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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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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3-06 19:01:30
♡.을 흘렸는데 그래도 속은 후련할것이야 속에 있는걸 다 틀어놨으니말야 그대단한 용기있는 그들에게 박수를 많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6 19:00:13
♡.는 고아로 자라서 무학에다가 부모얼굴도 모른대 얼마나 슬픔을 겪었을지를 생각하니 그리고 그이야길 하면서도 눈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6 18:58:21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 더 많아야하는데 심지어는 가족이 힘들게하고 고통을 준다는것에 좀 그랬다 . . . 그리고 누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6 18:56:31
♡.엔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더 많냐고 이건 비극아닌 비극같다 슬픔을 주는 사람보다 행복을 주는 사람 기쁨을 주는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6 18:55:11
♡.사람들보다 슬픔을 겪으면서 사는 사람들이 그정도로 많은것에 새삼 놀랐다 물론 지금은 조금 괜찮지만 왜 세상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6 18:53:40
♡.엄마께서 아프셔도 제때에 못간 그마음 오죽할까싶다 막내도 아픔이 많았고 따지고 보니 세상엔 즐겁고 행복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6 18:52:05
♡.많았으면 좋겠다 전라도줌마도 왔던데 미호꼬도 대단했다 우리나라에 온지 17년이나 되었다는데 고생도 많았으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6 18:51:01
♡.교육이 있는데 내일은 일단 두편의 영화부터 보고 나서 이야길 한다니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발표하는 사랍들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6 18:49:55
♡.하고싶어도 가정사니까 부끄럽고 창피하니까 못한 사람들도 있으리 우린 7.80%가 그렇다고생각한다 내일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6 18:48:51
♡.틀어 놓았던 그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린 왜 그렇지 못했을까 그런 얘기들도 하란다고 다하는 사람이 있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6 18:47:09
♡.오늘 오후에 교육을 받았는데 작년에 오셨던 그소설가 김하경님이셨다 모두들 발표도 잘하시고 아프고 슬픈예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22:23
♡.어머 잊어버렸는걸 끝인사는 항상 즐겁게 마무리해야 되는데말야 그럼 언제나 한결같은 그대의 사랑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21:12
♡.시집살이 아닌 시집살이를 면치 못한다구 . . . 그럼 나 이제 주인이 돌아와서 그만 나가봐야되는데 나라야 안녕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19:41
♡.그럼 막내도 이제부터 주말이나 휴일엔 절대로 남자들 심부름이나 밥상 차려주지마 안그러면 너도 평생 예전엄마들처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17:59
♡.언니 동생들아 남자들이 항복했는걸 두손 두발 다 들었다구 진작에 그렇게 했으면 조용히 순조롭게 잘 넘어 갔을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16:38
♡.조용한것 좋아하고 편한것 좋아하옵니다 그러니까 제발 좀 시대에 맞게 노시옵소서 그럼 그렇게 믿어도 되겠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15:29
♡.용히 넘어가려고 했사온데 어찌;하여 그대들은 아직도 구시대에서 사시듯 그렇게 살고 있사옵니까 네 우리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14:14
♡.꽃들도 반란을 일으킨다는데 이다음에 소녀들이 그러면 어떻겠사옵니까 누가 또 흥분했나보옵니다 이래서 그냥 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12:52
♡.말기를 바라옵니다 . . . 애들이 보고 그대로 배우옵니다 그래 놓고 애들더러 잘하네 못하네 그렇게 말할 수 있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11:21
♡.하늘 나름아니옵니까 하늘과 땅은 따로있사옵니다 제발이지 사람을 두고 하늘이니 땅이니 하는 옛날방식은 쓰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10:01
♡.해가 저물어가려고 하옵니다 네 맞사옵니다 공주도 공주나름이라는거 다 아옵니다 그럼 임금도 임금나름 하늘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08:48
♡.그렇게도 수발을 들고 싶사옵니까 알아서 하시옵소서 전 오늘 하루는 아무것도 안하고싶사옵니다 이제 또 오늘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07:41
♡.호호호 네 언니 대모라도 해야만되나보옵니다 . . . 그렇게 말해 놓고 못말리는 어떤 언니 네 그렇게 하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06:33
♡.그러시면 아니된다고 생각하옵니다 그럼 누구들은 양반이라서 그런걸 시키시옵니까그럼 우리들은뭐이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05:14
♡.손에 물한방을 안묻게 해준다고 해놓고선 단한번이라도 그런적 있사옵니까 아니지 않사옵니까 그러니까 그게 미안해서라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03:55
