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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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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18:25:28
♡. 너도 건강하고 항상 즐겁고 신나게 행복하게 잘 보내길 바랄게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알록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보내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18:23:51
♡. 상큼발랄한 17세 소녀가 생기 넘치는 화사한 아침을 선물 하더니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는걸 레임아 여러가지로 고맙고 감사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18:21:59
♡. 언니 다음으로 잘 챙겨주시는 태종오빠 대구에 사시는건 아닌데 천사끼가보이시니 앞으론 천사쪽에 가까우실듯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18:19:48
♡.감잎차가 혈압에 좋다고 그래서 영옥저씨가 하나 달랬구나 그럼 우리도 감잎차 꾸준히 마셔야지 혈압은 높으면 안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18:18:00
♡. 사는건 뭘까 산다는것은 언자야 그건 철학자의 숙제같은걸 그런것같군 이런것까지 신경쓰면 또 머리아프고 복잡해지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18:15:44
♡. 혹시 시간강도인가 그런건 없잖아 그런데 왜 그러느냐구 사는게 힘들면 기다리는건 자유시간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18:14:23
♡. 누군가가 자유시간을 뺏어간다면 그사람은 누군가에겐 안착한 사람 모처럼만에 갖는 자유시간을 왜 뺏어가

kgs7158
 
2016-12-01 07:53:17

여기이상해졌네여,,방해가이만저만아니네들어로기힘들고 사진가져갈래도 수십번애써야한다
 kgs7158  :
휴,,사진올리기도힘들다 자꾸막아서 왜그카능교 아재심술 ㅎ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님 그렇게 힘이드셨사옵니까 여러가지로 송구하옵니다 영자님 왜 그러시옵니까?  혹시 회장님께서 호호호 아니옵니다 그냥 님께서 너무 힘이드셨다고하길래 그만 7158님 이미지 모시고 다니시기 힘드시면 그냥 오시옵소서 저야 장미받으면 좋지만 그렇게 고생을 하시면서까지는 . . .  님 언제나처럼 핑크빛달콤상큼한 사랑안에서 최고로 즐겁고 행복하시옵소서 그럼 별이 빛나는 밥에 사랑천사의 유혹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59:19
♡.나라야 랑님이 깬것같아 나 지금은 그냥 나갈게 그럼 저녁에 설레는 맘으로 다시 올게 오늘은 장미빛 화려한 연출은 내가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58:00
♡.네 물론 여기다 올리긴 했지만 이건 제 마음이 세상을 향해 외치고 하소연한것이옵니다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56:32
♡. 매일 당하고 트레스 받아서 병이 날 수 밖에 없지않사옵니까 그래서 오늘도 세상에 하소연을 해보는거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55:27
♡.이러니 세상은 요지경이고 불공평투성이지 않사옵니까 그렇다고 힘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할 수도 없으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53:54
♡.착한 사람들이 더 잘 먹고 잘 살아야 되는것아니옵니까 그런데 왜 그런사람들이 잘 먹고 잘사는것이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52:13
♡. 그런사람들 때문에 우리는 매일 피해를 보고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 사려되옵니다 트레스도 많이 받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50:50
♡. 하느님오빠 부처님 천사님들 오늘부터 이런사람들 어떻게 좀 해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48:48
♡. 그런데 눈 만 떠면 욕을 하고 말이 많고 수다맨아닌 수다맨처럼 굴어서 세상을 어지럽고 복잡하게 착한 사람들이 살 아 갈 수가 없게 만드는거냐구 왜 왜 왜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47:17
♡.천사님들 이젠 님들얘기좀 하겠사옵니다 세상엔 님들같은 분들이 많이 계셔야 평화롭고 범죄도 안 생기고 살기가 좋지않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45:09
♡.전줌이 욕쟁이할머니 편을 드나봐 하긴 비슷하긴한데 그나마 다행인건 둘 다 우리동네에 안살아서 얼마나 좋고 다행인거야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42:06
♡.욕쟁이할머니가 좋은분이든 나쁜분이든 욕같은걸 한다는그자체가 벌써 착한 사람을 벗어난건데 어떻게 그런 분을 착하다고 말을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40:17
♡. 사람들은 겪어 봐야 안댔지 그럼 우리를 겪어 봤는데 왜 몰라 우린 조용해서 욕같은것도 싫어해 듣고 싶은 사람이나 많이 들어라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38:34
♡. 그렇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 그냥 문제는 수다맨들같은 사람들이 다 만드는거니까 욕쟁이 할머니도 마찬가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36:58
♡.세상은 너무 말이 많아서 시끄럽고 문제가 생기고 그러지 어떻게 묵비권이 무슨 문제가 된다고 이봐 전줌 우리는 다른부류들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35:01
♡.어떤이들은 너무 시끄러워서 탈 또 막내랑 나랑은 너무 조용해서 탈 아냐 그런건 탈이 될 수가 없는걸 어떻게 그런것까지 탓을 하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33:19
♡. 남자든 여자든 모이기만 하면 말이 많은 그들은 전생에 수다맨 이었을까 아니면 하루라도 그렇게 말을 많이 안하면 어떻게 되기때문에 그럴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30:50
