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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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09:10:20
깜작 방문으로 심장 놀래케했던 눈보라도 하룻만에 햇님의 따스한 입김에 녹아 내려 아직은 좀 쌀쌀하지만 맑고 따스해진단 예보에 벌써 주말이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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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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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04:55:34
♡. 새해는 아직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실수만 하니 새해에도 살아나가기가 힘이 들것같아 긴장 불안 초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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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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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08:37:31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긴 했지만 갑자기 흰눈이 펄펄. 바람이 없어 솔솔 내리면 좋으련만 세찬 바람타고 사선으로 내리니 바라보는 나그네 가야할 길 걱정스럽게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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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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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21:10:35
♡. 달콤한 비밀같은 선물이 된 오빠 오빠는 나의 선물 . . . 오빠 여러가지로 송구하옵니다 사과 드리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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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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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21:08:49
♡.그노래를 들으며 그렇게 지냈는데 정말로 바람같이 나타나 소식을 전하신오빠 행여라도 또 그러실까봐 조심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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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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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21:07:18
♡. 선물같은 오빠 . . . 어느날 바람같이 사라진 오빠가 나타나셨네 몇 년을 소식없이 궁금하게 만들어 오빠는 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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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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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10:02:59

벌써 5일이 되었네요 ㅜㅜ 고맙고 다정한님들,,새해는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들 하소서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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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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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8:56:26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신나게 스페셜하게 상큼하게 행복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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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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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5:05:27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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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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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08:57:58
1월 1 일 해뜨기전 비행기를 타야 했기네 하늘에서 창문을 통해 해오름을 맞았네. 당신의 건강을 빌고 또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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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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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01:27:31

오늘하루도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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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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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9:39:03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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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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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3:12:31
즐거운 하루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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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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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01:00:15

올랭자인을 넘 어 새해로 들어왔네요,모든님들 더욱 행복한 한 해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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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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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21:45:13
올만에 들려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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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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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15:06: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하나님에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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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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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11:13:09
추운날씨 건강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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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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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10:06:50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는 날씨에 어제는 낮에 잠깐 에어컨이 돌아 갔고 지금은 히터가 돌고... 그래도 추운 것보다는 더운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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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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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02:11:31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요즘은 눈송이 왕자님을 뵐 수가 없네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요. 2017년 새해 고단하신 분들보다 행복하신 분들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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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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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0:37:49
♡. 여전히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우리님들 그동안 잘 지내신걸 보니 다시 오고파지옵니다 하지만 이젠 자주 올 수가 없사옵니다 어쩌다 가끔 한 번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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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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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08:36:52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이제 연말이 다가 오네 내마음은 벌 써 새해로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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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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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20:24:37
올해는 성탄절 트리보기도 힘드네요..여러모로 힘든시기일테지요.. 하지만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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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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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02:32:28

오늘은꼬박새우는듯잠이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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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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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11:54:59

즐거운 성탄되시고`
정유년(丁酉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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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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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11:53:56
즐거운 성탄이 되시고`"2017정유년(丁酉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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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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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14:49:10

앗 나도팥죽 못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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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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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06:20:53
동짓날 팥죽 먹는 거라던데 난 지금 단팥빵에 커피로 내 스스로에게 따스함을 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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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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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07:56:13
너무 추워서 일요일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냈지만 티비를 통해 카우보이스가 이기는 경기도 보고 나름 즐거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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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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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21:58:03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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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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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23:24:11
흑,,오늘,,사고치다^^,,가스불키고티비보다 깜박,ㅎ기적이다두세시간지난거같은데,,.불이,,환풍기를틀어놨기때문일까?위로만빨려가는불꽃 ㅎㅎ 감사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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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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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10:57:56
수고하신 까페회원님 가는한해 무사히마무리 하시옵고 새해새기분으로 맞이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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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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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09:48:25
아침 기온은 덥다고 느낄 정도였는 데 지금은 강한 바람 매섭게 불어 오고 기온도 얼음을 얼릴거라는 데 마음까지 얼게 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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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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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09:48:50
서로를 궁금해 하고 서로를 알아 가는 사랑의 여정처럼 그러나 맨끝은 이별로 마무리 하듯 사랑하면서 보낸 이 한해도 이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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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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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22:40:47
벌써 12월도 밤이 흘러갔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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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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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08:24:29
누가 그랬나? 그리운 건 외로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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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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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02:57:28

눈부신 하얀 디셈버속에 있습니다,,모든님들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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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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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15:51:39
울님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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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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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08:46:54
소리새의 이마음 다시 여기에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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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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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03:40:35

오늘이며칠인가요?요즘 머리가이상해요 ㅜㅜ지금창을열어보니 알싸한 잎향기가,..ㅂ봄향기같은 겨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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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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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4:53:46
♡.상상으로 메모장의 말을 들어 보니 겁나고 무서워 그래서 안 오려고해도 나라야 너도 내맘 알잖아 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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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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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4:48:42
♡.메모장이 말을 한다면 (상상) 이제부턴 오지마 어떻게 날 노트로 쓸 수가 있냐구 누가 날 그렇게 함부로 막 쓰랬다고 다이어리처럼 아껴주진 못해도 이건 아닌걸 그래 미안 해 그럼 다음부턴 오지 말게 그럼 되겠니 그래 그렇게 해 아님 나도 몰라 그럼 맘대로 해 대신 영자님께 여쭈어보고 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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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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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4:46:02
♡.아마도 유혹당했나봐 그래 그냥 빠져버렸어 그럼 어떻게 하나 시마을이 있는 한은 여길 안 올 수가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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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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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4:43:39
♡.매일 항상 그렇게 하는 나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데 왜 그러는건지 나도 몰라 그래 메모장에게 나라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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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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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4:42:29
♡.쳐줘요 멋이 넘쳐흘러요 멈추지 말아 줘요 리듬속에 그춤을 춤을 . . . 오늘도 여기에 와서 메모장을 노트처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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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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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4:40:10
♡.마음을 뺏긴 다오 아름다운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 않는 매력에 마음을 뺏긴다오 리듬을 쳐줘요 리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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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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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4:37:59
♡. 그런의미에서 신나는 가사 하나 올려 놓고 가야지 *리듬속에 그춤을 현대음율속에서 순간속에 우리는 너의 새로운 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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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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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4:35:17
♡.그러니 지금부터 좋은생각 기분좋은 상상으로 온종일 이기분 이 상태로 나가봐 안되면 홍장미의 힘을 빌려서라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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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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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4:33:23
♡.오늘은 달콤상큼한 핑크빛월요일 누구보다도 신나고 즐겁게 제일 최고가 되어 저녁엔 보람의 열매를 한가득 따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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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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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4:32:08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사려돼 그러니 영원할 수 밖에 그럼 우리 이제 다른 님들 안 오셔도 잘 버티고 견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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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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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4:29:56
♡.그녀들이 여기로 온다면 아마도 넘쳐날걸 공간이 넘쳐날지도 몰라 그런데 어떻게 여기가 . . . 그런 일은 있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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