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7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41:21
♡.그러면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보러 출근해야되는데 어떻게 하나 나 그냥 좀 있다가 오늘을 준비하고 생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40:19
♡.마음은 유채밭으로 가고 싶고 실제로는 대구도 가고 싶고 부산에도 그럼 이참에 전국일주나 해볼까 안돼 안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38:54
♡.없는게 인생이고 세상사니 또 오빠들이 보시면 답지 않은 행동한다고 핀잔주시겠네 그래 나랑도 안 어울리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37:39
♡.그것도 아니라면 마술처럼 그냥 매일 매일을 언제나 닮고 싶은 변함없는 사랑같이 그렇게 산다면 몰라 알 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4 05:35:08
♡. 오늘은 무엇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신나게 한 번 . . . 아니다 그냥 주어진대로 한 번 살아 볼까 그럼 공주언니처럼

kgs7158
 
2017-02-14 00:14:47

오늘 가요무대에서 안다성가수님 보고 놀랬어..사랑이 메아리칠 때...를 부르시는데...갑자기 나도 마이크잡고 해보고싶었어 ㅎ 노래방엘 가보고싶어서 ㅜㅜㅎㅎㅎ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맞사옵니다 보면 볼 수록 좋아지는게 많아야 세상사는게 덜 힘들텐데 말이옵니다 . . .  님 우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이만큼씩만  사는게 어떻겠사옵니까 호호호 네 누구는 그러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적당히 사는게 가장 힘들다고 말이옵니다 . . .  그럼 보면 볼 수록 사랑스럽고 달콤한 것들에게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5:23:20
♡.기만 하니 세상에 뿌려진 사링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딱 누구라도 그만큼만 살면 좋으련만 그게 잘 안돼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5:21:40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인데 인연이라는게 참 그렇고 그런것 같다 왜 아름다운 인연일 수록 아쉽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5:19:51
♡.다음번에는 내가 모셔야지 그리고 자주 안부를 묻기로 했으니 아니 그냥 내가 먼저하는게 마음편하니 그래야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5:18:09
♡.오늘 발대식에서 공주언니를 만났다 귀가길에서 호도과자를 사줬는데 오늘 또 본의아니게 신세를 졌다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5:14:38
♡.싶을때에도 신나는 음악으로 색다른 행복을 느껴보세요 다양한 음악들이 각양 각색의 또다른 행복을 싣고 오잖아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5:12:58
♡. 달콤상큼한 음악이 즐거움과 행복을 주네 삶에 리듬이 깨어져 충전이 필요할때도 스트레스가 쌓여 부셔버리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5:11:15
♡.흔들리지 않기를 때묻지 않은 소녀 소설가가 되겠다는 예쁜꿈 꼭 이루었으면 해 *음악은 행복을 싣고 삶의 활력소같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5:07:40
♡. 한도령이 반했나봐 떨기향나는 소녀 얼굴이 빨개졌네 아직은 어린 나이 첫사랑도 빠른걸 스무살 될때까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5:05:58
♡. 장미를 좋아하는 예쁜소녀 향수는 다른걸 쓰 꽃은 좋아하는데 향수는 별로라고 소녀에게선 항상 그윽한 딸기향이 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5:04:09
♡. 즐겁게 해주듯 하는 라디오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있는 늘 친구같은 고마운 라디오 . . . 딸기향소녀에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4:59:12
♡. 신나게 해주네 즐겁게 해주네 산책을 할때는 다정한 연인처럼 말벗이 되어 주듯 청소를 할때는 신나는 음악처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4:57:24
♡.친구같은 라디오 혼자 있을 때 라디오를 들으면 말벗이 되어 주는 친구같은 라디오 때로는 음악으로 때로는 이야기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4:55:39
♡.주는건 다받아 놓고 돌려보내는건 상처뿐이니 . . . 세상에 이런 사람 또 없을것 같은데 역시 남이라 그런가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3 14:54:14
♡.어느 사람이 마음을 아프게 했다 난 그만큼 해줬는데 고맙다는 인사는 못할망정 보답은 못할망정 왜 슬프게 만들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54:56
♡.언제나처럼 즐겁고 신나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그리고 다른언니 한 분도 마찬가지 그언니껜 인사도 못했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53:33
♡. 공주언니께서 다른데로 가셨는데 어떻게 잘 지내시겠지 가끔 한 번씩 오신다더니 빨리 오시면 좋겠어 그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50:46
♡.투명해도 천사가 전해준 사랑하나로 마음은 마냥 즐겁고 행복할꺼야 스페셜한 인생같이 말야 정말로 천사는 있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48:52
♡.아마도 세상에 외치고 싶을꺼야 그렇게 되면 세상에 뿌려진 사랑이 모두 다 . . . 겨울비가 내리면 세상빛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47:01
♡. 7.8년이 지나도 계속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간다 하네 핑크빛 내마음에도 평화같은 행복이 찾아 온다면 세상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45:03
♡.살고 싶은건 누구라도 원하는 삶이며 행복인걸 . . . 어느 멋진 봄날에 천사 한분을 알아 마음을 나누었다는 누구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42:17
♡.세상 마치 한폭의 그림같을것 스치는 바람에 꽃향기가 날리는 그림같은 세상속에서 항상 신나고 즐겁게 행복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40:51
♡.노래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정원에 날마다 상큼발랄한 연인들이 찾아와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눈부시고 화려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39:35
♡. 아름답고 화려한인생 그게 제일 최고라네요 민해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잘 모르지만 . . . 파랑새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37:11
♡.로는 여행도 한 번씩 다니고 그렇게 살아요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거운 노랠 부르듯 그렇게 사는 근사하고 멋지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35:44
♡.살필요 있나요 신경쓰지 말고 스트레스도 받지 말고 신나게 즐기면서 살아요 때로는 맛난것도 먹어가면서 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6:34:28
♡.정말로 이렇게 사는게 아름다운 인생일까 그렇다면 . . .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인데 아웅다웅 티격 태격 다투면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22:06
♡. 빨강장미가 필때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멀어 그렇다고 마냥 상상으로만 될 수 없으니 참을 만큼 참아봐야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20:29
♡.와 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족하고 즐겁고 행복할꺼야 이제 잠시만 또 들어 가서 밍키도 참 별명도 다양한소녀들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19:02
♡.초대하고싶지만 아마도 못오실꺼야 그럼 정희언니만이라도 깜찍하고 앙증맞은 사랑스러운 소녀들을 데리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17:57
♡.아니면 이상일 수도 있고 이하일수도 있지만 그날이 빨리오기를 바라며 손꼽아 기다려볼까 그때는 공주언니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16:45
♡.아 5월의 장미정원속으로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을 초대하면 몇분이나 오실까 아마도 몰라 그냥 한 38명 정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15:03
♡.올 봄엔 수호오빠도 만나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설레고 기자려지고 뵙고 싶은 그리움이 등을 밀어 핑크빛그리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13:22
♡. . . 거의 7.80%는 그런것같으니 할 수 없어라 장미들이 피면 공원에도 자주 가고 그냥 산책이라도 신나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11:45
♡.주면 안잡아 먹지 호호호 이럴땐 보면 나도 난이처럼 짗궃기가 그지 없어 아니 비슷해 오빠들 좋아하는거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10:29
♡.너네들은 왕언니 안보고싶니 행여 무슨일 있는건 아니지 궁금해서 안되겠어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한 번 나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09:13
♡.미니랑 핑크는 요즘 뭐할까 난이가 오빠따라 가고나니까 얘네들이 놀러를 안와 그립고 보고싶은데 얘들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08:02
♡.이 나라는 박사님나라 . . . 난 차라리 글요정이 더 나은것 같아라 글요정도 앙증맞고 사랑스러워 꼭 미니랑 핑크같이 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2 12:06:43
♡.7158님께선 이미지박사님이시구나 마냥 부러워라 나라야 나도 박사되고싶어라 호호호 그렇지 아무나 박사하면

