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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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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42:25
♡.가볼까 그래 알았어 넌 오빠들이랑 잘 놀아 나 그냥 혼자 조심해서 잘 다녀 올게 그럼 끝으로 어제 혜정이랑 약속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41:10
♡.온댔지 그기 가면 운동화도 하나 사고 또 뭘 사야 될지 모르겠어 하지만 가서 보면 또 생각이 날거야 난이를 데리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39:40
♡.상상 음악이랑 함께해 덜 겁나고 덜 무섭게말야 오늘은 바람이 불까 아닐까 그리고 낼 모레 또 꽃샘추위가 찾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38:15
♡.조금은 불안해 그렇다고 제뉴얼처럼 은장도를 가지고 다닐 수도 없잖아 요즘세상은 그런사람이 없는걸 그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37:20
♡.우리동네는 살만하다고 생각해 난 그래 다만 한가지 내가 나혼자다는것에 좀 익숙하지가 못해 자유로우먼서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36:21
♡.괜히 자유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막상 그자유가 주어지니 갑자기 세상이 무섭지하는 생각이 떠올라서말야 아직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35:15
♡.언그저께 아니 1일날에 홈플러스 다녀왔는데 오늘 또 나중에 가봐야해 나라 너도 따라 갈래 나중에 2시 돼서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33:54
♡.다음부터는 절대로 그러지 마시옵소서 전 언니랑 있을때가 좋았사옵니다 그런데 언니는 아니셨던가보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32:51
♡.알밉사옵니다 전화 한 번씩 하자고 해놓고선 왜 그러시옵니까 네 어러가지로 바쁘시다는거 잘 아옵니다 그러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31:38
♡.우리기 마워진건가 아니면 정을 떼느라그런건가 아마도 후자인듯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보는데 큰언니 참으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30:43
♡.비디오인가 거울인가 그런데 공주어니께선 문자를 보내도 전화를 해도 안받으시고 씹으셨어 왜 그러셨을까 갑자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29:17
♡.잘 보냈겠지 바느질도 조금 했을테고 데이트도 조금 했을테고 또 맛난것도 만들어 먹었을거야 여기까지는 안봐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27:45
♡.되었사옵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송구하옵니다 . . . 그럼 이제 아 참 막내는 여러날을 놀았는데 어떻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26:30
♡.그노래 그오빠께 사과드리고 싶어라 오빠 어쩌다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본의아니게 오빠의 노래가사를 적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25:22
♡.사랑해 세상 모든슬픔들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세상 모든슬픔들을 사랑해 우 . . . 이건 92년도에 좋은 노랫말상을 받은 그곡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24:05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 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질거야 사랑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22:55
♡.숨김없는 마음 보여 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22:01
♡.에게 줄 수 있고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20:52
♡.왜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천사들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는말 *사랑 그이름 하나로* 이건 노래가사 내가 가진것을 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18:43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은 우리를 부러워하면서 우리더러 좋겠다고그럴테지 우리가 이건 조금 미안해 아니 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17:17
♡.상상속의 사람들처럼 똑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게 간절한 바람이니 . . . 내일 우리는 출근을 하는데 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15:57
♡.어찌 행복해질 수 있으리 그렇다고 지금 행복한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14:31
♡.고 안좋은 소식이 왜 들리냐구 . . . 세상은 상상으로는 안되기에 어렵고 힘이 들고 사회와 세상에 불만이 생기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13:04
♡.이며 감동이어라 환희로워라 그래 세상이라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렇게만되어봐 어누 누가 불만을 가질것이며 나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11:48
