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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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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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43:10
♡.주니까 이상한것도 좀 있지만 좋은게 더 많으니 그럼 지금은 벌써 야식을 먹을시간일까아닐까 사람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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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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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41:45
♡.좀처럼 비켜주질않더니 오늘은 왠일인지 시간을 많이 주네 뭐야 오늘은 대체 어떻게 된거지 그래 너무 자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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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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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37:01
♡.그렇지않사옵니까 언니 행여 오늘도 물들이시진 않으셨길간절히 바라옵니다 30대도 아직 물안들였던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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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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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35:32
♡.아무리봐도 나라네게 최고야 널 지킴이로 세운건 잘한일인걸 모두 다 그렇게 생각할걸 정희언니도말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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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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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33:44
♡.하니까 나가긴 나가 그렇다고 누가 뭘 어쨌다는건 아니지만 다음에 누구네는 대화도 좀 필요할것같아 그럼 정말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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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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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32:24
♡.누가 지금 뭐라는거야 자는줄 알았던 그대 아직도인것같은데 빨리나가서 좀 진정을 시켜보라구 하면서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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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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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31:07
♡.스무살도령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어머 이도령은뭐야 남성분이 왜 향기나는 그대 어느누구는 좋겠는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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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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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29:44
♡.하긴 뭐 그시간도 길다면 길고할꺼야 고마워 공자야 오늘 조금 많이 오게해줘서 그럼 이제 또 향수뿌리고 외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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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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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28:14
♡.너를 반겨놀았다도 아마 3월까진가 더 있을건데 이것도 다음에 한 번더 찾아 보고 다시 올려야지 뭐야 30분이 이렇게 짧았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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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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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26:22
♡.가사 한 번 적어봐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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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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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25:10
♡.하겠지 누가 지금 어디서났는지 봉숭아꽃물이 보이는데 그럼 그걸 그대손톱에 발라주려고 그러나봐 봉숭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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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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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23:45
♡.오갔을까 설마 자기나라로 간건아닐텐데 그럼 모회사로 간다더니 정말 그랬을까 하긴 아들을 생각하면 그렇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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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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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22:29
♡.그래 그랬지 중국줌마가 한참 오빠 오빠하면서다니던데 대체 어딜간거기에 보이지않지 그줌마말야 나라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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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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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21:17
♡.이제 완전히 잊어버린것같아라 그럼 그오빠도 잊어버린걸까 갑자기 중국줌마생각이 나 잠시 미소가 넘친다는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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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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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20:01
♡.들먹여 놓고 누구는 왜 또 안사왔을까 이제 그길 안간지가 꽤 된것같은데 이제 아예 그기갈 생각을 안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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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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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17:37
♡.왜 그러나몰라 정말 연구대상같은 그들 . . . 그래 놓고 왜 경상도사람들에겐 그러냐구 그리고 아까 고등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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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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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15:53
♡.런데 전라도음식점에 가면 기본음식이 스물가지가 넘는다는데 정말일까 뭘 하나 시켜도 반찬이 그렇게 많으면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릴게 엄청 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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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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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14:13
♡.그나마다행인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고향이 전라도인사람을 한명도 없다는게 얼마나 당행인지 몰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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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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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13:07
♡.별나고도 희한하잖어 요즘은 그런게 없을거라고 믿는데 아직도 2.30%가 남아있다는데 꿈에 볼까봐 무서운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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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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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11:48
♡.라도 사람들은 경상도에와서 함부로하는데 경상도사람들이 전라도에가면 되게 뭐하게 군다는더 왜 그럴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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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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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10:25
♡.떠는 그들이기에 아무도 못말리지만 그들도 무서워하는 뭔가가 꼭 있을거라고 믿어 그럼 어떻게될까 아 참 이런것도 있다던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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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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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08:41
♡.다른사람들처럼 따지고드는 사람들같았으면 아마도 좀 그랬을것같다 그후보로 아마 아까 그 세줌마들 모두가 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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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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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07:15
♡.다하지 안하는 사람이 어딨냐는 식으로 말을했는데 막내가 기분이 좀 나빴을것같다 원래 묵비권이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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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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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0:05:49
♡.어제 막내가 수놓는걸 봤는데 백설공주를 수놓고 있었다 누구들은 부러워하는가 하면 또 누구들은 저나이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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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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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7:01:48
♡.화요일엔 좀 더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옵니다 그럼 언니 밤하늘을 수놓은 백만개의 샛별들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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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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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7:00:21
♡.언니께서 안나오시면 어떻게 나올지 뻔히 보이는것같기에 더 그러하옵니다 언니 그럼 월요일에 병원 잘 다녀오시고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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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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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59:03
♡.화요일부터 나오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사옵니까 전 월요일하루를 어떻게 보낼지가 대걱정이옵니다 팀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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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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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58:03
♡.원래 타고나야 되지않사옵니까 저희는 그런것과는 거리가 먼지라 언니 부럽고 존경하옵니다 그럼 언니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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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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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56:48
♡.늘 웃으시며지내시니 누가 화를 내겠냐구말이옵니다 저도 본받고싶지만 그게 잘 아니되옵니다 성격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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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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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55:43
♡.아마도 전생에 천사셨던것 같사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웃으시며보내시니 어떤언니께서 그러시지않으셨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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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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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54:28
♡.그럼 이젠 푹 좀 쉬시옵소서 다음번에는 언니가 좋아하시니 한 번 따라가보도록 해보겠사옵니다 언니 언니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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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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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53:00
♡.이럴때 정희언니께서 옆에 계시면 오죽좋을까 나의 수호신같은 정희언니 오늘 쑥캐러 가신다더니 다녀오셨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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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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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51:10
♡.그래 몸이 둘이라도 모자라겠는걸 또 하나의 나에게 좀 도와달라고 해봐야지 제뉴얼공주님 좀 도와주시지 않겠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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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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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49:24
♡.나라야 너도 바빠서 뛰어다니고 나도그런걸 오늘은 아니 주말이면 좀 하나가 해야되는데 오히려 평일보다 더 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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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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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48:05
♡.엉뚱한 얘기를 할까 랑님이 또 잠시 나갔나봐 무슨 용무가 그렇게 바쁘대 나 좀 도와준다고 해 놓고선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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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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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46:43
♡.나중에 나가서 네이버에 가서 한 번 찾아봐야지 그래서 누구 블로그에 모셔놓았다가 문제는 그게아닌데 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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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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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45:05
♡.그래 정말 미안해 내가 새빨강사과하나 줄테니 화풀렴 그럼 그렇게 믿어 캔디이미지를 좀 구해야되는데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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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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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43:50
♡.아 참 아니다 그건 하난데 난이야 미안 내가 잠시 착각을 했었나봐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인건 아니잖아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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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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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42:45
♡.난이도 그렇게 살면 될건데 왜 가끔 한 번씩은 애어른같이 굴어서 오빠를 힘들게하냐구 오빠하나 달라고해도 안주면서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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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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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41:29
♡.어린 소녀들도 그렇고 한창 멋모르고 좋을때니 그럴 수 밖에 언제봐도 신나고 즐겁잖어 그래보이는걸 당연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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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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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6:40:06
♡.봄이고하니 아기들도 아장 아장 걸어다니고 하던데 정말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아기들이었는걸 그래 아기들은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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