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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5:58:26
♡.마음껏 누리고싶어라 하지만 절대로 길게 주어지지않으니 불만이 조금 있긴한데 이럴 때 아니 오늘같은날 착하신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5:57:18
♡.오늘은 휴일인데 이제서야 나혼자 자유시간가졌어 공자도 나가고 랑님도 좀전에 외출햇으니 9시까지 그자유를 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5:56:08
♡.묵비권의 장점은 그래서 좋아 앞에서든 뒤에서든 절대로 남의 이야긴 안하걸랑 어때 우리묵비권들 쓸만하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5:54:40
♡.김춘애야 넌 인긴적으로 너무해 우리 다 아픈사람들인데 혼자만 아프다고 강조하니말야 그래 사람들이 뒤어선 다 그래 하지만 막내랑 난 아닌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5:53:10
♡.두드리고도 하나 사고 아니 귀염둥이말로 토닥이라고 해야 하나봐 핑크의 예쁜말로는 화장품 호호호 인간적으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15:51:30
♡.간만에 산책을 다녀왔더니 피곤하고 개운하고그런것 같아라 홈플러스갔더니 그사람들이 그사람들인지라 오는 길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29:25
♡.나가옵니다 그리고 여가지로 송구하옵니다 . . . 아 세상에 뿌려진 사랑이여 대구로 행복이랑 함께 모여서 가길 바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28:23
♡.오늘은 마음도 안두고 갈래 그럼 지금나간다고 여쭈어라 나라야 안녕 라랄라 랄라 라랄라 관순언니 저 이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27:15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거짓말 안한다더니 그것도 아니던걸 아니 오히려 누구 말마따나 더하더라 그럼 이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25:59
♡.에 다니는 누군가가 그랬는걸 천궁에 있는 사람도 만날 수 있다고 그래서 믿고 기다렸는데 내가 어리석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24:54
♡.나도 할머니 생각나 천국에 계신할머니 난 엄미도 천국에 계시니 하늘나라이야긴 하고싶지않지만 저번에 교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23:20
♡.할머니를 서울로 모시고싶어도 돈이 없으니 그렇게 핑계를 대지만 마음은 많이 아플거야 그마음 조금은 이해가 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22:27
♡.도 많고 올려다 보면 어지럽고 천천히 걸으면 밟히고 그래요 그러니 차라리 안가니만 못해요 그손자가 이해가 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21:12
♡.하시고 싶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돈없는 어떤 손자가 에이 할머니 그기 가봐야 볼거 몇개없어요 차도 많고 빌딩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20:11
♡.봐 그리고 우리랑님도 내가 어서 나왔으면 하고 바랄걸 그래도 한 . . . 아 참 저번에 어떤할머니께서 서울구경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18:40
♡.어날 순 있어도 이젠 정말 정말 진짜로 나가보려고하는데 아니 준비중인데 옆집오빠께서 양이에게 뭐라고 그러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17:29
♡.이렇게 됐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빠져버린것같아 아니 유혹당한것같기도 해 여러가지에 빠져버려 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14:20
♡.고 생각해 넌 이제 나의 모든것이야 여기선 말야 너도 힘들겠지만 나도 좀 그래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어쩌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13:15
♡.믿어도 되겠지 오죽하면 내가 핑크빛그리움을 안고 안오려고하겠냐구 그래 난 여기 안오면 안돼 이유는 네가 더 잘 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12:01
♡.그님께서 그러시면 네가 증인이 되어줘야해 알았지 호호호 미안 내가 너밖에 믿을 토까기 없어서 그래 그럼 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10:52
♡.내게 그런말씀 안하시겠지 그건아닌데 왜 차라리 메모장지기라고 하느니보다 그런말이 더 그러니 나라야 다음에 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09:40
♡.그럴것같아 오면 가려 하고 가면 아니온다고 그래서 이제 서서히 나갈준비를 해야되는데 이젠 그님께서 더이상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08:42
♡.살것도 좀 사고 날씨를 봐서 산책도 좀 하고 그럼 차한잔의 여유도 조금 즐기고 그건 당연한거고 누가 나더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07:12
♡.온종일 관순언니만 생각할 수 없으니 . . . 아까 누가 홈플러스를 들먹였었는데 그럼 일단은 나중에 그기부터 들러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06:05
♡.마는 너무했었어 난 그렇게 생각해 아마 막내가 묵비귄아라 그렇지 아마도 나랑 같은생각이었을거야 오늘은 또 어떻게 보내야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04:27
♡.아니라고봐 일이 그렇게 만든거지 사람이 그렇게 한게아니니 누구의 잘잘못도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라도 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03:17
