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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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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7-02-22 05:33:29
♡.한 노파심이겠지 난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할까 오늘도 신나고 즐겁게 생활해야만 하는데 그래야만 스트레스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2 05:32:25
♡.내가 괜히 내 앞가림도 못하면서 네걱정하는건 좀 그렇지 그래 난 널 믿을게 어련히 알아서 잘 할까봐 그냥 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2 05:31:23
♡.터지지 않을까 아니면 눈물이 마르면 어떻게 하나 소녀가 은근히 걱정되는걸 소녀야 걱정 할까 말까 그래 알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2 05:30:16
♡.시잡갈 때까지는 시집갈때까지는 참고 참았다가 한꺼번에 울꺼야 그리고 너무 한꺼번에 몰아서 울면 눈물샘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2 05:29:12
♡.꿈이 많아서 그런가봐 새파란 하늘과 온갖 새들도 모두가 내친구 내짝만 같아 눈물은 싫어 싫어 하늘을 보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2 05:28:02
♡.눈물이 말라 버린 탓일까 아무리 그래도 세상 살면서 우는건 좋지않지만 그래도 감정이 메마르면 안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2 05:27:08
♡.그리워만 할뿐 그럼 17세소녀가 시집갈때까지는 절대로 안운다는데 왜 그럴까 그동안 얼마나 많이 울었길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2 05:26:03
♡.그렇지 나라야 예전의 그이미지가 그리워 손안에서 귀엽고 깜찍하고 그 사랑스러운 그장미 요즘은 그걸 잘 볼 수가없으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2 05:24:53
♡.이미지를 보고도 잘 안쓰지니 그래서 누구 그러잖아 글은 아무나 쓰냐구 맞사옵니다 그러면 다 박사되고 천재되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2 05:23:42
♡.가만히 앉아서 뜨스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세상을 구경하니 별천지가 따로 없구나 어머 호호호 이게 뭐야

kgs7158
 
2017-02-22 00:18:54

와! 정말 부지런도 하신 울 벨사유장미님,,그열정 부럽습니다,ㅎ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님 오늘은 차 한잔이라도 하고 가겠사옵니다 여유를 즐기면서 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달콤상큼한 마음과 정성의 차 잘 마시고 가겠사옵니다 그럼 오늘은 천사까지도 탐내는 와서 보면 샘나서 울고갈만큼 잘 보내시옵소서 . . .  영화속 주인공 처럼 멋지고 매력있게 사랑스럽고 깜찍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55:56
♡.내일은 지인님보다 빨리와야하는데 요즘은 1등하기도 힘들어 그럼 정말 진짜로 체리를 사랑한 봄도령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54:29
♡.7월의 연인들같이 아니 이건 또 뭐야 직녀이야기? 그래 몰라 바쁘다 바빠서 그래 그럼 여기서 나라야 안녕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52:16
♡.엄청 잘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벌써 또 나가야해 달콤한 파랑새노래가 꽃들을 더 향기롭게 만들듯 남몰래 그리워하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50:18
♡.그냥 무조건 잠 많이 주무시고 많이 드시면 되옵니다 그것말고는 별다른 도리가 없을듯 요즘은 여기만 오면 시간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49:05
♡.들어 봐여 너무 약해서 감기도 잘 걸리고 바람불면 날아갈것 처럼 그렇게 말고 아름이처럼 힘도 좀 있고 아무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47:29
♡.차라리 편지를 쓰는데 더 나은것 같아라 그래 그럼 공주언니께 편지나 쓰야겠는걸 언니 제발 좀 몸 좀 튼튼하게 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45:21
♡.창가에 머문다는데 도대체 무슨얘긴지 몰라 일기를 쓰라는데 초등학생처럼 쓸 수도 없고 요즘은 일기쓰는것도 어려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43:43
♡.영화속 주인공같은 그언니는 언제나처럼 그렇게 발랄하고 상큼하게 잘 보내던걸 바람난 꽃잎들이 갑자기 린왕자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42:08
♡.다녀오셨구 그럼 난 비밀 막내는 오늘은 대체적으로 순조롭게 잘 넘어 갔음 개구장이가 조금 말썽을 부렸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40:38
♡.몸이 약하니 심심하면 병원가시니 모두가 안쓰러울뿐 어떻게 해줄순 없기에 . . . 팀장님께선 오후에 출장을 잠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39:17
♡.유혹을 해서 이마음을 흔드느냐구 그럼 우리가 오늘 지낸일들을 한 번 우린 오늘 무얼했을까 큰언니는 또 조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37:55
♡.그렇지 깜찍이들 3총사야 언제나 닮고 싶은 변함없는 사랑이라면 천사가 나누는 그런사랑말일까 그럼 늘 함께하는 은은한 핑크의 향기는 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36:27
♡.그럼 안되는걸 어떻게 그러냐구 음악은 음악답게 신나고 즐겁고 상큼발랄해야해 미니처럼 핑크처럼 난이처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35:06
♡.그래 겨울아 재촉안할테니까 서서히 가렴아 우린 네가 있어도 봄을 느낄 수 있으니 감미론 사랑의 노래가 그댈 잠재운다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17:33:30
♡,봄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건만 겨울이 아쉬워하면서 둘아서기가 좀 그런가봐 그런데 이제 곧 3월이니 겨울도 별 수 없을터

