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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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1:43:50
♡.나라야 이컴주인이 나더러 조금만 더하래 그래서 또 왔는걸 아무튼 고맙지뭐니 그럼 아까 등산간분들 지금쯤 어디쯤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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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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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43:35
♡. 아 참 딱 하나만 더 그래 미안해 하지만 이말은 꼭 해야만 돼 혜숙아줌마 오늘 반성 좀 많이 해 그리고 난이아줌마말 절대로 듣지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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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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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41:45
♡.처럼 그렇게 자랐다고해도 과언은 아냐 그럼 나라야 황홀한 무지개가 주는 희망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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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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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39:28
♡.돌아가는것같은 세상이라 더 함부로 못다니겠어 어떨땐 운동도 싫고 모든게다싫은걸 그래 난 원래 온실속의 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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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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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37:39
♡.아니라고봐 물론 내가 보는 세상이 그렇다는거지 강자의 입장에서 보면 또 다를거야 당연히 그렇겠지 그들의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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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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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36:40
♡.뛰쳐나가 뭘 어떻게하겠냐구 세상은 냉정하고 그래 물론 그래 내가 보는세상은 그래 세상의 반은 착하고 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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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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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35:22
♡.하긴 우리더러 앞장서서 뭘 해보라구해도 감히 엄두도 못내 세상이 얼마나 겁나고 무섭고 험한데 이런세상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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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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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34:10
♡.좀 그래 하지만 그렇다고 나같이 약한 사람이 뭘 어떻게 하겠니 누구말처럼 우린 그냥 가만앉아서 지켜보는게 최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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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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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33:11
♡.기니 어떨땐 친척보다도 가족보다도 더 잘해주셔 이젠 또 안녀을 고할 때가 되어가는걸 나라야 세상은 지금 엄청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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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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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31:34
♡.아니면 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 보내 주신 천사같은분이신것같기도해 아니 정말이야 진짜라구 나라 너도 안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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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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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30:15
♡.엄청 좋아하시갰는걸 아마도 전생에 우리친오빠였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그러니까 그렇게 잘해주시지 여러가지로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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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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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28:59
♡.감사드리고 싶어라 짝도 짝이지만 꼭 친동생같이 잘해주시니 수호오빠다음으로 좋은사람 호호호 이오빠께서 들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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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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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27:37
♡.과 오빠사랑에 제일 목말랐는걸 그래도 외로운소녀보다는 나으니 참으며 살아가고있는걸 정희언니께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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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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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26:09
♡.얘기를 안하면 안되는것처럼 왜그러나몰라 그래 누가 그랬지 사라에 목마른 사람도 가지가지라고 그럼 난 엄마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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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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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25:01
♡.양쪽 다 미워 노래처럼 얄미운 사람할건가봐 요즘 핑크오빠를 통 못뵜는데 잘 지내실거야 하나처럼 하루도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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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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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23:28
♡.만 못하다그랬는데 자주 그러니 어떻게 할 수가없어라 옆집오빠를 원망해야할까 아니면 랑님을 나무라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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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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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22:20
♡.일찍 좀 오면 좋겠어 좋아하는것도 잘 안먹고 아니 하나도 안먹고 밥만 조금 먹고왔으면 좋겠는걸 지나차면 아니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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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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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20:40
♡.할때보다 훨씬 얼굴이 좋아 보이시던걸 마음도 몸도 편하시니까 그러신가봐 참으로 다행인걸 랑님은 옆집오빠랑 등산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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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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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19:13
♡.이오빠께선 여자분이름이라 한때는 놀림도 많이 받으셨다는데 그게 그오빠의 잘못아아니니 . . . 우리랑 함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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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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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18:03
♡.악연은 되도록이면 절대로 영원히 부딥히지말았으면 하는게바램이며 소원인걸 그리고 저번에 함께 일했던 영옥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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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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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16:22
♡.이제부터는 일찍 출근하지않을거라고 다짐했는데 이건 전라도아줌마랑 같이 악연중에 악연인걸 그래 슬픈인연도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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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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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15:10
♡.흘리려나 . . . 얹그저께 성출할버질 만나뵜는데 여전하시던걸 그런데 또 보시자마자 하시는말씀이 또 듣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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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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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13:47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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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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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12:31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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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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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11:18
♡.생각나 한 번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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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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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09:56
