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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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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2017-01-10 09:10:20
깜작 방문으로 심장 놀래케했던 눈보라도 하룻만에 햇님의 따스한 입김에 녹아 내려 아직은 좀 쌀쌀하지만 맑고 따스해진단 예보에 벌써 주말이 그리워지네.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눈보라라도 내렸으면 좋겠사옵니다 님 이번주는 계속 춥다고 하옵니다 추우실땐 항상 따뜻한 봄날을 생각하시면서 그렇게 알록달록하고 화려하게 신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얘기로 설레고 작은소망으로 행복해하듯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홧팅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1-09 04:55:34
♡. 새해는 아직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실수만 하니 새해에도 살아나가기가 힘이 들것같아 긴장 불안 초조하여라
 Lonestar  :
베르사유장미님 같이 배려심 많고 고운 심성 가지신 분이 실수를 하고 그것에 걱정한다 하시니 의아하지만 그것도 님의 배려심 인것만 같네요.
세상을 살면서 실수 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죠?
저도 매일 실수의 연발.

Lonestar
 
2017-01-08 08:37:31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긴 했지만 갑자기 흰눈이 펄펄. 바람이 없어 솔솔 내리면 좋으련만 세찬 바람타고 사선으로 내리니 바라보는 나그네 가야할 길 걱정스럽게 하누나.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여기는 남부지방이라 눈보기가 힘이 드옵니다 그렇다고 눈구경하러 서울로 갈 수도 없으니 . . .  추워도 항상 따뜻하게 입으시고 언제나 봄날같은 따뜻함 속에서 늘 달콤상큼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실바람이 되어 머리칼 헝클며 장난하고 싶은날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1-06 21:10:35
♡. 달콤한 비밀같은 선물이 된 오빠 오빠는 나의 선물 . . . 오빠 여러가지로 송구하옵니다 사과 드리겠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7-01-06 21:08:49
♡.그노래를 들으며 그렇게 지냈는데 정말로 바람같이 나타나 소식을 전하신오빠 행여라도 또 그러실까봐 조심스러운

베르사유의장미
 
2017-01-06 21:07:18
♡. 선물같은 오빠 . . . 어느날 바람같이 사라진 오빠가 나타나셨네 몇 년을 소식없이 궁금하게 만들어 오빠는 잘 있단다

kgs7158
 
2017-01-05 10:02:59

벌써 5일이 되었네요 ㅜㅜ 고맙고 다정한님들,,새해는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들 하소서 꾸벅^*^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7158님 제가 좋아하는 장미를 어떻게 아시고 님도 반갑사온데 장미까지 반겨주니 안녕 내사랑 장미들 . . .  님 복 많이 받으시옵고 새해엔 더욱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장미들처럼 늘 신나고 즐겁게 . . .  핑크빛사랑으로 행복까지 넘치듯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사랑의 노래가 꿈속까지 들리듯 고귀한 인연과 예쁜 님들의 사랑이 행복을 주듯 그대 얼굴에 번지는 환한미소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7-01-04 18:56:26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신나게 스페셜하게 상큼하게 행복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kgs7158  :
고맙습니다  장미님의 계절이 곧 다가올거같아요 ㅎ

대인
 
2017-01-04 15:05:27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대인님 안녕하시옵니까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옵소서 그리고 마음으로 차랑 스페셜하게 잘 먹고 잘 마시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복 많이 받으시옵고 늘 즐겁고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kgs7158  :
고맙습니다,,멋진  다과  차잘 먹고갑니다 ㅎ

Lonestar
 
2017-01-04 08:57:58
1월 1 일 해뜨기전 비행기를 타야 했기네 하늘에서 창문을 통해 해오름을 맞았네. 당신의 건강을 빌고 또 빌며...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비행기 타면 어지럽거나 겁나거나 그렇진 않사옵니까 . . .  누구라도 건강이 최고이니 새해엔 누구라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사옵니다 님 제일 최고로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kgs7158
 
2017-01-04 01:27:31

오늘하루도 축복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하루 하루가 축복이고 사랑이고 행복이라는 생각이 드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상큼발랄하게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눈사랑
 
