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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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2:07:23
♡.바로 여기라고 그건 맞는걸 그리고 영자님께서는 계시는지도 궁금하지만 첫째는 상처를 안받으니까 그래서 더 애용하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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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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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2:05:24
♡.누가 물으면 이렇게 말하고싶어 여기는 자유시간같은 곳이라고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 맘놓고 애용할 수 있는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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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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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2:03:55
♡. 여길 가끔 한 번씩 다녀가시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여길 아지트로정하고 여기에 머물면서 노트로 애용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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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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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2:01:58
♡. 예쁜 접시도 있고 예쁜 유리그릇도 있는데 왜 하필 그곳을 원하는거니 넌 지퍼백이 좋은가봐 그래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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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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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1:56:52
♡. 체리가 지퍼백앞에서 기다리고있는걸 어머 체리 너 행여라도 그 안에 들어 가보고싶은거니 그러면 갑갑해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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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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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1:55:47
울 님들 내일을 위해 고운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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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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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1:54:51
♡. 도깨비라 요즘 세상에 도깨비가 있을까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있다니까 끝까지 지켜보고싶은걸 맞나 아닌가하고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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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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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1:52:47
♡. 일기를 아무리 쓰려고해도 잘 쓰 지지가않더니 오늘은 일기가 스스로 쓰 지던걸 그럼 앞으론 일기랑 친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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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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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1:50:02
♡.트레스를 풀어야겠는걸 물론 그보다 먼저는 트레스를 안받고 무시하는건데 우린 또 그게 잘 안되니 아마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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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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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1:48:15
♡. 복권은 우리를 무시했지만 노래는 오히려 신나고 즐겁게 해 주었다 이제부터는 우리도 복권은취급안해 오직 노래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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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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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1:46:24
♡..공자랑 함께 동전노래방엘 갔더니 싼값에 많이 불러서 훨씬 저렴하고좋았다 가끔 한 번씩은 이런 곳을 애용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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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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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1:43:26
♡, 간만에 노래방엘 다녀왔는데 지금 까지 앃인 트레스가 조금 풀린것같은걸 이제부터는 이런걸 안받고싶군 두줌마 제발 부탁해 주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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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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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6:19:02
♡. 사과 드리겠사옵니다 영자님께 여러가지로 송구하옵니다 아니옵니다 이제부터는 매일 이런식일것 같사옵니다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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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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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6:17:04
♡. 오늘도 난 여기서 메모장을 노트처럼 쓰고가는걸 그래서 영자님께 사과드리고 들어가고싶은걸 진심으로 머리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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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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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6:14:50
♡.은 혜는 요즘 왜 dlm를 안하는걸까 약역이 겁이 나서 그럴까 그래 매일 착한 역만 해서 당하기만 한다면 그게 더 나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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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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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6:12:15
♡. 어쩌다 한 번 해 달라고그러면 이래 저래 핑계만 대고 아무리 핑계없는 뭐는 없다지만 그럴 순 없는거잖아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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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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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6:10:11
♡.수기도 한 번씩 청소를 해줘야 되는데 그사람들은 왜 안해줘 공짜라서그러나 그럼 돈을 받고서라도 해줘야하는데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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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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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6:08:24
♡. 오늘 우리집 분위기는 대체로 맑음 하지만 밖에는 흐려있는걸 하느님오빠가 화가났나 왜 햇살을 슴겨버렸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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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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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6:05:34
♡.주머니 돈이 쌈짓돈이라는데 그건 무슨뜻일까 내가 아는게 맞다면 모르는척 그냥 있기만 하면 되는걸 그래 비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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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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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6:03:54
♡.어떻게라도 뵐 수 있을테지만 그래 괜찮아 문자라도 보낼 수 있으니 그것만이라도 행복으로 느껴야 되는걸 어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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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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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6:02:05
♡. 오늘은 나름 기분좋은날인데 이런 날에 두분 오빠중에한 분이라도 만난다면 최고의 날로 기억될텐데 한 분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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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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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59:57
♡. 오늘 누가 듣기 싫은 소리를 안하니 살것같은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같다면 천국이 따로 없지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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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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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58:18
♡. 겨울에 먹는 무우는 동삼보다도 낫다고 했는데 왜 잘 안먹어 이걸 먹고 트림만 안하면 최고랬는데 그럼 혼자 다 먹어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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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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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56:10
♡.우리가 명해나 공주님이나 오빠들을 존경하는 이유 없다고 무시하지않고 공평하게 대해주시며 차별하시지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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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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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54:43
♡.이런 상황이라면 어쩌시겠사옵니까 네 안 겪어보셨으니 잘 모르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전 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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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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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52:57
