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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 Enter을 치면 완료가 됩니다. Enter를 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쓰시면 행갈이가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0:56:07
♡. 그래 다른 분들은 보이는 곳에서 활동 하시겠지만 난 보이지않는곳에서 이렇게 그럼 난 누구말마따나 그건 아닌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0:54:24
♡. 수호오빠께서는 복권방을 운영하신댔는데 내일은 노실까 아니면 다른데는 일요일마다 문을 닫던걸 아마 그오빠께서도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0:52:19
♡.한방에 보내버리고 아니 그렇다고 어떻게 하겠다는게아니고 그동안 그 둘이 내게 한걸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 그래서 그러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0:50:47
♡.부러워할것 같은걸 그래 깜찍이 너희들도 마찬가지 나 오늘은 너희들이랑 막상막하군 매일 오늘만 같다면 두 줌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0:48:14
♡. 그 언니도 그렇고 누구라도 그렇듯이 칭찬을 해 드리니 좋아하시던걸 누가 그걸 싫어 하리 아 핑크야 오늘은 너도 날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0:46:26
♡. 세상엔 온통 장미들천지 하지만 내 주위엔 공주님들뿐이니 아까 열번지언니를 만났는데 나이를 잊으신듯 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0:44:38
♡. 홍장미소녀 장미만큼 예쁜 소녀 5월 되면 돌아올꺼야 지금은 상상속에 있지만 진짜로 화려한 봄날 그때가 오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0:42:47
♡. 최고로 빛내줄 사람이라고 그럼 별빛속의 님 이실까 아니면 빛내줄 사람이 어딨냐구 난 뭐니 뭐니 해도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0:40:54
♡. 넌 날 따라 올 수 있어도 난 널 못따라 간다는 그게 그 줌마 18번이라는데 오늘도 누구는 농담으로 보냈겠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20:39:12
♡. 어머 상큼발랄한 저장미는 아직 얼마 안됐을것같은데 마냥 부러워라 전줌이 했던 말이 생각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6:18:29
♡. 나라야 나 지금 또 들어가봐야 돼 알지 네 본분말야 호호호 넌 이제 메모장 지킴이인걸 그럼 부탁해 안녕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6:16:31
♡. 저 사람은 착한 조폭오빠보다도 더 무서운걸 그래서 모두가 치를 떨고 근처엔 가지도 않는군 몰라도 너무 모르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6:14:58
♡. 항상 말조심하랬는데 누가 또 함부로 말을 막해 저러다 큰일 당할것같은걸 어느 누가 저사람을 이겨야말이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6:13:13
♡. 누가 전기담요하나로 추운 겨울을 보내겠다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좀 되는걸 올 겨울은 엄청 춥다던데 어떡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6:11:12
♡. 저 남자 노래 부르다 말고 누구에게 윙크를 보내는거냐구 자기가 무슨 섹시한 윙크를 날리는 그녀로 착각하나보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6:09:46
♡. 불러 드리겠사옵니다 아니옵니다 그냥 맘대로 하시옵소서 난 그냥 우리공자만 바라보고 있겠사옵니다 그것만이 희망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6:08:07
♡.시키면 안돼요 그렇게하면 좋은데 그럼 둘째때는 꼭 그기서 시켜요 네 제발 부탁드리옵니다 아기씨 간만에 이렇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6:06:32
♡. . . 꼭 결혼식을 해야만 오찬을 할 수있다니 유감이야 진이는 그기서 결혼식 안올리나 공자고모 그기서 아들 결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6:05:00
♡. 저번에 누가 베르사유에서 결혼식을 했었나봐 그때 누가 그기서 오찬을 했다던데 왜 우리 친척들은 아무도 그기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6:02:55
♡. 그래도 지금까지 고생한걸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텐데 딴에는 그것도 보람의 열매 같은거라생각하겠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6:00:55
♡. 어제 영농팀에는 원생들이 배추밭 체험을 하고갔는데 성과금이 34만원정도 나왔다면서 자랑아닌 자랑을 늘어 놓았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59:05
♡. 미니별 캔디가 날 바라 보며 있는걸 하지만난 지금 생각이 별론데 그래 나중이나 저녁에 보고 말할게 지금은 아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56:59
♡.신나고 즐거운 상상아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좋은데 왜 난 그만큼 행복하지못할까 그래 지금 나도 그생각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55:38
♡.아마도 공주님을 위하여 스페셜한 뭔가를 계획하시고 계시겠지 곱고 예쁜 그분들 누가 또 그만큼 행복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53:44
