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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59:35
♡.아쉬움을 남기며 내일까지 나라야 잘 지내 그럼 너에게 날 보내며 사랑의 아지트가 행복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58:17
♡.그럼 오늘도 세상사는 이야기는 여기서 줄이고 또 들어가봐야겠는걸 조금 있으면 공자가 올텐데 이젠 비껴줘야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57:08
♡.아닌데 언니들께서 좀 시시하시니 나도 조심만하면 돼 안되면 난 아니 막내처럼은 아니라도 가끔은 묵비권해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55:50
♡. 그리고 명삼이와 태숙이언니는 다른과니까 거슬려도 신경 안쓰는데 영오빠가 좀 신경질적이라 싸움대장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53:29
♡. 미호꼬씨 얘는 어제 갖 온 신입인데 얘도 신경쓸 필요 없는것 같아 이번엔 개구쟁이 혜숙이 얘는 난이보다 더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50:33
♡.중립 그리고 수진이 얘는 오고 싶으면 오고 막무가내 막내보다도 더 못하니 막내야 절대로 수진인 닮지마 알았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49:04
♡.최곤건 같아 나도 묵비권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언니들께서 가만 안계실테니 난 그냥 중간에 서려고 해 그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47:40
♡.잔뜩 찌푸리셨다 흐림 몰라 제일 속편한건 막낸데 막내야 넌 그냥 아무런 신경쓰지 말고 계속 묵비권해 그게 제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46:22
♡.잘 지내시는것 같았는걸 . . . 팀장님얘기 우리 팀장님께선 기분파시라고나 할까 어떨땐 내내 맑음 또 어떨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44:44
♡.낼부터라도 당장 화해하시옵고 손가락 걸어서 약속하시옵소서 그럼 이젠 태종오빠얘기좀 얹그저께 뵈었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43:26
♡.가 흉보옵니다 요즘 막내는 신부수업중인가 보던데 언니들 보면 막내가 시집가고 싶겠사옵니까 그러니 이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41:21
♡.같은 동료끼리고 또 어떨땐 가족보다도 더 많이 있는 우린데 . . . 언니들 제발 좀 사이좋게 지내시옵소서 막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40:04
♡. 오늘 두공주언니께서 좀 다투신것같은데 왜 그랬을까 사이좋게 지내면 엄청 좋은데 왜 언니들은 심심하면 다툴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6 18:38:07
♡.그래 공자야 네가 나 할일을 대신하니까 내가 좀 수월해 그리고 종종 아니 가끔 한 번씩이라도 해주길 바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45:42
♡.기서 그긴걸 누구 말처럼 잘 살아도 하루 세끼 그 반대여도 마찬가지 그러니까 공자야 대충 적으렴 그럼 알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44:31
♡.세상사는 이야기를 적느라고 정신이 없나 본데 그게 그거지 뭐 별 수 있을라고 우리 사는 인생이라는게 다 그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42:55
♡. 이건 어떤 언니께 배운 노래 꽃가마 . . . 라디오노래도 있는데 그럼 지금은 이것 먼저 혼자있을땐 . . . 지금 공자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40:08
♡.호호호 그선생님껜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2절 음 2절은 지금은 생각이 잘 안나 그럼 언제든지 생각나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38:34
♡.시집가고 나만 외로히 외로운 느티나무 달랬습니다 난 여자니까 오빠로 바꿔 불러야지 오빠는 장가 가고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37:02
♡.아름다운 당신께 초등학교때 배운 그노래 가사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에는 외로운 느티나무 있었습니다 누나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34:52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33:48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밤하늘에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32:37
♡.드려야겠는걸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31:15
♡.별 달 장미 백합 그님은 왜 7.80년대 노래는 다 아신다더니 이노래는 모르시냐구 그럼 내일은 내가 한 번 불러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29:47
♡. 꽃들은 참이슬을 먹고 싶어 하고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은 사랑을 기다리고 난 누구를 위하여 뭘 할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5 18:28:00
♡. 예전의 그님들이 뵙고 싶어라 . . . 얹그저께 발대식때 혜정이를 보고 와야했는데 또 언제쯤 불 수 있을지

kgs7158
 
2017-02-15 01:05:12
ㅌ여기선갤러리가아예안나오네요.왜막는거죠?~
 kgs7158  :
핸폰에서안됨
 베르사유의장미  :
누가 왜 막을까?  수줍은 사랑의 빠알강 장미꽃처럼 님 어떻게 해드릴 수 없음이 안타까울뿐이옵니다 그럼 언제나 달콤상큼하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2017-02-15 00:50:07

