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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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53:50
♡.딱이잖어 다른것같으면 언니를 설득시키겠지만 아프셔서 그런다니까 할 수 없는걸 내가 조금 불편하고 힘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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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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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52:39
♡.그래 그럼 막내가 되기를 바라자 막내는 또하나의 나니까 아니 꼭 예전의 날보는것 같으니까 성격도 많이 비슷하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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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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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51:29
♡.아마도 그후보는 은경이나 막내인데 막내가 될것같은걸 이래도 2ㅣ일 살고 저래도 2일살테니 다 괜찮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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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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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50:18
♡.로 상큼하게 기쁘게 시작할 수 있으니 다음주월요일이랑 화요일은 내짝언니께서 월차를 내신댔는데 그때 난 누구랑 짝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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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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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49:06
♡.그래 그랬는걸 그럼 오늘은 어떨까 오늘도 역시 그럴거라고 믿자 그래야 마음편하고 일단은 상쾌하고 즐거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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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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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48:04
♡. . . 함부로 그기가서 낙서같은 이런글들을 올리면 안될것같아라 요즘 한 몇 일간은 팀장님께서 맑음 이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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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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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46:30
♡.일기라면 차라리 유머라면 차라리 생활의 지혜나 음악이라면 각 코너에 맞게 들어가면 되는데 그렇다고 마구 자유를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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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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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45:23
♡.그날 그날의 겪었던 일이나 이야기들을 적게되는데 대체무언지 알 순없지만 뭔지도 모르면서 적고 보는나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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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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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43:46
♡.일단은 뭔가가 막 적고싶어져 그래서 이글 저글 적다 보면 우리집이야기도 나오고 잉웃이야기도 나오고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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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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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42:40
♡.는 대답을 잘하는데 또 누구들은 고개만 끄덕 끄덕하는 그런사람들처럼 나도 그중의 한명이 되어 . . . 아무튼 여기에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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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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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41:18
♡.아니면 왜 매일 여기에 오는것이며 오면 왜 꼭 이렇게 적냐고 누가 물으면 어떻게 답할까 어제 본 영화처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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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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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40:04
♡.사는 이야기 아니면 무얼까? 하지만 난 언제부턴가 여기에 오면 꼭 반드시 이렇게 적게 되는 이유는 뭘까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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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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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38:52
♡.난 아니 매일 매일 여기와서 적는건 무얼까 일기는 아니니 생활일지? 그리고 또 가끔 한번씩 적어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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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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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37:29
.♡. . . 아까 여기 오기 몇 분전에 알람을 다시 맞추려고하다가 잘 안돼서 그만뒀는데 나중에 다시하기로 하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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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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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5:36:00
♡.꽃샘추위는 내일오후에 풀린다고 했는데 아마도 4월중순까지는 서너번쯤은 더 있을거라고 본다 그때는 꽃샘추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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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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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57:46
♡ . . . 그대 손톱에 예쁘게 봉숭아 꽃물을 들이듯 꿈을 심어 주는 사랑스런 글요정같이 나라야 그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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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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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55:51
♡.큰오빠께서 여러가지를 힘들어하시고 피곤해하신다면 안가니만 못하니 눈물을 삼키며 서로를 위해서 이젠 안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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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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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54:31
♡.가끔 한 번씩 가긴하지만 그리고 . . . 큰오빠께서는 잘 지내실까 이젠 큰오빠랑은 영원히 못볼것같아라 내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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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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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52:40
♡.난 이변이 없는한 그리고 여기 시마을이 있는한은 계속와 여기도 있지만 시방도 있고 이미지방도 음악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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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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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51:25
♡.그리움을 안고 가 나라야 이제 너랑 헤어지기가 아쉬워 하지만 가야만하니까 아니 오늘 잠시만 내일 또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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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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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48:46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고 시간은 영원하고 많지만 하루 하루가 올때는 즐겁게 왔는데 갈때는 매일 아쉬워 핑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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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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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47:44
♡.스럽고 예쁘신님들 역시 복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 . . 행복하시옵소서 또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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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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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45:53
♡.그리고 여기 지금 이자리를 열린페이지로 만들어주신 이시마을 여러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고싶다 곱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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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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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44:33
♡. 아 참 복도 많이 받으시옵소서 대단하시고 훌륭하신분들이시니 그것만으로도 이미 복받으신분들이시라 사려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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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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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43:22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두분 언제까지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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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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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42:17
