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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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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37:17
♡아니면 쪽지를 적어주든지 정말 못말리는 막내 우리집에도 못말리는 사람이 있는데 난 포기했는걸 자기인생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35:55
♡.면서 모르는척 하지 말기 막내는 지금 웃고있는데 대단히 좋은 일이 있었나봐 막내에게 물으면 묵비권하겠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34:26
♡.에 오면 어러분께 사과드려야해 아그러면 또 그런 일이 생긴다구 왜 너희들 스스로가 사서 꾸증들을 짓을 해 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33:04
♡.꾸중한다고 가버리냐구 그럼 아예 나오질말든가 꾸중들을 짓을 안했어야지 너네들 정말 너무한거 알지 그래 다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31:51
♡.바람처럼 사리졌는걸 그이후로는 아직도 어떻게 됐는지 몰라 왜 그녀들은 수진이랑 은경이랑 그둘은 일하러와서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30:21
♡.참으로 아찔한 순간들 팀장님 감사드리옵니다 여럿을 살리시니말이옵니다 . . . 오늘 은경이가 님이 나무란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28:57
♡.그렇게본다면 성격 급한사람은 절대로 운전대를 잡거나 운전을 해서는 안되는걸 만약의 경우를 한 번 생각해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27:51
♡.언니들이 다행이라고 그랬어 하긴 성격이 불같으니까 그성격에 운전을 하고 다는다면 12번도 더 사고를 냈을거라고 하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26:53
♡.정희언니께서 운전면허증을 따셨다던데 보기와는 달라 그언니 우리팀장님께선 남자라도 겁이 많아서 운전을 못한다고그랬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25:40
♡.그대이름은 하늘아래 별이 되어 내게로 흐르는데도 있고 또 예전에 그림자빛사랑이라는 시도 어디서 봤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24:17
♡.세상에 없는 가사까지 다 나오겠는걸 그러면 안되잖아 오늘도 조금 일찍 마치고 돌아왔는데 조기퇴근은 좋은것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23:00
♡.느끼고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연인을 만나봤으면 . . . 어머 이러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21:30
♡.그 음악을 내귓가에 속삭여주며 앛ㅁ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20:18
♡.취해도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19:06
♡.칵테일사랑이라는 가사가 생각나네 그럼 한 번 적어봐 마음 울적한 날에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18:08
♡.줄 알았으면 일기를 잘 써볼걸 그랬나 그러니까 꾸준히 열심히 말야 어머 칵테일 누가 칵테일을 마시려고하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16:52
♡.수준급으로 쓴다던데 . . . 이젠 초등학생때 일기를 어떻게 썼는지조차 생각이 잘 안나 아니 기억이 잘안나 이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15:40
♡.그래 바로그거야 아직도 시간은 많이 남았는데 일기를 총등학생처럼 한 번 쓰본다면 깜찍이들이 흉보겠지 요즘은 일기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14:04
♡.생겼네 싫은걸 억지로 보는게 고문아닌 고문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잖어 차라리 슬픈영화는 싫어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12:46
♡.아니 간다는 사람이 피치못할 이유로 못가게 됐으니 2시간을 내일은 벌선다치고 그렇게 꼼짝없이 고문당하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11:27
♡.간댔잖어 안되면 혜정이라도 가자고 해봐야지 뭐 안그래 설마 팀장님이 그것까지 나무라진 않겠지 약속이 취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10:09
♡.수도 없으니 아 후회스러워 그냥 두눈 딱 감고 억지로라도 한 번 봐불까 그래야되잖어 그렇지 누구들은 심심하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08:38
♡.보다 못하면 아마도 열중 아홉 여듧은 후회할터 하지만 이젠 늦었어 되돌릴 수 없으니 어떻게 해 누구에게 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07:23
♡.내일 주말에 아는 사람들이랑 해빙이라고 했나 그걸 볼건데 괜히 본다고 했나봐 재미없다던데 차라리 동방불패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06:07
♡.신비한 걸 다이제스티브 누가 이걸 사와서 나중에 먹어볼건데 왜 하필이걸 사왔냐구 내가 좋아하는건 따로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04:49
♡.멧돌돌리는 소리 그게 그거라니 믿어지지가 않아 왜 종이를 그렇게하는데 멧돌돌리는 소리가 나느냐구 신기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03:26
