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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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08:04:44
♡. 아무튼얄미워라 나보다 그쪽이 훨씬 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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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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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08:03:48
♡.저도 님도 . . . 뭔가가 기분나쁘게 하고 마음을 조금 언짢게 했는걸 마음아 너도 잘못했지만 이건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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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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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08:02:21
♡.없을것이옵니다 그런데 1개 올렸을때 그때부터 첨부터 그랬으면 그렇게 했었어야하지 않사옵니까 그러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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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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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08:00:15
♡. . . . 영자님께 여러가지로 송구하옵니다 그리고 잘 못했사옵니다 . . . 그리고 이제 두번 다시는 그런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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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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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55:12
♡. 하느님오빠 우리큰오빠 오면 꾸중안하게 하느님오빠가 잘 좀 말씀해 주세요 꼭 꼭 꼭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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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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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53:20
♡. 아동문학 (아이스크림) 아무도 몰래 먹은 아이스크림이 진짜 맛 있었다 큰 오빠가 알면 꾸중할까봐 몰래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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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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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51:26
♡. 천사같은 우리 언니 마음 번하면 안돼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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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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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50:32
♡.마음의 자매하면 안돼요했더니 그러자꾸나 했다 그때부터우리는 마음의 자매가 되었다 언니 언니 우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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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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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48:52
* 아동문학 ♡.내 마음의 언니 마음에 쏙 드는 언니를 알았다 언니도 내가 마음에 든다고해서 그럼 언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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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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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46:42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장미가 먹을 참 이슬은 먹지 않겠다고말이야 그럼 파랑새 너 약속했어 알았지 그래 믿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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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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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44:49
♡. 나쁜 파랑새 어떻게 혼내 줄까 오빠한테 잡아서 꽁꽁 묶어두라고 해야지 아냐 한 번만 용서해줄게 이제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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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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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42:57
♡. 아동문학 *나쁜 파랑새 (상상) 파랑새가 참이슬을 먹었어 빨강장미꺼라고 넌 먹지 말고 장미만 잘 보라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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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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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41:07
♡.지켜주니까 내가 이렇게 건강해 달콤한 밥친구 너희들 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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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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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39:56
♡. 맛나게 잘 먹으면 제일 최고야 3가지 반찬으로 밥 한 그릇을 먹었어 김 김치 달걀아 고마워 너희 셋이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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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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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38:09
♡.나빠 싫어 *아동문학 (달콤한 밥친구) ♡. (상상) 여러 가지 필요 없어 매일 잘 먹을 수 없잖아 3가지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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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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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35:13
♡.하잖아 마음이 도와 주지 말라고 그랬어 마음은 왜 그래 왜 보고만 있어라고그래 빨리 도와줘하면 될것을 얄마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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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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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33:14
♡.그때까지 안녕 *아동문학 (마음은 왜 그래) 마음은 왜 그래 왜 참는데 도와 주고싶으면 빨리 도와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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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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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31:01
♡. 그러니까 가방속에 꼭꼭 숨어있어야 돼 내가 참고 참고 또 참았다가 그래도 못 참으면 그때 꺼내 줄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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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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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28:57
♡. 아동문학 (달콤한 비밀) 내가 좋아하는 너 칸쵸야 넌 나의 달콤한 비밀이야 절대로 오빠들 알면안되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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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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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26:16
♡.꽃향기 그대에게 전 할 때 세상 곳곳엔 이미 출렁이는 꽃물결 내 마음을 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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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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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25:02
♡. (상상시) *사랑의 핑크빛 봄 만물이 소생하니 온 세상이 핑크빛사랑으로 피어나 실바람을 만들고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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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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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22:19
♡.뵙고픈 오빠들께 내 마음 가득 담아 함께 보내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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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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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21:26
♡. 청포도 (상상시) 예쁜소녀의 첫사랑같은 연둣빛청포도 탐스럽게 익어 번지는 상큼한 향기 그리운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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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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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18:45
♡. 너무도 불공평해 물만 먹어도 찌는 사람들이 봤을 땐 그렇지 않겠냐구 그래 넌 이름이고 넌 빼빼로 그 자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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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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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17:11
♡. 살이 안쪄 정말로 신기하지 먹는 데 왜 안찌니 보기보다는 많이 먹는다던데 왜 안찌냐구 그럼 먹은게 다 놀러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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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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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15:13
♡. 먹지도 않는가봐 살이라곤 없는걸 빼빼로그 자체야 먹는다면 저럴까 마시기만 하겠지 채소만 먹고 사나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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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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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11:11
♡. 어디서 엄청 긴 염주를 봤는데 아마도 만리장성에서 왔나봐 그러니까 만리염주같이 그정도로 길었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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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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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08:38
♡.일기를 아무리 쓰려고해도 잘 써 지지가 않더니 어느날 갑자기 잘 쓰지던걸 그럼 이제부터는 일기쓰기에 도전해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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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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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05:12
♡. 나라야 널 못잊어서 왔는걸 아니 그냥 여러가지로 못 이겨서 왔군 역시 널 보니 힘이 생겨 그럼 온 김에 몇 개만 적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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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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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0:55:44
안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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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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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13:10:49