♡.여성분들이 해야만 되는거옵니까 싫시옵니다 휴일 하루만이라도 공주처럼 지내게 해주면 좀 좋사옵니까 처음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02:34
♡.언니들 동생들 휴일은 원래 셀프라고하옵니다 그러니까 가만 내버려두면 알아서 할거옵니다 왜 꼭 식사당번은 우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01:18
♡,요즘은 누가 그랬잖아 여자할일 남자할일이 따로 있는게아니라구 그러면 알아서해야지 오빠들을 좀 본받으라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7:00:11
♡. 어제 누구네집에 간 누구들이 홍삼이랑 상추랑 여러가지를 많이 가져왔었어 그걸 왜 본인들이 알아서 못해 먹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6:58:40
♡.역시 봄은 모든게 용서되는계절 아니고 용서될것만 용서돼 산책간 누가 막 돌아왔는걸 자기밥은 자기들이 알아서 챙겨 먹으라고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6:56:03
♡.그래 그렇게 되면 아기들에게도 너희들에게도 미안해서 안되걸랑 꽃들이 피면 또 어떤이들은 꽃놀이나 꽃구경들을 가겠구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6:54:31
♡.가면은 모두다 일어나 손을 흔들며 . . . 역시 동시도 동요도 다 즐거워 다시 소녀로 돌아간듯해 얘들아 그럼 너희들은 아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6:53:14
♡.부풀어 올라 즐거워 즐거워 노래 불러요 이건 동욘데 갑자기 이동요가 생각나 그럼 2절도 한 번 우리들 노래소리 하늘에 퍼져 흰구름 두둥실 흘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6:51:43
♡.모르게 상큼한 봄내음이 물씬 풍겼어 꽃향기 풍겨 오는 창가에 앉아 그대를 생각하니 미소가 넘쳐 가슴이 저절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6:50:05
♡.아닌걸 꽃도 사람도 사랑하는건 죄가 아니랬어 나가보니까 가끔 한 번씩은 나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딘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6:48:50
♡.더 어름답겠지 늦게피는만큼 아름다움과 향기가 더할거라고 생각해 장미를 사랑하는죄로 그때까지 기다려야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6:47:34
♡.꽃들을 나무라는게 아니라 장미를 좋아하는데 수명도 짧고 늦게 피고하는게 조금 불만이라서 그래도 서서히 피는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6:46:04
♡.팬지를 보았는걸 역시 추위에 강해 아냐 봄팬지니까 추위랑은 상관없구나 팬지는 겨울팬지도 있는데 다른꽃은 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57:27
♡.조금 있다가 3월 중순쯤이 되면 꽃비가 내리고 실바람이 불고 하면 그때는 너희들처럼 맘대로 다녀보고싶은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56:19
♡.나도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빨리 마음이 전해지면 좋으련만 밍키야 너를 통해 날 아니 내마음을 전하고싶은걸 꼭꼭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54:48
♡.벌을 주고싶다면 내꿈속으로 들어와서 꼬집어줘 그럼 기다릴게 알았지 색깔있는 도령이 투명미인을 좋아하듯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53:30
♡.가 산책을 하다 밤에 피는 장미랑 몰래데이트를 즐기듯 나라야 그럼 안녕 라랄라 랄라 라랄라 혜정아 나게 꼭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52:09
♡.그래 여러말하면 변명이될 수 도 있으니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 . . 사랑을 하면 마냥 행복하지듯 밤을 잊은 그대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50:33
♡.접물으면 지금 당장은 화가 나서 벌준다고 하겠지만 나중엔 아마도 너의 죄를 사하노라 그렇걸 내가 그녀성격을 잘 알거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49:15
♡.그래 내가 잘못한건 사실이야 하지만 이걸로 벌을 받아야한다면 세상에 용서될건 뭐가있냐구 그럼 본인에게 직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48:09
♡.물론 벌을 서야한다면 못오겠지만 천사님오빠께서는 마음으로 잘못을 깨달으면 그건 바로 이내 용서된다고 했으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46:57
♡.네 그럼 벌 주시옵소서 때리시든 밥을 굶기시든 출입을 금지시키시든 . . . 그럼 이제 또 나중에 올지는 모르겠지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45:29
♡.미안하게됐다고 말했고 아니 문자를 보냈고 다음에 내가 밥산다고 했는걸 천사님오빠 그래도 벌을 받아야하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44:28
♡.그랬던건데 행여 삐지진않았겠지 여기서 그까지 걸아갈려면 다리도 아픈데 얼마나 많이 걸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43:18
♡.을 취소했는데 어린게 그렇잖어 감히 언니를 오라 가라하니 내가 또 어떻게 그먼데까지 걸어사가냐구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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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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