♡.다음에 먹재 먹고싶을때 먹어야지 맛이 달아나면 먹어도 소용없는걸 그래도 할 수 없다는 그들 진짜 정말 얄미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02:01
♡.것도 예전에 했는걸 오늘은 삼겹살데이라고 했나 난 안좋아하니까 대신 돈가스라도 먹고싶어서 누구에게 말하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9:00:29
♡. 그분이 오신다 만약에 천시님오빠께서 그기에 가시면 알고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그렇게 말할껄 그리고 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8:59:21
♡.또 내가 끌려가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싶어서말야 난 마음이 약해서 동생이라도 거절을 못해 그래서 손해도 많이보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8:58:16
♡.왜 그쪽동네서 보자고했지 그리고 감히 언니를 가라 오라하는 사람이 너말고 또 있을까 그래 알아 이유가 있을거라는거 하지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8:56:25
♡.그리고 내일은 바쁘기때문에 오늘 병원을 미리 가서 약도 타오고했으니 내일은 조금 여유가 있을거야 그런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8:55:19
♡.혜정아 언니도 단발했걸랑 이제 아니 낼 널만나면 네가 어떻게 말할까 어울리고 잘했다고했으면 좋으련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18:54:09
♡.누가 단발머리를 해보라고해서 하고왔는데 좀 어색하고 이상해 하지만 익숙되면 괜찮아지겠지 정말 언제해보고 이제해보나 몰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28:55
♡.신비한 보라인형같이 사랑 몰래 행복이 다가 오듯 늘 연분홍 미소가 피어오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라 안녕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27:35
♡.일단 적으려고 생각해보고 찾아 보면 잘 안떠오르고 기억이 잘 안나 . . . 이제 그만 마무리하고 저녁에 또 올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26:21
♡.누가 말하던걸 오라는데는 많지만 진작 내가 가야할곳은 하나도 없다고말이야 꼭 그것같아 막상 맘먹고와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25:10
♡.수다도 많이 못떨고 나가야할것같아라 나라야 아쉬워 하지만 어떻게 하니 늦게 들어온 잘못이니까 할 수 없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23:49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하는건무리니 좀 봐주시옵소서 그럼 오늘 아침에는 좀 늦게 와서 시간이 많이 없는관계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22:26
♡.출근도 해야되고 빠진데도 잇고해서 요즘은 좀 게을리하지만 언젠가는 또 열심히 해서 읽어버린 운동실력도 좀 쌓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21:22
♡.히 누군가뭐 것봐 열번지언니네도 벌써 아침운동가시잖아 언니 잘 다녀오시옵소서 저대신 말이옵니다 전 요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19:50
♡.그래 누가 또 그러네 무슨 예언자도 아니고 넌 앉아서 천리를 보구나라고말야 그건 아니지만 척보면 알잖어 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18:44
♡.그랬으니까 이제 두번째선수가 출근을 하는걸 이사람은 회사원이며 남성이군 아마도 운동부터하고가려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17:21
♡.여성은 여성답고 남성은 남성다워서 답게보이고 좋은걸 막내를 보면 꼭 예전에 누구를 보는것같던걸 누구도 예전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15:48
♡.꼭 남자같이말야 그리고 또 반대로 남자가 너무 힘이약해도 좀그렇던걸 서로 뒤바껴아좋은건 그래야돼 그래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14:50
♡.씨야 누구는 이씨하니까 신씨라고 그러던데 힘은 별로 안세고 여자가 너무 힘이 세고 힘자랑해도 꼴불견이던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13:46
♡.일단은 그것부터가 마음에 들고 좋아 그여자에 비하면 앙반중에 양반인걸 김누구라고 했는데 전라도줌마는 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12:30
♡.전라도줌마처럼 목소리가 커지만 그래도 그줌마보다 나은 이유는 남자들이랑 장난도 안치고 담배도 안피우는것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11:26
♡.그럴테니 미리 먼저 선수쳐서안할게 그럼 지금은 누구얘기를 하지 얄밉지만 춘애얘기를 한 번 해볼까 이사람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09:56
♡.데 그좋은 궁전같은 베르사유웨딩을 마다하고 다른데 엉뚱한데로 가서 . . . 그래 알았어 누가 또 별참견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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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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