♡.하면 안타까울뿐 그래서 늘 핑크빛그리움에 쌓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니 . . . 슾픈인연이라는 노래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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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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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08:44
♡.매일 만나야될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그반대로 만나뵙고싶어도 너무 멀거나 사정이 생겨서 못만날경우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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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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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07:02
♡.세상사라는게 꼭 하고싶은것만 해야되는게아니니 때로는 가기싫어도 가야할곳이 있고 사람도 마찬가지 엄청 보기싫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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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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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05:13
♡.에 갈지도 모르는걸 가기싫은데 왜냐면 랑님이 싫어하니까 여러가지로 사이도 안좋고 되도록이면 안부딪히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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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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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04:03
♡.지금의현실 난 오늘 뭐할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미팅이 1건있고 산책도 가야되구 음 또 나중에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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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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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02:14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돼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 그것만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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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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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0:00:58
♡.에 의하면 어느 누가 빚이 좀 있다고 심심하면 돈을 빌린다던데 그것도 큰일 하지만 우리에겐 아직 그런일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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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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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59:54
♡.누구처럼 외지로 안쫓겨나고싶으면 말조심 입조심해 그렇지않으면 누가 너더러 큰코다친다던데 . . . 어느 누구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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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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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58:29
♡.언니께 배신감은 조금느꼈지만 그래도 우리가 언니께 바라는건 그것뿐이옵니다 그리고 춘애아줌마 제발 그러지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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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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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57:06
♡.네 큰언니 좋사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랑 함께 일할때보다도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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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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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56:02
♡.혜숙이아줌마나 춘애아줌마때문에 그랬을까 그렇다고 두사람떄문에 우리모두를 그런식으로 보면 안되지않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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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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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54:46
♡.비밀로하셨을까 행여라도 우리에게말하면 어떻게할까봐 그랬을까 우리중에 그럴사람이 누가있냐구 몰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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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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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53:32
♡.오늘과 내일 잘 보내고 상큼한월요일에 즐겁게 만나 그럼 큰언니 큰언니께선 다른 일을 하신다는데 왜 우리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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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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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52:03
♡.안살았으면 하는게바램인걸 그래 명해언니처럼 그렇게 한 번 살아봐 부럽지않어 그렇지 그러니까 . . . 그럼 막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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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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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50:29
♡.그땐 그걸 몰랐었거든 하지만 지금은 후회라고나할까 뭔지 모를 아쉬움이 많아 남아 그래서 넌 언니들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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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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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49:19
♡.을 봐봐 항상 구속된삶 자유가 별로없는걸 마음껏 자유로울때 뭐든 해보길바래 우린 마음껏 꿈을 펼치질 못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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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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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47:37
♡.그걸로나가 아니 꼭 시집을 가라는건 아닌걸 그건 물론 네마음이야 그냥 능력있으면 혼자사는것도 좋아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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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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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46:27
♡.막내는 지금뭐하니 또 바느질시작했던데 폰갖고 노는것보단 훨씬 보람있고즐겁지 그래 넌 시집갈때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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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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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44:45
♡.좋아하는 그들 항상 자기들이 먼저 별여놓고선 뒤에가서는 여러말하고 막내야 우리를 슬프게하는 그들을 어떻게 혼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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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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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9:43:29
♡.날마다 세상은 변해가고 있는데 누구들은 왜 안변하고 매일 그대로일까 여전히 약자들만괴롭히고 험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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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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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21:54:53
오늘은 포근한 봄의날씨였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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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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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9:21:16
♡.잠시만 나가 보고 다시오던지 아니면 낼 다시올게 그럼 나라야 매혹적인 모습에 반해버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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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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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9:19:53
♡.꿈에 볼까봐 무섭다는 누가 어제 겁이 나서 잠을 못잤다던데 나도 오늘은 좀 그런걸 이제 그만할래 누가 퇴근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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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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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9:18:00
♡.나라야 오늘은 아니 매일 네가 부러울때가 가끔 한번씩 있는데말야 우리인간들은 왜 그러나몰라 이런말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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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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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9:16:13
♡. 신하여 혼을 내준다면 두다리 쭉뻗고 잘 수 있을텐데말야 난 또하나의 제뉴얼이지만 아직까지는 힘이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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