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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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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8:22:21
♡.있사옵니다 구속은 다 싫지 아름다운구속은 또 무엇이옵니까 전 단 하루를 살아도 자유로운 생홣을 한 번 해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8:21:22
♡.마음껏 누리시면서 사시지 않사옵니까 전 자유로운 시간이 별로 없사옵니다 아름다운구속이랍시고 노래제목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8:20:07
♡.겠지만 그냥 말하고싶지않은걸 그러니까 언니들 묻지마시옵소서 전 언니들이 엄청 부럽사옵니다 이유는 자유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8:18:54
♡.다른사람들은 이것도 맘편히 하는데 왜 닌 이렇게 눈치나 보고 꼭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말하라면 못할꺼야 없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8:04:11
♡.넌 내가 사랑하는 캐릭터라는걸 명심해 진짜야 정말인걸 핑크색으로 그댈 그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라야 잠시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8:02:12
♡.의 고리가 있다면 평생 아니 영원히 놓고 싶지않은걸 그래 나라 너도 날 즐겁게 해주는구나 너도 고마워 대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8:00:33
♡.시는데 천사님오빠랑 연핑크오빠 그리고 짝언니 공주언니 . . . 이분들은 내게 은혜를 주시는분들 아름다운인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59:28
♡.즐거움과 기쁨을 준다면 가족보다 나은사람 때로는 전생의 가족이거나 더 가까운 사람 . . . 나도 이런 분이 좀 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58:21
♡.가까운 사람도 마음을 아프게하거나 슬프게하면 어떻게될까 이웃사촌보다 못한 사람 그럼 멀리있어도 마음을 전하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56:46
♡.어지렵혔어 얄미운 사람 마음을 즐겁게는 못해줄망정 왜 걸핏하면 그렇게 만들어 나라야 잠시만 좀 나가보고 올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55:28
♡.좀전에 탁기가 음악소리를 냈는데 또 잠시만 나가봐야해 오늘은 이래 저래일이 잘안되는걸 누가 또 내마음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53:48
♡.어디까지 갔을까 어서 빨리와야하는데 그렇다고 추운데 내가 나가볼 수도 없잖아 그냥 어서 빨리 돌아와 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52:42
♡.세상은 내게 모든것을 다 가져라한다할때 그런 사람들은 술을 가졌을까 ? 산책을 잠시 다녀온다고 하던 공자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50:59
♡.당연히 없어져야하지 않사옵니까 그럼 술을 어떻게 없애냐고 이래도 큰일 저래도 큰일 이 큰일을 누가 해결하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49:31
♡.그럼 세상에 술이라는게 없어도 될것같은데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그렇지않사옵니까 술이 사람을 망친다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48:20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술없이는 못사는 사람들이 있을까 있다면 술따라서 가버리고 없다면 참으로 다행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46:49
♡.함께 사라져라 얍 . . . 오늘은 의미없이 지나간것같다 오늘 못한 일을 내일은 꼭 해야지 승리하는 자는 중단하지 않으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45:04
♡.지금 당장이라도 세상에 술이 없다면 좋겠사옵니다 술이 바람과 함께 사라졌으면 좋겠사옵니다 술아 너 바람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43:43
♡.술이 사람을 마시는것같사옵니다 오죽하면 이런 말이 나오겠사옵니까 참으로 너무하지 않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42:21
♡.파니까 술을 마시고 자제를 못하는 사람들은 아예 안마시면 되는데 사람이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 어떨땐 가만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41:23
♡.에 술이라는게 없으면 좋겠사옵니다 그래서 사회가 세상이 조용해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사옵니까 술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40:14
♡.어찌 동네가 사회가 시끄럽지 않겠사옵니까 전 겁이 나고 무서워서 저런사람들 소리만 들어도 떨리옵니다 세상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38:46
♡.안그래도 눈만 떠면 안좋은 소식에 사고소식까지 겹치니 좀 그런데 만취한 사람들이 저러는 것도 여러가지로 피해를 주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37:16
♡.하셨사옵니다 네 맞사옵니다 저런사람들때문에 세상이 어지럽고 피해를 보고 또 그집안 사람들은 어떻겠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36:13
♡.실은 천사님오빠신데 그사람에게는 더 무서운 사람이라야되니까 이제 그사람은 자는지 잠잠해 천사님오빠 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08:11
♡.어서 저런 사람 혼좀 내주라고 그러면 좋겠는데 누가 거짓말이라도 내가 조폭이라고 해서 겁이라도 좀 주면 그래서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7:01:24
♡. 치고 난리 아닌 난리를 치는것같은데 누가 저런사람좀 추방시켜줬으면 좋겠는데 우리 이웃엔 조폭오빠께서 안계신것같은데 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6:58:11
♡.우를 당했다면 억울해서 못살것같은데 몰라 내가 중요한건 그게 아닌걸 지금 누가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큰소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6:54:20
♡.저쩌고 하나봐 바보같은 형사들 그들도 마찬가지였었어 그래 놓고 무슨 수사 . . . 영화니까 그렇지 진짜로 그런 경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6:52:26
♡.러운데 죄까지 뒤집어씌웠으니 벌받아도 마땅한그들이 오히려 더 큰소리치고 그러니 그래서 적반하장 어쩌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6:51:09
♡.늦어버렸는걸 진짜범인은 따로 있었는데 아픈사람에게 뒤집어 씌운 또 다른사람들 너무 했었어 왜 아픈것도 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6:49:56
♡.조금은 겁나고 무서웠지만 즐겁고 재미있었다고말하면 아마도 안믿을거야 그럼 점심은 나혼자만 맛난것 먹었다고 하면 샘내고 질투할까 하지만 이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6:48:32
♡.우리팀에서는 나혼자뿐이었어 오신다던 순이언니도 안나오시고 뭐냐구 월요일에 가면 틀림없이 물어볼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6:47:23
♡.화한편 보고 그럭저럭하는 사이에 하루해가 다가다니 오늘은 누가 시간을 뺏어간것같아 나의 아까운 시간 돌려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6:46:08
♡.하는것도 없는데 하루해가 다 지나가려하니 안타까워라 친구 간만에 만나서 산책조금하고 오전엔 동료들과 영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4 16:44:13
♡.오늘이 주말인데 이제서야 나라너에게 왔는걸 보고싶은 그리움이 등을 밀다 못해 . . . 왜 이렇게 바쁜지 누구말처럼

