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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50:24
♡. 저 사장 또 나왔군 아랫사람 부리기를 무슨 노예다루듯 하는 저 남자 누가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군 착한 조폭님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46:11
♡. 그냥 보통 목소리인데 누구더러 목소리크다고 그러면 그럼 귓속말로 얘기해 그러면 누가 알아듣는데 그냥 묵비권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44:28
♡. 약 하나를 사려면 서너군데를 가야 하니 약국을 통째로 묶어 놓든지 수를 써야겠는걸 그러면 그 수를 누가 써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42:46
♡. 왜 못먹어 그럼 병원을 가래도 또 안가 그러면 어떻게하나구 괜히 고생아닌고생을 하잖아 그러니 약 먹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41:18
♡. 아픈사람이 약을 잘 못 먹으면 왜 아프냐고 그러면 안되는데 그렇게 말하고싶어 정말이니까 꼭 먹어야되는 약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40:09
♡. 과일껍질도 그래서 옆사람 말마따나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더니 맞나봐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38:19
♡. 그래 알아 스스로 알게 해 주려고 그랬다는거 고맙고 미안해 난 항상 너희들보다 느려 거북이과도 아닌데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36:50
♡. 시금치 데친 물이 세제 역활을 하는걸 콩나물 삶은 물도 어머 그렇군 설탕물도 둘은 왜 내게 그걸 말 안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34:45
♡.나라도 지금은 말을 잘 안 들어 왜 그래 지치는걸까 하긴 그럴만도 하겠는걸 하루에 몇 번씩 찾으니 지칠만도할터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33:13
♡. 오늘 공자는 마지막시험을 보는데 감기가 걸려서 제대로 볼 수 있을까 하긴 기본실력이 있으니 걱정은 안되지만 문제는 감기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31:41
♡. 예전 폰 빨강을 지금은 랑님이 쓰고있는데 나만큼 사랑해 주지않으니 말을 잘 안듣는것같은걸 아닌가 조금 오래되어서 그런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29:11
♡. 공주님 짝은 따로 있는데 누가 또 공주님을 넘보는거냐구 이유가 집회때문이라 그건 또 무슨 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27:07
♡. 감기 걸린 사람옆엔 가지 않으며 조금 따뜻해도 항상 같은 온도를 유지하고 따뜻한 물도 자주 마셔 줘 이렇게 하면 올 겨울 감기걱정 끝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24:55
♡. 두터운 옷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생강차 유자차나 또는 대추차 쌍화차를 자주 마셔 주며 운동도 조금씩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22:43
♡.그래 깜찍이들아 너희도 잘 알지 하지만 그렇게 안하니까 다시 한 번더 강조하는걸 이런건 강조해도 지나치진 않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13:20:53
♡. 날씨가 추우니까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은걸 감기 안걸리려면 항상 몸을 따뜻하게 마스크 목도린 기본 내의는 꼭 입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33:51
♡. 이젠 나라 너한테 함부로 안할께 너도 이젠 팬이 생긴것같던걸 호호호 나라야 그럼 나 지금은 들어 가봐야 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31:30
♡. 그러면 그렇지 그게 다 난이짓이라니 오늘 누구는 또 오빠께 잡혀서 금지령을 받겠는걸 그만큼 얘길했는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29:16
♡.어제 공주님 댁에는 꽃을 도둑맞았대 누가 감히 그길 들어 가서 그런 짓을 했을까 아무리 꽃 도둑은 도둑이 아니라지만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27:16
♡. 그래 맞아 가만히 있으면 윗분들께서 다 알아서하실텐데 왜 이렇게 주제 넘게 걱정 아닌걱정을 해 못말리게말이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24:53
♡.알면 걱정도 팔자고 아무튼 특별이라고 할꺼야 그래 난 내가 생각해도 잘 모르겠는걸 그래도 이젠 어쩔 수 없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23:32
♡.그래 지금도 누구들은 자는데 또 누구는 금이처럼 이생각 저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해지려고 하니 또 누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22:02
♡.대체 누구들이 옳고 누구들이 아닌걸까 대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생각조차도 다른데 어떻게 뭐가 잘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20:26
♡.어제 초저녁엔 집 앞에서 촛불집회를 하는것같던데 누구는 시끄럽다고그러고 또 누구들은 저렇게 열심히들 하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18:47
♡. 어젯밤에는 누가 또 밤을 잊은 그대가 되고 밤에 피는 장미는 또 누구였을까 그래 지금은 아직 아무도 안 일어났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16:35
♡. 금이야 가끔 한 번씩은 내가 너인것 같은걸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 . . . 요즘도 노숙자가 있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13:54
♡.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은 그 사람은 부자일까 가난할까 밪갚을 돈은 남아있을까 아니면 다 써버렸을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11:48
♡. 누가 바람난꽃잎을 부러워한다면 그건 어떻게 생각해야될까 이미 봄속에서 기다리고있는 아름답고 사랑스런꽃들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09:33
♡.누구처럼 맘 먹고갔는데 그 사람 얼굴을 보면 잊어버리듯 하지만 이건 그거랑은 달라 몰라 그것도 사람의 차인가보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07:54
♡. 커버가 아니라 케이스인데 누구는 그게 왜 생각이 잘 안나서 매번 그 둘을 구분을 못하나 봐 물론 그럴 수 도 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4 05:06:16
♡.그래 우리 팀은 앞으로 3주가 고비야 그 3주를 잘 버텨야만이 추운겨울을 잘 날 수 있는걸 모두가 힘을 합치면