♡.그마음 나도 잘 몰라 . . . 아 참 어제도 오늘도 우리들에게 좋은말씀들을 해주신 김하경선생님과 김정호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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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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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40:39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난 천국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누구를 떠올리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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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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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39:06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은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이 짧은 몇줄의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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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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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37:57
♡.한 번 적어 보고싶어라 *부모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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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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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36:38
♡.라했던가 안먹어도 배부르다고 하시지 너무 좋고 자랑스러워서 하시는말씀 . . . 부모라는 노래가 생각나 또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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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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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35:26
♡.인경우는 자식들이 잘나서 부모님을 편히 모시거나 자랑거리가 되기도 해 이럴때 흔히 쓰는말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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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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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34:05
♡.아픈사람들은 부모를 원망하기도 하지만 부모를 잘만나서 덕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반대인 경우도 있다 또 그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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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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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32:26
♡.참 중산층은 좀 낫겠지만 우리처럼 조금 없이 사는 사람들은 더 많이 고생을 한다는게 가장 큰문제 몸도 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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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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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30:56
♡.학생의 본분은 공부 우리의 본분은 일 이건 하기 싫어도 해야만되고 또 평생을 해야만 되는게 이두가지니 . .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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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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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29:21
♡.사랑은 우리가 사는동안에 꼭 해야만되는것 그래야만 즐겁고 행복하게 또는 스페셜하고 신나게 보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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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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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28:20
♡.내일부터는 또 열심히 일만해야된다는게 또 벌써부터 좀 그렇게 만든다 그래도 일을 해야만 돈이생기기에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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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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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27:06
♡.페셜할까 아니면 영 아닐까 아마도 누구보다는 나으리 오늘은 오후시간을 교육받는다고 일은 조금 등한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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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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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25:15
♡.일하고왔다고 자기가 하려나보다 그리곤 랑님이 왔다 이제 두남성이 뭔가를 하려는것같은데 그맛은 어떨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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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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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24:14
♡.만 아무도 그오빠를 부러워하진 않았다 . . . 지금 공자는 주방에서 저녁반찬을 준비하나봐 추운데서 교육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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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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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22:53
♡.역시 우리여성들은 역사나 문학에 대해선 좀 그렇다 영오빠께서 제일 잘 물으싣고 대답도 제일 잘 하셨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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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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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21:10
♡.자동 이발사를 보았다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되는데 느낀점이나 소감을 말하라고 할땐 몇분의 남성들이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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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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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19:36
♡.랑님이 옆집언니댁에 계신다 저녁시간에 왜 그길갔냐구 그오빠께서 부르셨단다 오늘은 교육시간에 일단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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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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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18:07
♡.별로 성격이 좋지 않으시옵니다 기분따라서 우리를 대하시니말이옵니다 그럼 우리 피장파장이 되는셈이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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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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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16:38
♡.이라고했다 이유는 말투가 궁중말투를 쓴다고 그랬다 그런다고 좋은시대여인이라니 얄미운 팀장님 님께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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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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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15:16
♡. 안했다 . . . 전라도줌마가 그언니를 독차지했기 때문에 얄마운 전라도줌마 팀장님께서 얹그저께부터 날 조선시대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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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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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13:35
♡.자주 만나도 좋은 미호꼬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길 바래 그리고 성옥언니께서도 오셨던걸 그런데 난 말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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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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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12:27
♡.내짝언니께서 오늘은 다른동생이랑 앉으셨다 난 처음엔 혼자였는데 미호꼬를 불러서 내짝해달라고 했다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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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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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8:11:03
♡.오늘 교육장에 큰언니 아니 공주언니께선 안나오셨어 모두가 기다리고 궁금해했었는데 누구라도 전화를 해도 안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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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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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09:02:28
밤새 눈이 살짝 내렸네요.. 어제 오늘 넘 춥습니다.. 모든님들 따뜻하게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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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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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06:27:50
♡.명심하시옵소서 아마도 귀가 가려워서라도 오실거라고 사려되옵니다 그럼 언니 나중에 꼭 뵙기를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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