2017-01-03 19:39:03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고 밝고 희망찬 새해 되시옵소서

이병희
 
2017-01-03 13:12:31
즐거운 하루되세요 샬롬*^^*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님께서도 항상 즐겁고 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kgs7158
 
2017-01-02 01:00:15

올랭자인을 넘 어 새해로 들어왔네요,모든님들 더욱 행복한 한 해들 되셔요
 베르사유의장미  :
7158님 곱고 사랑스런 예쁜 이미지 상큼하게 잘 보고 가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고 장미빛 화려한 연출로 늘 신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달하산
 
2016-12-31 21:45:13
올만에 들려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달하산님 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옵고 언제나 스페셜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이병희
 
2016-12-31 15:06: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하나님에 복도......?
 베르사유의장미  :
네 병희님 안녕하시옵니까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핑크빛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시옵소서

눈사랑
 
2016-12-30 11:13:09
추운날씨 건강들 하시죠?
 베르사유의장미  :
네 눈사랑님 복 많이 받으시옵고 밝고 희망찬 새해에도 항상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Lonestar
 
2016-12-30 10:06:50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는 날씨에 어제는 낮에 잠깐 에어컨이 돌아 갔고 지금은 히터가 돌고... 그래도 추운 것보다는 더운게 나아:)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언제 어디서나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물풀
 
2016-12-30 02:11:31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요즘은 눈송이 왕자님을 뵐 수가 없네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요. 2017년 새해 고단하신 분들보다 행복하신 분들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  :
물풀님 안녕하시옵니까 눈송이 왕자님도 계시옵니까 . . .  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2-29 10:37:49
♡. 여전히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우리님들 그동안 잘 지내신걸 보니 다시 오고파지옵니다 하지만 이젠 자주 올 수가 없사옵니다 어쩌다 가끔 한 번씩 . . .
 Lonestar  :
반가운 베르사유의 장미님.
더군다나 다녀가신 걸음마다 장미를 뿌려놓은듯 이쁜 글꽃 뿌려놓으시고 가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Lonestar
 
2016-12-28 08:36:52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이제 연말이 다가 오네 내마음은 벌 써 새해로 향하고...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님의 마음은 새해로 향하시옵니까 전 상상이 너무 지냐쳐 어떨 땐 봄속에서 사는것같은 착각에 . . .  아니옵니다 간만에 와 놓고서 님들께 여러가지로 실례를 저지른것같사옵니다

LA스타일
 
2016-12-25 20:24:37
올해는 성탄절 트리보기도 힘드네요..여러모로 힘든시기일테지요.. 하지만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셔요 ^^
 베르사유의장미  :
네 그러셨사옵니까 그럼 여기서라도 보셨으니 참으로 다행이시옵니다 님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옵소서

kgs7158
 
2016-12-25 02:32:28

오늘은꼬박새우는듯잠이안오네요?
 베르사유의장미  :
님 아직도 잠을 잘 못주무신다면  어떻게 하오리까 전 그걸 몰라서 . . .  저도 예전엔 잠을 잘 못잤는데 어느순간엔가부터는 다시 잠이 잘 찾아와 주었사옵니다 아마도 님도 그렇게 될것이라 사려되옵니다만

대인
 
2016-12-24 11:54:59

즐거운 성탄되시고`


정유년(丁酉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kgs7158  :
ㅎㅎ스케이트타본기억이,,,아득하네요ㅠ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핑크인걸 어쩜 여기서 핑크를 다 보네 마냥 사랑스러워라 님 여러가지로 감사드리고 핑크를 탐내서 송구하옵니다 . . .

대인
 
2016-12-24 11:53:56
즐거운 성탄이 되시고`"2017정유년(丁酉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대인님 네 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옵고 새해엔 더욱 더 건강하시옵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옵소서 . . .

kgs7158
 
2016-12-21 14:49:10

앗 나도팥죽 못먹었어요,,ㅎㅎ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7158님께서도 그럼 팥죽언니를 불러서 . . .  아니다 지금은 늦어도 너무 늦어서 안돼 어떻게 해 밍키야 이분들께 아니 우리님들께 팦죽을 대령해주면 안될까 몰라 나도 호호호

Lonestar
 
2016-12-21 06:20:53
동짓날 팥죽 먹는 거라던데 난 지금 단팥빵에 커피로 내 스스로에게 따스함을 전하네.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팥죽 못 드셨사옵니까 어떡하옵니까 제가 알았으면 제거라도 조금 나누어 드렸을껀데 지금이라도 제가 마음으로 보내드리면 . . .