♡.어찌 평등하지않으리 평화로운 세상에 매일 날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서 향기로 가득 넘치는 세상인데 천국 그자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10:25
♡.스페셜하고 화려한걸 지금의 우리가 딱 좋은걸 모두가 평등한 세상에서 똑같이 입고 똑같이 먹고 똑같이 노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09:16
♡.공주고 왕자야 내친구도 이제 안오시는 언니도 막내도 모두다 차려 입고 여기서 다 모이니 모두가 연예인들처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07:56
♡.언니들 귀엽고 사랑스러운 깜찍이들 얘들아 안녕 어머 난기씨 간만이네 저사람은 hg역시 황태자였는걸 그래 모두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05:46
♡.상상을 해야지 간만에 내가 사랑하는 날 사랑하는 여러님들께서 한 자리에 다 모이셨는걸 큰오빠랑 천사님오빠 여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04:29
♡.사님들께선 여전히 봉사를 하시고 이웃을 도우시고 자기일보다 남의 일을 더 챙기시고 위하시잖아 안되겠어 다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02:39
♡.살아 보기로 하고 한 번 살펴보니 왠걸 저분이 왜 저기서 저러고 계셔 절대로 저분은 저러실분이 아닌데 어머 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2:00:55
♡.. . 상상이라도 좀 해봐야지 요즘은 상상을 너무 안했어 이젠 상상이 뭔지도 모르겠는걸 그럼 상상으로 우리가 한 번 부자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1:59:33
♡.덜 가진사람들은 세금도 꼬박 꼬박내는데 . . . 부자들은 아닌사람들이 더 많다니 그래 너희들이 보면 믿기지 않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1:58:17
♡.복잡하지 첨부터 부자는 없다는데 그럼 왜 똑같이 고생하는데 누그는 매일 부자로 살고 또 누구들은 아무리 고생해도 보람이 없냐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1:57:09
♡.그래 하지만 너희들 말처럼 그래도 세상은 살아야되고 또 누군가들은 세상을 지배하고 지배받아야되니 머리 아프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1:56:02
♡.들에게 이런 세상 너희가 한 번 바꾸어보라고 그러는데 . . . 세상은 분명히 바뀌어가는데 왜왜 왜 힘드냐구 싫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1:54:46
♡.그럼 무엇때문에 누구때문에 세상도 인생도 답없는인생 세상이 되어가냐구 우리때에도 그랬지만 우리도 지금 자녀들에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1:53:31
♡.도 마찬가지 우리가 험한세상이 되어달라고 힘든세상이 되어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갈 수록 어렵고 힘든건 현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1:52:19
♡.가 책임을 져야해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자녀들 역시도 잘 못살아라고 한적없으니 우리를 탓하면 안되는걸 세상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1:51:19
♡.어느 누구에게 문제가 있는것일까 세상이 인생이 그럼 누구인생이 잘못된걸까 자녀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서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1:50:11
♡.하지가 않아 물론 사는게 다 쉬우면 어느 누가 인생을 세상을 못산다할까만 그래도 나날이 발전을 해야되는데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1:48:57
♡.어제 친구를 만나서 많은 이야길 나눴는데 여전히 사는건 똑같아 자식인생도 그렇고 우리인생도 그렇고 왜 순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11:47:41
♡.글이 크니까 엄청 좋아 어느 누구는 점심도 안먹고 나갔는데 좋아하는그걸 안먹는다는데 그소리가 꼭 먹는다소리로 들리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08:09:31
♡. 생긋 미소뛴 얼굴이 꽃같아보이듯 금빛나랑 은비취같이 정답게 꽃을 사랑한 린왕자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08:07:51
♡.부른 이유 알지 그래 또 나갈때가 된것같아 그럼 메모장을부탁해 누가 안집어간다는것 알지만 그래도 호호호 넌 지킴이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08:06:34
♡.까 오늘은 조금만 산책하고 그냥 3군데 왔다 갔다하는 그것만으로도 만보는 될테니 된것같은데 그럼 나라야 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08:04:54
♡.나도 오늘스케줄이나 한 번 짜볼까 나도 오늘은 나혼자서만 한 번 다녀볼래 마트도 byc도 농협에도 . . . 어제 많이 걸었으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08:03:11
♡.정희언니 어제는 병원에 두군데 다녀오신다더니 잘 다녀오셨사옵니까 네 그렇다고 아프신언니께 부탁하진 않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08:02:06
♡.직접 다해드시니 이럴땐 좀 난감하네 . . . 그럼 정성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하면 안될까 몰라 어떻게 하냐구 언니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5 08:00:25
♡.내가 먼저 초대를 해야하잖어 그럼 나도 나중에 마트에 한 번 가볼까 여왕님께서 무얼 좋아히시지 왠만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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