kgs7158
 
2017-02-21 09:27:19

앗...넘 부지런하신 벨장미님..ㅜㅜㅜ안뇽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그런데 님께선 매일 봄을 안고 다니시옵니다 그래서 향기가 넘치시옵니다 호호호 님 언제나 향기가득함속에서 스페셜하게 꽃같이 화사하게 피어나듯 세상을 온통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듯 그렇게 신비롭고 환희롭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나비가 춤추는 날에 꽃천사가 맨발로 걸어 다니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57:43
♡.큼한 하루가 온종일 해맑은 소녀의 귀여움같이 그래 나라야 알았어 주저리 주저리 안하고 나갈게 그럼 천사가 문을 방긋이 얼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
장미님은 항상 운동을 하셔서 건강하실것 같아요
저도 해여하는데 요즘 추워서  창밖만 내다본답니다 ㅎ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56:03
♡.넣듯 그렇게 하루를 시작해서 마감할 시간쯤엔 보람의 열매를 한가득 딸꺼야 그럼 오늘도 미소속에서 달콤상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54:37
♡.하루를 상쾌하게 열며 천국에 온것같은 기분으로 활짝 핀 장미의 열정속에서 핑크빛 별을 마음에 한가득 그려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53:03
♡.마음을 물들이듯 그렇게 한 번 지내봐 그마음을 언니들께도 막내에게도 전해 준다면 아마 모두가 나처럼 기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51:43
♡.꽃잎위에 앉아 떼구르르 구르는 모습도 괜찮고 다음엔 그겅 상상해서 한 번 . . . 오늘은 예쁜 사랑의 빛깔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49:38
♡.하나 못쓰는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말맞게 매력을 풍기는 식물나라의 천연향이 훨씬더 낫겠는걸 그럼 영롱한 진주이슬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47:56
♡.얘얘하게 지낼 수 있으니 일도 잘 되고 사이는 더욱 돈독해지네 누구말마따나 이게 뭐야 뭐긴 뭐야 낙서지 일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46:28
♡.래 동료란 하루중에서 가족보다도 더 오래 생활하고 그래서 더 친숙함이 느껴져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화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45:07
♡.슨 시험을 하기위해서인가 본대 동료라 그래 그러면 대충 한 번 적어봐 안되면 그냥 그대로 버리지뭐 그래 그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43:26
♡.라해도 과언은 아닐터 누가 내게 간단하게 동료에 대해서 적어보라는데 왜 굳이 내게 그걸 적어보라는건지 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42:11
♡.여기는 쉼터라기보다는 활력소같은곳 여기를 다녀가야만 하루가 즐겁고 생활이 신나니 여기는 나의모든것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1 05:40:53
♡.오면 가기 싫고 안보면 보고 싶어 그래서 또 왔네 누구는 여기가 무슨 쉼턴줄 아나봐 몰라 하지만 언제부턴지

kgs7158
 
2017-02-21 00:53:52

안뇽하세요 벌써 어둠이 두텁게 내렸네요,,ㅎ봄이 살금살금 오고이ㅆ는가바요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벌써 다녀가신님 호호호 오늘은 1등이시옵니다 네 매일 가녀가 주심에 감사드리옵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오늘은 은향이가 봄나들이를 가듯 설레이게 즐겁게 이슬비속을 빨강요정이 걸어 가듯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네 물론 신나고 행복하게 보내시는건 기본이옵니다 그럼 정말 진짜로 춘향이도 가끔은 궁궐을 그리워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0 18:38:43
♡.저녁을 약속하며 나라야 알지 그래 사랑이 행복으로 유인하듯 유난히 반짝이는 그대 별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0 18:36:49
♡. 어떤 언니께서 오늘은 칵테일이라도 한 잔 하고 싶다고했는데 난 쥬스나 한 잔 해야겠는걸 그럼 또 낼 아침이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0 18:35:22
♡.아라는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을까 마냥 신나고 즐겁게 잘 보냈겠지 그녀는 잘 나가니까 근심 걱정이 없을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0 18:33:52
♡.게 좀 그러니 마음뿐이고 다 똑같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민해만 생각하면 안타깝고 애가 타고 마음이 좀 그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0 18:32:47
♡.게 사랑을 가득 채워줄사람 어디없을까 언니들께서 신경쓰셔서 민해를 좀 챙겨주셨으면 좋으련만 나도 사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0 18:31:37
♡.좋아하면 벙어리집이 될테니까 예민해 민해는 정말로 사랑이 부족하여 우울에 잘 빠지는걸까 누가 좀 민해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0 18:29:48
♡.그래 맞는걸 막내가 말을 잘 안하니 수다맨 아마도 수다맨일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야 되는거잖아 둘다 묵비권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0 18:28:39
♡.그럼 막내의 연인은 어떤타입의 사람일까 핑크오빠같은 분 아니면 수호오빠같은 분 그것도 아니라면 연예인같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0 18:27:20
♡.가 되었을것 같아 첫사랑 생각만으로도 가슴설레는 달콤한 비밀이어라 그럼 봄사랑의 첫사랑은 어느 누구일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20 18:25:32
♡.순진한 그아이 소년이 너무 부끄럼도 많고 수줍음도 많아 보였는데 . . . 지금 그애는 아마도 귀공자나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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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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