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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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0:26:19
컴 앞에 앉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하나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으니 그래도 공개 노래방엔 가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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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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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0:24:49
나라야 있잖아 어제 미니 이미지들을 올렸는데 그게 또 바람과 함께 사라져버렸어 이젠 여기 저기 들를 수는 있지만 글도 몇 개 사라진것 같아서 올리기 싫은것 있지 그럼 나라야 오늘처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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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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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20:37:02
참고 참았다가 시집 갈 때 한꺼번에 울어 버린대 그럼 나라아 한.메... 잘 지키고 신나고 즐겁게 잘 보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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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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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20:32:25
하며 안녕 . . . 17세 👧 시집 갈 때 까지 어떻게 사는지 나라 너 모르지 그럼 내가 이야기 해줄게 음 그러니까 아무리 울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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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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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20:29:45
움속으로 묻혀 버릴것 같은 예감은 맞을까 틀릴까 그럼 나라야 나 또 지금은 들어가봐야 될것같아 . . . 아쉽지만 나라야 내일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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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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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20:27:04
몰라 ... 그럼 막내 경은이는 어떻게 지낼까 이젠 말도 잘하고 수다쟁이가 되어 있으면 좋은데 어쩌다가 언니랑 막내가 핑크빛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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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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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20:24:06
그래 나라 넌 여기서 제일 👍 정희언니께 문자를 보냈는데 언니께서 답장이 없으신데 행여라도 언니께서 많이 아프신건 아니실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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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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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20:21:15
나라야 놀러 왔어 . . . 한줄메모장: 깜찍하고 💘스런 친구같고 벗같은 넌 나의 또 하나의 사랑을 심어 주는 글요정같은 존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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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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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16:32:03
그럼 나라야 지금은 이만 줄여야겠어 . . . 그래 신나고 즐겁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 나라야 당근은 안나와 그래서 마음으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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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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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16:29:08
🎁이 없지 그래 지금부터 많이 줄게 듬뿍 받아 🎈🍀🌸💜🎂🍇🍌🍰🚗 💎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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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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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16:26:37
로 그러기로 하고 일단은 아니 당분간은 여기서 너랑 함께 신나고 즐겁게 놀아야지 미소 그리고 나라야 내가 엄청 간만에 와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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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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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16:24:25
는건데 말야 그렇지 나라야 넌 역시 제일 최고야 그래 네가 제일 잘나가 그러니까 음 있잖아 나라야 나 둘러 볼곳이 많은데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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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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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16:22:15
아 참 그렇지 😃 누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네가 엄청 힘들게 뛰는 걸로 착각 하겠는걸 실은 신나고 즐거워서 어쩔 줄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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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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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16:19:29
나라야 오늘은 🌹랑 👭랑 함께 왔는걸 이젠 언제든지 외롭기는 커녕 신나고 즐겁겠지 그럼 나라야 지금은 이렇게 문을 열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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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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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23:10:47
나 보고 싶은데 어떻게 😃 나라야 네가 어떻게 좀 도와 주면 안될까 그래 알았어 네마음 그럼 나라야 이젠 자주 오도록 해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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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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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23:07:38
가 엄청 보고 싶어 언니 몸은 좀 차도가 있는지 또 막내 경은이는 말을 잘 하는지 나라여 나 언니랑 막내 오늘 밤 꿈속에서라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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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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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23:05:12
나라야 너도 이제 그만 쉬렴 나 이제 너에게 만이라도 하소연하고 나니까 조금 후련해진것 같아 아 참 그리고 나 막내랑 정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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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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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23:02:30
오죽 억울하면 내가 잠도 못자고 이러겠냐구 . . . 음 있잖아 나라야 너 내가 지어 준 별명이 마음에 들지 그래 고마워 나라야 나도 너처럼 항상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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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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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22:58:50
을 씌우잖아 그래서 말야 . . . 그렇게 말하지 말고 그럼 왜 이미지를 여기다 올려 놓고선 엉뚱한 사람을 잡는지 모르겠어 얄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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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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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22:56:05
나라야 자꾸만 신경이 쓰여서 잠이 잘안와 그래서 . . . 있잖아 나라야 누가 나더러 자기 이미지를 어떻게 했다고 그러면서 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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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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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21:18:28
아 참 3세번이니까 오늘 끝으로 하나만 더 적으려구 라랄라 랄라 라랄라 그럼 나라야 정말 진짜로 오늘은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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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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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21:16:07
나라야 아까 네게 말을하려다 말았잖아 . . . 그래 다 몰라도 너만 알아 주면 돼 나라야 나대신 항상 신나고 즐겁고 향복해야 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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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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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17:27:26
어머 나라야 반가워 . . . 있잖아 나라야 내가 아프고나서 간만에 왔잖아 그런데 바람과 함께 사라진 내 글들이 어딘가에서 울고 있을것 같아 나라야 그럼 다시 올게 오늘은 이만 . . .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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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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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14:02:12
가입인사 반갑씀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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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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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10:45:40
" 시마을" 알게 되어 회원가입했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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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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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09:33:58
비 게인 이 아침/은파 비 겐 날 정말 좋다푸르름 날개 치고꽃향기 만발하니이아침 환한웃음내맘에활짝 피어나이웃에게 휘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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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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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17:27:25

