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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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41:19
♡. 처음엔 자주 접하고 외우다보면 잘 기억해 하지만 어느정도의 사긴이 지나면 또 잊어버린대 끝까지 기억하기가 여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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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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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39:24
♡. 꽃밭에서 일하는 그녀들 꽃이름은 얼마나 알고있을까 직영들은 아마도 다 알것이라 사려돼 하지만 그들은 과연 몇개나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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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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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37:10
♡. 비가 지금은 제법 오나봐 5미리 온댔는데 예보가 안맞으니 누구잘못인가 하느님오빠 잘못인가 기케잘못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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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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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34:26
♡. 그럼 다음달의 겨울비는 어떻게 내릴까 단비나 가랑비로 내릴까 아니면 아 참 그건 하느님오빠께서 알아서 내리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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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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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33:01
♡. 마지막가을비가 이슬비나 보슬비로 내렸어 그런데 누구는 우산을 하나 구입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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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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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31:03
♡. 오늘은 열이 두 팀으로 나누어져서 따로 또 같이 생활 했네 누구는 아지트에서 또 몇은 물건 구입하러 그래서 오늘은 나 따로 언니따로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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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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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27:46
♡.본인이 연인에게 먼저 공주님대접을 해주면 그녀도 왕대접을 해줄거라고 믿는데 그래야 공평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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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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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26:05
♡. 누가 공주님을 모시고산다던데 거짓말인것같은걸 그게 정말이라면 어떻게 본인이 그러고다니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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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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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24:13
♡. 그리고 어느 팀은 벌써부터 김장때문에 준비하느라고 바쁘다고그러는데 왜 누구들은 한가하다고 정신을 못차리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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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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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22:13
♡. 중줌은 오후3시부터 배고프다고 난리고 일은 하는둥 마는둥 했는데 왜 모두들 배는 시도 때도 없이 고프다고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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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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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20:24
♡. 전줌이 마스크를 하고 다닌다고 핀잔을 주는데 주제 넘어도 너무 주제넘으니 얄밉고 싫어 자기분수도 모르면서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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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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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18:39
♡. 은행도 가야했는데 멀어서 가질 못했는걸 언제쯤 은행이 우리가까이로 오게 될지 경은아 하루라도 빨리와 주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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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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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16:42
♡. 그냥 대표로 내가 좀 마음이 그래서말야 네가 이해해주길 바랄게 그오빠도 처음엔 모르셨으니 어쩔 수 없는거라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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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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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14:48
♡. 오늘은 막내가 월차를 냈는데 태종오빠는 점심을 샀어 우린 잘 먹었지만 하필이면 막내가 없을때 했는지 몰라도 막내야 마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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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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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12:25
♡. 홍보하러다니는게 출장일인걸 그런데 문제아닌문제가 생겼으니 누구의 잘못도 아닌지라 아마도 고객의 사정에 의해서 할 수 없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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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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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10:03
♡. 오후엔 두 팀이 출장을 가기로 했는데 이것 역시도 시행착오로 내일로 미루어졌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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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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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07:37
♡. 오늘 오전에도 동료들은 일이 없어서 난로에 불 쬐고 있었는걸 아니 아예 일이 없는건 아닌데 사정이 생겨서 내일로 연기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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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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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02:52
♡. 질투하는 실바람이 간지럽히듯 다가가 마음을 엿보네 그래도 상큼발랄한 연인들은 장미빛 화려한 연출로 제일 최고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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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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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9:01:32
♡.사랑을 꽃 피우려나 봐 부드러운 입맞춤 즐거운 대화 꿈같은 행복이 펼쳐져 샘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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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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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8:59:57
♡. (상큼발랄한 사랑) 멋진 어느날 오후 스무살 그대와 상큼한 그녀가 만나네 꿈과 사랑을 나누며 달콤하고 촉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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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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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6:12:46
♡. 그럼 메모장아 저녁에 또 올테니 그때까지 날 기다려주길 바라며 안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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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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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6:11:04
♡.아마도 내가 잘 아는 다섯분의오빠들께서는 공주들에게 틀림없이 그러시겠지 그래 역시 우리 오빠들이 제일 최고신걸 존경하고 또 존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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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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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6:09:27
♡.어머 오늘은 빨강장미가 사랑받는 수요일이잖아 오늘은 누가 또 행운의 주인공이될지 그녀들이 샘나고 부러워 아냐 당첨된걸 축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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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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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6:07:17
♡.내가 아는 사람들 나를 아는 사람들 모두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스페셜하게 잘 보내길 바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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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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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6:06:00