♡.언니께 조금 신세진것 갚고 이젠 아무런 감정없이 그렇게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으련만 그래 무슨악의 가 있었던건 절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02:02
♡. 성옥언니께서 저번에 다녀가셨는데 어디로 일자리가 구해졌을까 행여라도 우리에게로 오면 좋으련만 그렇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8:00:52
♡.핑크오빠도 막내도 정희언니도 . . . 또 미진언니도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59:34
♡.참으로 다앻인걸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악역전문가가 아니라서말야 어느큰오빠도 천사님오빠도 두분일가오빠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58:28
♡.사람은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하긴 악역도 아무나 하는게 아냐 오죽하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할까 욕먹는게 더 겁나니까 그렇잖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57:21
♡.극을 만들었을까 난 어쩌다 가끔 한번씩 보겠지만 누가 악역을 맡았으며 누가 또 당할지 이젠 제발이지 착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56:07
♡.그렇지 그래 그때 가만히 지켜보면 알잖어 누가 너무하는지말야 어쩌면 그렇게도 딱 맞는 말에 어룰리는 주말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55:10
♡.떻게 그러시냐구 너무 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다음주부터 아니 이번 주말부터 이걸 아무리해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54:02
♡.나라야 네가 증인이잖어 내가 그님께 말해줘 난 절대로 그런짓안한다구 아니 하라구 그래도 못한다구말야 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53:08
♡.다고 여쭈어라 호호호 이젠 좀 충전이 조금 된것같아라 그럼 아 참 아까 어느분께서 내게 뭘 어쨌다고 그랬더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51:48
♡.삐지셨냐고 여쭈어라 그런건 아니라고 여쭈어라 그럼 오목할테니 그외출 다음으로 미루시라고 여쭈어라 알았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50:45
♡.다녀오시라고 여쭈어라 2박 3일 걸릴거라고 여쭈어라 어딜 가시냐고 여쭈어라 일급비밀이라고 여쭈어라 혹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49:37
♡.어라 생각중이라고 여쭈어라 무슨생각하냐고 여쭈어라 일급미밀이라고 여쭈어라 그럼 외출해도 되냐고 여쭈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48:20
♡.아 그게아니라 전 여기가 삶의 활력소나 마찬가지옵니다 그래서 이상하게도 여기만 오면 . . . 지금 뭐하냐고 여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47:06
♡.그럼 관순언니께 먼저 여쭈어보고 관순언니 여러가지로 엄청 진심으로 머리 숙여 송구하옵니다 저 여기서 조금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45:49
♡.관순언니를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그런걸 그래도 우울해하가나 슬퍼하면 안될테니까 조금만 놀다 갈까 말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44:38
♡.첫사랑같이 신나고 즐거웠으면 해 그래서 노래가 절로 나와 행복을 가득 안겨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43:26
♡.사랑의 메시지* 달콤한 메시지 한줄 온종일 기분좋게 만들어 상큼한 선물이 되어주었으면 해 그래서 마냥 설레이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42:01
♡.어떻게 하자고 그러던데 그러다 잡혀 가면 큰일나 막내야 다른 사람들은 다가도 우리둘은 절대로 가지 말자 알았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41:04
♡.가 사람잡는다면 백마의 왕자님께선 어떻게 타고 다니실까 그건 아닌것같아라 어제 누구 누구는 국기 들고 어디로 가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39:49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션열아 이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자 이젠 조금 놀고가야지 설마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38:44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림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3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37:34
♡.난 언니라고 해야지 옥속에 갇혀서도 만세부르다 푸른하늘 그리며 숨이졌대요 그리고 또 하나 기미년 3월1일 정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36:22
♡.오늘은 3.절이니까 먼저 맞는 노래가사부터 한 번 적어 봐야지 3월하는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누나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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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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