오늘 창을여니 넘 차4ㅏ운 공가가 들어와서 얼른닸았읍니다감기들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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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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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09:18:22
무료했던 시간속에 잠시 펼친 책속에서 눈을 뗄 수 없었던 것처럼 죽 이어져 있는 글 속에서 나름 공감도 하면서 즐거움 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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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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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04:53:51

장미가 피었습니다, 그대향한 그리움의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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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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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54:53
♡.외롭고 지내는게 뭐같았으면 . . . 이제 그만 정말 진짜로 나가야 해 그럼 메모장도 나라 너도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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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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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53:14
♡.날 막 못가게 하는것같군 이래서 모든건 정들면 안되는것같은걸 어쩌다 여기에 정을 붙이고지냈을까 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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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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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51:45
♡.두 눈만 감으면 생각나고 떠 오를텐데 어떻게 안 그러면 병이 날지도모를껄 그러니까 지금도 벌써부터 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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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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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50:03
♡.참으려고 노력하며 애써보다가 정 못참겠다싶으면 그때 또 올게 아마 그게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것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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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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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48:16
♡.그런데 어떻게 안 와 지겠어 쌍이는 핑크빛그리움들에게 못 이겼으라도 아마 2.3번은 올것같은걸 그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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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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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46:36
♡.나라야 항상 신나고 즐거운 너 보러 올까 그래 알았어 너 보러 올께 매일 여길 몇 번씩 들어 왔다 나갔다를 반복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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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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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45:01
♡. 오늘부터는 또 좀 바쁠텐데 여기엔 들어 올 수 있을까 들어 와도 이젠 뭘 하러 올까 덧글이라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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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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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42:56
♡. 그냥 추억이라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지금은 상상도 안되니 그럼 다음에 기분좋을때 상상이라도 한 번 해봐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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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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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41:12
♡.있었을 듯해 서울에 살까 대구에 살까 부산에 살까 아니면 혹시라도 외국에 명해야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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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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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39:10
♡.몰라 봐서 그렇지 어쩌면 만났을 수 도 있을것같은걸 우연히 스쳐지났는데 몰랐을 수도 있잖아 맞아 그랬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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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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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37:20
♡. 초등짝지였던 hg는 지금 어디에 살까 어쩌면 그리도 사는 동안에 한 번도 만나지지 않았을까 아냐 몰라서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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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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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35:28
♡. tv독서실 역사를 말하다 최영장군이라면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 . . 그분이신데 ? 지금 이 순간에 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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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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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33:28
♡.이젠 그 무엇으로 이 마음을 채울까 일기 아니면 음악 그것도 아니라면 아무걸로도 대신 채울게 없는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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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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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3:31:33
♡. 일이 있다는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일인가 이젠 여기에도 올릴게 없으니 뭔가를 잃어 버린것같이 허전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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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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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2:59:47

푸른파도여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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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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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2:11:47
♡.그래 난 글 밖에 모르고 글 밖에는 올릴게 없거든 그래서그래 미지는 이제 내게서 떠나갔는걸 아마도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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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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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2:09:53
♡. 나라야 너 궁금하지않어 왜 항상 네 옆에다 하트를 붙이는지말야 그건 초라하지만 본인 글을 사랑한다는 뜻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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