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8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한줄 메모장

  • HOME
  • 시마을 광장
  • 한줄 메모장

 

☆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12:28:03
♡.로고송 가사한 줄 새벽 풀잎처럼 고요하고 들녘처럼 푸른 강을 따라 가다보면 시가 흐르는 사람의 마을이 있네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12:25:15
♡. 그리고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옵소서 좋은시의 유혹에 넘어가는건 즐거움이며 행복이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12:23:35
♡. 감히 제가 님의 고귀한 글 할줄을 여기에 올리려고하오니 용서하시옵소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송구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12:22:01
♡. 사랑하는 로고송 한 줄의 가사를 올리기전에 먼저 시인작사가님께 사과부터드리는게 예의인지라 . . . 님 안녕하시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12:19:47
♡. 한줄 한줄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고 여기로 유혹하니 난 오늘도 새벽부터 저녁까지 들락날락 하면서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12:17:39
♡. 제일 중요한 오늘도 난 시를 읽으며 시 마을을 그리워하며 자주 출입하면서 로고송 가사를 외워 가며 보내고싶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12:16:13
♡. 살아야되고 또 노력하는건 희망찬 내일이 있기때문인걸 희망찬 내일도 오늘을 잘 살아야만이 맞이할 수 있기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12:14:11
♡. 오늘 어제는 조금 부족했더라도 오늘이 있기에 모든걸 누리며 살아 가네 기쁨도 즐거움도 행복도 오늘 이렇게

Lonestar
 
2016-12-10 10:40:00
추운 날씨에 마주치는 사람마다 어우 추워 한마디씩 하지만 얼굴엔 미소가 가득...주말이라서 일거야. 즐거운 주말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별님께서도 사랑스럽고 달콤하게 스페셜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늘 얼굴에 하나 가득 피어 나는 핑크빛미소로 나비가 춤추는 날에 꽃천사가 맨발로 걸어다니듯 달콤한 파랑새 노래가 꽃들을 더 향기롭게 만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6:05:51
♡. 오늘부터라도 여기엔 좀 늦더라도 나가는길로 그것부터 시도해봐야지 로고송 만드신 그 시인님 마냥 부러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6:03:36
♡. 니까 그렇게 해보겠으나 누가 좀 옆에서 많이 도와주면 좋은데 명해도 바쁠테고 정한오빠께서도 바쁘실텐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6:02:09
♡. 일단은 가사만이라도 외워서 나만의 방식으로 한 번 해볼까 그렇게라도 해서 일단은 외워두는게 더 중요하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5:59:24
♡. 시마을 로고송이 만들어졌던데 그걸 외우려면 얼마나  걸릴까 부지런히 열심히 틈나는대로 외워야할텐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5:56:55
♡. 며칠 전에 제2의 막내가 들어왔는데 묵비권비슷해 누가 말하길 제2의 막내라니까 우린 이제 막내랑 묵비권 3총사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5:54:59
♡.그런데 왜 세상은 걸핏하면 여러가지 안좋은 소식에다 겁나고 무서운것들이 더 많은것같으니 안타까울따름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5:53:46
♡. 천사님오빠랑 . . . 영자님큰오빠께서도 세상엔 이런분들만 계시다면 날마다 천국이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듯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5:52:12
♡.그래도 맘은 늘 첨처럼 그대로 이옵니다 오빠께서는 늘 새롭고 신선한느낌의 소유자님 그리고 팬들은 일편단심 민들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5:50:39
♡. . . 오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송구하옵니다 제가 팬이면서도 이젠 자격을 잃어가는것만같아 그저 송구할따름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5:48:53
♡.연핑크오빠의 노래는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좀 올려주시면 안되나 그게 그렇게도 어렵고 힘든가 엄청 기다리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5:47:14
♡. 오늘하루도 축복이고 선물이니 그냥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내게도 주어진 인생이 있잖아 그러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10 05:45:30
♡. 7158님은 여러가지로 재주가 많은신것같은걸 나라야 그렇지 나도 저 재주만 타고났어도 마냥 즐겁고 행복할텐데

kgs7158
 
2016-12-10 01:22:25

오늘 하루도 축복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  :
네 님 오늘하루도 축복이고 선물이옵니다 님께서는 여러가지로 최고신것같사옵니다 항상 그렇게 축복속에서  제일 최고가 되시어 오렌지빛으로 상큼하게 부드럽고 촉촉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
사랑의 아지트가 행복이듯 체리의 사랑이 딸기를 질투하게 만들듯 밤에 피는 장미가 참이슬을 먹고 싶어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kgs7158
 
