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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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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안단테
 
2018-04-03 12:05:41
오랜만에 한줄 메모 앞 마주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모두 여전들 하신 거 같아 반갑습니다.^^

백징미
 
2018-04-01 12:35:06
오랜만이예요 좋은글들이 많아 잘읽고갑니다 ^^

눈사랑
 
2018-03-28 12:04:13
상큼한 봄 날입니다 쑥이 제법올라와 있네요 ...^^

눈사랑
 
2018-03-23 18:14:51
진짜 봄이 오려나 봐요 님들 편안한 날 되세요 ...^^

푸른하늘부산
 
2018-03-22 13:20:48
오늘은 어머님이 볼일을 보러가시고 저만 부산 구덕도서관을 방문하여 어머님이 부탁하신 명심보감(明心寶鑑)을 받아 갑니다..                            시와그리움이있는마을 가족분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눈사랑
 
2018-03-21 21:30:52
왜 이리 조용한지요 쓸쓸합니다 .

눈사랑
 
2018-03-19 14:06:08
저 높은 곳을향하여 출발합시다 .

눈사랑
 
2018-03-13 10:14:25
즐건 화요일 되세요 ...^^

눈사랑
 
2018-03-12 23:22:21
오늘보다 내일은 더 따스한 봄날이 될것같아요 ....^^

헐커
 
2018-03-10 06:50:59
산속에 숨어있는 진달래 망울망울 꽃피울 준비를 다 하고있어요

눈사랑
 
2018-03-09 16:15:22
쓸쓸한 날 구름이 꽉 하늘을 봄은 어디선가 쉬고있는지 >
 헐커  :
곧 어디에선가 소식이 오겟지요

푸른하늘부산
 
2018-03-05 11:25:12
바람과 비를 맞으며 어머니와 함께 부산 구덕도서관에 와서 책을 보고 있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헐커  :
비소리 음악처럼 책을보는 시간 행복하시겠어요

푸른하늘부산
 
2018-02-24 14:01:41
어머니와 함께 부산구덕도서관에 와서 책을 보고 있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푸른하늘부산
 
2018-02-20 15:14:23
따스한 봄날처럼 좋은 하루되세요...

조랑말2
 
2018-02-15 09:12:23
금년 한해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푸른하늘부산
 
2018-02-08 17:17:51
새해을 맞을 준비에 시와그리움이있는마을가족분과 함께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태양아빠
 
2018-02-06 09:28:19
아침편지는 어디에 있는가요?

푸른하늘부산
 
2018-02-05 12:44:41
언제나 시와그리움이있는마을과 함께 합니다 좋은날되세요.....

kgs7158
 
2018-01-22 20:02:34

오늘은 진종일 맘도 몸도 아팠다.ㅜㅜㅜ
 동백꽃향기  :
오월영상 좀 바꿔볼까요

kgs7158
 
2018-01-22 02:55:33
ㅜㅜ 헤코가 컴을 완죤 방전시키다 항상 5%는 남겨져있어 금새 켜지던데..ㅎㅎ
 kgs7158  :
첨엔 겁먹었다가 계속 껏다켰다하니 숫자가 올라가는걸 보고  회심의 미소를 흘리다 ㅎ해코미워

kgs7158
 
2018-01-20 23:26:44
오늘운 정말 포근한거같앗어요

kgs7158
 
2018-01-19 17:01:26
오늘도 벌써 햇님이 서산으로 넘어가버렸네요 ㅜㅜ

kgs7158
 
2018-01-18 03:52:33
해빙기의 아침도 지나고 ,,이젠 정말 봄맞이 채비를 해도 될까요?

kgs7158
 
2018-01-16 16:19:28

하루종일 불키고 있어요 ㅎ 넘 어두운거있죠? ㅜㅜ

kgs7158
 
2018-01-16 03:59:30
어둠속에도 하얀 얼음장 밑으로 물은 흐르고 봄을 재촉하리라

kgs7158
 
2018-01-15 03:56:34
고얀넘떔에 오래가겠나,심보가 미우면 오래못갈낀디..ㅎ

kgs7158
 
2018-01-14 22:34:34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은오는데.. 날은 왜이리도 추운건거여

kgs7158
 
2018-01-14 08:06:53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방가방가 오늘도 홧팅 ㅎㅎㅎㅎㅎ

kgs7158
 
2018-01-13 00:33:34
오늘은 창문한번 안 열어 본 추운 날씨였다 감기동무와함께하루를 보냈다 ㅎㅎ

kgs7158
 
2018-01-11 22:52:59
오늘은 잔설을 조금 구경하고 개울물이 동그랗게 얼은것 사진찍고,,눈도 함께 메타세콰이어의 앙상한 가지들
 kgs7158  :
사이로 하얀겨울을 찍었다,하루였지만,,정말 겨울을 실감할 수 있었다 어제오늘^^*
 kgs7158  :
이상하게컴을하면 더 졸음이온더 눈이 감기고,,ㅜㅜ
전자파가 몸을 차게한다든데..언,사람은 비닐장갑을 끼고하면 좋다하던데 해보니 정말 효과있었든거도같다,팔이 저렷을때도 손이따듯하니 갠찬트라,ㅎㅎ
 kgs7158  :
조용하던 할베가 기가살은이유는 그들이 득세했기때문이런가? ㅎㅎㅎ
음지가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되느니라,,까불지들마라ㅏ 후회할날올끼닷

