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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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9:14:09
♡. 그래 오죽하면 네힘을 빌려서라도 내가 혼내주기를 바랄까 아 맞다 오스칼에게 부탁해볼까 호호호 우리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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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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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9:11:44
♡.욕을 먹사옵니다 하물며 같은동료끼리도 이러할진데 어찌 세상이 평화로울 수가 있으리 밍키야 이런사람들 혼좀 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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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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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9:10:09
♡.지옥같고 가시밭길같은 세상이여 왜 이런사람들에게 . . . 네 맞사옵니다 이런사람들때문에 착하고 천사같은분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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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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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9:08:52
♡. 의 적은 여자라더니 그말이 딱맞는걸 어떻게 하나 험한 세상에 이런사람들때문에 더 어둡고 힘들어지니 아 세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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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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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9:06:50
♡.께서도 어쩔 수 없으시옵니까 이런걸 보면 아마도 하늘도 노할것같은데 이젠 사람들이 조금씩 싫어진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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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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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9:05:27
♡.세상은 요지경이 맞나봐 이런사람들이 그렇게 만드는걸 그러니 당연히 요지경이 될 수 밖에 . . . 하나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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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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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9:02:42
♡.아니면 약하고 착한사람들끼리 모여서 그냥 우리끼리 한데 똘똘뭉쳐서 조폭마누라를 동원해서라도 몰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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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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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8:58:40
♡.약하고 착한 사람들은 평생을 당하면서 살아야만 되옵니까 그러면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하지않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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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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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8:57:06
♡.겁을 줘서 두번다시는 그러지못하게 해야지 천사님들 왜 안착한 사람들을 가만 내버려 두시옵니까 그럼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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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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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8:55:37
♡.도 같은사람되기는 싫지만 언제까지 당할 수만은 없기에 반란을 일으키든지 아니면 무늬만조폭오빠들께 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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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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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8:53:55
♡.모팀장님 왜 이런사람들한테는 막말을 안하실까 그래 같은여자끼리 모함을 하고 그렇게 한다는건 너무해 그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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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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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8:52:38
♡.왜 약한 우리에게만 그래 최고로 만만한게 우린가 그럼 자기는 . . . 그리고 혜숙이아줌마와 춘애아줌마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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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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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8:51:25
♡.오늘도 안좋은일이 생겼다 안착한 전라도줌마가 막내와 날 두고 이상한 말을 했다 왜 사람들은 아니 그아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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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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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24:59
♡.다고 너와 내가 바꿀 수도 없는걸 그러니 그냥 외로워도 잘 지내고 있어 낼 또 올게 그럼 꽃천사가 주는 사랑속에 보이는 핑크빛행복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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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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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22:50
♡.그래 넌 차라리 내가 부럽거나 날 미워할지도 모르겠지만 넌 이제 할 수 없는걸 미안해 하지만 어떻게 하니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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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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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21:12
♡.관념도 깨트려보든지 아니면 바꿔버려야해 . . . 이젠 또 아쉬움을 남기며 나가봐야하는데 나라야 네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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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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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19:39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하라는대로만 하라면 그건 절대로 사랑이 아니며 오래가지도 않을뿐더러 가끔은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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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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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18:25
♡.지나친사랑에서 비롯된것이리 구속도 따지고 보면 하나의 슬픔같은것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지나치게 간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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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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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17:01
♡.알게 모르게 때로는 슬픔을 주기도 하고 또 때로는 아픔을 주기도 해 본의는 아니지만 샘내고 질투하는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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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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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15:25
♡.아픈 가슴을 . . . 맞을까 조금 안맞는것같기도 한데 누구를 사랑한다는건 사랑을 한다는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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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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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12:36
♡. 뛰어 가는 네그림자 동그랗게 내 버려진 나의사랑이여 아 어쩌란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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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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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10:44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은 듯한 네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너에게 주고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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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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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09:13
♡.하는것같은데 그럼 가슴앓이라는 가사를 한 번 적어 보자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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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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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07:54
♡.고하면 화낼까 아무리그래도 자기가 잘못한것인걸 . . . 누가 지금 그립고 보고픈 사람이 있는데 그래서 가슴앓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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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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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06:15