2016-12-10 00:50:50
안녕하세요 새벽달이 아름다와요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이젠 님이 저보다 더 빠르시옵니다 호호호 워낙에 피곤한지라 이젠 새벽잠에게 못이기나보옵니다 그럼 님 오늘도 아름다운 새벽달처럼 곱고 사랑스럽게 즐겁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빨강장미의 유혹에 이끌리듯 난이의 재치에 핑크가 즐거워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20:17:26
♡. 몸은 따라 움직이게 되는것이잖아 성탄절은 마음을 설레게하는 첫눈같고 첫사랑같은 기분이든다고 누가그랬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20:15:23
♡. 종교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으니 강요하는 자가 오히려 더 안착한 사람같군 이유는 마음이 가고싶으면 당연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20:13:03
♡.집에는 달콤한 비밀로 하고 그러면 어떻게될까 본인이 다니고싶다는데 그걸 두고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으면 얄마운사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20:11:10
♡. 난 못하는것 그 오빠께서는 할 수 있으실것같아 교인들은 벌써부터 설레일것같군 좋겠어 나 빛나언니랑 교회에 갈까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20:08:31
♡. 수호오빠는 교인이실까 절에 다니실까 느낌으로봐서는 절에 다니실것같은걸 난 그오빠가 교인이되었으면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20:01:22
♡. 겪어 보면 알고 첨부터 빛이 나는것도 있는것 그래서 보배아닌가 몰라 ? *성탄절 지금부터라도 교회다니고 싶어라

눈사랑
 
2016-12-09 19:25:29
답답함이 사라진날 .
 베르사유의장미  :
눈사랑님 답답함이 사라지셨다니 참으로 다행이시옵니다 이제부터는 답답함대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함 그속에서 신나고 즐겁게 알록달록하고 싱글벙글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꽃같이 화사하게 피어 나듯 상큼발랄한 명랑소녀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8:15:55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도 도움이 될듯 . .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데 구슬을 어떻게 서말씩 모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8:11:50
♡.그자체라고 믿는 소녀를 위하여 그러는걸 그 소녀는 제2의 신나라같은걸 그러니까 생각나는 들장미소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8:09:20
♡. 우선은 사랑향기를 전해 주고 온 세상을 장미향기로 가득채워주니깐 세상에 뿌려진사랑과 행복이 만나면 감동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8:07:05
♡. 그렇게 말하는걸 누구 누구는 들었을터 그게 먼저고 우선이잖아 왜 그래야 하냐면 갈 수록 요지경같은 세상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8:05:12
♡.아무도 없을거라생각해 그럼 . . . 마술을 보여줄려면 장미마술부터 배워서 보여줘야지 다른마술은 별로라고 저번에 누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8:02:44
♡. 너도 어쩔 수 없다는것알잖아 그러니까 여신님이시라면 또 몰라 이정도되면 두번다시는 장미를 두고 장난치는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8:01:07
♡. 천사님오빠도 조폭오빠도 못말려 말리면 2박 3일을 우는걸 호호호 큰일 아닌큰일이 생겼다고나할까 나라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7:59:18
♡.미니랑 난이도 가만 안 있을걸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두깜찍이들은 반드시 장난으로 복수하니까 아마도 못말리는 그 둘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7:57:23
♡. 가시가 없었나 봐 있었다면 엄청 찔렀을것같아라 제뉴얼공주님의 장미사랑은 하늘을 찌르는데말야 그러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7:55:22
♡. 어느공주님께서 아마 아신다면 절대로 용서 못해라고하실걸 뱔병이 나도 난 몰라 회오리바람이 데려 가도 모른척할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7:53:42
♡. 아마도 벌 서고싶어서 그러나 봐 책상 들고 서 있으라고하면 그럴까 그러지도 않을거면서 왜 왜그러냐구 미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17:51:59
♡. 어디에서 누가 사랑하는 장미를 두고 장난을 치는걸보고는 마음이 조금 아팠는데 어떻게 꽃으로 장난을 쳐

Lonestar
 
2016-12-09 07:51:00
즐겁게 사는 건 좋은 일이고 남을 즐겁게 배려해 주는 건 더 좋은 일이다 즐거움을 받았음에 감사하며 그런 사람들은 꼭 복을 받을거라 믿으며
 베르사유의장미  :
별님 또 와 주셔서 감사드리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셨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
항상 장미빛화려한 연출로 신나고 스페셜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세상을 온통 사랑의향기로가득 채우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05:21:07
♡. 오늘도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황금의 금요일 달콤상큼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05:12:58
♡.사랑약국이라는건지 사랑을 전해준다는 뜻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 그때 그 드라마를 못 봤으니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05:11:17
♡.약이있어요 그것은 바로 바로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합시다 사랑합시다 사랑합시다 이건 무슨 사랑타령만 하고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05:10:03
♡. 노래 가사 어디가 아픈 사람 상처를 입은 사람 우리 집에 오세요 신기하게 나아요 신기하고 신비로운 약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05:08:54
♡.하셨던것같아 마음이 짠하다고 해야 하나 좀 그런것같아 그리고 이것도 아주 오래된 . . . 사랑합시다 드라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05:07:20
♡. 해서는 남편을 따르고 나이들어서는 아들을 믿고 산다는뜻이었다는데 . . . ? 옛날 여성분들은 고생을 엄청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9 05:05:11
♡. 삼종지도 백년해로 굳은 언약 꽃반지로 맺어 볼까나 . . . 삼종지도란 여자가 어렸을땐 아버지를 따르고 결혼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