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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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3:05:40
♡.간에 백마를 타고서 바람과 함께 사리지시고 공주님은 산책을 끝내고 돌아와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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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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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3:04:17
♡. 속으로 연못가 주위로 두 세번 돌고 돌아 이제는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야 다음을 기약하고서 왕자님은 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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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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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3:02:37
♡. 쉬셨다가 또다시 즐거운 파랑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마치 한폭의 그림속을 걸어 다니시는것 같은 두연인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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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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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3:00:52
♡.겁게 뛰노는 호수를 지나 각양 각색의 다양한 꽃들이 만발해 있는데 유혹에 못이겨 정원속 벤치에 앉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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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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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2:59:06
♡. 명한왕자님 역시 함께 산책을 하시려나봐 두분 담소를 나누시며 연꽃들이 유혹하고 앙증맞은 물고기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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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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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2:57:31
♡.몇명의 경호원들 무료한 공주님의 산책이 시작되네 이시간이면 어디에선가 기다린듯이 나타나는 또 한분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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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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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2:55:29
♡.얼 공주님이 다소곳이 앉아 자수를 놓고 계시는걸 방앞엔 항상 준비된 황금마차 그리고 여기 저기에 서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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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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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2:53:52
♡. 은은하고 향기로운 방안에 눈부시고 우아한 공주님들 그사이에 최고로 돋보이고 매력있고 행복한 주인공 제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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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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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2:52:00
♡.베르사유 . . . (상상) 어느 아름다운 나라에 제일 양지바른 중앙에 자리한 넓고 웅장한 큰궁전의 하루가 시작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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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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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30:38
♡.희망찬 보름달이 행복을 가득 줄테니까 올 한해도 건강하게 신나고 즐겁게 잘 살아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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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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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27:40
♡.그런데 왜 자꾸만 들먹여 현실로는 못가니까 자꾸만 들먹이죠 아 참 명한씨 다음달에 내가 상상해서 들려줄게요 그때까지 기다려봐요 알았어 엣솔 그럼 기대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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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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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26:45
♡.아니 어딜 가는데 그런걸 타고 가냐 네 베르사유요 아이 참 이 보십시요 그기는 현실로는 못간다고 그랬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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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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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25:33
♡.응 그쪽으로는 나도 아무나에 속하거든 ㅎ ㅎ ㅎ 피 명한씨는 순 엉터리야 사랑의 열차를 타고 갈까 황금마차를 타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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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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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24:31
♡.현실로도 못갈뿐더러 아무나 못간다고요 그래 당연히 아무나 못가지 난 아무나지만 유명한 명한씨는 아무나가 아닌데 왜 못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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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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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22:38
♡.아 누가 한달에 세번은 꼭 꼭 꼭 들먹이는 그 전생의 고향말이지 ㅎ ㅎ ㅋ 아니 그긴 현실로는 갈 수가 없는 곳이라 못가봤군 그리고 그기가 어딘데 아무나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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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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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21:06
*대화가 필요해 ♡.명한씨는 가봤어요 어디 말이야 어디긴 어디예요 베르사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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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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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19:05
♡.님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이미지들 볼 때마다 느껴요 타고난 팔방미인. 미남들 언제나 핑크빛미소 만발 유머이미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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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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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18:02
♡.준비되지 않아도 갈 수 있는 유머방 신나는 꽃유머방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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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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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17:06
♡.얼음공주님까지 아무도 몰래 살짝 바람처럼 왔다가 요정같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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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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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15:23
*유머 이미지 최고 ♡.날마다 찾아가도 볼게 많아 즐거워 나라도 다녀가고 아라도 다녀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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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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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14:39
♡.너도 참 갈 수록 못말리겠군 그래 난 원래 못말려 누가 날 말리겠어 아무도 못 말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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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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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13:24
♡.진짜지 정말이지 그래 그렇다니까 . . . 에게게 이게 모기채냐 또 하나의 파리채구만 ㅎ ㅎ ㅎ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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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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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12:34
♡.그야 아무도 못 만들었으니까 그렇지 그렇지 그럼 그걸 한 번 만들어 보는게 어때 그래 그럼 일단은 한 번 만들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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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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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11:43
♡.그래 알았다니까 아 그래 바로 그거야 계절과는 상관없는거라면 말해도 돼 그래 말해도 돼 해봐 세상에 모기채가 없는데 왜 없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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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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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10:38
♡.응 심심하니까 놀꺼리말이지 음 잠시만 생각좀 해보고 그래 얼마든지 생각은 해도 되는데 단 계절과는 상관없어야 돼 알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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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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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09:02
