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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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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08:08
♡.그냥 말이 그렇다는거야 그런데 사람들은 참 이상해 미진언니네도 그렇고 또 옆집언니네도 그렇고 왜 가까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06:37
♡.하면 또 하나의 네가 탄생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 안먹어도 배부를것같아라 그래 알아 세상에 안먹어도 배부른것없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04:45
♡.살맛이날거야 저번에 아니 살맛납니다 하는 드라마를 했던것같기도 하고 비슷한걸 했던것같기도 한데 명해야 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03:29
♡.세계여행도 다니고 아주 그냥 세계에서 살다시피하라구 누구는 쫗겠는걸 매일 매일 신나고 즐거워서 그야말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02:14
♡.또 하나의 명해가 탄생한다면 이보다 더큰행복이 또 있을까 그덕분에 우리가 대리만족이라도 할 수 있게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01:10
♡.어누 누구도 못가져본 세상을 다가져봐 그래서 네가 제일 최고가되어라 우라나라뿐 아니라 세계를 빛내라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6:00:09
♡.보자 오늘은 맨 먼저 누가 1등으로 출근할까 아니나다를까 오늘도 1등출근은 핵생이네 그래 열심히 공부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5:58:47
♡.느누구에게도 절대로 말안해 아니하면 안되는걸 왜냐구 비밀이니까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했나 글쎄 있는지 없는지 겪어보면 알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5:57:19
♡.콤한 비밀이 아닐까 저번에 드라마도 했는데 소율이가 나왔었지 아마 나도 달콤항 밀을 갖고 있는데 이건 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5:55:49
♡.별이 빛나는 밤에 이게 맨 먼저인데 이게 빠졌어 밤을 잊은 그대보다 이게 더 먼저인걸 . . . 이게 누가 생각하는 또 하나의 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3 05:54:25
♡.달콤한 비밀 밤을 잊은 그대가 아무도 몰래 살짝 밤에 피는 장미를 찾아가 몰래데이트를 간곡히 부탁해보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58:42
♡.나중에 알아가지고 와서 적어보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또 아쉬움을 남기며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라야 편히 쉬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57:05
♡.마터면 나라 너랑 인사도 못나누고 갈뻔했는걸 맑고 순수한 신선미향기속으로 신선미향기가 어떤건지 잘 생각이 안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55:37
♡. 동구밖하면 아카시아꽃이 생각나고 아카시아꽃하니까 소꼽친구들이 생각나 . . . 어머 벌써 시간이 또 이렇게 됐는걸 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53:12
♡.심심하면 벌에 쏘여서는 얼굴이 퉁퉁 부어서다니던 기억이 나 그리고 그동네엔 한 번씩 이상한 사람이 다녔었다고 했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51:42
♡.우스갯소리로 업어주신다고 포대기를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그꼬맹이친구도 생각나 황미경 이친구는 이종사촌인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50:24
♡.그무엇이다 긴머리하니까 생각난 친구는 배을 숙이랑 항영란이 생각나 그리고 또 너무 작아서 항상 선생님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48:54
♡.의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찬송하는듯 저맑은 새소리 ? . . . 추억은 그립고 추억은 새롭고 또 추억은 보고싶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47:24
♡.어떤 노래가 떠오르는데 그게 아마도 교회노래인가봐 그럼 찬송가 그렇구나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46:11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친구 정든 내고향집이 그리워지네 나도 가끔 한 번씩은 참 아름다워라 하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44:20
♡.까 모르는게 거의 없던걸 나도 어떤 언니께 배운거 하나 생각나는거 있는데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42:53
♡.이슬 파리한 저 가슴에 차라리 가는 세월 불꽃을 피우리라 . . . 난이는 오빠만 따라다니니까 애어른이지 그러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41:27
♡.어디서 들었을까 빌당 모퉁이에 저 조각달이 네온에 쌓여 아 사랑은 흐르는것 행복도 흐르는것 아 꽃보다 곱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39:43
♡.제2의 고향을 어디로 옮겨야한다면 서울이 좋을까 부산이 좋을까 대구가 좋을까 난이가 가끔 한 번씩 이노래를 부르던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37:32
