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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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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04:58:49
♡.잘 보낼 수 있을까 아마도 팀장님이 컨디션이 좋아야할텐데 왜 우리가 팀장님에 따라서 그날 하루가 맑음이었다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04:57:30
♡.상큼한 새벽세상을 먼저 여는 사람들은 하루가 더 길고 지루할것같은데 그것도 보내기나름 우린 또 오늘 어떻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04:56:21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이제 일어난 사람도 있고 나처럼 4시안에 일어난 사람은 아마 있을까 그리고 새벽운동을 준비하는 사람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04:54:54
♡.내마음 외로워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메이는데 음 몾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소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04:53:02
♡.그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마음에 되살아나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2 04:51:50
♡.단발머리를 좋아하는 소녀들을 위하여 . . . 그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59:11
♡.메모장지킴이로 만들어줬으니까 불만이 있어도 참아 그럼 달콤한 사랑으로 누군가를 녹이고싶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57:47
♡.너만 남겨두고 가봐야겠는데 미안 매일 말뿐이고 하지만 내가 너에게 뭘 해줄 수 있을까 아니 내가 널 밖으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56:35
♡.떤 님께서도 아무말씀 안하시겠지 딱한 분말고는 그분은 제외시니까 아니 그분은 영자님이시니까 그럼 나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55:28
♡.서 이러고있으면 안돼 오늘은 일기를 쓰볼까 말까 문자확인도 해야 되고 이제그만 마무리하고 나가봐야지 이젠 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53:49
♡.햇잖아 그랬지 그래 딸기가 기다리고있으니까 딸기만나러가야지 딸기가 아까부터 유혹하는데 지금 누구는 여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52:23
♡.두번째도 세번째도정신통일 정신차리자 안그러면 큰일날지도 몰라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51:17
♡.에도 모셔놓고선 왜 또 장미타령을 했대 정신차려야겠는걸 수호오빠말씀을 되새겨보고 명심해야지 첫번째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49:51
♡.찾는다고그럴테니 그냥 묵비권으로 기디리려고해도 자꾸만 생각이 나니 그럼 이미지장미라도 보러가야지 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48:50
♡.아하지 않으니까 내가 좋아하고 기다리는 꽃은 바로 빨강징미 5월이 빯리 되었으면 좋겠는데 우물에서 숭늉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47:42
♡.많이 바쁠것같아 아까 본 그꽃나무는 어떤꽃이었지 딱 그한나무만 핀꽃이 내마음을 조금 끌리게 했지만 난 좋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45:50
♡.가만보니까 3월달 달력엔 참 날이 많은것같아라 암 예방의날도 있고 . . . 여러가지가 있는데 해당되는 사람들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43:41
♡.만일 안달았었다면 관순언니께 사과드려야할걸 나도 사과드렸었잖어 다음엔 절대로 이런일 없기를 바라고 노력해야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42:15
♡. 태극기들고 만세3창이라도 불렀을까 그것뿐이엇다면 다행이겠지만 정신이 없어서 국기는 제대로 달았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40:52
♡.오늘은 좀 한가하실까 이제 20분쯤 남았는데 어제 국기들고 어쩌고 하던 사람들은 아침에 국기들고 어딜 어딜 다녔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39:21
♡.큰언니께선 김해에 다녀오셨을까 서울은 병원에는 다녀오셨겠지 그리고 제일 전화가 많이 오는 정희언니께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37:46
♡.대구는 언제 언제가 장일까 아니 몇일 몇일이 장일까 그리고 대구장은 우리보다 크겠지 아무래도 그럴것같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36:36
♡.는데 아마도 못만났나봐 그래서 이런 말이 나오지않았을까 약속을 하고 갔으면 이런 일이 아니 꼭 만났을것같은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35:32
♡.그냥 아 참 오늘이 어디장날이라고 했는데 장하면 5일장이있었지 오늘은 어디가 장날일까 가는 날이 장날이다라는 말이 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33:50
♡.만들어 그래서 사랑의 계절인가봐 그런것같아 이외에도 봄애대한건 엄청 많으니 차차로 적어 보도록하고 지금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32:26