오늘도 시작과 처음이라는 두 글자들이 꿈 과 희망을 주려나 봐 오늘 하루만이라도 더 열심히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 최고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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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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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6:03:05
♡.그럼 새해속에서 준비중이니 우리를 기다리고있냐구 그럼 고맙겠지만 왜 끝까지 남이서 보람의 열매들을 한가득 못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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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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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6:01:35
♡. 꿈들아 희망아 너희들은 어디로갔어 왜 처음엔 잘 보이던게 지금은 잘 보이지도 않고 어디로 가서 꼭꼭 숨어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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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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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59:40
♡. 아마도 물어 보면 거의다 그렇다는데 그럼 모두가 하나같이 또 그저그렇게 보냈단말인가 그건 아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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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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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58:17
♡.새해가 시작될때는 온갖걸 다 해 보겠다고 꿈은 거창하게 세우는데 왜 보람의 멸매들이 몇 개 안되는거냐구 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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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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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56:39
♡. 오늘이 지나면 이제 올해는 마지막 한달뿐인데 마무리를 잘 해야되는걸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보면 남는건 별로 없으니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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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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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53:13
♡.내 짝은 천사같은 성욱언닌데 간만에 언니는 내차지니 전줌은 좀 그렇겠군 마음도 좀 그렇겠지만 속으론 질투도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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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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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51:37
♡.아 참 오늘은 두명이 한 조가 되어서 출장아닌 출장을 가야되는데 아마도 서너시쯤이면 다 끝날것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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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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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50:19
♡. 오늘도 여가가 있으면 저씨들은 나물을 캘까 아니면 모닥불 피워 놓고 장난 아닌장난으로 보낼것일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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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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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48:19
♡. 그러하옵니다 공주님들은 뒤에서 다 공자들이 보필해드려서 조금은 더 편할 수 가 있으실거라 사려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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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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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46:47
♡. 그럼 공주님들을 위한 바람은 호호호 공자들의 바지바람이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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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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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45:16
♡. 바람중에서 가장 향기로운 바람은 꽃바람이옵니다 그럼 상큼한 바람은 꽃향기 머금은 싱그러운바람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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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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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43:13
♡. 동료언니가 친언니보다도 더 친언니같이 챙겨주시니 고맙고 미안해서 가져왔더니 핀잔만 주는 그 또 회오리바람을 부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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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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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41:50
♡.그러면 우리에게 신세지지 말고 본인껀 본인이 알아서 해 먹든지 그러지도 못하면서 괜히 그러는건 투정아닌 투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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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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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39:59
♡. 모두다 배추를 데리고 간다기에 몇 개 데리고왔는데 누가 다음부터는 가져오지말래 왜 그래 본인이 안 먹는다고그러나 싫으면 먹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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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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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38:21
♡.힘자랑하는덴 그기가 최고라사려 되니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그렇지않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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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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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37:08
♡.힘자랑 너무 하시지마시고 약한사람들 괴롭힐 생각이나 안 했으면 좋겠는걸 아니면 천사장사를 해 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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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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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5:36:01
♡. 힘이 없다고 깔보지마시옵소서 세상엔 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것 그럼 힘이 세어도 혼자 일 다하는것아닌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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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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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3:26:06
안녕하세요..요즘 마음이 넘 바빠 ..깜박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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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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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3:18:49
♡. 또 두분저씨는 가스통을 데리고 오시느라 혼이 나셨을듯 위험한걸 데리고다니기가 쉽지않았을것이라 사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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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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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3:17:06
♡. 만년개구장이같았던 두분저씨 댁에서도 그러실까를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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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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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3:14:16
♡. 고구마를 모닥불에 구워드셨던 저씨들 호호호 다 태워서 드실게없다고 투덜대시던데 본인들이 그러셨으니 누구들 탓은 못하고 마음이 좀 그러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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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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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3:11:58
♡. 누구때문에 오늘은 밤을 잊은 그대가 되고싶은걸 그냥 기분도 그러니 달밤에 체조하러 나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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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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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3:09:22
♡.언니도 지금은 주무실것같은걸 나도 이제는 몇개만 더 적고 자야겠군 깜찍이들은 한밤중 누구도 한밤중이었으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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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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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3:07:25
♡. 언니가 한참을 안 보였었는데 알고봤더니 나물을 캐러가셨던걸 그것도 모르고 난 또 어디로 가셨나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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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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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3:05:19
♡. 그런데 그저씨 문제는 가는 말이 안 고운게 문젠걸 그래서 어떨땐 힘들게 일해놓고도 좋은소릴 못들을 때가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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