♡.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생활이 지겨울떈 생활을 바꿔야할까 아니면 본인이 바껴야할까 다우신 분들 님들께서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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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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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50:58
♡. 제대로 하시는분께는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리겠사옵니다 여러가지로 송구하옵니다 오죽하면 제가 그러겠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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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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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49:17
♡. 요즘은 사장도 돈만 있으면 되는 세상이니 회장도 그렇고 다운 장들은 별로 못본것같은걸 따지고 보면 명색만 그렇지 별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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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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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47:29
♡. 엉터리 가짜 땡중 배우러 간 사람에게 가르칠게없으니 뒤돌아가라는 스승 맞을까 아닐까 아무래도 가짜가 틀림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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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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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45:50
♡. 제일 딱인걸 그래야만이 약자도 두 다리 쭉 펴고 잘 살 수 있을터 공평하게 당하지않고 트레스받지 않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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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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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44:27
♡. 가끔은 왜 호신술을 배우지 못했을까를 생각해 보는데 이건 배워 두면 강자가 약자를 함부로 대하고 깔볼때 써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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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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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42:32
♡.드는거냐구 그럼 그게 사람 잘못일까 법 잘못일까 하긴 세상을 보는 눈도 제각각이니 누구를 무엇을 탓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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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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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40:53
♡. 사람이 법을 만드는게 맞을까 아니면 법이 사람을 만드는걸까 가끔 한 번씩 누구말대로 헛갈릴때가 있어 왜 그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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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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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38:56
♡. 다른 코너에도 매일 찾는 분들이 계셔 다만 난 한줄을 노트처럼 쓴다는게문젠데 그게 문제라면 영자님께서는 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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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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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37:17
♡. 그래 난 숨어있는게아냐 단지 남들이 잘 활용하지않는공간을 애용하는것쁀 그게 잘못이라면 이 메모장은 누가 쓰는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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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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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35:17
♡.숨은 그림을 찾듯이 누가 날 찾으려면 한참 걸린다는데 왜 찾을까 무엇때문에 행여라도 내가 뭘 잘못했나 그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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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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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33:52
♡. 그들은 이런 말을 모르나 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없댔는데 그럼 세상이 거꾸로가면 알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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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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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32:03
♡. 강자는 왜 심심하면 약자를 괴롭혀 뭘 잘못먹었길래 어떤 벌을 받고싶어서 그러냐구 정체가 궁금하군 누가 좀 알아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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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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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29:56
♡. 그래야만이 그사람 두번 다시는 그러지못해 안그러면 제2 제 3의 피해자가생기는걸 왜 우리가 그런사람들 떄문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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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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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28:40
♡.착한 조폭오빠 그사람 데리고가서 조금만 아주 조금만 야단 좀 쳐 주세요 조폭마누라야 너도 좀 부탁해 제발 트레스를 풀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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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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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26:43
♡. 변덕이 죽끓듯 한다더니 조금 전 그사람도 그래 도대체 왜 그러냐구 혹시 낮술을 마셨나 아마도 그런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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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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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5:25:08
♡.마음이 바쁘니까 글도 잘 생각나지않는걸 나라야 넌 내맘 잘 알지 그래 넌 역시 나의 신나라인걸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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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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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4:03:54
시끄러운 시국 허리띠 더졸라매야 되나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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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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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4:02:12
♡. 나라야 또 비상사태인가봐 모처럼만에 자유시간 좀 가져볼려고 했는데 호출을 하니 가야겠는걸 나라야 잠시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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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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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4:00:31
♡. 그건 아냐 아닌걸 사람은 누구라도 다 잘난사람이군 이제는 누구라도 공평하게 살기를 바라며 희망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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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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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3:58:56
♡. 단지 배움의 차이가 조금 다를뿐 . . . 그건 노력의 댓가? 열려진 세상속에서 함께 살아 가는 우린데 어떻게 무시하고 무시당하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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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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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3:56:58
♡. 다 잘난 사람인걸 아기로 태어 나서 소녀 소년이 되며 숙녀 청년이 되어 똑같은 세상에서 똑같이 살아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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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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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3:55:14
♡. 가족회의라 별볼일 없는데 무슨 가족회의래 대단한건수라도 생겼을까 아나면 또 뭐냐구 정말 마음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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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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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3:53:42
♡.그런데 어떻게 저 사람이 사장이 되었을까 별볼일 없는 사람이 단지 돈이 많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된게분명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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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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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3:52:10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저 사람 하나만 어떻게 좀 해주시면 안 되겠사옵니까 저 사람은 우리가 보기에 추방되어야 할 사람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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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