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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16:05:37
♡.웃고 살잖아 너 이제는 우리에게 친구가 된거야 너 이제는 우리에게 최고가 된거야 우리모두 날마다 파이팅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16:04:02
♡. 잊어 버려 사람들은 모두 널 보면 웃는다 우린 이걸 원한거야 누구라도 너를 찾는 사람들은 언제나 신나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16:02:55
♡.누구나 널 보면 즐거울꺼야 적당히 즐기면 괜챃아 넌 누구라도 웃겨 줄 수 있어 모두들 너를 보면은 근심 걱정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16:01:25
♡. 난이가 날 즐겁게 해주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 . . 핑크빛 미소 한가득 넌 항상 웃음 간직한 장 난이 남녀 노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15:59:33
♡.그래 다시 마음 가다듬으러 들어 가서 산책도 하고 뭐든 해서 성공시키고 올게 나를 위한 핑크빛 마음만들기도 어려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15:57:47
♡.빛으로 만들어야겠어 그래서 남은 하루는 성공으로 살아야 내일 또 월요병에 안 시달리지 나라야 그렇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15:56:30
♡.오늘은 안되는 날인가봐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돼 마음이 흐릿해서 그런가봐 그럼 지금부터 또 마음을 핑크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09:22:06
♡.때로는 위로도 삼으며 때로는 희망을 가지며 그렇게 사는걸 그럼 나라야 잠시만 들어 갔다가 나중에 다시 나올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09:20:58
♡.생각에 한때는 우울증도 찾아 왔고 . . . 그래 그래서 너만 데려다 놓으면 항상 신나고 즐거워하는 널 보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09:19:31
♡.그들과 평생 말 안하고 살고 싶지만 또 그럴 수가 없으니 어떨땐 말야 하늘로 솟든지 바람과 함께 사라졌으면 좋겠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09:17:24
♡.아기 신나라먄 생각하면 마음이 엄청 아프고 괴로워서 실은 나도 그 밉고 싫은 사람들이 아니 그들과 말하기도 싫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09:15:44
♡.내가 잘 아는 아기 신나라가 있는데 . . . 그래서 내가 널 보며 아니 그냥 모르겠어 여러가지로 마음이 좀 그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5 09:14:18
♡.나라야 천국으로 보낼 편지를 쓰고 나니까 엄청 마음이 좀 그래 . . . 내가 널 나라로 별명을 붙인건 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5:00:00
♡.친구니까 우리 친구이면서도 비슷한 면이 많던걸 나라야 내가 너에게 횡설 수설 늘어 놓았어 그럼 오늘은 이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58:30
♡. 좀 아니 그냥 잘 지내고 즐겁고 신나게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언숙아 사랑하는 친구야 넌 나의 둘도 없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57:27
♡.보고 싶은 그리움이 등을 밀어도 그때까지 잘 참아 볼게 그럼 친구야 이달 중반쯤에 문자할게 되도록이면 너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55:44
♡.뵐 수 있으니까 친구는 5월 17일 장미공원에서 만나고 그 안에는 문자나 전화로 보고 보내고 해야지 언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54:15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한 번 만나 보고 싶은데 안되겠지 그럼 핑크오빠나 수호오빠라도 한 번 오빠들은 언제든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53:00
♡.그 이름 엄마 아버지 나라 만날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 왜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 더 그립고 보고 싶고 생각이 더 간절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51:30
♡.보고싶은데 그럴 수 없음이 안타까울뿐 . . . 다음번에는 보낼 수 없는 편지를 한 번 적어 보려하는데 그리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49:54
♡. 하늘나라도 주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엄마께도 아버지께도 나라에게도 편지를 쓰서 한 번 부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48:05
♡.벌 아닌 벌이 될것 같아 아 참 나라 너도 지금 벌서고 있는거니 그런거야 그런거냐구 그래 알았어 조금만 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46:47
♡. 나도 혹시 모르니 생각하는 의자를 하나 준비해 놓아야겠는걸 누구라도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그게 곧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44:49
♡.태어났는데 누구는 벌을 주고 누구는 벌을 받고 할까 정말 불공평해 차라리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서 생각하는 벌이라도 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43:13
♡. 좀 전에 어느 어르신 한 분께서 어느 누굴 불러다 혼을 내시던데 대체 뭘 잘못했을까 누구라도 사랑받기 위해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34:42
♡. 난 엄마도 아버지도 천국에 계시고 잘 아는 아기 신나라도 천국에 있는걸 그래서 교회에 다니고 싶어라 어느 누가 뭐래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32:26
♡.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이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 주시던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31:11
♡.예전에 어떤 언니께 들은 교회노래가 생각나 한 번 . . .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위에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29:58
♡.깨끗해 티가 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천사님 마음일세 부처님인데 난 이제 절은 믿고 싶지않은걸 그래서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14:28:29
♡. 지금 이순간 생각나는 글이 있다면 . . . 성 안내는 그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Lonestar
 