kgs7158
 
2016-12-04 01:47:39

안녕하세요,,퍽이나 오랜만에 들른것같은 느낌입니다,,나라가 넘 아파서,,ㅎ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나라가 호호호 님 아니라고하옵니다 오늘은 과일이 와 줬는걸 님 왜 그렇게 느껴셨사옵니까 행여 제가 무슨 실수나 잘못이라도 . . .  그렇다면 저도 여길 피해 가야되는데 아무튼 님 오늘도 님께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오늘은 누군가를 생각만해도 마냥 설레이듯 핑크가 나비를 부러워하듯 아릇한 맘이 주홍빛이듯 그렇게 한 번 보내보시옵소서 그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33:56
♡.나라야 이젠 그냥 간단하게 인사해   네 맘대로 해 나야 지켜 주면 좋지만 너도 할 수 없을 때가 있을것같아 그래서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32:11
♡. 여러 군데 둘러봤는데 정말 인것같았어 완전 새동네같던걸 우리 아지트도 새단장했으면 지금은 바빠서 안되더라도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29:28
♡. 오늘은 중앙동에 다녀왔는데 아는 사람이 그 동네 많이 깨끗해졌대 그때는 얼마나 안깨끗했으면 그런 말이 나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26:08
♡. 반질이 잘 없던데 오늘 그기엔 있었는걸 다음엔 그기에 가서 구입해야겠군 아 참 장 단점은 다 있잖아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24:08
♡. 야식이 더 위험해 먹을 순 있어도 그걸 소화시키고 자려면 차라리 안 먹은것보다도 더 못하니 넌 어떻게 하고싶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21:54
♡.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씬해 지셨군 너도 곧 그렇게 된다구 그러니 산책도하고 되도록이면 야식은 먹지 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19:18
♡. 걱정 마 소식하면서 꾸준히 열심히 돌리면 예쁜 몸매가 될테니 내가 잘 아는 언니들도 그런식으로 빼셨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17:52
♡. 아름이가 살을 뺀다고 훌라후프를 열심히 돌리는데 그게 잘 안 되나봐 아름아 찌기는 쉬워도 빼기는 힘든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16:11
♡. 누구라도 17년전으로 돌아가라면 그리고 그럴 수만 있다면 아마도 대 반란이 일어 날듯 그래서 안해 아니 못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14:34
♡. 여긴 제뉴얼공주님과 상큼발랄한 장미들이랑 친분이 두터운 분들만 왕래를 할 수 있는 궁전같은 곳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12:53
♡. (상상) 노래하는 파랑새가 홍장미정원에서 장미를 지키느라고하는데 남 녀 노소 누구나 출입하는걸 여기나 아무나 출입하면 안되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10:30
♡. 누가 보일러를 켜 놓고 그냥 나가버렸어 전기료가 엄청 나올텐데 그걸 누가 다 부담해 아무래도 나눠야할듯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08:52
♡. 앞으론 더 큰숙제가 있다고말야 그럴만도 하겠는걸 어떡해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으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06:32
♡. 사람은 누구나 몇 명 안에는 들기 힘들어 그런데 그걸 공자가 해냈군 모두들 좋아하는데 본인은 부담스럽다고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04:55
♡. 캐릭터별명은 신나라 또 하나의별명은 메모장지킴이 나라야 기분나쁘니 아니면 싫어 넌 너무 귀엽고 깜찍해 그래서 내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02:53
♡. 항상 건강하시옵소서 공자는 잠시 볼일이 있어서 외출했는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1:00:34
♡. 랑님도 나대신 여러가지를 해 줬는데 그래 좋은 말은 아무리해도 지나치지않다고했 으니 랑님 여러가지로 감사드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0:58:34
♡. 라틴댄스라면 그래 난 나라와 마음과 앞으론 대화를 많이해야겠군 모두 다 고마워 탁기는 나 대신 빨래를 해줬고 전기밥솥은 밥을 해줘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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