♡.우리랑 함께 일하기전에는 엄청 벌었나본데 그러니 여기서 일하는게 별로 탐탁지 않을뿐더러 잘 쓰는것같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28:47
♡.수시로 배가 고프니 할 수 없는건가봐 아침은 안 먹는댔는데 그럼 그 덩치에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26:54
♡. 고기는 미국사람들이 잘 먹는 건줄 알았는데 어제보니까 중줌도 엄청 좋아하나봐 그래서 저렇게 아름이가 됐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24:57
♡.누가 가끔 한 번씩 하는 말 국어는 주제를 알아야되고 수학은 분수를 알아야한다는데 그들은 대체 이런걸 아는건가 아니면 모르는척 하는걸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22:23
♡. 물은  하루에 8잔씩 꼭 꼭 챙겨 마시는 나 건강을 위해서 그러는데 자기네들은 그렇게 안하니 이젠 그것까지 탓하려나본데 제발 좀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19:37
♡.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들같으니라고 사랑이 밥 먹여 주고 살려 주는건 아닌데 말야 그래 겪어 보면 아느니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17:50
♡.(상상)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는 그들은 위험한 간큰20대 죽기를 각오하고 두려움없는 사랑을 하나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15:39
♡. 첫사랑은 마냥 상큼하고 달콤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그 무엇이라면 그럼 케잌같은것 핑크야 그건 아냐 그냥 명한오빠께 나중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13:47
♡. 첫사랑은 잘 아루어지지 않아 그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첫사랑일까 그건 또 아닌것같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11:04
♡.금이는 이름값하느라 궁금한게 엄청 많은걸 그럼 먹고싶은것도 많을까 그건 또 아닌것같아 그렇지 니 몸이 그걸 말해주고 있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08:56
♡.착한 맘일 때는 천사같은데 사람 마음이 또 간사한지라 마음을 탓하랴 아니면 숨어 있는 그 무엇을 탓할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06:22
♡.아이나 어른이나 자는 모습은 천진난만그자체인데 어디서 그런 악의들이 한 번씩 나타나는지 그걸 보면 아마도 우리 몸속에는 악마가 숨어 있나 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2-01 04:04:35
♡. 볼 때 마다 웃고 있는 그대는 사진속의 . . . 오빠 친구가 좋아하고 또 다른 누군가도 좋아하는 그런데 매일 노트속에서 웃고 계셔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20:07:51
♡. 누가 날 부르는걸 이제 그만 아니 오늘은 여기서 그만 해야겠군 날 찾는 이가 좀 있는것 같아  새벽에 다시 오기로하고 나라야 안녕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20:05:05
♡. 어느 누구는 또 그둘만 없으면 천국이라고 그러는걸 꽃들에게 부끄럽지도 않고 막내에게도 부끄럽지 않은가 몰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20:03:21
♡. 그 둘이 없어서 신나고 즐겁다는 이가 있었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안맞는 팀인걸 오죽하면 팀장이 새해엔 해체될지도 모른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20:01:03
♡.부딪히기만 하면 소리가 나니 어떻게 우리사람이 중국사람과 그렇게 잘 맞을까 의문스러운걸 꼭 자매같이구는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19:59:27
♡. 오늘은 막내가 자기집에서 펀히쉬었을꺼야 그런데 우리는 누구때문에 조금 시끄러웠어 전줌과 중줌은 손뼉인가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19:57:31
♡. 아무리해도 안되는 일이 있듯이 마루리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걸 이런 사람들은 양귀비랑 함께 외국으로 보냈으면 좋겠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19:55:09
♡. 남의 도시에 와서 너무 지 멋대로 하니 피곤한건 우리 팀장은 왜 저런 줌마를 우리에게 보내서 곤란을 겪게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19:53:42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해가지고 불란을 일으키고 왜 그랬는지몰라 그줌마는 심심하면기분 내키는대로 하니 미워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19:52:08
♡. 아까 전줌이 우리가 같이 간다고 그러니까 싫은 기색을보였는데 웃기는 줌마야 언니는 함께 가도 됀댔는 데 왜 자기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19:50:02
♡. 어머 명해야 미안 또 가만 있는 널 들먹이네 그런데 너 요즘 어떻게 지내는거야 정한오빠께서는 잘 계시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19:48:06
♡. 그리고 또 정류장에서 세치기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것같군 비양심적인것같아 그리고 또 이건 간만에 명해 네가 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19:45:51
♡. 줄을 서시오 이건 누가 누구에게 하는 소리래 아마도 음식점에서 순서를 기다릴 때하는 소리같은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30 19:43:25
♡. 내가 아는 꽃이름(팬지 . 제라늄. 베고니아 . 사루비아. 일일초. 물복숭아. 메리골드. 다알리아 .맨드라미.석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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