♡.그러나 몰라 고향의 봄도 생각나 막내는 고향이 어딜까 진이는 서울이고 나도 서울에 가고싶은데 언제 가고 안가봤나 몰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35:40
♡.모셔놓았지 처믕엔 좋아서 사놓고 나중엔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곱게 모셔 놓은걸 그럴려고 산게아닌데 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34:36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난 장미꽃찻잔이 있는데 갖고 싶어서 구해놓고는 그대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33:17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32:02
♡.해야할까 말까 찻잔이라는 노래도 있다지 그래서 내가 알아냈는데 그가사를 한 번 . .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30:47
♡.흐르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 가는 저 힘찬연어들처럼 시간과 세월은 왜 거꾸로 흐르지 않을까 연어들을 부러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28:54
♡.어린왕자민큼이나 나도 홍장미를 사랑하니 누가 누구를 나무랄 수 있으리 소녀는 커가고 시간도 흐르고 세월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26:49
♡ 계절의 여왕 어느 누가뭐래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는 이제 내사랑 장미야 홍장미야 난 너 에게 반했어 꽃을 사랑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25:18
♡.장미야 홍장미야 난 너에게 반했어 아름다운 네모습 그윽한 향기로움 난 너에게 반했어 장미 넌 꽃중의 꽃 너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24:20
♡.또 그게생각나 난 너에게 반했어 저번에 한 번 적어 봤는지 모르겠기에 한 번 더 적어 볼까 그럼 . . . *난 너에게 반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22:34
♡. 더말해 무엇하리 얼른 장미가 피어야 나비가 보고 파랑새도 보고할텐데 아 기다려지는 5월이여 빨강징미하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20:53
♡.봄언니하면 생각나는분은 장미언니 지인언니 그리고 미진언니 . . . 이언니들께선 꽃천사같이 향기를 남기시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18:12
♡.아마도 우리가 생각하는 봄오빠신걸 하지만 당사자남들께선 절대로 아니라고 하실걸 부끄럽고 수줍어서 그러실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17:18
♡.연탄을 많이 떼니 그럼 봄오빠께선 어떻게 봄오빠하면 핑크오빠랑 수호오빠 그리고 또 sh오빠 이세분오빠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15:52
♡.봄나물캐는 소녀도 만나고 낭자도 만나고 봄도령은 아마 없을걸 있어도 시골에서 나뭇꾼이 되어 아니걸 요즘은 촌에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14:22
♡.있을것이고 봄은 상큼한 사랑의 계절이니까 우리모두가 다 기다려 하지만 따뜻하게 입고 낮에민 한 번씩 나가보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12:58
♡.봄소녀 핑크가 추울것같은데 아직 3월이지만 따뜻해지려면 한참이나 멀었는데 아마도 4월까진 몇 번의 꽃샘추위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11:35
♡.해볼까 신나라는 달밤에 체조도 하는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는 이제 귀공자가 되었는걸 . . .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08:57
♡.도 악먹은냐고 그러는걸 오늘은 누가 밤을 잊은 그대가 되어 보고싶다고 했는데 그럼 난 밤에 피는 장미 한 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07:26
♡.그건 또 무얼까 오늘도 약먹은 김춘애 이 여자는 매일 약먹는 여자야 그래 놓고 하는말 자기 마음에 안들면 오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05:42
♡,먹었다는데 정말일까 그리고 그걸 어떻게 먹었을까 사랑향은 어떤걸까 누가 연인이 주는 사랑향을 마셨다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04:01
♡.지금도 먹긴먹지만 예전엔 그냥 그대로 먹었데 지금은 화전을 만들어 먹잖아 그리고 메뚜기도 먹고 번데기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02:53
♡.채울 수 있을까 상상을 해서 마음으로 맡으면 될까 예전엔 아카시아꽃도 유채꽃도 진달래꽃도 다 먹었다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01:32
♡. 봄꽃향기를 맘속에 채우면 봄을 먼저 느낄 수 있을까 그렇다고 아직 피지도 않은 유채 진달래 아카시아를 어떻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8:00:03
♡.지금이 적당한데 누구라도 2% 부족하면 사랑과 행복으로 채우면 된다고 그랬는데 아무데나 해당되는건 아닌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17:58:25
♡.소피아라고 했는데 태숙언니께서도 다른데로 가시고 이제 우리팀은 6명밖에 없는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인원수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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