kgs7158
 
2017-02-12 01:23:09

보름달도 못보고 잠들었네여 ㅜㅜㅜㅜ달은떴는지,,얼마나 밝은지!^♡^
 베르사유의장미  :
님 그건 저도 마찬가지이옵니다 . . .  토끼는 아름이온데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럽사옵니다 토끼야 너도 나라처럼 항상 즐겁고 신나게 행복하게 잘 보내 그럼 요조숙녀도 가끔은 백마를 타보고 싶어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1 18:22:32
♡. 가 하나같이 희망찬 새해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환하게 웃으며 보름달같은 얼굴이 되네 희망찬 보름달같은 얼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1 18:21:11
♡.빌고 빌고 또 비네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달라고 하는 일 모두 다 잘되게 해달라고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모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1 18:19:54
(상상) . . . ♡.희망같은 보름달 희망같은 보름달이 환하게 떠오르네 모두가 달을 보며 두손 모아 정성으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1 13:08:40
♡.베르사유 영원히 기억하고 잊지 못할 꿈과 환상의 베르사유 . . . 아쉬워 아쉬워라 좀 더 잘하고 싶었었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11 13:07:12
♡.자수를 놓으려는지 준비중이시다 어느새 베르사유는 오후 5시를 가르키는걸 . . . 그리운 베르사유 동경의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