이 컴에선 되는데...해코님오셨나바요 ?
 kgs7158  :
파일삭제가 뜨네요
아마동영상 못가져오게하나바요?
기술도좋네?아저씨 ㅎ
 kgs7158  :
넘심술쟁이같아요,,그거좀 올리면 큰돈드나요?
 베르사유의장미  :
그럼 님 이젠 . . .  심술쟁이 ? 우리 동료중에는 개구장이가 있는데 밍키가 인형을 핑크로 만들어 버리듯 호호호 그냥 절대로 널 미워하는건 아냐 . . .  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에 빠져 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9:09:15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댔는데 난 그냥 수호오빠께 마음만 받을래 그래야만이 오빠께서 또 안 사라지실꺼야
 kgs7158  :
글 등록이 안되네요?
 kgs7158  :
왼쪽에 파란 조그만 네모가 뜨면서,,글을 써도 날라가버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9:07:36
♡.그럼 꿈속에서라도 오빠가 꼭 비단구두를 사오시리라 믿으며 이만 나가봐야하니까 나라야 너도 간만에 부르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9:06:12
♡.그소녀도 엄청 기다렸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 그렇지 소녀야 그래 내마음도 너랑 똑같은걸 네마음이 곧 내맘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9:05:03
♡. 오빠 생각이라는 동요가 생각나서 한 번 불러 보옵니다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왜 안사오셨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9:03:29
♡.미안해 하시지 마시옵소서 전 언니 맘 다아옵니다 그러니까 없던걸로 하고 그냥 예전처럼 잘 지내면 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9:01:47
♡.을 잘 안듣는 것 같았다 내일 다시 미용실에 갈까 말까 망설여진다 괜히 내가 송구스러워진다 . . . 언니 그렇다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9:00:03
♡. 정희언니가 단발머리를 해준다기에 기대를 했다 그런데 영 아니었다 언니는 잘 해주고 싶었겠지만 언니 손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8:57:27
♡서 살아 가니 날마다 예쁜 사랑이 꽃잎처럼 피어나 보라빛 행복을 안겨 주네 사는게 마냥 신나고 즐거운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8:55:25
♡.즐거운 인생 세상이 날 속여 갈 수록 힘들어도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주는 그대가 있어 서로가 아껴 주고 위해 주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8:52:45
♡.거웠지만 말야 그런데 왜 수호오빠를 불렀을땐 안따라했을까 얄미운 앵무새 다음번에는 혼내줄까 말까 아가씨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8:50:44
♡.누구나 외롭댔는데 이건 나중을 하는 말인것 같은데 . . . 오늘도 나름 즐거웠는걸 앵무새가 하는 말이 가장 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8:48:34
♡. 진실한 마음이 통하면 사랑이 되는걸 그사랑을 주면 미소로 받아줄때가 제일 행복한거야 인생은 따지고 보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8:46:38
♡.사랑에 목말랐으면 작은마음 하나에 저리도 행복해할까 그래 소녀야 그게 바로 사랑인거야 이젠 마음을 열어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18:45:15
♡. 외로운 소녀에게 마음을 주었더니 처음엔 모르더니 나중엔 마냥 좋아해 가엾은 소녀 얼마나 사람이 그립고

LA스타일
 
2017-02-14 17:29:52
날씨가 다소 풀렸네요..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효 ^^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시옵소서 그리고 언제나 알록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연인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 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49:54
♡.소녀에게 미안해서 사죄하는 맘으로 그만나가서 자중해야지 그럼 오늘도 힘찬 피이팅을 외치며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48:16
♡.씩 그대 조금씩 울리고 싶어 소녀야 미안 그냥 네 꿈이 너무 나랑 비슷해서 말야 새빨강사과를 받아주길 바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47:00
♡.그대 머리클 헝클며 장난치며 음 난 별이고도 싶어요 그대 내모습 쳐다 볼 수 있도록 난 추억이고 싶어요 가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45:52
♡.그대 두 눈속에 우수처럼 내리는 비 난 눈이 되고 싶어요 그대 마음에 소복히 쌓이는 눈 난 바람이고 싶어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44:53
♡.만 그냥 어느 소녀의 꿈이 생각나서 말야 그럼 지금은 어느 소녀의 꿈이야길 한 번 . . . 난 비가 되고 싶어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43:43
♡.그렇게 장난도 쳐보고 실바람이 되어서 어머 이건 상상으로 . . . 머리칼 헝클며 장난치는 실바람이 부러운건 이니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42:31
♡.속으로 뛰어들어야 해 그것민이 제일 최고인걸 그속에 보람과 즐거움 행복이 다 들어있는걸 가끔은 난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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