♡.시키면 무서운 밤길 추운이밤에 나가는건 무리니 먹고싶어도 참으라고해 아니면 라면을 끓여먹던지 굶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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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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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04:50
♡.왜 이제서야 그말을 하냐구 아까 그때 시켰더라면 진작에 갔다왔을거잖어 자기가 하는 심부름이 아니라고 이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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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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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03:30
♡. 그리고 이밤에 공자를 어떻게 보내 그냥 내일시키는게 나을테니 그렇게해야지 미안하지만 할 수 없어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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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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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01:54
♡.직접 싸줄 수도 없는걸 그렇다고 말이나 못하면 다행이겠지만 여러말로 또 심하게하면 아니함먄 못할테니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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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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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59:47
♡.김밥얘기를 하는데 직접 만들어 먹으랬더니 솜씨가 없어서 맛이없다며 사먹겠다는데 어떻게할까 그렇다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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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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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54:08
♡.와주고싶어도 본인이 자기몸을 너무 함부로하니 어쩔 수가 없는걸 도와주는것도 한계가 있으니말야 어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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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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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51:42
♡.좋은것만 먹어도 나을까 말까히는데 안좋은걸 먹는데 어떻게 나을 수가있냐구 독약이나 마찬가진걸 우리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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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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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50:33
♡.안좋아서 일찍 자는것같은데 그래 그게최고야 몸이 아픈데 안좋은걸 먹으니까 점점 더 안좋아지는걸 치료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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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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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48:46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누구는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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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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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46:09
♡.여고시절 가사를 한 번 적어 볼까 그럼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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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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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44:21
♡.생각이 잘안나는걸 뭐든지그래 갑자기하면 생각이 잘안나잖어 오늘은 아니 지금은 어떤 가사를 한 번 적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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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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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42:25
♡.팔공산도 괜찮다던데 영덕하면 대게 마산하면 아귀찜 부산하면 자갈치시장 그럼 창원은 단감 . . . 그외에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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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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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40:51
♡. 오늘은 지역별마다 유명한음식이나 이름난것들을 한 번 말해볼까 대구하면 예전엔 사과였는데 지금은 뭐가 더 유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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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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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39:25
♡.안되면 피곤하니까 그냥 쉬어야지 아까운 월차니까 되도록이면 꼭 쓰야할곳에 쓰면 좋은데 그럼 대구에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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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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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37:41
♡.나도 다음달에는 월차를 하나쓰야지 병원에 검사도 받아야되구 또 수호오빠도 만나뵈어야하는걸 음 그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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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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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36:03
♡.그런식으로 하는건 아니라고보는데 아무튼 제멋대론걸 이제 모두다 결근도 하고 조퇴도 한 번씩하고 다 할것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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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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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34:35
♡. . . 수진이는 아예 그만두려는지 한참이나 지나도 소식이 없는걸 왜 그러나몰라 먹고살만해서 그러나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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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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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32:55
♡.알고도 가만있냐구 그애는 울고 불고 난리를 치건만 아무도 도움이 못되고 해도 소용이 없으니 안타까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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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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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31:45
♡.어떻겠느냐구 벌써 신고하고 난리아닌난리를 치면서 해고시켰을거라 생각해 그런데 왜 지금은 감감무소식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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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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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30:35
♡.있는데말야 제일 높으신분께 얘기를 했는데도 별 수가없다니 어처구니가 없는걸 자기가족들이 당한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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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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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29:15
♡. 미. . . 지뭐니 상사라는 사람이 저정도니 누가 뭘 어떻게 가르치냐구 남같으면 고소라도 하겠구만 참는것도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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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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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27:23
♡.심해도 너무심하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 예전엔 더 심했다는데 그럼 얼마나 심했길래 물건도 집어던지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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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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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26:01
♡.모두가 심하다고는 어떻게 할 수가없고 또 상사이다보니 어쩔 수가없나봐 치명적인 고통과 상처인데말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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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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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24:04
♡.라고 생각해 오늘 모팀장님이 은경이에게 심한 말씀을 하셨어 일명 언어폭력이라고 해야될까봐 그래 놓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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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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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0:21:19
♡.나라야 오늘은 처음이야 어제까지만해도 이렇게 늦게까지 못올줄은 몰랐는걸 그래도 이제서라도 오니까 참으로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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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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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18:57:59
♡.아 참 그때는 장미들도 데리고 오신댔는데 이것 역시도 나눠가질게 그럼 정말 진짜로 지금은 난이너에게 날 보내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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