*심심해도 탈이군 ♡.이무도 못말려 성찬아 우리 심심한데 무슨꺼리 좀 없냐 꺼리 무슨꺼리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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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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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07:20
♡.그건 아냐 아 참 상상의 나라가 있었지 그럼 우리 두 눈을 꼭 감고 상상의 나라로 떠나는거야 하나 둘 셋 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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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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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05:58
♡.응 오빠 유머 잘 하는 토끼 하하하 너도 참 너다 세상에 그런 토끼는 없군 피 세상에 없는게 어딨어 오빠는 괜히 나 데리고 다니기 싫어서 그러지 흥 오빠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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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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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6:03:55
♡.현명한 오빠 오빠 우리 토끼 잡으러 가 이 겨울에 무슨 토끼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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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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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42:17
♡.응 그것봐 나도 안 삐졌잖아 그럼 우리 약속해 누가 물으면 절대로 아무것도 안 삐졌다고 말하기 알았지 응 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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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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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40:59
♡.그것봐 나 안 삐졌잖아 그럼 넌 삐졌니 아니 아무것도 안 삐졌는데 삐진 흔적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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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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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39:20
♡.뭘로 어떻게 채워 줄까) . . . 너 삐졌지 아니 아무것도 안 삐졌는데 삐진 흔적 없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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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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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38:25
♡.공주님 나와보시옵소서가 아니라 공주님나와라 오바라고 네 님이 아직 차갑고 매운 얼음 장맛을 못 봤구나 그리고 날 물로 봤겠다 넌 오늘부터 세상에서 해고야 그리 알고 당장 바람처럼 사라져 그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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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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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36:58
♡.어느 님이 그랬어 아 에 제가 그랫습니다요 아니 넌 시 마을에 사는 유머가 아니더냐 그리고 네가 유머면 유머지 어떻게 날 불러내 그것도 아주 큰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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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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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35:45
♡.상상속 이야기) 공주님 공주님나와라 오바 아니 뭐야 어느 님이 감히 겁도 없이 나더러 나와라 마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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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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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34:15
♡.네 그러니까 똑같이 사랑 받고 싶으시다면 쓸데없는 군살 뱃살 몽땅 다 빼세요 빼 남성분들 불만 있으십니까 아 이의 재기하실분 계시냐구요 모두들 꿀 드셨습니까 없으시죠 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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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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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33:20
♡.에이 그건 좀 아니지않습니까 아니 뭐가요 남성분도 사람인데 당연히 돌리셔야죠 님들 다 고기 잘 드시죠 네 밥도 잘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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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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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31:56
♡아마도 38일 후엔 큰효과가 나타날겁니다 그러니 꾸준히 열심히 돌리셔야합니다 오전에 30분은 가볍게 돌리시고 오후에 30분은 신나고 즐겁게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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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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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30:06
냉정한 여강사♡.깐깐한 특강) 여기 모이신 귀공자여러분 가만보니까 100명 중에 7 80 %는 비만인들이시군요 볼록 나온 군살 뱃살을 빼고 싶다면 훌라후프를 신나고 즐겁게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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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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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29:11
♡.그러니까 오늘은 달걀이 벗겨 지기 싫은 날이니까 신경질 내지 말기 알았죠 네 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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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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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28:03
♡.아마도 오늘은 달걀이 벗겨지기가 싫은가 봐요 그렇죠 아 그렇겠지 사람도 말 듣기 싫을 때가 있잖아 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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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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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27:07
♡.그래서 신경질이 난다고 네 그럼 달걀을 교육 시켜 볼까 어머 호호호 어떻게 달걀을 교육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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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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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26:14
♡.때가 있고 저럴 때가 있는데 . . . 그래 달걀이 어떻게 말을 잘 안 들었는데 잘 안 벗겨져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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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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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25:12
♡.삶은 달걀이 말을 잘 안 들어서 삶은 달걀이 어떻게 말을 잘 안듣는데 그럼 언제는 달걀이 말을 잘 들었나 감정이 풍부한 사람도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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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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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23:43
♡.*달걀이 벗겨 지기 싫은 날 신경질 나요 아니 왜 왜 신경질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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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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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21:51
♡.바람처럼 가야 해 얄미운 진 유머 넌 내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어 꼭 하늘에 있는 별 같거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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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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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20:01
♡.마음은 영원히 머물고 싶지만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을 웃게 해 드릴 자신이 없어 왔다가 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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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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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15:30
♡.유머사랑방이 유혹해 조심해 가 봤더니 핑크빛 미소가 사랑과 행복향기로 변해 온 방안에 한가득 날 못가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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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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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8:09:21
♡.그리운 시 마을이 활짝 열렸네 세상에 뿌려진 아름다운 사랑이 유머방으로 들어 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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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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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9:59:42
토요일이 정월 대보름 이군요. 어렸을 적엔 쥐불놀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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