Lonestar
 
2016-12-20 07:56:13
너무 추워서 일요일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냈지만 티비를 통해 카우보이스가 이기는 경기도 보고 나름 즐거웠던 하루.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지금도 추우시다면 마음으로 따스한 봄기운을 가득 보내 드리겟사옵니다 그러니까 아주 오래 오래 따스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kgs7158
 
2016-12-19 21:58:03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
7158님 잠시 쉬었다가는 의미에서 차 조금만 마시고 가겠사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가옵니다 . . .

kgs7158
 
2016-12-18 23:24:11
흑,,오늘,,사고치다^^,,가스불키고티비보다 깜박,ㅎ기적이다두세시간지난거같은데,,.불이,,환풍기를틀어놨기때문일까?위로만빨려가는불꽃 ㅎㅎ 감사감솨
 kgs7158  :
잠들다 비몽사몽.,,
밖이 어둠속에빛난다
12월이다
기적감사,,정말며칠안남았다! 하얀 12월 달콤한캔디같은12월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케롤하얀12월이 어듬속에빛난다 흰이를내보이며 웃는거같다
 Lonestar  :
정말 다행이고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것은 기적이 맞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
7158님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시옵니다 네 새해엔 여러가지를 조심하면서 건강도 챙겨가면서 핑크빛사랑안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는게 최고라 사려되옵니다만 . . .

맨드리
 
2016-12-18 10:57:56
수고하신 까페회원님 가는한해 무사히마무리 하시옵고 새해새기분으로 맞이하시기를 빕니다
 베르사유의장미  :
맨드리님 안녕하시옵니까 가는 새해가 아쉬워도 즐겁게 보내 주고 새해는 또 복을 듬뿍 담아 기쁘게 맞이하면 되옵니다 . . .

Lonestar
 
2016-12-18 09:48:25
아침 기온은 덥다고 느낄 정도였는 데 지금은 강한 바람 매섭게 불어 오고 기온도 얼음을 얼릴거라는 데 마음까지 얼게 하지 말기를...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추워도 따스한 생각으로 늘 핑크빛화려한 봄속에서 곱고 사랑스럽게 잘 보내시옵소서

Lonestar
 
2016-12-15 09:48:50
서로를 궁금해 하고 서로를 알아 가는 사랑의 여정처럼 그러나 맨끝은 이별로 마무리 하듯 사랑하면서 보낸 이 한해도 이별속으로...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새해가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오는 새해가 복을 듬뿍 가져와 우리님들을 항상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해 주실꺼옵니다 . . .

kgs7158
 
2016-12-14 22:40:47
벌써 12월도 밤이 흘러갔어요,,ㅜㅜ
 Lonestar  :
그러네요.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보름이나 남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기대감을 가득 안고 시작했던 해였는데 역시 아쉬움이 큰체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Kgs7158님은 남은 시간 잘 보내시어 아쉬움이 숨어 버리길 바랍니다.
 kgs7158  :
앙녕하세요,,반갑습니다,,눈이잘 안떠지네요잠이
 베르사유의장미  :
7158님 언제 어디서나 알록달록하고 즐겁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Lonestar
 
2016-12-14 08:24:29
누가 그랬나? 그리운 건 외로운 거라고...
 kgs7158  :
ss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혹시 님께서도 늘 핑크빛그리움속에 쌓여 계셨사옵니까 저아닌분들은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우리님들께선 언제 어디서나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사옵니다

kgs7158
 
2016-12-14 02:57:28

눈부신 하얀 디셈버속에 있습니다,,모든님들 해피투게더
 베르사유의장미  :
7158님 제가 간만에 왔으니까 호호호 선물은 제가 아니옵니다 님 그동안 잘 지내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지켜주시옵소서 호호호 다이어리같은 우리 메모장 말이옵니다

코스모스~
 
2016-12-13 15:51:39
울님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Lonestar  :
설레임으로 씨를 뿌리고
기쁨과 즐거움속에서 꽃을 피우고 겨울이 되자 그리움으로 접혀져 가슴에 남아있는 꽃.

