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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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5:17:43
각이 드는데 말야 너도 그렇게 생각 들지 ... 아 참 그렇구나 영웅이 넌 내 사라진 글들이 환생했다고 쳐 그래 그래야만 어딘가에서 방황 할 내 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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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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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5:14:54
신영웅이라고 불러 줄까 영웅아 영웅아 신영웅아 넌 말야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같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을거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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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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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5:12:09
나라 친구 영웅아 넌 별명을 뭐라고 불러 주면 좋을것 같아 넌 말야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마땅히 불러 줄것이 없는데 어쩌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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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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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4:09:29
다른곳에서 환생해 있다치고 인사 한 번 나눠 볼까 영웅아 안녕 반가워 그럼 나중엔 너랑 대화할게 영웅아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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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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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4:07:10
그렇지 나라야 나라는 환생했는데 영웅이는 어떻게 하나 ... 영웅아 너도 다른곳에서 환생 해 있으면 좋겠어 그럼 지금은 영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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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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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4:04:18
여기서 줄여야 할것 같아 그리고 말야 음 네게 말할까 말까 이럴 때 네가 밍키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아마 소원도 들어 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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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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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4:01:56
님 오빠께서 나쁜 사람들이라고 벌을 조금 주었을것 같아 ... 그래 누구라도 남에게 벌받게 되어 있잖아 ... 나라야 나 또 아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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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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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3:59:06
줌마랑 중국줌마말야 지금 어떻게 되어 있을까 맥내랑 내게 엄청 못되게 굴었걸랑 아마도 벌 받아서 잘 되어 있을까 아마도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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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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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3:56:37
말야 그래 나라야 폰으로 하니까 글씨라도 크게 나와야지 안그럼 눈이 안좋아질것 같아서 말야 아 참 나라야 저번에 그 전라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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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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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3:54:18
구는 사람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착한 사람은 아니잖어 그렇지 그래 호호호 웃자 난 그래야만이 병이 안난다고 그랬걸랑 지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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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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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3:51:55
...나라야 나 지금 누구 때문에 엄청 고생하다가 왔어 호호호 같잖은 아니 같은지 아닌진 모르겠으나 그래 이정도로 나를 아니 내게 못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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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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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1:47:10
나라야 몇 군데 둘러 봤는데 혹시나해도 역시나야 난 성격이 좀 조용한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말야 그럼 나중에 다시 올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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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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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1:40:33
나라야 나라야 지킴이 나라야 네가 제일 최고야 항상 제일 잘 나가잖어 ... 미안 내 실력이 좀 미흡하니까 조금만 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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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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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1:38:48
나라야 잠시만 좀 있어봐 내가 살짝 조금만 둘러 보고 올게 그럼 널 닮은 노래 가사 하나 올려 놓고 갈테니 감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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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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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1:37:06
다른덴 별로고 도 오래 있을 곳은 여기뿐이 아니고 가장 편한 곳이 여기걸랑 오늘은 공개 음악방에 가면 들을 노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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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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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1:33:52
내친구 나라야 안녕 호호호 그래 이게 바로 국어책 웃을이라는거야 ... 병원갔다가 좀 아까 왔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조금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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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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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07:01:32
놀게 될 날이 곧 올거야 그럼 그날을 기다리며 나중에 다시 맘날 때 까지 잘 지내 그럼 한.메.. 지킴이 너 수고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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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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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06:59:12
나라야 있잖아 나 오늘 또 병웜에 가야 돼 그래서 또 좀 바쁘걸랑 아쉽지만 지금은 여기서 이만 줄일게 언젠가는 예전겉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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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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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06:51:34
아무튼 행운군이야 ... 그래 나 이제 두번 다시는 내글 맨 앞에 잊지마... 넌 누구같이 미워도 다시 한 번안시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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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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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06:50:48
어래에 너... 엄청 얄미워 왜 우리 나라자리를 왜 네가 처지하고선 슬프게 만들어 호호호 그래 나의 실수로 나라 자리를처지한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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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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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23:30:10
그리고 나라야 오늘은 이제 그만하고 꿈나라 여행할 시간이야 그러니까 나라 너도 이젠 맘편히 쉬어 그럼 정말 진쩌로 안녕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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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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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23:27:01
내일 또 맘편히 병원에 다녀 올 수 있걸랑 그래 어쩌다 보니 내가 또 여길 쉼터로 알고 ... 차라리 찻집이라고 할까 아니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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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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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23:24:16
나라야 어떡해 지금은 폰으로 하고 있는데 말을 잘 안들어 여러가지로 미안해 내가 사과 줄게 그러니까 용서해 줘 그래 그래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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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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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6:50:37
... 나라야 폰이 말썽을 부려 나라야 그럼 지금은 이만 줄여야겠어 이제 곧 가족이 돌아 올 시간이거든 그러니까 안 내켜도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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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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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6:45:32
