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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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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18:34:16
♡.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닌데 겨울을 날 수 있는 김장이 문제야 그것도 그렇지만 일단은 차한잔의 여유를 즐 길 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18:32:33
♡.얄미운 사랑님들 공주님 오늘 모두다 자기랑님들 실컷 부리고 시키고 나서 나중엔 바람과 함께 사라지게 하면 안될테니 그냥 벌 만 조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18:30:41
♡. 랑님들은 약속을 잘 깨트려 처음엔 공주님같이 지내게 해 준다고 해 놓고선 얼마 인 돼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내 몰라라 해 얄미워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18:28:43
♡.그럼 난 별빛속의 님을 한 번 오늘따라 유난히 저별이 더욱 빛나네 혹시 내님의 눈빛인가 난 그만 착각했었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18:27:31
♡. 작은 별이 반짝이면서 아름답게 비쳐 동쪽하늘에서도 서쪽하늘에서도 얘들아 이건 너희들노래잖아 그러니까 미니 난이 핑크가 불러야 해 그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18:25:17
♡. 지금 갑자기 생각 나는 동요 이건 상상도 아닌데 왜 아침햇살노래 가 나오느냐구 그럼 별노래로 바꿔서 적어 보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18:23:26
♡. 그대 모습은 장미 오빠모습은 천사 그럼 왕자나 귀공자모습은 어떨까 이건 그냥 금이 네가 알아서 생각해 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18:21:56
♡.다른집에는 시녀도 있고 우미도 있는데 난 누가 도와 줄까 공자도 랑님도 별로 생각이 없는것같아 그럼 나도 일단은 좀 쉬어야 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18:20:16
♡. 울금은 말려서 물 끓여먹으면 괜찮다는데 제뉴얼공주님께도 좀 드려야겠는걸 딴사람은 저런건 별로라고 생각할테니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18:18:02
♡. 울금도 씻어서 썰어 말려야 돼 그걸 누가 좀 해주면 좋은데 누가 좀 해줄 수 있을까 미꼉씨가 해줄려나 아니면 언니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58:06
♡. 지금 만나러간대 그럼 나는 오빠들 뵈러 언제쯤 갈까 아직 오빠들이 초대는 안해주셨지만 마음으로는 12 번이라도 갔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57:03
♡. 애국지사 애틋한모자상봉 이상한 동네 옥바라지 오랜진통 역사적의의 보존해 이건 또 무슨노래야 불러도 돌아올수 없는 지우개 타령?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56:01
♡. 커튼이 드리워진 창문만 바라본다고 진짜 바보같은걸 남자가 용기도없이 그게 뭐냐구 차라리 사랑하지나 말지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55:01
♡. 골목길 말고도있는데 아마도 그런것같은걸 만나면 무슨 말이라도해야지 왜 바보같이 말을 못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54:02
♡. 골목길이라고 나는 꽃길이 좋은데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주고받는 그 길이 바로 꽃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53:12
♡.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 . .  낚시는 랑님이 좋아하는데 지금은 여러가지로 포기했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52:37
♡. (어제 라디오를 들으면서) . . .  진행자님은 그냥 보시고 읽으시기만 할테니 혹시 진행자님 은영씨 아닌가 몰라 노래가 끝나고나면 알텐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51:47
♡. 그럼 그다음 노래는 공주노래나 장미노래가 나오겠는걸 그래야 어울려 호호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51:09
♡. 간만에 라디오를 켰는데 미인이라는 노래가 마음을 흔드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49:29
♡. 회장 듣기만해도 조금 높아보이나 하지만 나는 우리 제뉴얼 공주님이 제일 최고인걸 천사도 부러워하는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47:10
♡. 궁전 지킴이도 있는데 공개하지 않을래 승용차 아닌걸 스포츠카 비슷한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45:54
♡. 저사람말마따나 부탁드리겠사옵니다 나도 두분 오빠를 뵈면 저렇게 반가울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45:08
♡. 자꾸 그런 말을하면 옆에 있기가 그런데 오빠께서 해결해 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44:25
♡. 절에서 쓰는 말이라고 이제 조금 나은지 아프다는소리를 안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43:48
♡. 사랑과 전쟁 전쟁하니까 갑자기 다섯글자가 떠올라 도로아미타불이래 그럼 도로묵이랑 비슷한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42:54
♡. 남아있는게 없다고 그럼 어떻게 하면 되옵니까  만들면 되옵니까 머리가 좀 아플텐데 포기하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42:05
♡. 아파트를 짓든 말든 나는 차라리 베르사유가 더 관심있는걸 공주님들의 화려한 최고의 궁전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41:27
♡. 고객의 사랑을 경품으로 돌려준다고 차라리 머니로 주시옵소서 우리에게는 그게 더 절실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40:52
♡. 네 그렇사옵니다 그러니까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지 않고 뭐 하셨사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40:03
♡. 미리 얘기는 꺼내지마 남자같은 줌마딸이니까 왜 그딴걸 얘기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39:23
♡. 잘 알겠사옵니다 어머 연두가 충전이 다됐나봐