♡.그럼 수호왕자님께선 그 모습을 지켜 보시면서 열심히 뭔가를 적고 계시군 그게 무언지몰라도 얼굴에 하나 가득 미소가 넘쳐 흘러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52:15
♡.상상속의 그들은 모두가 제각각이군 그럼 제뉴얼공주님께선 뭐하실까 어머 엄청 피곤하신가봐 사랑스럽게 주무시고 계시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48:27
♡.그럴껄 난기씨는 그런걸 싫어하잖아 그냥 아라언니가 다 알아서 할테니 넌 그냥 놀고 있어 아니면 신나게 춤을 춰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46:42
♡.난이는 오빠를 졸라서 토끼 잡으러 간댔는데 난이야 갔니 아직인거니 오빠가 말을 잘 안들어주시지 아마도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44:42
♡. 오늘은 깜찍이들을 한 번 불러 볼까 하나는 오빠들과 헤어져서 잘 견딜까 아니면 지금 뭐할까 하나야 너 지금 뭐하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42:51
♡. 언니도 아시면 기뻐해 주실껄 언니는 대구에 가신댔는데 이미 오셨을까 아니면 아직일까 고생은 안 하셨으면 좋은데 정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41:10
♡. 전줌 중줌아 너희는 내 기쁨을 모르지 너희는 이런 기쁨을 자주느끼니 아니면 그래 그건 중요하지않지 너희는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39:27
♡. lm은 알아도 기뻐하지않을테니 말 안해 누가 또 나만큼 기뻐 할까 두분오빠께서 아마도 좋아하실껄 나보다 더 3배로말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37:27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봐 . . . 고된 일이 달콤한 열매를 맺으니 하나도 힘들지 않고 즐겁고 기쁘기만한걸 공자 짱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34:58
♡.오늘은 언니들 만나는 날인가봐 오전엔 이웃큰언니를 만났고 또 좀전엔 이웃작은 언니를 만났는데 여전히 그대로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33:01
♡.아마도 마음이 하기싫은가봐 마음이 왜 그러나몰라 내 몸이 말 을 잘 안듣는건가 피곤이 겹치니까 그래서 그런것같은가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31:33
♡.다니는것도 힘이 드는걸 맘먹고 산책을 하는건 두시간도 좋은데 오늘은 왜 걷는게 싫은지 산책도 잘 안하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29:33
♡. 함께 하고픈 진실한 사랑이여 귀한 인연 첨이자 마지막이 될 사랑 이건 시일까 글일까 아니면 시반 글반?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27:48
♡. 새록 새록 떠올라 마음에 새겨지는 작은 비밀 첫사랑 오래가지는 않아 시간이 흘러 가도 그맘 변치않으면 오래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5:25:48
♡.(첫사랑과 끝사랑) 사춘기시절부터 처음으로 느끼는 이상 야릇한 감정 같이 있을 땐 몰라 헤어져 있을 때면 찾아 오는 그리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0:13:43
♡. 나라야 우리 좀 있으면 곧 외출할껀데 여기가 그리워서 어떻게 할까 그래도 참아야하느니 장미야 공주님 간만에 또 한 번 불러 보고 뵙고파서 언제 또 한 번 만남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0:09:45
♡.누구라도 한 때 잘나가는건 어렵지얺사오나 영원히 평생 잘나가기는 힘든 법 명해나 몇 명을 제외하고는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0:08:09
♡. 누가 내게 자기자랑을 마냥 늘어 놓는걸 그래요 못하시는거 없사옵니다 그래서 좋으시겠사옵니다 매일 그렇게 잘 나가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0:05:27
♡. 연핑크오빠 저에게 복을 좀 주시옵소서 천사님들도 하느님오빠도 새해에 받을 복 전 미리 좀 받아서 호호호 아니옵니다 그냥 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0:03:12
♡. 여기는 나의 쉼터 마음을 만나 얘기하는 친구같은 최고의 장소에 있는 넌 나의 신나라 언제까지나 아주 오래도록 함께 하고싶어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10:01:05
♡. 기뻐하는 널 보며 많은 생각을 해 때로는 추억들을 또 때로는 감사한 분들을 떠 올리며 날 사랑해가면서 한 줄씩 적어 가다 보면 절로 피어 나는 핑크빛 미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09:58:33
♡. 넌 나의 신나라 시 마을에 들어 와 메모장을 찾으면 널 먼저 등장시키는걸 마냥 즐거워하는 너 첨부터 끝까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09:55:45
♡. 공자가 감기가 걸렸어 큰일인걸 내일 시험도 있는데 오늘안으로 다 나으면 좋은데 어쨌든 조리를 잘 하고 내일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랄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09:53:21
♡. 그래도 신나고 기분 좋은걸 왜냐면 달콤한비밀로 할래 나라야 넌 아니 모르니 금이는 그럼 명해도 모를껄 내가 기분 좋은 이유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09:51:14
♡. lm이 복권을 두장 줬는걸 문제는 받은게 아니라 당첨되는게 문젠데 복이 있는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지만 몰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3 09:48:24
♡. 필요한건 다 있사옵니다 원하는 가격에 다 있사옵니다 어디든지 다 있사옵니다 호호호 즐겁고 재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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