2017-02-04 10:08:54
소중한 것일 수록 꼭 옆에만 두기 보다는 거리와 공간을 두는 것이 옳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지만 그 거리와 공간이 길거나 멀지 않으려 해야 하겠죠.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님의 고귀한 글이 매번 저를 감동시키시오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님의 여러가지에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겠사옵니다 . . .  감미론 사랑의 노래가 그댈 잠재우듯 앙증맞아서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듯 세상을 온통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09:39:16
♡. 그래 난 네가 없으면 안되니까 내가 먼저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좀 그런걸 이번에도 내가 먼저해
 Lonestar  :
마음이 있어도 행동이 앞서지 못하여 머뭇거리는 게 일반적인 우리들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소원해지고...

베르사이유님이 먼저 연락하시는 게 용기있는 것이고 행동을 실천하시는 그 마음이 부럽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09:37:43
♡.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은 천사님오빠랑 핑크오빠 그리고 친구 그런데 친구야 넌 왜 네가 먼저 전화할 줄을 모르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09:35:31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너도 덜 심심할 테고 호호호 물론 나도 마찬가지아닐까 당연하지 지금 이순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09:34:18
♡.사랑싹 튀었다 사랑도 익었던 그것은 아 내일로 가는 길 젊음도 우리들의 젊은 날 아 아 . . . 나라 네가 말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4 09:32:41
♡.상큼발랄한 연인들을 위하여 . . . 가진건 높은 하늘 뛰는 가슴뿐 맨주먹 맨발로 씨를 뿌렸다 땀방울 꽃을 피우며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3 21:44:45
♡. 먼저 해야만 되냐구 그렇다고 내가 먼저 안하면 친구는 연락을 먼저 안하니 어떻게 하나 . . . 친구야 다음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3 21:42:50
♡. 친구는 왜 그럴까 꼭 내가 먼저 전화나 문자를 해야만 소식이 오가니 나 아니 친구는 왜 그래 왜 매번 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3 21:40:56
♡.마술사나 밍키라면 내가 잠시라도 가질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을텐데 그렇지 그래 그건 너랑 생각이 똑같아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3 21:39:20
♡.수가 없어 안타깝고 야속할 뿐 그러니 나도 노트북이 있어야하는데 그걸 갖기가 쉽지 않고 그래 나라 네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3 21:37:48
♡. 에전처럼 아니 작년처럼 올 한해도 여기서 마음껏 놀고싶은데 시간은 정해져있고 짧은 시간에 다 어떻게 할

kgs7158
 
2017-02-03 00:02:06

앗!베장님 안뇽하셨어요? 이월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7158님 안녕하시옵니까 네 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옵니다 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옵고 올 한해도 더 상큼하고 항상 즐겁게 최고로 신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핑크빛 사랑을 가득 담은 타임캡슐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2 19:24:43
♡.컴박사님께 모든걸 배우고 배우고 자꾸 자꾸 배워야하는데 그게 잘 안돼 단 하루를 살아도 이미지를 한 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2 19:23:08
♡.너의 느낌이 좋아 이상은 예전에 드라마 OST 였사옵니다 . . . 나라야 공자가 누구냐하면 컴박사님이셔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2 19:20:14
♡. 처음본 순간부터 난 알았어 그대 내게 다가올 사랑인걸 그대 눈이 나에게 말했었지 우린 느낌이 좋아 . . .

kgs7158
 
2017-02-02 09:52:42

이월입니다!곧 봄소식도 배달도ㅣㄹ것같아요
 베르사유의장미  :
님 2월인데 꽃향기가 솔솔 전해지는것 같사옵니다 . . .  5월의 장미정원속에서 항상 상큼하고 즐겁게 천사까지도 탐내는 사랑안에서 조건없는 사랑을 듬뿍 받으시며 사랑이 미소 하나로 꽃을 피워 주는 그 속에서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정사랑1
 
2017-02-02 07:39:12
감기조심하세요..
 kgs7158  :
고밉습니다,,감기도 좀 나아가려는지 코피도 좀 비쳤읍니다
 베르사유의장미  :
네 전 항상 조심하고 있사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옵고 새해엔 더욱 더 즐겁고 상큼하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향긋한 꽃잎 사랑을 그대께 보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1 20:10:33
♡.하수도 옮기고 장미들도 옮기고 . . . 모시고 싶은게 많은데 난 이제 그래 나라야 차라리 네가 부러워 그러니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1 20:08:06
♡.나도 부러운것 많아라 그중에서도 제일 최고로 부러운건 이미지박사님들이 가장 부러운걸 . . . 밤하늘의 은

베르사유의장미
 
2017-02-01 19:54:03
♡. 꿈꾸는 세상이 이루어졌으면 . . . 꿈은 이루어졌댔는데 아니 간절히 원하면 . . . 핑크가 나비를 부러워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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