대인
 
2017-03-04 12:29:59

여기에 오시는 모든 님들`
행복하고 유쾌한 주말~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님께서도행복하시고 유쾌한 주말 되시옵소서 그리고 곱고 예쁜껏 마음껏 보고 가 옵니다 그럼 언제 어디서나 상큼한 봄속에서 즐겁게 신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인형의 꿈을 질투하는 들장미같이 미니의 깜찍발랋함같이 별이 빛나는 밤에 천사의 속삭임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57:39
♡.그럼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주듯 기쁘고 즐겁게 세련미가 넘치는 진선미같이 달콤하고 향긋한 칵테일사랑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55:57
♡.계셔주신다면 무슨걱정이겠사옵니까만 . . . 이제 또 누가와서 나무라기전에 나라야 우리 오늘은 이만 헤어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54:13
♡.그전라도줌마 말이여자지 7.80%는 남자같은 여자이옵니다 오죽하면 제가 겁내겠사옵니까 그자리에 천사님오빠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52:58
♡.담배한갑 사주고 그줌마를 어떻게 누가 좀 해줬으면 좋으련만 천사님오빠 저 이럴땐 어떻게하면 되옵니까 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51:31
♡.못오게 해준다면 이제 엎질러진물 차라리 내가 안가려고해도 그렇고 . . . 전라도줌마 안달라졌을까 설마가 사람잡는다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50:18
♡.난 돌아서서 와 버릴까 남자같은 그줌마앞이서 내가 또 당할까봐 은근히 걱정되는걸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그줌마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48:55
♡.그래 바로그거야 모자가 더 잘 어울릴것같은데 모자를 하나 빌리던지 찾아봐야지 만약에 전라도줌마가 온다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47:40
♡.오히려 더 좋아 보여 나도 내일 사람만나면 한소리 듣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가발이라고 하나 쓰고 가볼까 없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45:53
♡.재란다면 그게 존재의이유가 될까? 아마도 저 낭자도 머리를 했는데 이상한지 자꾸만 머리만 신경쓰네 내가 보기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43:27
♡누구는 이렇게말하던걸 그래서 살아있는증거라고 그럼 살아있다고 다그러면 안되는걸 오히려 있어도 없는 듯이 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41:58
♡.아이들이 본받사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사옵니다 명심하시옵소서 . . . 저집은 또 왜 저리 시끄러울까 아마도 또 누가 말성을 부렸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40:10
♡.어른들도 가끔 한 번씩은 걱정을 끼치니 정말이지 철없는 어른들이여 혼자서도 좀 잘해주시면 안되겠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38:41
♡.자기들이 책임져야지 이젠 정말 지쳐 다른집에도 마찬가지 꼭 우리집만 두고 그러는건 아닌걸 아이들이 말썽을 부릴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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