소통이 잠에서 깨어 나질 않아 요즘 부쩍 그리운 꽃인 데 닉네임이 같으셔서 반가움으로 인사합니다.
코스모스님도 건강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코스모스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 .

Lonestar
 
2016-12-13 08:46:54
소리새의 이마음 다시 여기에가 생각나네요.
 베르사유의장미  :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그리고 이 노래는 처음에 사연님께서 부르신걸로 알고 있사옵니다만 . . .  별님 언제나처럼 변함없이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kgs7158
 
2016-12-13 03:40:35

오늘이며칠인가요?요즘 머리가이상해요 ㅜㅜ지금창을열어보니 알싸한 잎향기가,..ㅂ봄향기같은 겨울향기
 베르사유의장미  :
내가 좋아하는 장미가 얼음장미로 변했어 어떻게 장미가 많이 추울텐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2 04:53:46
♡.상상으로 메모장의 말을 들어 보니 겁나고 무서워 그래서 안 오려고해도 나라야 너도 내맘 알잖아 난 이미
 Lonestar  :
그리움,
잊어 버리고 싶어서 아니 잊어 버릴려고
때론 아주 못찾을 곳으로 숨어 버리고 때론 아주 먼곳으로 떠나와 봐도 그곳이 가슴 한구석이라서 떨쳐 버리지 못하나 봅니다.
끝없이 절대로 마르지 않는 옹달샘 처럼...

마음이 여리시고 그리움이 많으신 것 같은 베르사이유의 장미님 겁내시지 마시고 무서워도 하시지 마시고 그리움을 메말리시지 마세요.

근데 사실 저도 그리움에 대해서 잘몰라요.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2 04:48:42
♡.메모장이 말을 한다면 (상상) 이제부턴 오지마 어떻게 날 노트로 쓸 수가 있냐구 누가 날 그렇게 함부로 막 쓰랬다고 다이어리처럼 아껴주진 못해도 이건 아닌걸 그래 미안 해 그럼 다음부턴 오지 말게 그럼 되겠니 그래 그렇게 해 아님 나도 몰라 그럼 맘대로 해 대신 영자님께 여쭈어보고 와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2 04:46:02
♡.아마도 유혹당했나봐 그래 그냥 빠져버렸어 그럼 어떻게 하나 시마을이 있는 한은 여길 안 올 수가 없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2 04:43:39
♡.매일 항상 그렇게 하는 나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데 왜 그러는건지 나도 몰라 그래 메모장에게 나라너에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2 04:42:29
♡.쳐줘요 멋이 넘쳐흘러요 멈추지 말아 줘요 리듬속에 그춤을 춤을 . . . 오늘도 여기에 와서 메모장을 노트처럼 아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2 04:40:10
♡.마음을 뺏긴 다오 아름다운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 않는 매력에 마음을 뺏긴다오 리듬을 쳐줘요 리듬을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2 04:37:59
♡. 그런의미에서 신나는 가사 하나 올려 놓고 가야지 *리듬속에 그춤을 현대음율속에서 순간속에 우리는 너의 새로운 춤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2 04:35:17
♡.그러니 지금부터 좋은생각 기분좋은 상상으로 온종일 이기분 이 상태로 나가봐 안되면 홍장미의 힘을 빌려서라도 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2 04:33:23
♡.오늘은 달콤상큼한 핑크빛월요일 누구보다도 신나고 즐겁게 제일 최고가 되어 저녁엔 보람의 열매를 한가득 따야 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2 04:32:08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사려돼 그러니 영원할 수 밖에 그럼 우리 이제 다른 님들 안 오셔도 잘 버티고 견디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2 04:29:56
♡.그녀들이 여기로 온다면 아마도 넘쳐날걸 공간이 넘쳐날지도 몰라 그런데 어떻게 여기가 . . . 그런 일은 있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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