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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3-01 07:34:20
♡.나라야 여기서 많이 놀고 싶어도 이젠 그럴 수 없겠어 어떻게 해 여기가 아니면 어디서 또 하나의 즐거움을 찾냐구

kgs7158
 
2017-03-01 00:11:35

앗 오늘은 이미 3월이네요? 이글도 집어갈 거같아요 ,,안녕?
 베르사유의장미  :
님 어찌 그런말씀을 하시옵니까 제가 아무리 여기서 놀고간다할지라도 . . .  호호호 님 제가 그런재주가 있다면 여기서 놀겠사옵니까 세상으로 나아 가서 마음껏 꿈을 펼치지 . . .  님 제가 사랑하는 장미가 엄청 사랑스럽고 앙증맞아서 모시고 가고 싶지만 호호호 그것도 마음뿐이옵니다 그럼 님 새빨강장미처럼 사랑스럽고 스페셜하게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사랑의 계절에 고귀한 그분을 만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LA스타일
 
2017-02-28 21:38:02
편안한 밤 되세요.. 포근한 봄날씨 같은날이였네요 ㅎ
 kgs7158  :
이상하게 내 글은 다 빼버렸네요 ㅎㅎ
 베르사유의장미  :
님 오늘부터 상큼한 봄의 시작이옵니다 언제나처럼 3월도 알록달록하고 싱긍벙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하기 좋은날에 유혹당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58:34
♡.두가 괜찮고 좋다고했잖아 그럼 나라도 이제 좀 쉬게 그만나가야지 사랑의 꿀맛에 취해버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
장미님이 뺐나요? 혼자 애쓰시네염 ㅎ좀 쉬다가세요 ㅎ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56:40
♡.가지를 소설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그대 품에 아카시아향기 ? 그래 맞아 그래서 내가 뭐하나 만들어봤는데 모
 kgs7158  :
어느심술쟁이영감이  남의글을 다 가져간답니까? 배가고픈지 ㅉㅉㅉㅉ ㅋ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55:12
♡.는 이제 틀렸으니까 그럼 이제 뭐할꺼냐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해야할까 일단은 나가서 한 번 생각해보기로 하고 여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53:30
♡.라는걸 보여줘야돼 그래 길이 남을거라생각해 그럼 이제 또 나가봐야되니까 일기는 그에게 쓰라고하고 이미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51:11
♡.께 말씀드리고 그다음에는 팀장님을 설득시켜서 그래 그렇게 하는게 제일 최고다 우리팀이 제일 건강하고 최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50:01
♡.근하면 우선은 2.3명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사람을 모아봐야지 우리팀은 곧 내가 나서기 좀 뭐하니까 언니들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48:26
♡.건강해야 몸도 건강할터 그럼 우리 3월부터는 단체활동하기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 . . 2일날에는 가서 아니 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47:02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안되면 단체활동을 같이 해야지 운동에서부터 물마시기까지 산책도 마찬가지 마음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45:27
♡.안하는냐구 좀 더 따뜻해지면 우리모두 열심히 등산하고 그게 힘들면 산책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적어도 종합병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44:16
♡.아프게 하냐구 알맞은 식사와 꾸칙적인 운동 물 8잔씩 꼭꼭 챙겨마시기 이런걸 왜 모를까 그럼 알면서 안지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43:02
♡.은걸까 누구는 허리가 아프고 또 누구는 종합병원이라던데 대체 왜그래 이건 아니잖어 누가 우리팀들을 그렇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41:51
♡.오기전까지 아니면 연락이 올때까지 그리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랬는데 우리팀엔 왜 그렇게 아픈사람들이 많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40:22
♡.백마의 왕자같을까 아니면 황태자 지금 누가 누구를 걱정할까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아니잖어 어서 빨리 랑님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38:34
♡.어떤 사람일까 봄도령같은 사람 아니면 귀공자 아니면 초등짝지같이 순진하고 여린사람 모두가 궁금해하는 막내의연인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37:25
♡.설마 그건 아닐꺼야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가 피듯 막내도 사랑의 꽃을 활짝 피우길 바라는데 막내는 연인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35:49
♡.렇게 하라구 내가 말은 해놓을테니 그럼 오늘 회식한다던 랑님은 왜 여지껏 감감소식일까 행여라도 다른것 때문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34:35
♡.빨강머리앤 우리의 친구 이렇게 끝나는걸거야 아마도 더이상 알고싶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너희들 알지 그래 그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33:05
♡.귀여운 빨강머리앤 언제나 신나고 즐겁게살아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꿈 하늘에 . . . 빨강머리앤 귀여운소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31:40
♡.했는데 사랑스럼 깜찍이들을 위하여 . . .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30:03
♡.기가 좀 그렇겠지만 그래도 먹으려고 부친것이기에 맛나게 먹었지 .그리고 어제 빨강머리앤을 한 번 적어본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28:32
♡.꽃을 많이 따다가 모두가 좋아하는 화전을 요리의 여왕이 만들었네 보기좋고 스페셜한 유채화전 아까워서 먹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27:12
♡.그건 그거고 누가 유채화전이 먹고싶댔는데 그걸 상상하면서 한 번 적어 볼까 온 들판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25:37
♡.어디로 간댔더라 그리고 막내는 오늘 왜 일찍갔을까 모두들 막내가 요즘 여러가지로 칭찬이 자자하던데 잘 한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24:12
♡.왜 빌려 주었는지 몰라 받지도 못할걸말야 누가 우스갯소리로 내일은 관순언니를 생각하면서 태극기를 흔들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22:45
♡.그때의 친구들을 들먹이면 황미화 김정화 최경희 이미희 정기선 등등 이친구는 아마도 친구의 돈을 빌려갔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21:17
♡.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할마니마져 돌아가셔서 고모댁으로 갔었어 대구하니까 갑자기 그친구가 생각나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20:02
♡.되어야할텐데 왜 밍기적거리고 있는지? 어렸을떼 덕선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대구에 살러 갔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18:41
♡.그런댔더라 아무튼 처음듣는 국이었는걸 똑같은 경상도이건만 왜 그렇게 다른지 모르겠는걸 우리도 어서 광역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16:39
♡.가 피었을까 노란유채꽃말야 저번에 보니까 제주도에는 벌써 피었었잖아 그리고 다슬기국을 대구에서는 뭐라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15:25
♡.그오빠께서 모르시나봐 다음에 오빠를 만날땐 분명 여기서 만나야되는데 그럼 어떻게하나 우리 여기에도 벌써 유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13:54
♡. 아 참 대구는 베르사유웨딩뿐이라고 했지 그런게 어딨어 당연히 베르사유웨딩이 있으면 뷔페도 있는걸 아마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12:45
♡.공주걸 언니도 일찍가셨지만 오늘은 수호오빠랑도 조금 오래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기분전환에 많은 도움이 되어주셨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11:09
♡.장님 여러가지로 감사드리옵니다 어제와 오늘은 무조건하고 맑음으로 게셔주셔서 말이옵니다 그리고 막내는 조퇴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10:08
♡.병원도 다녀 오고 여러가지로 좋아라 병원에 다녀오고도 이렇게 사긴이 많이 남으니 이런게횐은 또 없을터 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08:53
♡.그럼 꿈의 대화나 꿈속의 사랑은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이건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겠는걸 오늘은 조금 일찍 마쳐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07:46
♡. 그래 좋은게 좋은거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자 . . . 아무튼 이상한 꿈풀이지만 나쁘고 안좋은건 무조건 반대로만 생각하면되는걸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06:10
♡.그대로 맏고 따를까 그렇다고 꿈이 맞는 것도 아니던걸 나쁜꿈과 안좋은꿈은 반대로 생각하면 무조건 좋은꿈이 되고 좋은일만 생길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8 17:04:36
♡. 이상한 꿈풀이 나쁜꿈이나 안좋은 꿈을 꾸었다고 하면 좋게 생각하라고그러는데 그럼 좋은꿈을 꾸었을땐 왜

