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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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04:58:45
♡.님맞은 꿈 고이 접어 가슴에 품었었네 아 치마폭엔 한숨 뿐이네 어찌하여 옷고름을 눈물로 적시나 아 삼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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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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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04:58:10
ㅎㅎ 오늘은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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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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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04:57:07
♡. 열번지언니에게서 들은 예전에 아주 오래된 드라마 노래 가사 (꽃반지 ) 휘돌아 감도는 찬서리 구름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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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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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04:56:59

안뇽하세요,,잠꾸러기 인사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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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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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04:55:22
♡. 다른사람이랑 제이랑 다른점 다른사람들은 나쁜 말로 중독이라그러고 제이는 좋은 말로 유혹당했다그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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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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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27:42
♡. 내가 빨리 나와 주길 바라는것같은걸 그럼 내일 새벽에 다시 올게 그때까지 잘 지내고 누가 오거든 비밀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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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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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23:42
♡. 넌 캐릭터중에서 제일 최고야 누가 또 널 대신하겠니 그러니까 널 사랑하잖아 너도 내맘 알꺼고 지금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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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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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20:59
♡.나라 너 질투안하지 그래 그러길바래 그래서 내가 널 못 잊어서 다시 나왔잖아 그럼 된거잖아 항상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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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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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18:20
♡.그래 너도 공주니 장미랑 똑같이 대해 줄게 자 그럼 새끼손가락 고리걸어서 꼭꼭 약속해 그럼 약속했으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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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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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16:45
♡.도와줄거지 너밖엔 없는걸 명해도 바쁘고 정한오빠도 바쁘니 네가 좀 가르쳐달라구 제발 부택해 내사랑핑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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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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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14:59
♡.일기도 연습이 필요한가봐 앞으론 연습 많이 해서 잘 쓰야겠는걸 핑크에게 도움을 좀 받아야겠어 핑크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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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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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12:21
♡.저렴한 동전노래방엘 가자고해서 갔는데 . . . 그래도 백점이 1개는 나왔는걸 다음에 또 갈까 말까 몰라 내마음 나도 잘 몰라 다음엔 또 어떻게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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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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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09:57
♡. 일기 간만에 노래방엘 갔다 그런데 생각보다 점수가 별로여서 두번 다시는 안가고싶어라 그것도 공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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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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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08:14
♡. 하는대로 해 나갈까 내 맘은 거리를 두어가면서 조심해서 상대하는게 나을듯 싶은걸 여자가 별로 답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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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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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05:54
♡. 서서히 다가 설까 아니면 계속 거리를 두면서 마음도 생각해가면서 조금씩 말도 몇 마디만 하고 지금 이대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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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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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04:02
♡. 생애 최고의 날이 될것같은걸 알 수 없는 두 줌마가 조금씩 마음을 여는것같아 하지만 언제 또 트레스를 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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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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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01:48
♡. 첫눈이 빨리 내려 줄까 천사님오빠를 빨리 뵙게 될까 첫눈 내리는 날에 천사님 오빠를 뵙는다면 행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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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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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9:59:39
♡.나타나주신 천사님오빠 사는 동안에 꼭 한번은 아니 몇 번을 만나야되는데 하루 빨리 첫만남을 갖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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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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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9:57:55
♡. 만남 수호오빠랑 만날날은 언제쯤일까 그래도 아에 안 나타나주시면 어쩌나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바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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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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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9:55:05
♡.우리지방 사람들에게 안 보여줄꺼지 넌 정말 너무한걸 그럼 널 보기위하여 우리가 추운지방으로 가야돼 그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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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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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9:53:35
♡. 첫눈 우리지방엔 눈이 잘 안 내려 첫눈을 보려면 2.3년에 한 번 될까 말까해 첫눈아 넌 정말 너무해 올 겨울에도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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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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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8:35:25
다시 가라 하시니 더는 못간다 하셨네. 가시밭길 보다 더 아팠던 그길을 어찌 다시 가라 하시며...사랑? 그 무슨 사랑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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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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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6:13:03
♡. 질보다 양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통보면 아름이들과 그런데 또 몇 몇은 안그러는이유를 어떻게 설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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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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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6:10:55
♡. 어제는 엄청 바쁘고 힘든데다가 퇴근마져 늦었는데 오늘은 빨리 끝날 수 있을것같은 예감에 신나고즐거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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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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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6:09:17
♡.장미마술을 배우려고 좀 가르쳐달랬는데 안 가르쳐주는 정한오빠 수호오빠 반만이라도좀 닮았으면 얼마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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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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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6:06:53