♡.그래 아마도 누가 샘나고 질투나서 그랬을거라생각해 봄에게말야 나물캐오자 . . . 아무튼 봄은 누구라도 설레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30:52
♡.바구니 옆에끼고서 달래 냉이 씀바귀 이건데 누가 아카시아 유채 진달래 꽃을 따오자 이렇게 부르는 사람이 있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29:50
♡.봄맞이라는 노래가있는데 한번 적어볼테니 나중에 누구라도 한 번봐봐 친구들아 오너라 봄맞이가지 너도 나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28:30
♡.막내 그이름만으로도 샘나고 질투난다고 누가 그러잖어 어떤심술쟁이가말야 어쩌면 좋아 그래서 사는게 그런가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27:15
♡.그냥 언니들께서 괜한 노파심에서 한 번 그래보신걸꺼야 널 아끼고 사랑하니까 그래 언니들께서말야 알잖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26:07
♡.고생한다고 시집가지말라는데 넌 어떻게하고싶어 그래 네가 잘알아서 결정해 우리가 왈가왈부한다고 뾰족한수가 있는것도 아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24:43
♡.께서도 잘하시니 그런데 왜 허리가 아프시다면서 병원엔 안가시지 나중에 또 무슨말씀하시려고 막내야 누가 너더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23:05
♡.도 않으시니 이래도 안편하고 저래도 안편하대 당연하지 . . . 어떤 시누는 좋겠다 혼자서도 잘하는데 친정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21:30
♡.그런식이시냐구 그분 말고 누가 또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생색이나 안내시면다행이시겠지만 그렇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20:14
♡.누구는 아까 시댁에 가서 나물이며 반찬을 몇가지 갖고왔더니만 참으로 대단하신걸 아프시다면서 어떻게 매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18:31
♡. . . 랑님이 딸기를 데려다 놓고 갔는데 어서 빨리 씻어 놓아야하는데 어떻게 하나 명해야 아니 선미야 요리의 여왕님 좀 부탁드리면 안되겠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16:43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그리워 종달새 우는 곳에 내마음도 울어 나는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15:41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처자 아가씨들은 젊은도령 또는 귀공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14:19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 한들 나들이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그럼 진달래노래는 그래 알았어 봄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13:03
♡.싶을만큼말야 개나리는 언제 필까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11:42
♡.번 적어 볼까하는데 막내가 좋아할꺼야 나도 단발머리 하고싶은걸 핑크야 너 단발머리 엄청 잘 어울려 반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10:20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아이 다음에는 단발머리도 한 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09:13
♡.눈이 큰아이 내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아이 이슬비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08:20
♡.귀먼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소녀야 눈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07:04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소녀야 눈먼아이처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05:40
♡.꼭 추억속을 건너는것같았어 긴머리소녀랑 눈이 큰아이 얘기가 나왔으니까 가사 한 번 적어봐 그럼 긴머리 소녀부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04:06
♡.눈이 큰아이랑 긴머리소녀는 봄을 기다릴까 당연하겠지 아까 상책길에서 징검다리도 징검 징검 건너봤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02:49
♡.아무리 그래도 계절은 속일 수 없는걸 봄아 봄꽃들아 장미야 나비야 청조야 모두 모두 어서 빨리 만나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6:01:35
♡.보다는 낫겠지 아까 나가보니까 봄이 성큼 다가왔던걸 고마워 봄아 제때에 바로와줘서 아닌가 비오고 나면 또 조금 춥댔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5:59:57
♡.오빠들께선 어떻게 하실까 가족들을 구속시키시진 않으실거라 사려되는데 그렇지 않사옵니까 ? 아무리 그래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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