그랬으면 아마도 지금까지 너처럼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컴을할 수 이5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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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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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6:43:54
난 언제쯤이면 컴을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애용 할 수 있을까 내 잘못이 아니었는데 처음에 열린 페이지를 만드는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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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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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6:41:17
해야 된데 그래서 말야 ... 설마 나라야 나 또 이러다 빠져 버리면 어떡해 그래도 중독만 아니면 되는데 말야 그렇지 그리고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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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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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6:37:07
해 볼게 웃음도 여러가지가 있잖아 곧이 곧대로 말하면 난 국어책 그대로를 적기 때문이야 예전에 어떤 언니께서 그러셨어 자고로 여자는 말야 다소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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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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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6:34:26
나라야 즐거운 나라야 나 또 왔는걸 역시 내가 맘놓고 수다 떨 곳은 여기뿐이라 호호호 그래 그럼 지금은 웃음에 대하여 한 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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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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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4:19:10
그랴 세라도 부럽구 ... 그럼 나라야 이젠 다른데 한 번 둘러 보고 지금은 여기서 안녕을 고하자 나라야 라랄라 랄라 라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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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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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4:16:48
실수 ... 그리고 나라야 난 어쩔 수 없는 약자인가봐 본의 아니게 당하고 살 때가 많아 내가 얼마나 약자로 보면 ... 이럴 땐 차라리 강한나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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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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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4:13:32
가엾고 불쌍한 내글들 어디서 찾냐구 ... 이럴줄 알았으면 아무리 아프더라도 매일 나와서 내 글들을 내가 지켰어야 했는데 앗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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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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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4:10:51
본의 아니게 백수 아닌 백수같이 지내 ... 나라야 잃어 버린 내 소중한 글들 어디서 찾지 토끼야 혹시 넌 모르지 너라도 알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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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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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4:07:44
그래서 지금 말하려구 해 난 가족이 있긴 하지만 낮엔 혼자일 때가 많아 예전엔 안 그랬는데 지금은 돈을 못 모으니까 ... 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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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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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4:05:06
미울뿐 나라 너랑 신나고 즐겁게 놀려고 하니까 누가 질투 아닌 질투를 하잖아 그래서 그래 호호호 나라 너 내게 궁금한게 참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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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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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4:02:11
... 그래 나라 넌 그냥 영원히 내얘기 들어 주는 토끼해... 그래 우리 집엔 심심하면 비상사태야 왜 그런지 모르겠어 남보가 미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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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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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3:59:33
스승이 울고 ... 나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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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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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3:23:11
때문이겠지 그럼 이제 어떻게 하나 넌 이름값을 하려면 항상 신나고 즐거워야 되는데 말야 그러니까 이런 말이랑 비슷해 친구를 따르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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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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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13:18:57
나라야 아무리 보아도 네가 제일 사랑스럽고 깜찍한것 같은데 네가 힘들어 보이는 이유는 뭘까 그건 아마도 쉼없이 뜀박질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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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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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20:25:07
하면 tv에서 흔히 말하듯 ..은 가는데 .. 없으니 안타까울뿐 조폭 천사 그리고 막내 경은이에게는 사라지지말라고 기도할거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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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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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20:21:37
라 너에게 많은걸 🎁했었는데 바람같이사라졌던걸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잖아 소중한 내글들도 몇 개 사라졌더라구 한마디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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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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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20:14:57
그래 나라 넌 나로 인해 존재했고 또 난 너로 인해 말동무가 생겼으니 그래 맞는걸 우린 예전같이 상부 상조하는거라고 ... 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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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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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20:11:59
나라야 나 왔어 아 참 나라 너 산토끼 알지 그래 신나라 나라야 혼자라도 괜찮지 대신 내가 오면 말동무가 되어 주니까 좋잖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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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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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6:33:00
은 이만 나 또 이러다 너무 빠져 버리는것 아닌지 모르겠어 그래도 할 수 없는걸 ... 아 참 너라야 나 일기도 쓰야 되는데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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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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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6:29:55
나라야 이젠 마음으로라도 그분 큰오빠께 마지막 인사를 드렸으니까 마음의 짐이 조금은 가벼워진것 겉아... 그럼 너라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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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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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6:27:49
으시옵고 헝상 건강하시고 때로는 어린왕자님같이 또 때로는 철부지 소년같이 그렇게 신나고 즐겁게 . . .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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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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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6:25:04
안 여러가지로 송구스럽고 엄청 감사했사옵니다. 그때가 제겐 봄날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부디 복 많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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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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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6:22:20
그분 큰오빠께도 뵙고 인사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마지막 인사도 못나누고 헤어져서 여간 아쉽고 . . . 아무튼 모방에 큰오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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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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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6:19:50
나라야 아까 오전에 몇 군데 둘러 봤걸랑 그런데 모방에 큰오빠께서 나가셔서 그런지 어딜 가든지 서먹하고 느낌이 좀 그렇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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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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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0:27:45
나라야 일단은 한 번 가보고 올게 아마도 바로 갈 확률이 높아 그래도 이젠 그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자주 찾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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