kgs7158
 
2016-11-28 07:37:21

눈오면좋겠어유 흑,,타는가슴식히도록,,나라가다덮히게마니^^★♡☆^
 베르사유의장미  :
어머 호호호 님 그러면 출근도 못하고 돈도 못 벌이는데 그러면 아니되옵니다
님 그동안 잘 지내셨사옵니까 추우니까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즐겁게 항상 달콤상큼하게 스페셜하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고운선율의 그대노래를 입술에 담듯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36:03
♡. 돈가스야 닭강정아 이제는 3일만 기다리면 너희들 데리고 올수 있을걸 그러니 그때까지 기다려봐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35:30
♡. 38선이 세상살아나가는데 중요하지 않사옵니다 지금이 전쟁시대도 아닌데 말이옵니다.
 kgs7158  :
잘있느냐삼팔선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34:43
♡. 언니랑 오빠들도 마찬가지실거옵니다 아무리 천사님이시라도 모른척할건 모른척해주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34:07
♡. 이상황을 어리둥절해 하는 랑님 그냥 그대로 있으면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33:40
♡. 공주님 다음에 몇번 더 뵙기를 바라옵니다 약한사람들을 보호할줄도 모르면서 궁금해 하는건 무슨경우 이옵니까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32:22
♡. 보고 싶다면 웨딩홀뷔페 베르사유로 가보시면 다 아실것이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31:40
♡. 요즘 궁전은 어떻게 돌아갈까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상상을 한 번 해 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7:30:40
♡.  어머 흑장미공주님 나오셨사옵니까 공주님 참으로 간만에 뵙겠사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4:14:45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우리님들 언제나처럼 핑크빛사랑으로 달콤상큼하게 신나고 즐겁게 스페셜하게 행복한 일주일을 잘 보내시길바라옵니다 그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와 함께 화이팅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4:12:28
♡.독재와 내각이라 누가 또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이야길 꺼내는거냐구 아무래도 지금은 잠시 중단해야할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4:10:39
♡.그러고싶은 그마음은 아무도 못말려 남들은 별거아니라지만 어떻게 그게 별것이아닌게 되냐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4:09:12
♡. 여자리면 누구나 공주이길 바라지만 아무나 되는게아니기에 알고 보면 거의 대부분이 공주이길 바라니 누가 말릴것이며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4:07:38
♡. 내 계절을 한 꺼번에 느끼는건 괜찮아 하지만 돌이랑 공주님은 거리가 머니 아무튼 공주님을 함부로 말 안하게 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4:05:40
♡.궁전은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게 아냐 우아하고 귀하신 공주님들만이 애용하시는곳인데 . . .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4:04:27
♡. 돌담길을 따라 가 보니 돌 세상이래 어떤 사람이 살까 에게게 돌궁전이라고 궁전을 감히 어디다 갖다 붙여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4:02:20
♡. 공을 꺼 낼 수록 긴장된다면 꺼내지말고 안 그러면 긴장을 하지 마 어머 저건 간만에 보는 쌔빨강단풍인걸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4:00:10
♡.되든 안되든 일단은 우리힘으로 어떻게 해봐야 돼 옆방에 상큼한 연인들 얘네들도 가끔 한 번씩 지켜 보면 철이 좀 들든것같던데 요즘 시대가 그러니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베르사유의장미
 
2016-11-28 03:57:29
♡ . 그럼 오늘부터는 뭐든지 혼자서 해결해봐야지 그래 안되면 공자나 랑님에게 막 시키면 될꺼야 그게 운명이고 숙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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