kgs7158
 
2018-01-10 23:33:28

오늘은 첨으로 눈이 조금 내렷답니다
 kgs7158  :
겨울이ㅣ 지나가는 길목에 잠시 들러 불쌍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푼듯 ?
실감이 나질 않았다,,이미 눈이 좀 샇이고 햇살에 현란하게 반짝이는  눈발이 눈부셨다,

어느새  쌍였을가,,정말 아침에 동트면서 부터 찾아온 눈을  커튼에 가려 못 복  떠날 즈음에 본것이다,,하얀세상을 맹글어 주고 떠나는 눈요정,,ㅎ 얼른 찍고 또 찍었다, 하얀겨울을,

kgs7158
 
2018-01-09 23:26:45

곧 눈이감길거같아요,ㅜㅜ모든님들 고운꿈속에서ㅓ만날수있으,ㄹㄹ

kgs7158
 
2018-01-09 03:31:18

오늘도 어둠속에서 깨어나다, 아직은 햇님도 깊은잠에 빠진시간,,

kgs7158
 
2018-01-07 07:33:55

설이 다가옵니다 ^*^

kgs7158
 
2018-01-06 22:54:54

자유로운 영혼,,,새의날개처럼 날아가는,,이겨울엔 집안에서포근한자유를 ㅎ

kgs7158
 
2018-01-06 03:05:13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속에 있는것들아 다 감사하라

kgs7158
 
2018-01-05 03:34:58

벌써 오일
 kgs7158  :
ㅜㅜㅜ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소이다!
오일? 발써 다섯밤 잤어?

하얀미소천사
 
2018-01-04 11:08:21
향기나는 하루 보내세요

kgs7158
 
2018-01-04 05:06:45

오늘하루도 축복입니다
 kgs7158  :
오늘은 어제 죽은분들이 간절히 살고파했던 하루라지요,

kgs7158
 
2018-01-03 07:27:38

dlfcnfqhddp goEmrje,s skf qnffjwndh
 kgs7158  :
1월1일 영상들이 ,,아니 글자체가 사라졌네염?
애기들 연날리는것,,
무슨 문제라도 있나여? ㅎㅎ

kgs7158
 
2018-01-01 23:44:47

또왔어염

kgs7158
 
2018-01-01 23:09:47

오늘 한해 첫날이 저물어갑니다,,ㅜㅜㅜ

kgs7158
 
2017-12-31 01:34:55
오늘,,,한 해의 끝자락에섰습니다 드뎌,,

kgs7158
 
2017-12-30 04:13:57

이곳은 넘 자유롭고 편안합니다,,이런공간속의 자유를 맹글어주신님들께 감사드리고싶어요.꾸벅^*^
 kgs7158  :
앗,,오늘 은 기적처럼 한번에 영상이 나타났어요,,거의 여러번 시도해도 오질 않던데,,흑  가위손때문이갰죠 ㅜ

이병희
 
2017-12-29 15:54:45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모든분들께...샬롬*^^* 늘 건강과 행복한 삶이 이어지시길 기도해 봄니다.
 kgs7158  :
고맙습니다 제가 젤 먼자 받아갈께요 ㅎㅎ

성균관왕언니
 
2017-12-28 23:24:31
아래 멋진 사진작품? 그림? 암튼 잘 감상합니다. 2017년 정유년을 보내시고 무술년 2018년 태양이 솟아 오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kgs7158
 
2017-12-28 21:54:01

오늘도 어둠이 찾아왔어요 잠자려하나바요 ㅎ
 kgs7158  :
오늘은 상현달이 뜬거같아요 . 아직도 쌀쌀한 겨울밤..ㅜ
열대어들은 신나게ㅔ 놀고있고 들여다보는 저도 넘 재밌고 기엽습니다 ㅎ

kgs7158
 
2017-12-28 03:07:34
저 물가에도 슬픔이,,,,,,,,,,,,,,,,,,,,,,,,,
 kgs7158  :
새들을 그냥 볼땐 즐거운데,,이런 생각을 하며 자세히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kgs7158
 
2017-12-26 23:20:37

오늘 츄리의 불을 껐다,그래도 연말연시까진 두려한다 ㅎ

kgs7158
 
2017-12-24 18:50:00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kgs7158  :
지금도 ,,,약간의 빗속에 어둠이 짙어가네요 ㅎ성탄전야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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