코스모스~
 
2017-02-28 12:18:56
3월의 마지막날 이네요..울 님들 즐건시간들 보내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어머 그런데 스모스님 오늘은 2월의 마지막날이옵니다 . . .  님께서도 항상 달콤상큼하게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 다 즐기시면서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고운미의 싱그러뭄과 화사함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7 18:58:37
♡.사 먹더니 비싸니까 더 잘 사먹는 그녀들 . . . 난 이제 그대의 옷깃에 장미를 꽂아드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나라야 안녕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7 18:56:55
♡.그 비싼 달걀을 어느 누가 사먹었을까 전라도줌마 태숙이언니 그리고 금남의 집에 셋째언니 . . . 뭐든지 쌀때는 잘 안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7 18:55:04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에서 옥희가 나왔었지 아마 그래 달걀도 나왓었던것같은데 한창 달걀이 비쌀땐 만원도 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7 18:53:24
♡.아 참 언그저께 어떤언니께서 봄나물을 캐러가셨다던데 그걸 5만원에 파셨대나봐 왜 그랬을까 먹을려고 캐러가놓고선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7 18:52:00
♡.악은 클래식으로 그러면 딱 좋을까 그렇겠지 이제 오늘 을 정리해보자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7 18:50:12
♡.장미꽃잎수를 놓아 볼까 아니면 마술을 배워 볼까 아니면 그냥 음악감상이나 독서를 할까 독서를 하려면 소설책을 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7 18:48:33
♡. 고 있니 그래 꼬박 꼬박 잘 쓰고 그날 그날을 반성하는 기회도 갖고 . . . 오늘 저녁엔 무엇으로 시간을 보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7 18:46:40
♡.또는 유명한 명한오빠께 여쭈어봐 알았지 그리고 앞에 적어 본거 반은 맞을꺼라생각해 그리고 너내들 일기는 잘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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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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