♡. 같은 여자이고 동료인데 어떻게 그럴 수가있는가를 생각하면 아예 묵비권으로 할 수도 없고 난감할따름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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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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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6:05:23
♡. 두 줌마가 내게 조금씩 마음을 열려나본데 선뜻다가서기가 겁이나 걸핏하면 트레스에다 안 좋은말들만 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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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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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6:03:39
♡.이것마져도 불공평한 세상이여 왜 모든건 제 멋대론지 알 수가 없구나 하느님오빠 설마 이것도 오빠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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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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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6:01:52
♡.보고싶은 사람은 멀리에 있고 안 봤으면 하는 사람은 늘 가까이에서 남의 마음에 이걸 줬다 저걸 줬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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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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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5:59:00
♡. 어제 누가 3글자로 예쁜마음을 안좋은 빛깔로 물들였는데 왜 그러는건지 기분파도좋지만 엄청 얄미워라 안 착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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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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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3:40:57
저도 감기걸려 고생하고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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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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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46:51
♡. 공자가 걸린 감기가 꽤 오래가는데 요즘 감기는 왜 그렇게 오래가는거야 감기가 사람을 잡는것같은걸 얄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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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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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43:41
♡.나라야 넌 매일 그렇게 뛰니 엄청 다리아프겠는걸 하지만 난 널 편히 쉬게 해줄수가 없어 넌 쉬고 싶은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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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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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42:03
♡. 각 코너마다 단골들이 있다면 그 단골들은 왜 그길 찾으며 그리움에 못이겨 그렇게 가고 또 가고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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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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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38:40
♡.예전의 노래가사들은 왜 매일 여자가 고생한 얘기나 노래들이 구구절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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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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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36:56
♡. 우는 새야 웃음이냐 눈물이냐 꽃피자 날 져무니 밤바람이 불었구나 그리운 한서린 여자의 길 강물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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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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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35:09
♡. 꽃가마 이것도 마찬가지 . . .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타고 천사처럼 고운 님과 꿑같은 그세월 처마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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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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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32:33
♡. 아이 저걸 어쩌나 힐끗 쳐다본 아가씨 손을 뿌려쳤다네 도령은 그만 상사병이났네 아이 저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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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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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30:43
♡. 아는언니에게 들은 노래가사 *아이 저걸 어쩌나 한도령이 아가씨를 아이 저걸 어쩌나 손을 슬쩍 만지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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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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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27:33
♡.인연을 잘못만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걸려든다면 그건 어떻게 설명 할 수도없을뿐더러 이런건 악연아닌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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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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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24:58
♡.앗 나의 실수 하지만 이미 늦은걸 . . . 두번 다시는 안 하고싶은게 후회 하지만 또 궁지에 몰리다보면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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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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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23:01
♡. 내가 왜 그랬을까 안갈걸 갔었나봐 조금만 더 참았으면 될걸 왜 가서는 마음을 아프게 해 괜히 말이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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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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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21:12
♡. 후회 사는 동안에 혹은 살면서 본의 아니게 뭔가를 해 놓고 뒤에 가서 그걸 깨닫고 질못이 인정되면 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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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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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19:12
♡. 아마도 이런 분은 흔치않으실듯 그래서 세상에 둘도 없는 천사신걸 이런 분은 대구에 많이 사시는것같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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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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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17:28
♡.성낼줄도 모르시며 한없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타의 모범이 되어 주위사람들을 감동속에 몰아 넣고 자기희생적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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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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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2:15:16
♡. 천사 항상 미소 띈 얼굴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며 사랑으로 대해주시네 첨부터 끝까지 마음을 편하게 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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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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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16:26:51
청문회 시청하느라 저녁이 다되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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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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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14:06:51

올핸 정말 연말기분이 안납니다,,어느새 12월이라하지만..마음은 ,,,,아마도 모두 썰렁할거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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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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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08:13:14
♡. 시 *사랑의 봄의왈츠 (상상) 봄은 만개해 있고 세상의 모든것이 한창 아름다울때 어디선가 들리는 상쾌한 봄의 왈츠 달콤함의 선율이 내마음을 빼앗네 자연들도 듣나봐 꽃들과 나비들도 새들도 느끼나봐 감미롭고 싱그런 사랑의 봄의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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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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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08:07:19
♡.시 *우리천사님 오빠 세상에 둘도 없는 나에게만 계시는 한없이 따뜻하고 부드럽고 인자한 우리천사님 오빠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님들께서 모두 날 부러워하시는걸 천사님오빠 오직 저 혼자만을 생각해주시옵고 오직 저 혼자만을 사랑해주시옵소서 이 세상에서 제일 최고인 우리 천사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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