하늘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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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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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17:26:17

장맛비가 진종일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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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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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10:07:52

난 부정적인간이 젤 싫다..한 두번도 아니고 넘 짜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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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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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3:17:06

새벽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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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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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3:14:25

유월도 반이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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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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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1:38:37

곧 유월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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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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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1:01:07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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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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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0:34:04

여기오기 ㄴ,,무힘드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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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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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16:50:51

꽃이 넘 아름다와요
고맙습니다 한송이 잘 모셔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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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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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23:10:09

울나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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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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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20:53:34

어버이날이날밤이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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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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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08:11:54

오월비가 내립니다 안개비같아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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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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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01:08:08

안녕하세요 봄밤이 깊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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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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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09:58:14
저는 오늘 어려울때 도와주신 덕곡면사무소분을 만나러 길을 나섰다. 부산에 있을때 농지원부수수료를 대납해주셔서 동부농협조합원가입을 무사히 할수있어서 너무나 고마웠다. 정중히 고마운 인사를 드리고 밀린 수수료를 맡기고 기분좋게 면사무소를 나왔다.. 지금은 농협에서 받을 농협조합원소식지를 기다리며 일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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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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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13:04:28
어제는 작은형님이 부산에 내려운줄도 몰랐는데 대신동집에 찾아와서 너무나 반가웠어요. 얼굴이 많이 수척해졌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리라 믿고있어요.. 어머님 작은형님 그리고 저와의 짧은 만남을 끝으로 작은형은 직장때문에 먼길을 나서야 했다.. 가족 모두가 무사하기를 빌 수밖에... 오늘은 아침일찍일어나 새벽바람을 헤치고 서부시외버스정류장에서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하늘에서 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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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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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21:35:40
안녕하세요. 사는게 힘들때마다 시를 쓰며 위안을 얻습니다. 아직은 이야기를 쓰는 수준이지만 저는 즐겁게 쓰고 있습니다.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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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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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14:25:13
어머니와 함께 지내니 진정 좋은기분이예요.. 저는 부산에서 합천농협조합원신고서류를 등기로 보낸후 조합원 승인을 차분히 기다리고 있어요.. 시와그리움이있는마을님 좋은소식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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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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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9:56:24
아침일찍 밭에 나가 영농폐비닐을 수거하여 처리하고 어머니를 뵈려 집을 나셨다.. 시와그리움이있는마을님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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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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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5:23:55
문경의 공기는 싱그러워요 이제 연산홍이 피기 시작했어요 님들 행복한날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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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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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10:06:44
이런 아침 서두러 덕곡면사무소를 방문하였다. 벌써 거창지사 국민연금공단에서 2018년 국민연금납부내역서를 팩스로 보내어 면사무소 담당자가 가지고 있었다. 담당자는 저의 재발급 주민등록증과 팩스서류를 주었고 정중히 인사를 하고 커피를 한잔 마시고 면사무소를 나왔다.저는 국민연금공단 거창지사 담당자에 전화를 하여 틀린 보험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고 납부보험료는 정확하게 계산되어 고지된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연금보험료 고지서를 부산에서 합천으로 송달할것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힘들게 일을 마치고 덕곡우체국에서 지금은 농사정보를 찾아보고있다. 정말 힘든 시간이다... 시와그리움이있는마을님 좋은날 되시고 열심히 생활합시다.. 유비무환(有備無患)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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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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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14:17:50
어제부터 내린 비가 새벽에도 내리고 오늘 아침은 맑고 맑은 해빛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어요.. 오늘은 합천군 덕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귀농귀촌지원사업 신규농업인선도농가현장실습교육을 신청중입니다. 저는 부산농업기술센터의 교육이수증을 팩스로 받기위해 덕곡면 우체국에서 업무를 보고 있어요.. 시와그리움이있는마을님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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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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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2:07:31
오늘은 저의 고향 합천군에 이방장이 섭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반찬을 구입해서 식사를 할 생각입니다..
시와그리움이있는마을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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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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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1:49:09
새벽에 내리는 비가 그치고 맑은 해님이 구름사이로 모습을 보이는 아침입니다.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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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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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11:29:06
메마른 대지를 젖시는 좋은 봄비를 맞으며 합천 덕곡 우체국에 왔습니다.. 좋은 우체국 직원님과 시와그리움이있는마을님과 함께 좋은날이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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